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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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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stake80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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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하게 글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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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6:4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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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도둑의 몽타주:빨간 바탕에 하얀 세모 버튼,유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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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40:13Z</updated>
    <published>2024-09-05T14: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토스&amp;rsquo;앱에 들어가 입출금 내역을 확인하면, 내가 이번 달 돈을 어디에 썼고 어디에서 수입이 들어왔는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오, 24일엔 교촌치킨에 2만 원 정도 썼네, 괜찮다. 먹고 싶은 건 먹어 줘야 하니까. 18일엔 1만 오천 오백원? 아, 망고 빙수 먹었었지. 혀에 착 감기면서 자꾸 땡기는 망고 빙수는 못참지. 그렇게 식비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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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월이모 : 영원한 보름께 드립니다. - 그 걱정 없고 나른한 두 분의 따스한 언어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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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40:13Z</updated>
    <published>2024-08-30T04: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월 이모에 대해서는 내가 좀 더 유려한 글솜씨를 갖췄을 때 다시 적어보고 싶다. 그럼에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이유는, 얼마 전에 이모를 만나고 난 후 그와의 만남을 일기에 정리하다 문득 이모의 발랄함과 호쾌한 조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때 글을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서다. 이 신호를 절대 미루거나 무시하고 싶지 않아서, 급한 마음으로 한글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0O%2Fimage%2FxW3XOgbYtlx3RrdUk5WyguV_N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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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 모두의 이름 - 그럴 때마다 나는 &amp;lsquo;진짜로 운명이 존재하나?&amp;rsquo;라고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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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40:13Z</updated>
    <published>2024-08-2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오랜 세월을 동고동락해온 남자친구 같은 이가 여럿 있다. 부모님의 소개로 바닥을 기어다닐 때 그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아무래도 많은 걸 할 수 없다 보니 항상 그들이 가진 이야기를 엄마를 통해 전해 듣곤 했다. 아무 말 없이 나를 빤히 응시하는 애도 있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자기 얘기를 마음껏 하는 애들만큼 꾸미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0O%2Fimage%2FqyO_vmGPR_L5bS05_-pEmaUDX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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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의 은빛 머리카락 - 그래, 나 머리카락이 한 올씩 하얘지고 있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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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3:17:16Z</updated>
    <published>2024-08-16T02: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는다는 건 과연 무엇일까. 늙는다는 미래의 불안정한 상태가 두려워 스물한 살 나이 그대로 멈춰버리면 좋겠다는 친구가 있다. 그러면서 스물 하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조바심이나 불안함이 생기지 않는, 가장 축복받은 나이라 찬양한다.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이 새카만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자라나 계속 눈에 밟히는 이질감을, 몇십 년간 쓴 관절과 치아는 누렇게 떠서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0O%2Fimage%2FsBww4gnnJHb4CFKGuP_OY9fD6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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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나를 간택하다 - 고양이 아니고요, 책에게 간택당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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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21:02:40Z</updated>
    <published>2024-08-10T20: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엄마에게서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책은, 그냥 쉴 때 읽는 거라고. 그 정도로 열심히 안 읽어도 된다고. 내가 무슨 1년 365일 활자만 읽는 인간이라 엄마 목구멍에서 그런 말이 톡 튀어나온 건 아니다. 학업에서 가장 중요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시기인 열아홉에 공부는 뒷전이고 책만 보고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복장이 터지는 것이다. 일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0O%2Fimage%2FB3p4ZKV3-S406KBhExP4103Hj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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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자니아? 키즈아니야! - 마음은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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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22:44:43Z</updated>
    <published>2023-12-22T1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알고 계시나요? 키자니아라고. 어린이들이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12월 21일 오후는 좀 달랐습니다. 바로 '어린이', '초등학생'들이 아닌 '어른이'들이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려놓았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2번 정도 키자니아에 가봤는데, 어른들을 위한 키자니아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회상도 할 겸  직접 표를 구매해 방문해 보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0O%2Fimage%2FBNWU_ESYWQLPtoJnZ_cL4Fym9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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