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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와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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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과 역사 공부를 합니다. 박물관에서 책에서, 유적지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사라져라, 불평등』, 『조선의 불평등을 뛰어넘다』 등 어린이책을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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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7:2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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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에는 노인, 젊은이 할 것 없이 다 바쁘다. - 모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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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07:35Z</updated>
    <published>2026-03-02T0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부터 시절이 좋아 제대로 일이 진행될 때는 우리 동네에서는 두레패를 조직하여 농상기를 일 밭에 꽂아놓고 한 축 일하고 나서 농악기를 두드리며 신나게 한바탕씩 놀고 일터를 옮겨 하루에도 몇 집씩 일을 한다.  음식 솜씨 좋은 우리 집은 항상 점심 준비를 해야 한다. 오이소박이를 맛있게 하고 반찬을 갖추어 들밥을 준비한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일이 그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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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언니는 남편이 늘 손님 같고 어렵다 했다. - 오빠와 새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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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15:36Z</updated>
    <published>2026-03-02T02: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는 서울에 유학 중인 학생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 여자를 정신대에 뽑아가는 바람에 어린 올케 언니를 어떤 분이 중매하셨다. 우리 할머니가 가서 선을 보시고 오빠에게는 보이지도 않은 채 방학에 맞춰 날을 잡고 결혼식을 올렸다.  그때 우리 동리에서는 젊은 분은 많이 결혼을 시켰다. 우리 올케는 그 중 제일 예뻤다. 마음도 고왔다. 그렇지만 신학문을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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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우물은 그냥두지. - 박 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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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12:30Z</updated>
    <published>2026-03-02T02: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대문을 열면 넓은 바깥마당 섶에는 댑싸리 해바라기가 눈에 선하다. 해바라기는 종일 볕을 쫓아다닌다. 그 댑싸리 밑에는 우리 집에서 기르는 누렁이가 항상 낮잠을 잔다. 댑싸리 밑에 개 팔자라드니 참 그 말이 맞나 보다.  그 마당 아래로 채마밭이 있는데 봄에는 이 채마밭에 갖가지 푸성귀를 심는다. 그 중 드문드문 부룩을 친 옥수수는 자기의 큰 키를 자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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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 고기 먹고 방구리 깨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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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6:55:18Z</updated>
    <published>2024-11-29T06: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여섯 살 때 일이다. 추운 겨울 그 옛날에는 동네 아저씨들이 덴찌(전지) 불을 추녀 끝(짚으로 엮은 영으로 집 우물 덮어서 그 추녀 끝에 참새들이 둥지를 틀고 거기서 잤다.)에 바싹 들이대면 참새들이 꼼짝 못하고 있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산 채 움켜잡아 새끼줄을 허리에 차고 거기다 꿰어 한 꾸러미가 되면 그것을 우리 집에 벗어놓고 간다. 그리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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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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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6:56:45Z</updated>
    <published>2024-11-29T06: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팔순 때 작은 책을 만들어드렸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살아오면서 느낀 것을 아무 종이에나 써놓으신 것을 모아 정리해서 한 권으로 만들었다. &amp;lt;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한다&amp;gt;는 그때 만든 책 이름이다. 우리 엄마 이야기지만, 한 시대를 살아온 모든 어머님들의 이야기이기도 할 것 같아 같이 읽고 싶어 올린다. 앞으로 나오는 글의 나는 '우리 엄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F32DyFxX_kb9DIpyioq81F2vn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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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운명은 - 한윤섭 | 194쪽 | 푸른숲주니어&amp;nbsp;| 2020년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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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3:25:13Z</updated>
    <published>2024-08-11T07: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 (출판사 제공 책소개에서 정리)  아버지에서 아들로, 항일의병에서 독립군으로 이어지는두 세대의 &amp;lsquo;용기&amp;rsquo; 이야기  1910년. 즉 일제 강점기가 시작된 그때로부터 2년간, 꿈이라고는 없던 열한 살 문맹 소년이 암흑에 뒤덮인 팔자를 고치기 위해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게 하나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아버지(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_15puNRSsM3qQeuxCT04Z4grJ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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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560쪽/ 현대문학/ 2022년 8월(개정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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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4:31:34Z</updated>
    <published>2024-07-11T09: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레드 호세이니(지은이), 왕은철(옮긴이), 현대문학, 2022년 8월 원제 : The Kite Runner  '할레드 호세이니'는 아프가니스탄의 친소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망명했고, 미국에서 작가가 되었다. 개정판이 되기 전 읽었다. 다시 정리하니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처음 쓴 작품이라던데 이렇게 잘 쓰다니!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usuApjaZjQCA85Uru-ITsjQp9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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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가의 비밀 - 문성희&amp;nbsp;|&amp;nbsp;바람의아이들&amp;nbsp;|&amp;nbsp;196쪽&amp;nbsp;|&amp;nbsp;2019년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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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9:29:23Z</updated>
    <published>2024-07-04T19: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 강점기 송산리 고분과 공산리 고분을 도굴해 간 이야기 아주 성실히 공부해서 모범생처럼 쓴 동화 같다.  민이는 백제 역사를 자랑스럽게 가르치는 가오베 선생님을 존경한다. 점심을 못 먹을 때, 자기의 도시락을 나눠 먹고, 어려움을 견디고 공부를 하라고 격려해주는 선생님을 생각하며 홍식이 꿈이 뭐냐고 물었을 때 선생님이 되겠다고 한다. 홍식은 경성에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qZFC-iSPPbN8knr8gDUUzsGEP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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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풀 - 모리 에토&amp;nbsp;| 사계절&amp;nbsp;| 224쪽&amp;nbsp;| 2018년 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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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9:43:19Z</updated>
    <published>2024-07-04T19: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한 아이가 기억을 잃은 채로 다시 자기 몸에 들어가 다시 한번 산다는 이야기. 기억을 잃은 영혼은 자기의 죄를 깨달아야 환생을 할 수 있다. 그것도 운 좋게 추첨에 의한 거란다. 그 과정에서 프라프라라는 천사의 도움을 얻는다. 결국 시간에 쫓기고 자신이 자살한 마코토의 영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이 마코토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는 마코토의 몸을 빌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NfWMakCCE_dRpjmXtXgffTTAS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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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블로그에서 나가 - 아그네스 함머&amp;nbsp;|&amp;nbsp;256쪽&amp;nbsp;|&amp;nbsp;별숲&amp;nbsp;| 2016년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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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9:25:04Z</updated>
    <published>2024-07-04T19: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율리에게 어느날 슈튀프7이라는 이메일 이름으로 비난하는 글이 오고 율리는 그 영향으로 일상이 흐트러진다. 쌍둥이 남매인 야스미나는 율리의 단짝이고 제바스티안도 같은 밴드다. 율리의 오빠 노아가 영국으로 1년 동안 공부하러 가면서 드러머를 구하게 되는데 리자가 온다. 리자가 실력이 뛰어나지만 술먹는 엄마랑 혼자 살고 마약을 할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sxC5ovAVhb1lvedn8pezDQnQj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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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를 기울이는 집 - 김혜진&amp;nbsp;|&amp;nbsp;다른&amp;nbsp;|&amp;nbsp;232쪽&amp;nbsp;|&amp;nbsp;2018년&amp;nbsp;2월&amp;nbsp;|&amp;nbsp;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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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6:56:16Z</updated>
    <published>2024-07-04T17: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  주인공인 담이는 유치원에서 말수가 없다는 이유로 병원에 간 결과 &amp;lsquo;선택적 함구증&amp;rsquo; 진단을 받는다. 그 후로 엄마 손에 붙들려서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나아졌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나서 생일에 초대된 아이들의 뒷말을 듣고 담이는 다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정인후 교수의 자택 기념관에 견학을 간 담이는 우연히 정인후 교수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zujTHqlOVbW0DhROn0D5qt6bR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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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여성 호러 단편선 - 김이삭 등 지은이 10명 |&amp;nbsp;&amp;nbsp;376쪽&amp;nbsp;|&amp;nbsp;한겨레출판 |&amp;nbsp;2022년 7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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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5:55:57Z</updated>
    <published>2024-06-26T0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이삭, 남유하, 배명은, 사마란, 서계수, 유기농볼셰비키, 장아미, 전혜진, 코코아드림, 한켠(지은이)  &amp;nbsp;376쪽 &amp;nbsp;한겨레출판  2022년 7월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는 &amp;nbsp;&amp;lsquo;한국형 호러&amp;rsquo;에&amp;nbsp;&amp;lsquo;여성 호러 단편선&amp;rsquo;이다. 오직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공포 서사이다. 늘 살해당하고, 억울하게 귀신이 되어 원한을 호소하고, 사건의 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67RTvOxlhL4QgEBHDp-V3PRkD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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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아 - 채은랑,&amp;nbsp;연여름,&amp;nbsp;김두경,&amp;nbsp;존&amp;nbsp;프럼,&amp;nbsp;이새벽,&amp;nbsp;나현 사계절 23.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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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2:05:08Z</updated>
    <published>2024-05-09T10: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지지 않아&amp;nbsp;- 제8, 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채은랑, 연여름, 김두경, 존 프럼, 이새벽, 나현&amp;nbsp;(지은이) &amp;nbsp; 212쪽 &amp;nbsp;사계절 2023년 12월  제8&amp;middot;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품집『사라지지 않아』 6인 6색 작가 인터뷰 &amp;ldquo;제가 만든 행성에서 파도가 치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요&amp;rdquo;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품집은 지금 과학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YKgs19szVBWzUXkgxCVKk2Esc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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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여행_말레카와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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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4:58:48Z</updated>
    <published>2024-04-08T0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는&amp;nbsp;동생과 조카가 있을 때 갔었다.  다른 곳도 좋았지만 특히 말레카가 좋았다. 수 천 년 전부터 말레이 반도와 (지금은 인도네시아 땅인) 여러 섬에는 말레이인들의 조상들이 살고 있었다. 중세에 이슬람교가 빠르게 전파되면서 옛 왕국 말레카는 지리적 잇점을 이용해 중국과 인도, 그리고 여러 섬들의 무역 중심지가 되었고 커다란 부를 축적했다. 16세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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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에 곰이라니 - 추정경 작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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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3:22:40Z</updated>
    <published>2024-03-30T06: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다섯에 곰이라니』를 재미있게 읽고 추정경 작가의 작품을 찾아 읽었다. 예전에 읽었던 『내 이름은 망고』를 쓴 작가였다. 작가의 작품은 조금씩 다르지만 특별한 공간과 특이한 소재를 탁월하게 다룬다. 스릴, 미스터리 등 장르적 특성을 잘 살려 쓴 작품이 많았다.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글을 토대로 책의 내용을 정리했다.  『열다섯에 곰이라니』 다산책방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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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구 사냥꾼 티모,  도서관을 훔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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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6:22:28Z</updated>
    <published>2024-03-29T05: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권 다 '알프레드 고메스 세르다' 작품이다.  『전구 사냥꾼 티모』 알프레드 고메스 세르다(지은이), 이형진(그림), 나송주(옮긴이)  주니어중앙  2007년 12월  티모는 전구를 깨고 다닌다. 그리고 전구 사냥꾼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티모는 관심을 끌고 싶고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 사고를 친다. 지난 번 학교에서는 같은 반 아이를 때려 전학을 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hsGhtzhiR2pzbSLVnw-7Y4Po9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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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난 자유&amp;nbsp; -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 풀빛 | 2010년 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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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0:30:58Z</updated>
    <published>2024-03-29T05: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자유』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소년 감화원에 맡겨진 안토니오는 감화원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는 왕따다. 안토니오의 소원은 투명인간이 되어 모두의 시선으로부터 지워지는 것이다. 사실 안토니오는 진정한 친구를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다. 그래도 외롭지 않고 자신의 삶에 정말 만족한다고 말은 하지만, 안토니오는 매일 밤 이미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pVkURpns54q4tD2HcU4CX-g8Z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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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헤어졌어 - 김양미, 문학과지성사, 2023년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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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3:28:16Z</updated>
    <published>2024-03-12T12: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지금도 이별이 어렵다. 그런데 이렇듯 건강하고 성숙한 아이들의 이별이라니!!! 어린 날에 헤어지는 법을 몰라 상처 받았던 나에게 권해 주었다.&amp;nbsp;위로가 되었다.  이별을 잘 맞이한 아이들은 자신은 물론 새로운 만남도 잘 받아들인다. 아이들에게 잘 헤어지는 법만 알게 해도 인생이 훨씬 행복해질 것이다.  &amp;lsquo;잘&amp;rsquo; 헤어지고 &amp;lsquo;잘&amp;rsquo; 성장하는 다섯 아이들의 &amp;lsquo;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FMnIvF7__i3dJrTLEFhEd6HlQ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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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 챌린지를 보고  얻어걸린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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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2:05:34Z</updated>
    <published>2024-03-11T10: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터뷰 내용_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잘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은 내용도 서스럼없이 이야기한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거짓말을 안 한다는 전제 아래) 세밀하게 알고 그것을 표현한다. 솔직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가 좀 더 되어 있다.  2. 게임에서 누군가가 규칙을 제시하고 토론을 하고 받아들인다. 유리판을 밟으면 떨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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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통의 주인 - 편견을 가지고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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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7:13:55Z</updated>
    <published>2024-01-22T03: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물건을 맡길 때가 있다. 아이가 필통을 맡겼다. 끝나고 정신 없어서 주는 걸 깜빡했다.  수업이 끝나고 토요일 나 : 에구, oo가 필통을 맡겼었는데&amp;hellip;미처 못 주고 말았어요. 어떡하죠.&amp;hellip; 어머님 : 괜찮아요. 다음달에 주세요. 그래서 &amp;ldquo;네~&amp;rdquo; 했는데 필통을 살펴보니 빨리 돌려주어야 할 것 같았다. 나름 정리가 잘 된 필통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18%2Fimage%2FUw52thsKjf5KpKOSwsq-abFwG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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