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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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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inemak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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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운 감정들이, 혼자 감상하기엔 아까운 작품들이 너무나도 많아 함께 나누기 위해 끄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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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2:2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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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브스턴스&amp;gt;에 대한 생각 - 나는 왜 나를 끝없이 증명해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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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23:51Z</updated>
    <published>2025-01-08T1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서브스턴스&amp;gt; 한 줄 평나를 미워하고 나이기를 부정하는 일&amp;nbsp;그보다 잔혹한 건&amp;nbsp;그게 맞다고 부추기는 사람과 사회와 문화 그 모든 것    &amp;lt;서브스턴스&amp;gt;는 무엇을 짚어내고 있는가? 이 영화를 본 모든 개개인에게 물어 보고 싶을 정도로 다양한 시사점을 안고 있는 작품이다. 할리우드에서 만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로 볼 수도 있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 권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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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은 없고 특기는 있습니다만 - &amp;lt;틱, 틱... 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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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46:12Z</updated>
    <published>2024-08-23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연재의 마지막 회차까지 왔다. 이번에는 마지막 목차를 장식하는&amp;nbsp;만큼 이 브런치북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풀어내고 싶어 동일한 제목으로 써 보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내가 가장 아끼는 영화 &amp;lt;틱, 틱... 붐!&amp;gt; 과 함께 써내려간다.  내 꿈은 영화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영화평론가이나, 사실 영화를 만들고 싶기도, 편집과 같은 후반작업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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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업영화의 존재 이유 2/2 - &amp;lt;데드풀과 울버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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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24:20Z</updated>
    <published>2024-08-21T14: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8회 연재에서 &amp;lt;프리 가이&amp;gt; 의 특징과 함께 상업영화의 존재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았다. 너무도 거창하게 들리지만, 다들 한 번씩은 '상업영화라면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는가' 에 대한 생각을 해 봤을 테니 그 정도의 무게로만 읽어 주길 바란다. 이번에는 최근 개봉한 &amp;lt;데드풀과 울버린&amp;gt; 을 가지고 그 이유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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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업영화의 존재 이유 1/2 - &amp;lt;프리 가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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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18:51Z</updated>
    <published>2024-08-19T14: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로 가득 찬 상영관에서 스크린에 유명한 얼굴이 연달아 등장하는 상업영화를 보고 나올 때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amp;quot;역시 많이 보는 이유를 알겠다.&amp;nbsp;잘 만들었네.&amp;quot; 이런 생각? 아니면 &amp;quot;그럭저럭 시간 때우기 괜찮은 듯.&amp;quot; 이런 생각? 또는&amp;nbsp;&amp;quot;이게 뭐야.&amp;quot; 같은 말이 튀어나올 때도 많을 것이다. 그래도 명색이 상업영화인데 관객으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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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는 살아있다 -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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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0:52:09Z</updated>
    <published>2024-08-16T14: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을 극장에 가서 몇 번이고 다시 볼 때마다&amp;nbsp;매번 나를 아쉽게 만들었던 것은&amp;nbsp;슬램덩크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의 어린 시절이다.&amp;nbsp;20년 전, 30년 전 푹 빠져있었던 만화를 극장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대체 어떤 기분일까.&amp;nbsp;물론 산왕공고와의 경기는 기존 스토리에도 있었던 거지만 그 사이 펼쳐지는 송태섭의 서사는 모두 처음 밝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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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과 괴식 - &amp;lt;더 메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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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7:25:58Z</updated>
    <published>2024-08-14T14: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부러운 사람은 '먹는 걸 즐기진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나로 말하자면 먹기 위해 산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먹는 것을 사랑한다. 음식보다는 먹는 행위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요리에 취미가 있다거나 집에서 직접 식사를 차리는 편은 아니다. 아빠는 아직까지도 내게 가끔씩&amp;nbsp;'미식가를 해 보는 게 어떠냐'고 진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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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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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6:44:07Z</updated>
    <published>2024-08-12T13: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나의 경우에는 올해 들어 그런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없다. 작년 10월, 영화제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던 그날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모른다. 완벽한 하루가 있었는데도 심적으로 힘에 부쳤던 나머지 완벽하다고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는 거겠지. 계획한 것들을 해내고,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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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세계로부터 - &amp;lt;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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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52:18Z</updated>
    <published>2024-08-09T14: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블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뭐예요? 하고 물으면 고민이 깊어지지만, 마블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건 뭐예요? 하고 물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작품을 말한다.&amp;nbsp;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연출한 샘 레이미의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 안에서 설명되는 세계관 자체가 나의 평소 생각과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 작품에 빠져든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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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 자유  - &amp;lt;낫 아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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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03:21Z</updated>
    <published>2024-08-07T09: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좋아하세요?  인기 야구선수들을 모델로 제작한 광고의 대사로, 야구 팬이라면 지겹도록 봤을 문구이다. 잘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그렇다 대답하게 되고, 못하는 날이면 절대 아니라며 정색하게 되는 그런 질문. 내가 언제 야구를 좋아했던 적 있었다고. 그렇게 말하다가도 야구 때문에 살지! 하는 날을 맞게 되는 것. 그게 야구 팬의 평생 숙명이다.  많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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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린에 털어놓기 - &amp;lt;뷰티풀 보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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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2:42:59Z</updated>
    <published>2024-08-05T14: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다른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화의 큰 매력은 관객을 위로한다는 것이다. 인물이 상처받고 실수하고 실패하고 치유받고 성공하는 그 일련의 과정에서, 인물의 상처에 깊이 공감하는 사람들은 그 인물과 함께 치유받고는 한다. 그리고 인물이 그것을 딛고 일어나 다시 걸어나가는 것에서 용기를 얻어 나 또한 일어서 보고는 한다. 그 순간이 동기가 되어 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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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시작 - &amp;lt;어메이징 스파이더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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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1:55:25Z</updated>
    <published>2024-08-02T1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말하는 역사란, 내가 영화에 속절없이 빠지게 된 시초이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영화의 기억이 여간 강렬한 게 아니었다. 영화를 보러 가던 길, 표를 발권하고 영화를 기다리던 공간, 영화를 다 보고 나누던 이야기가 모두 기억난다. 내게 영향을 준 영화가 한두 편이 아니지만 이 영화는 언제까지고 내 삶에 여러모로 크고 작은 영향을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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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틱, 틱... 붐!&amp;gt; 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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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12:55:08Z</updated>
    <published>2024-04-24T14: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이 영화에 대해 빨리 쓰게 되었습니다. 영화광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은 &amp;ldquo;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뭐야?&amp;rdquo;가 아닐까요? 그 어려운 질문에 이제 저는 답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작품이 그 답이랍니다.   배우 앤드류 가필드의 작품관을 참 좋아합니다. 어릴 적 제게 시리즈 영화의 즐거움을 안겨 줬던 &amp;lt;어메이징 스파이더맨&amp;gt;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배우죠. 이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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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로봇 드림&amp;gt; 보셨나요? - 그리움은 이제 우리의 평생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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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8:28:32Z</updated>
    <published>2024-04-17T14: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글에는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독 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Love was changing the minds pretender while chasing the clouds away   &amp;lt;로봇 드림&amp;gt;을 봤다면 몇 날 며칠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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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조커&amp;gt; 보셨나요? - 파괴적이고 처절한 춤사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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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4:06:00Z</updated>
    <published>2024-04-10T14: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글에는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독 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amp;quot;너 &amp;lt;조커&amp;gt; 어떻게 봤어?&amp;quot;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 스토리를 안다면 이 영화를 잘 봤다고 하기에도 조금 이상하거든요. 그렇다고 재미없었다고 하기엔 러닝타임에 비해 영화가 너무 빨리 끝난 느낌이고. 좀 슬펐어, 그렇게 답하면&amp;nbsp;상대방의 머리 위에 더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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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위플래쉬&amp;gt; 보셨나요? - 더 이상 열정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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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6:10:59Z</updated>
    <published>2024-04-03T11: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재글에는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독 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햇수로 어느덧 개봉한 지 10년이 된 &amp;lt;위플래쉬&amp;gt;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재개봉도 여러 번, 데미언 셔젤 감독에 대해 물으면 &amp;lt;위플래쉬&amp;gt; 또는 &amp;lt;라라랜드&amp;gt;가 바로 튀어나올 정도로 데미언 감독의 양대산맥 작품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많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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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이라는 이름의 여름 - 영화비평 &amp;lt;이치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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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8:22:57Z</updated>
    <published>2024-01-23T13: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치코&amp;gt; 도다 아키히로   언젠가 스쳐간 누군가의 이름이 이유 없이 강렬하게 남을 때가 있다. 얼굴도 목소리도 어렴풋하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 영화 속에 차례로 나열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관객에게 &amp;lsquo;카와베 이치코&amp;rsquo;는 분명 그런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된장국 냄새를 행복이라 느끼고, 축제에서 파는 야끼소바를 좋아하고, 친구와 케이크 가게를 여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Ct%2Fimage%2FCFd_bAagB_gYd10Z95CULUGva0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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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답게 산다는 건 - 영화비평 &amp;lt;한 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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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1:48:53Z</updated>
    <published>2024-01-23T13: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 채&amp;gt;허장, 정범    촬영, 음향 등 대부분의 요소가 다큐의 형식과 유사한 이 작품은 현실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소재, 자연스러운 톤의 연기로 현실성을 더한다. 모텔에 캐리어를 끌며 등장한 두 남녀의 관계가 부녀라는 걸 알기 전까지 지속되는 긴장감은, 이후 낯선 인물과 정체 모를 서류를 나눠 가지고 사진관에 갈 때까지도 잔잔하게 이어진다. 문호가 돼지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Ct%2Fimage%2F8hcc6MQJav93jPTbUP9G_tA9O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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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하는 일 - 영화비평 &amp;lt;해야 할 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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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2:57:16Z</updated>
    <published>2024-01-23T13: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해야 할 일&amp;gt;박홍준   작품이 현실을 직시했을 때 불편함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그 이유는 높은 확률로 자신이 외면하고 싶은 일을 마주했기 때문일 것이다. 노동이라는 주제로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면 늘 논쟁 거리가 만들어지곤 한다. 그 작품의 스토리와 유사한 실제 사건이 언급되고, 감독이나 배우의 정치 성향을 유추하며 작품을 비판하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Ct%2Fimage%2FzMwt47pF_ugMfc4MOXsair_p2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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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제와 허구, 그 사이 경계선 지우기 - 영화비평 &amp;lt;더 트스거오 다이어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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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35:02Z</updated>
    <published>2022-09-07T04: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더 트스거오 다이어리&amp;gt;모린 파젠데이로/미겔 고미쉬   8월을 뜻하는 단어가 반대로 적혀 &amp;lsquo;트스거오&amp;rsquo;라는 제목을 만들어냈듯, 영화는 22일 동안의 이야기를 역순으로 배치한다. 앞선 배경과 사건들을 알지 못한 채 가장 이후의 이야기부터 보게 되는 우리는 영화가 진행될수록 의문을 가지게 된다.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영화 속에서 촬영되고 있는 영화인지, 그 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Ct%2Fimage%2FsvjdikgBr7DNb04knikd9xwXD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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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 혼종, 모호함에 가려진 화려한 시도 - 영화비평 &amp;lt;외계+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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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35:30Z</updated>
    <published>2022-09-07T04: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외계+인&amp;gt; 1부최동훈   '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마른 하늘에 비를 내리고, 땅을 접어 달리고&amp;hellip;&amp;hellip;.' &amp;lt;전우치&amp;gt;(2009)의 대사 중 하나이자, &amp;lt;외계+인&amp;gt;에서 무륵(류준열)이라는 도사의 입을 통해 인용된 대사이기도 하다. 동시에 2021년도 국어 모의고사 지문의 일부로 출제되기도 하며, 평단에서 인정받는 최동훈 감독의 각본 집필 능력이 다시 한번 증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Ct%2Fimage%2FPsSMxKgQw7T20X8aRrPsmP0WT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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