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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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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acksen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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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성적인 것 중에 가장 덜 감성적이면서, 감성적이지 않은 것 중에 가장 감성적인 '검은감성'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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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13:3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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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개발자가 보는 요즘 AI - 4년이면 세계도 변하는 요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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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5:03:06Z</updated>
    <published>2025-03-29T13: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이겠지만, 내가 프로그래머를 그만두던 해에 Chat GPT가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고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용화된 AI의 시대를 열었다.&amp;nbsp;프로그래머를 그만둔 지 어느새 4년 정도가 되어간다. 20대 내내 붙잡고 살았던 프로그래머를&amp;nbsp;그만두면서&amp;nbsp;이제 뭘 해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도 이제 까마득해져 기억에 저편에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제는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uqnHb653p2HWT15JR_qOl29E9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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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개월 만에 해본 성격검사 - MBTI 말고 mgr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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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08:57Z</updated>
    <published>2022-03-19T1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메일함에 안 읽은 메일이 있어 메일함을 들어갔다가 mgram에서 보내온 메일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 검사로부터 '42개월'이 지나서 성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검사를 다시 받아보는 것을 추천하는 메일이었다.  정확히는 2018년에 우연히 알게 되어서 친구들과 재미로 해봤던 것이 거의 5년이란 세월이 흘러있었다. 그때도 MBTI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Dm7qooc5jZYzTyd3B9ZTMbGeg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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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철수는 이제 '말'이 아니라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 안철수의 단일화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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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09:12Z</updated>
    <published>2022-03-03T16: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아침 갑작스레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많은 유권자들은 혼란에 휩싸였으며, 나도 그중에 하나였다. 특히, 전날 토론까지 보고 안철수에게 표를 행사하려고 했던 많은 중도층과 안철수 지지자들에게는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나의 경우 지지하는 이념이나 정당이 없으니, 가장 대통령에 적합하고 합리적인 사람을 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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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감 대선에 혐오감이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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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6:02:01Z</updated>
    <published>2022-01-24T08: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정치 관련 뉴스를 볼 때면 정말 피로감이 든다. 20대 대선이 점점 다가오면서 그동안 관심 가지지 않았던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는데, 한 마디로 '답이 없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게 된다. 특히, 나라를 대표하는 양당의 대표라는 사람들을 보면 나라를 어떻게 이끌고 나가겠다가 아닌 네거티브 공방으로 끊임없이 상대를 까내리기 바쁘다.  정책과 공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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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하는 것을 줄여야 하는 이유 - 함께하는 것과 의지하는 것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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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22:08:52Z</updated>
    <published>2021-12-20T17: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본 글귀가 굉장히 공감이 되었다. 정확히 문구는 기억이 안 나지만, &amp;quot;한쪽의 주장을 따라가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하는 것이다&amp;quot;  라는 맥락의 글이었다. 그 글을 본 그 순간 한 지인에게 의지했었던 내가 떠올랐고, 찰나의 순간에 많은 기억들을 끄집어내 왔다. 그 지인을 많이 따랐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까지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Rk_UhF4VKRhR3-5iL-J6GW_gP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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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인센스'를 합니다. - 인센스를 몇 달간 사용해본 후기와 인센스 관련 정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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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2:05:48Z</updated>
    <published>2021-12-10T16: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사하고 번아웃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챙기지 못했던 마음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산책을 한다거나, 글을 쓴다거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실천했고 그러던 중에 '인센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센스는 여러 가지 향이 있고, 향마다 고유의 효능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심신안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7t-bXCtLiB09xl05GY1w2fea5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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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일의 기다림과 300만원짜리 컴퓨터 - 더 많은 기회를 위한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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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4:35:15Z</updated>
    <published>2021-12-03T06: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오면서 계속 생각했던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컴퓨터를 바꾸는 일이다. 집에서 보내는 여가생활의 90%는 컴퓨터로 시작되고 끝이 난다. 집에 오면 컴퓨터를 켜고, 잠을 잘 때 컴퓨터도 꺼진다. 살림살이 중에 다른 건 몰라도 컴퓨터는 꼭 최우선으로 챙겼다. 개발자를 하고자 마음먹은 후부터는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잠자고 밥 먹는 시간 빼고는 계속 컴퓨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9pVLpWuExvOVCESgPRsTOxz6f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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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회사의 소식을 들은 퇴사자  - '컴퍼니 신드롬'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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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3:28:37Z</updated>
    <published>2021-11-24T17: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회사의 소식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다들 잘 지내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고 궁금하긴 했지만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냥 내가 지금 하는 일들에 집중하고 싶었다. 안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얽매여서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기도 싫었다. 그렇게 내 머릿속에서 점점 마지막 회사의 기억들이&amp;nbsp;잊혀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ki6QmGqVQpszoVRFFNmoQCQl0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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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새벽 냉장고 소리 - 냉장고는 쉼 없이 꾸준히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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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0:30:30Z</updated>
    <published>2021-11-18T14: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에 소파에 앉아서 생각에 잠겼다가 문득 어디선가 들리는 소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소리의 근원지를 쫓아가 보니 냉장고가 있었다. 평소에는 의식할 수도 없던 소리가 조용한 새벽녘에는 엄청나게 큰 소음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대에는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들과 집 안에서 내는 소음들이 합쳐져 냉장고가 조용하게 돌아간다고 믿게 만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nnez0En-432e14qHo4E_McgUw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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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들이 건네는 친절 - 한적함과 친절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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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36Z</updated>
    <published>2021-10-27T07: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블랙이 멋져요!  라며 반려견과 아침 산책&amp;nbsp;중이던 나를 향해&amp;nbsp;깔끔하게 차려입으신 할머님이 반려견을 칭찬해주신다. 난 그냥 옆을 지나갔을 뿐인데, 반려견을 향한 칭찬에 괜스레 발걸음이 더 가벼워진다. 오후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할 일이 있어서 버스를 탔는데, 가다 보니 버스에 나 혼자 남게 되었다. 원래 내가 건너야 할 횡단보도에서 정류장이 멀리 떨어져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ABOW4DPKO5_m7q780LccCJ1a2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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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선입견 - MBTI의 부정적인 사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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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9Z</updated>
    <published>2021-10-26T12: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MBTI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MBTI(Myers-Briggs-Type Indicator)는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기반으로 브릭스 모녀가 만들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혈액형으로 성격이나 성향을 나눴다면, 요즘은 MBTI를 많이 사용한다. 16가지 지표로 성격 유형을 나누고 있어 혈액형보다&amp;nbsp;더 세분화되어있고, 지문을 내가 선택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gj3uW-rJmSPqesIxRVUnQgL_E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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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이후의 삶 - 10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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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9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운&amp;nbsp;목적 퇴사하고 4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행복하다. 한 달 정도는 집을 이사하고, 퇴사 이후에 처리해야 할 여러 가지 행정 업무를 하며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나의 가치관, 장단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과 같이 나를 관조했다. 이왕 퇴사했으면 더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보니 개발 외에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YtE0P1AavAQpAiavOZ7OygHUy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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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9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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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9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퇴사에 대한 고민 2달 정도 가벼운 일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을 때, 회사를 더 다니는 게 맞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계속했다. 이때는 하루마다 생각이 바뀌는 날이 많았다. 선택의 장단점이 명확하니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  현재를 택하면 미래가 불안하고, 미래를 택하면 현재가 불안했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OdvNDEbz4n9_UU1mYNz5A2gXw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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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 8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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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0:50:37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번아웃의 경고 우울증과 함께 '번아웃'도 찾아왔다. 번아웃은 예전에도 몇 번 겪어 본 적이 있어서 예방접종을 이미 해놨다고 생각했는데, 예방접종이 소용 없을 정도로 너무 쎈게 와버렸다. 특히나 밖에 나가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일을 한다면 번아웃은 뗄레야 뗄 수 없다. 그래서 평소에 기분 전환을 위한 취미나 여가 활동이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P-GTvb5TBIK6sqDsLYN1rC-nm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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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 7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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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5:55:35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울증보다 더 우울한 현실 '내가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거 같다. 나와는 꽤 거리감이 있는 병이라고 생각했고, 연예인들이나 삶의 희망을 잃은 취약계층의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는구나라고 매체를 통해서 접할 뿐이었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그 스트레스를 자책으로 풀어가는 나날들이 많아질수록 머리와 몸은 무거워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V9HGFZPbZOzSniX_4eXOP8JF7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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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혐오 - 6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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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3:11:26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책과 반성 나에게 엄격해질수록 더 많은 것을 바랄수록 '자기혐오'에 빠지기 쉽다. 자기개발이라는 목적 아래에서 나의 시간을 엄격하게 통제했고, 시간에 맞는 행동을 하지 못 했을때마다 '반성'을했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듯 했다. 하루를 되돌아 보며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하루를 반성하고 다음날은 지키지 못 했던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zq36Y_fn9z-mrqS5keG2d0FLa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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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 일 못 하는 사람 - 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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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5:31:35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에이스 한 때는 활기차게 아침 운동을 끝마치고 누구보다 일찍 회사에 와서 업무를 준비했다.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일하는 게 즐거웠기 때문이다.  전날이나 아침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빨리 가서 확인해 보고 싶었고, 어떻게 하면 더 견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도 좋았다. 제일 일찍 오고 제일 나중에 가는 것도 나였다. 일이 많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CIQ1y6W9VEqiAbIAUtTkO50Ld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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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플레이 후유증 - 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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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0:21:07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협업의 불협화음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 수행 능력보다 더 큰 문제는 내가 '협업'에 너무나 취약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지금껏 일을 해온 것들을 보면 공교롭게도 혼자서만 일을 했다. 그 덕에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주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게 발목을 잡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첫 회사에서 사수가 일찍 회사를 그만두면서, 나 홀로 일하는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nYiZcNy7kVMxOi1khKb6Z0Kwa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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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개발 강박증 - 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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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3:33:31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단한 시기를 지나서 몇 달 동안은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나의 생각이나 판단보다는 경험 많은 선배님의 조언과 경험에 따라서 인풋이 들어온 대로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기계처럼 일을 했다. 우선 이 고비를 넘어가는 게 중요했고, 난 회의와 대화를 통해서 들은 대로 기능을 수정하고 구현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매일 야근을 밥 먹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szgANWLdg4w0un0oggWDILo-1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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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 신입이 들어간 중소 기업 - 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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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1:27:51Z</updated>
    <published>2021-10-17T13: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인상 면접을 보고 들어간 회사의 개발팀은&amp;nbsp;나를 불러준 선배님과 나와 같이 신입으로 들어온 개발자 한 명이 전부였다. 면접을 봤던 부서장님이 계셨지만, 외주 프로젝트 때문에 외부에서 상주하고 계셨기에 회사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으셨다. 선배님에게 대략 얘기는 들었던 터였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라는 기대에 부풀어 풍선처럼 부푼 마음이 회사에 와서 터져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4%2Fimage%2FNMkhpR-JGFhyReSDW-Vv2sptv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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