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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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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향유하는 사람입니다. 책, 글쓰기, 사람 그리고 낭만을 좋아해요. 유연한 사고를 통해 당신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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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14:2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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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서울 독립서점 투어기 (2) - 해방촌의 노을 '스토리지북앤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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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6:19:31Z</updated>
    <published>2024-12-15T10: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방촌으로 향했다. 우리나라 독립서점 제1세대 격이라 말할 수 있는 이곳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마을버스를 타고서는 굽이굽이 해방촌의 여느 곳에 내려 지도를 펼쳐서는 책방에 도착했다.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어서 안 가면 마치 안 될 것만 같은 곳이라서 선택한 이유도 있었다. 외관에서부터 벌써 멋스러움이 넘쳐났던 이곳의 입구엔  &amp;quot;인증을 위한 사진보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S%2Fimage%2Fw9rzGBhMifBMSDS8WWXId6--T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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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서울 독립서점 투어기 (1) - 오로지 나만의 위한 시간 : 숙대 앞 독립서점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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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0:14:51Z</updated>
    <published>2024-12-15T09: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의 한 도시에서 책방지기를 꿈꿨던 나는,&amp;nbsp;책방 시장조사를 떠난다는 명분을 지니고선 혼자서 서울 독립서점투어를 계획했다. 실은 어릴 적부터 서점을 원체 좋아했기에 언젠가 서울 독립서점투어를 한 번 가야지 싶었는데 이번에야말로 실행에 옮기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했던 것. 더구나 막연히 그 공간을 향유하는 고객의 입장을 넘어 책방이라는 공간의 레퍼런스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S%2Fimage%2FK6kqJ_UuvaSyujHqu4uNEh8wt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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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명하게 내가 알아볼 사람 - 나의 이상형 리스트 업을 본 그녀들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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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2:03:49Z</updated>
    <published>2024-11-25T08: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친한 언니들로부터 만나고 싶은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을 해보라는 조언을 들었다. 핸드폰도 나의 말을 듣고 있는 걸까, 유튜브 알고리즘도 내게 이상형에 대해 적어봐라는 영상으로 이끌었다. 아빠랑 떠난 나트랑 여행의 이틀째 밤엔 유독 잠이 오지 않았다. 잠이 안 올 땐 글을 쓰면 좋으니깐 하고선  갑작스레 이상형 리스트 업을 썼다. 자명하게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S%2Fimage%2F8ztcQ3jgFZEQmG7zRqJshOzrT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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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이 비울 것을, 아빠와의 나트랑 여행 (1) - 아빠와 단둘이 나트랑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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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22:10:32Z</updated>
    <published>2024-10-28T11: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만에 떠난 부녀 여행.   대학교 4학년 때 문득 티비를 보는데 빨간 지붕의 체코 프라하의 모습이 나왔다. 그 아름다운 관경에 순간적으로 매료되었던 나는, 대학 시절 가장 큰 이벤트 격인 국가고시 시험을 치고는 체코로 떠나리라 마음먹었다. 실행파인 나는 마음먹은 순간부터 함께 동유럽 여행을 갈 멤버를 모집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시간 맞추는 건 여간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S%2Fimage%2F62_KDtrahArPoKP4zyMmceGpB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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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들이 낮고도 높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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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3:26:35Z</updated>
    <published>2024-10-28T11: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들 &amp;nbsp;hurdle : 육상 경기 장애물 달리기에 쓰는 목제 또는 금속제의 패널 ​ ​ 사람 간의 관계에도 장애물 달리기에 쓰는 허들이라는 게 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스스로 생각했을 땐 허들이 낮고도 높은 사람, 실은 낮고도 낮은 사람이 아닐까. 나의 장점이자 취약성이라고 한다면 섬세함이 느껴지는 낭만이다. 장점이라 먼저 얘기하는 이유는 낭만주의자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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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사람, 무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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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36:27Z</updated>
    <published>2024-10-28T11: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저를 왜 좋아해요?&amp;quot; &amp;quot;... 무해해서요. 무해한 사람이라서 좋아요.&amp;quot; ​ ​ ​ 예전부터 내가 정말 좋아했던 말이다. 무해하다. 해로움이 없다. ​ ​ ​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사실, 어떤 부분 때문에 당신을 좋아한다고 명확하게 얘기하기 힘들었다. 그냥 당신이라는 사람이 좋았고 함께 나누는 연대감이 좋았다. 살면서 이런 연대감은 처음이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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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일의 썸머, 500일의 베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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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31:47Z</updated>
    <published>2024-10-28T11: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겐 나의 뚜렷한 색이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며 누군가에겐 나의 뚜렷한 색이 강해서 항상 죽여야 하는 사람이 되고  ​ 누군가에겐 나의 올라간 입꼬리가 예쁜 포인트가 되며 누군가에겐 나의 올라간 입꼬리가 경직된 제스처가 된다.  ​ 사랑을 시작한 이가 보는 시선인가 사랑을 끝내는 이가 보는 시선일까 사람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 생명체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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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전파가 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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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2:03:18Z</updated>
    <published>2024-10-28T11: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경씨는 나의 엄마다. 그녀는 원래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새롭게 이름이 생겼다. 태경. 좋은 이름은 자주 불러줄수록 좋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그녀를 앞으로 태경씨라고 자주자주 불러줄 예정이다.    얼마 전 &amp;lt;음악 소설집&amp;gt;에 수록된 윤성희 작가의 [자장가]를 읽었다. 그 작품을 읽고 며칠 전 태경씨가 내게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녀는 죽게 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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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넥터, 연결하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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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25:36Z</updated>
    <published>2024-10-28T09: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야 B가 나에게 지난번에 말했는데,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하더라&amp;quot; &amp;quot;B야 내가 A랑 이야기를 하다가 네 얘기가 나왔어. 지난번에 왜 네가 A랑 친해지고 싶다고 했잖아? 내가 실은 살포시 얘기해 봤거든? 근데 A도 너랑 같은 마음이더라고. 다음에 한 번 이야기 나눠봐. 너희 분명 잘 맞아서 금방 친해질 것 같아.&amp;quot;   그렇다. 나는 학창 시절 가끔 오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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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호스트가 된 치과위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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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25:19Z</updated>
    <published>2024-10-28T09: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서점 지기를 꿈꾸는 7년 차 치과위생사 이야기 2탄  독서모임 멤버들과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삶을 얘기하게 된다. 삶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직업이지 않는가. 개인적으론 직업 얘기를 제외하고 각자의 삶만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만 주말반 독서모임에선 직업과 관련된 말을 많이 하게 된다. 멤버들 대부분이 전문 직업군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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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 낭만주의자의 현실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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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25:03Z</updated>
    <published>2024-10-28T09: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서점 지기를 꿈꾸는 7년차 치과위생사 이야기 1탄  며칠 전 중학교 시절 단짝 친구를 근 10년 만에 만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세월이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그녀와 나는 외적으로 하나도 변한 게 없었다. 우리가 외적으론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었다면. 현재는 각자 10대 시절 서로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와는 다른 이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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