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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톨이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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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nya-bamt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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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무드님과 6년 연애했습니다. 27살 결혼을 했고, 28살에 임신했고요. 29살에 출산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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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04:3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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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대학원생 - 야 너도 할 수 있어, 엄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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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31Z</updated>
    <published>2023-03-06T15: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꼴에 꿈은 있고, 목표는 높다.  어디 가서 무시받기 싫고 내가 그래도 말이야~&amp;nbsp;김혜수 배우님 덕에 유머 섞여 더 유명해진 여대 출신인데! 노력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긴 싫었다. 산후우울증 파워로 지독하게 우주 키우며 공부해서 따놓은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으로, 뭐라도 해보자고 독학으로 얻은 놀이심리상담사 자격증으로, 동네 발달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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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한 막내 노릇 - 내가 언제까지 막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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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21:36:22Z</updated>
    <published>2021-11-17T02: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막내 노릇은 입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신입사원. 어느 날 팀장이 나랑 동기 한 명 불러서는 이 근방 일대에 식당에 다 들어가서 20명 회식할만한 곳을 다 방문 후에 결정해보라고 했다. 동기랑 추운 겨울날 걸어 다니며 여러 식당 알아보고 괜찮은 곳을 골라 팀장에게 명함을 건넸더니,  &amp;quot;다 별로야 너네가 찾은 곳들. 그냥 그 옆에 돈가돈 가'  '이 시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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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뒷담화의 진실 - 경험하지못한 건 절대 말하지 마.특히 결혼과 육아는 더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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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51:14Z</updated>
    <published>2021-11-10T15: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예능프로그램에 홍진경이 나왔다. MC 유느님이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그녀에게 &amp;quot;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시겠습니까?&amp;quot;라는 질문에 홍진경은 두 눈을 질끈 감는다. 출연자들이 폭소한다. 이 짤이 SNS상에서 돌면서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전에 나는 주변의 유부녀들이 친하지도 않은 사람 앞에서 남편 흉을 보거나 결혼을 후회한다는 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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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아지트 - 내 아지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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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51:30Z</updated>
    <published>2021-11-10T15: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무드, 밤톨이와 함께 하는 세 식구의 주말. 남편과 함께 하는 주말은 또 평일과는 다른 힘듦이 있다(엄마들한테 주말 평일이 어딨어.. 월화수목금금금). 평일에는 나 혼자만의 사투라면, 주말은 전쟁터인 것 같다. 남편 밥도 챙겨야 하고 남편이 있을 때 밀린 빨래와 청소 등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다 보면 초저녁 즈음에 도망가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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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발비용 - 어디에 시발비용을 쓰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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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9:45:11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 [시발비용] 이라고 검색하면 이렇게 뜬다.  스트레스를 받아 지출하게 된 비용 캬캬. 이 얼마나 쓰임새가 좋은 말인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 중 하나인 엄마에겐 더 쓰임새가 좋은 말일 수도 있겠다. 생각해보니 나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라는 명목으로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조금씩 써서 결국 아주 많은 비용을 '쇼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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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잘못이 아니야. - 내가 정말 듣고 싶은 말은 뭐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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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52:01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방영되는 다양한 육아 상담 프로그램을 보면 자주 나오는 말이 있다.  [그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엄마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상하게 나는 저 말을 들으면 불편하다. 아이가 무언가 잘못된 행동이나 발달이 뒤쳐졌을 때 엄마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그렇게들 이야기한다. 그럼 나는 생각한다. 내 아이는 내 유전자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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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자존감 - 그건 아무 사소한 것에서부터시작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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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21:29:33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톨이가 까꿍이 시절일 때, 즉 태어나서 36개월 정도까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켰던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세수하고 토너와 로션을 바르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을 것. 둘째. 밤에 입고 잤던 속옷과 잠옷은 반드시 새 옷으로 갈아입고 하루를 시작할 것.  출산과 육아 경험이 없다면 이 두 가지를 지키는 게 그렇게 어려워? 그래서 저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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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보는 게 뭐가 그렇게 힘들어? - 어. 근데 그렇게 말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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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17:17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무드(내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우리 밤톨이가 태어난 지 1년도 안되었을 때다. 그 당시에 그는 결혼은 했지만 신혼이었고, 아이는 없었다. 맥주 한잔 두 잔 마시다 보니 남편 친구는 기분 좋게 취했고, 오랜 시간 봐와서 꽤 친해진 나에게 한마디 던진다.  우주야, 애 보는 게 그렇게 힘들어?어른 둘이서 작은 애 하나 보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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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되기까지 - 그의 이름은 노무드 No m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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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20:23:47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편. 나보다 4살이 많다. 이 글 속에선 앞으로 내 남편 이름은 '노무드'이다. 성은 고씨이지만, 무드가 없어도 이렇게 없는 남자는 내 생에 처음이기에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노무드와 22살에 만났다. 20살, 나는 첫사랑과 꽤나 뜨거운 사랑을 했는데 21살에 그 이가 군대를 가면서 헤어졌고 그 충격에 힘들어하던 와중 노무드를 만났다. 노무드를 만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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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젖 마를 날 없다 - 24시간 모유수유 대장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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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7:09:43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보건기구에서는 모유수유를 만 2년동안 권장한다. 특히나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나오는 초유는 몸에 좋다는, 귀하다는 영양성분은 다 들어가 있다며 엄마들에게 적극적으로 모유수유를 권장한다. 나는 대학교 전공이 유아교육이기도 했어서 전공시간에 교수님들이 수업 중간중간에 꼭 본인의 육아 경험을 얘기하시는데, 그 중 하나가 모유수유였다. 꼭 하라는.  그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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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일기2 - 죄책감은 보너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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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14:28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과정이 후회스럽기만 했다. 바보같이 왜 유도분만을 했을까. 가진통도 몇일 겪어보고, 진진통도 2~3일 견뎌보고 병원에 입웠했으면 밤톨이도 고생하지 않고 나왔을텐데. 그리고 왜 자연분만을 고집했을까. 내 쓸데 없는 고집으로 밤톨이에게 진통을 너무 오래 겪게 했다. 그 때문에 밤톨이가 태어나자마자 심한 황달로 중환자실 입원까지 한건가? (물론 아이가 겪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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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일기 - 남들 말 듣지마, 겪어봐야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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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24:41Z</updated>
    <published>2021-11-10T15: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삭이다. 출산 예정일이 일주일이 남았다.  밤에 자다가 울었다. 평소에 허리가 약한데 만삭이 되니 허리가 너무 아파 밤에 잘 때 어떤 자세로도 편히 잘 수가 없었다. 그날도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에게 퉁퉁 부은 얼굴로 '그래 갔다 와'라고 인사했다. 임신 7개월 차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6량 열차를 타고 출근하며 여러 번 오바이트를 한 뒤로 집에 와서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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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 가자 - 어떻게 가!! 무서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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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04:47Z</updated>
    <published>2021-11-10T06: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밤톨이가 자꾸 손가락으로 이를 만진다. 아무래도 충치가 생긴 것 같다. 3개월 전에 치과에서 영유아 구강 검진받을 때는 조금의 충치는 있지만 치료는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해서, 역시 나를 닮아 치아가 건강하구나, 이제 여섯 살 다 되어 가는데 충치 없이 영구치로 가즈아!!! 했는데. 이런.  어젯밤에 치과에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울기부터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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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 겪어봐야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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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1:14:34Z</updated>
    <published>2021-11-09T05: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에 입사를 하고 한창 내 월급 나에게 투자하며 즐겁게 보내던 그 시절. 엄마의 역할과 그 고단함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주워 들어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공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역할 다음으로 공감할 수 없었던 또 한 가지가 있었는데, [경단녀]였다.  '경력단절? 그게 뭐가 문제야? 결혼하고 좀 쉬다가 애 좀 키우고 나서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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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뭘 하고 싶을까?  - 아직도 답을 찾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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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03:36Z</updated>
    <published>2021-08-11T15: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처럼 보란 듯이 4년제 대학 들어갔고, 1년 휴학하면서 사회경험이랍시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고 자격증 준비도 했다. 휴학 후엔 예비 졸업생 짬밥으로 논문까지 수월하게 패스하며 학사모 짠!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4년제 유아교육과 출신이지만 당돌하게 유치원 선생님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리하여 나는 교수님들껜 온갖 미운털이 박혔고 동기들에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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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3년생 김지영은 과장된 이야기인가?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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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04:23Z</updated>
    <published>2021-08-10T1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83년생 김지영. 이 영화를 잘못 이해하면, 83년에&amp;nbsp;태어난&amp;nbsp;어떤&amp;nbsp;여성이&amp;nbsp;결혼&amp;nbsp;후&amp;nbsp;육아를&amp;nbsp;하면서&amp;nbsp;겪게&amp;nbsp;되는&amp;nbsp;안타까운&amp;nbsp;에피소드들 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영화가 개봉하고 난 뒤에, 육아가 힘든 건 맞지만 너무 과장되게 연출한 것 아니냐 라는 비판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비판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 하지만 영화에서 김지영의 정신적인 아픔을 초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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