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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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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 공부를 시작한 자몽가득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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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05:2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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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생각 -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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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8:49:36Z</updated>
    <published>2022-02-17T10: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냄비에 밥을 안쳤다. 피어오르는 연기 따라 그리윰이 모락모락 엄마생각 모락모락 새백녁의 독경소리 한낯의 찬송가 마음은 부처님께 몸은 교회 노래교실에 믿음은 매한가지다고 내려놓으면 다 똑 같다고 뜸 들이듯 느긋하면 냄비밥처럼 맛있는 인생된다고  제C-2021-03627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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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얼음 동동 - 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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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2:03:39Z</updated>
    <published>2021-07-07T09: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투명 유리잔 속의 하얀 거품과 유리의 성에가 힘겹게 벗겨지는 걸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 모금 넘겨본다. 가성비 좋은 500cc보다 굳이 비싼 300 cc두 잔을  한잔씩 주문한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잔 외부의 기온차로 맥주가 데워지는 걸 용서할 수없어서.  차디차서 머리가 쨍해지는 걸 느끼고 싶다. 알싸하고 쌉쓰레한 것이  목을 타고 위까지 한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oz%2Fimage%2FzP1EvKCIMJg9kMUz8mjaS7xI2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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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 카페 - 나만 아는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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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7:05Z</updated>
    <published>2021-05-24T11: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공기는 무형 무색 무취이다. 그래도 바람이 불어 준다면 계절이 피워낸 다채로운 색상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뽐내는 꽃들의 향기를 전해주고 기쁘게 그것을 호흡하는 나의 폐에 들어가서 오늘도 살아있게 해 준다. '공기 카페'도 그런 곳이다. 매장이 없으니 그 어디에도 없어서 그저 공기처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지만 연락 한 통이면 &amp;nbsp;달려와주는 반가운 친구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oz%2Fimage%2FmSz-6Pfy05TP9DxZ_88f1aRsT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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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녕 바다에 방점을 찍다 - 나 혼자 잘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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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2:05:14Z</updated>
    <published>2021-05-16T08: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amp;nbsp;전부터 나는 연 삼회의 주기적인 여행을 했다. 두 번의 해외여행과 한 번의 국내여행. 그러나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고 국내여행도 정기적인 동선을 제출해야 하는 나로서는 어지간히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여행이 일상이 되어버린 나로서는 마음을 졸이면서 계속 여행을 즐겼다.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바닷가에서 호캉스를&amp;nbsp;즐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oz%2Fimage%2Fp6S9taOnMiVgamKGoUHtRemeE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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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 잡아 - 많이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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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2:06:51Z</updated>
    <published>2021-05-12T09: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르름이 짙어가던 여름날. 우리는 경사진 오르막을 느릿느릿 오르고 있었다. 걷는 도중에 연신 고양이들의 모습을 폰에 담는 동생 때문에 우리의 걸음은 더 느려졌다. 송골송골 맺히는 땀방울을 부채로 부쳐가며 도서관에 도착했다.  몇 년이나 도서관에 가자고 했지만  예쁜 카페가 있다는 말에 오게 된 도서관이었다 그곳에 들어섰을 때 나는 높은 층고의 시원함과 금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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