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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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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과 출신의 시각으로 톺아보는 정신질환 그리고 세상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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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14:4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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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ADHD 직장인의 생존 일기  - 내일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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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3:33:15Z</updated>
    <published>2025-07-05T03: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ADHD 와 나 나는 1년 넘게 ADHD 약을 복용중이다. 중간에 잊어버리고 가지 않았던 몇개월이 잇었지만 잊지않고 복용하려고 한다.&amp;nbsp;또한 공황, 불안, 우울증상도 심해질떄도 있어 약을 그떄 그때 바꿔가며 복용하고 있다.&amp;nbsp; 선천적으로 불안감과 우울감 그리고 ADHD 까지 가지고 태어난 나는 내가 과연 쓸모있는 인간인가에 대한 물음을 계속 던져왔다. 쓸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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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ADHD, 우울증과 능력주의 사회 살아남기 - 능력도 자본도 없지만 그래도 계속 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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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2:54:30Z</updated>
    <published>2025-05-18T10: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무서움을 맛보고 결국 난 다시 회사원이 되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난 2년 동안 나는 n잡러로 살았다. 수입은 버틸수있는 수준이었고 시간은 내 나이를 봐주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일에 재능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사실이 되는것이 두려웠다. 점점 초조해진 나는 회사에 지원하였고 다행이도 합격하였다.   요즘 매달 들어오는 월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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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커리어 변경 프로젝트 - 프리랜서도 지망생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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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5:54:01Z</updated>
    <published>2024-04-22T05: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무직으로 n 년을 근무했었다. 그러다 여러 가지 이유로 튕겨져 나왔고&amp;nbsp;현재 커리어를 바꾸기 위한 과정에 있다. 그리고 혹시 잘 되지 않더라도 n 년 뒤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 자신을 자책하고 싶지 않았다.&amp;nbsp;작년 이런저런 일들을 체험해 보며 갭이어를 보내고 올해는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도전하고 있다.&amp;nbsp;그리고 몇 년 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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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마인드 카페 TCI 검사, 상담 후기 - MBTI 과몰입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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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6:39:06Z</updated>
    <published>2024-02-28T1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기  사실 처음부터 TCI 검사를 받겠다고 생각을 한건 아니었다. 현재 나는 방황하는 시기로 진로 탐색을 하고 있고 만성적인 우울과 불안 때문이었다. 검사를 받음으로써 나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고 싶었다. 지속적인 우울감과 나에 대한 성격, 기질을 파악하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어떻게 어디서 상담을 받아야 할지 상담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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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튕겨져 나와도 괜찮아 - 29살 : 정신과와 진로 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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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1:58:10Z</updated>
    <published>2024-02-28T1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을 찾아 헤맨다. 한 곳에 오래 있지 못하는 것은 타고난 성격, ADHD 그리고 환경적 요인 모두 섞여있다고 한다. 직장 같은 경우는 최대가 3년이었고 그 주기는 1년, 6개월, 3개월 점점 짧아졌다. 이렇게까지 주기가 짧아진 것은 자의, 타의 모두 섞여있었다. 한 곳에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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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내가 보는 나 : 정신 건강적 시선 - ADHD와 우울과 관련된 증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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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2:51:31Z</updated>
    <published>2024-02-17T07: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 시내 큰 정신과로 병원을 옮겼다. 첫 병원에서 그저 약처방만 하는 시간이 한달동안 계속 되었었고 약의 효과도 없었기 때문이다. 옮긴 병원에서 몇주간의 자세한 상담과 관찰을 받았고 그 결과 나의 ADHD는 엄청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ADHD는 스펙트럼이다. 스펙트럼이라는 말은 정도나 범위가 있다는 것이다. 처음 ADHD의 가능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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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타인의 시선 속 나 : 부정편 - 주변에서 본 시선과 ADHD 증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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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6:45Z</updated>
    <published>2024-02-10T06: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상이 원하는 기준과 거리가 먼 사람이다. 돈, 능력, 지능, 외모 대신 우울, 불안 ADHD가 있다. 항상 불안했고 성취를 이루어본 경험이 적으니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어차피 목표를 못 이룰것을 너무 어린나이부터 깨달았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끊임없이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저주받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나는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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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29살, 우울 그리고 ADHD - 내가 정신과에 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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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5:52Z</updated>
    <published>2024-02-01T14: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부정당하고 뒤엎어진 느낌이었다. 우울증인줄 알았지 ADHD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하고 살았다. 넷플릭스를 끝까지 못 본다고, 스마트폰을 자주 보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다고 ADHD라면 현대인의 대부분은 ADHD일 것이다. 책은 물론 영상도 끝까지 못 보는 건 21세기 모든 현대인들의 공통점이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화가 나면 스마트폰 얼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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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일기] 어영부영 백수 일기 - 지금까의 나의 행적 : 귀국 후 방황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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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6:17Z</updated>
    <published>2023-04-17T12: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지 두 달이 되었다. 두 달 동안 인스타용 사진과 약간의 경험치는 얻었지만 커리어와 통장잔고에는 마이너스만 남는 경험들이 있었다.  1. 여행 대만과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거의 바로 간 여행이었고 두 여행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다. 당시 여행을 하면서&amp;nbsp;깨달은 것은 다시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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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 일기] 미국에서 코로나 걸리기 - 나는 운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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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8:01:43Z</updated>
    <published>2022-06-24T06: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았다고 믿을때가 가장 위험 하고 경각심을 느껴야 할때다. 여태 운좋게 피했던 코로나를 드디어 만났다. 열도 없었고 목소리가 이상해지고 목이 잠긴듯이 무거웠다. 딱히 아픈것도 아니었다. 최근 회사에 코로나가 유행이고 내 목소리가 이상한 것을 들은 상사가 당장 귀가 후 검사를 받으라 하였다. 화끈하게 두줄이 떴다. 다른거에서 두줄 안뜬게 어디냐. &amp;nbsp;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wS%2Fimage%2FUCJUzz03HpQQVZVrIy0p0sdcF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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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 기록] 재난은 인간을 차별한다 - 경제력에 따른 차등된 재난 수용력 : 기후위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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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8:13Z</updated>
    <published>2021-08-25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는 말은 벌써 지루한 말이 되어버렸다. 2020년이 호주와 미 서부 산불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했고 홍수, 가뭄 등 고온 현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십여 년 안에 해안도시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더 이상 거주가 불가능하거나 해양 도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2021년 여름 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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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일기] 아는 여자: 담백하면서 사랑스러운 - 사랑의 시작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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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8:39Z</updated>
    <published>2021-08-14T15: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하지만 간결하게, 고전적이지만 트렌디하게 등등. 창작자의 입장에서 반대되는 두 수식어를 공존시키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다. 그리고 관람자는 상충되는 것들이 조화롭게 공존한 것을 볼 때 매력과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낀다. 영화 &amp;lt;아는 여자&amp;gt;는 담백하지만 달달하게, 심플하지만 재치 있게. 어울리지 않는 두 수식어를 모두 붙일 수 있는 아주 멋스러운 영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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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 기록] 권력의 탄생 : 자본과 평가의 만남 - 서울대는 왜 청소노동자들에게필기시험을보게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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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9:00Z</updated>
    <published>2021-07-21T14: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노동자에게 필기시험을 보게 한 서울대학교의 갑질이 연일 논란이다. 서울대 안전관리팀 측은 청소 노동자에게 이름을 영어와 한자로, 캠퍼스 내 건물 이름을 영어로 쓰게 하거나 점수를 공개하는 등의 모욕감을 주는 일들을 했다. 그들의 노동 환경은 열악했고 휴게실에서의 안타까운 죽음이 위의 사건들을 세상에 알렸다. 국내 최고 교육기관인 서울대는 왜 청소노동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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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 기록]채식주의는 어쩌다 혐오의 대상이 되었는가? - 채식주의자가 참교육 대상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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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7:59:22Z</updated>
    <published>2021-07-03T15: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수의&amp;nbsp;소셜&amp;nbsp;미디어를&amp;nbsp;제외한&amp;nbsp;많은&amp;nbsp;인터넷&amp;nbsp;상&amp;nbsp;커뮤니티에서는&amp;nbsp;채식주의라는&amp;nbsp;단어가&amp;nbsp;공격받고&amp;nbsp;&amp;nbsp;있는&amp;nbsp;것을&amp;nbsp;많이&amp;nbsp;볼&amp;nbsp;수&amp;nbsp;있다. 심지어&amp;nbsp;인터넷&amp;nbsp;상에서는&amp;nbsp;채식주의자는&amp;nbsp;참&amp;nbsp;교육의&amp;nbsp;대상이&amp;nbsp;될&amp;nbsp;때가 많다. &amp;nbsp;넷사세라고&amp;nbsp;보기에는&amp;nbsp;현실&amp;nbsp;세계에서도&amp;nbsp;채식주의, 비건을&amp;nbsp;하고&amp;nbsp;있는&amp;nbsp;사람들이&amp;nbsp;받는&amp;nbsp;질문들은&amp;nbsp;그다지&amp;nbsp;친절하지&amp;nbsp;않다. 채식을&amp;nbsp;하는&amp;nbsp;이유에&amp;nbsp;대한&amp;nbsp;궁금증이&amp;nbsp;많고&amp;nbsp;돼지와&amp;nbsp;생선의&amp;nbsp;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wS%2Fimage%2FC3wns9MPvZlBKA9Yv2rFoUpRVE8"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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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일기] 한국영화로 보는 집의 진짜 의미 - K-House 진짜 우리 집으로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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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8:00:30Z</updated>
    <published>2021-06-23T15: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노력이 늘 부족한것 같아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성실함의 여부와 관계없이 집값은 빠르게 상승하고 의식주 중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고 있는 거주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큰 불안과 불만이 주변을 맴돌고 있다.  2021년&amp;nbsp;현재&amp;nbsp;대한민국&amp;nbsp;국민들, 특히&amp;nbsp;젊은&amp;nbsp;세대의&amp;nbsp;큰&amp;nbsp;불만&amp;nbsp;중&amp;nbsp;하나를&amp;nbsp;고르자면&amp;nbsp;주택문제를&amp;nbsp;뽑을&amp;nbsp;수&amp;nbsp;있다. 지난&amp;nbsp;몇&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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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일기] 할리우드 영화, 해피엔딩의 새로운 정의! - 그들은 다른 길을 간 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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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8:01:04Z</updated>
    <published>2021-06-15T14: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영화 시장을 주무르고 있는 할리우드 상업 영화는 대게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의 공식을 오랫동안 고수해왔다. 갇혀있던 디즈니 공주들은 왕자의 도움을 받아 그와 결혼하는 것이 이야기의 끝이었다. 악당들은 악당이 된 이유가 없었고 주인공은 항상 든든한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할리우드 영화의 결말 트렌드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느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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