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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란츠 교수의 인문학과 예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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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일석(Dr. Franz KO) 교수(동국대학교(former))의 서재입니다. 인생과 예술, 여행과 방랑, 철학과 문학, 사회와 문화에서의 지식과 사색을 텍스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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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02:1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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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시지프스의 신화와 소극적 반항아의 돌 굴리기 -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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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11:47Z</updated>
    <published>2026-04-12T14: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소극적 반항아의 돌 굴리기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결과란 것은, 원인이 야기시키고 원인에 뒤따르게 되는, 현상의 일종일 뿐이다. 또한 삶이란 &amp;quot;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amp;quot;라며 꼭 집어 풀어낼 수 있거나, &amp;quot;이러하다 또는 저러하다.&amp;quot;는 식으로 단정 지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혹시라도 그렇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그를 두고 '진정한 현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r%2Fimage%2F4AfCV8k-xGxsPJ8xBREXE0mdN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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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와 &amp;lt;시지프스의 신화&amp;gt;, 부조리 - 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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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29:21Z</updated>
    <published>2026-04-05T14: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7. 부조리극의 정수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와 &amp;lt;시지프스의 신화&amp;gt;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열여덟의 그 시절에 탐독했던, 사무엘 베케트의 &amp;lt;고도를 기다리며&amp;gt;(프랑스어:En attendant Godot, 영어:Waiting for Godot)와 알베르 카뮈의 &amp;lt;시지프스 신화&amp;gt;(Le Mythe de Sisyphe (1942), The Myth of S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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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 1. 목련 꽃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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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0:13:00Z</updated>
    <published>2026-04-04T1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 1. 목련 꽃에 대한 소고  백목련은 날카로운 밤이 채 가시지도 않은 시간에 나들이 길 나선 여인네의 화려한 종종걸음질 같아서 괜히 곁눈질로 바라보게 만든다. 하지만 자목련의 꽃 피움은 옷 섬 고이 여민 여인네의 정갈한 걸음걸이 같아서 멀리에서라도 바라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백목련의 성급함은 그 피는 시기에서도 알 수 있다. 백목련은 짧은 낮 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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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시지프스의 돌 굴리기와 나의 책 읽기 - 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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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27:36Z</updated>
    <published>2026-04-02T1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시지프스의 돌 굴리기와 나의 책 읽기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돌은 명계의 산을 '다시' 굴러서 내려가고 '다시' 굴러서 올라온다. 나 또한 그 돌을 따라 '다시' 걸어서 내려가고 '다시' 걸어서 오른다. 돌이나 나나, 시지프스나 나나, '다시'를 기약 없이 반복하고 있는 것은 '누군가에 의한 누군가를 위한 누군가의 형벌' 때문이다. 셀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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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시지프스: 생각하기와 반항하기 -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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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33:28Z</updated>
    <published>2026-03-31T1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시지프스: 생각하기와 반항하기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파르르 문득 일어난 진동이 머릿속을 파고들었다.  &amp;ldquo;세상은 자신의 광폭한 힘을 자랑질하고 싶은 철부지 신의 놀이터이고 그 세상을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의 나는 무한히 반복되는 잔인한 형벌의 쳇바퀴에 갇혀버린 너무 일찍 철든 연약한 존재임이 분명하다.&amp;rdquo;  자비로운 신은 이미 오래전에 인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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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나폴레옹 3세의 꿈 또는 오스만의 작업 - 꿈과 작업 사이에 흐르는 인문학적 긴장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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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46:36Z</updated>
    <published>2026-03-29T14: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나폴레옹 3세의 꿈 또는 오스만의 작업 -&amp;nbsp;꿈과 작업 사이에 흐르는 인문학적 긴장의 미학  곧게 뻗은 직선 위에 내려앉은 웅장한 대로, 높이를 맞춘 우윳빛 석조 건물, 거리를 장식하는 가로등과 같은 파리의 낭만적인 이미지는 '시간이 빚은 자연적인 산물'이 아니라 19세기 중반 한 황제의 원대한 꿈과 야망에, 한 행정가의 광적인 추진력이 탄생시킨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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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파리의 시지프스 -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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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32:50Z</updated>
    <published>2026-03-27T20: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파리의 시지프스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파리에 오면 꼭 만나야만 하는 한 사람이 있다. 그 시절, 아직 깊지 않았던 나의 인생 호수에 그의 텍스트가 일으킨 일렁임은 아직도 낮 빛을 현란하게 반사시키고 있다.  시지프스 또는 시지프, 시시포스란 이름으로 불리는 한 인간 또는 인간을 닮은 개체에게 가해진 원죄적 형벌에 관한 그의 텍스트는 그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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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 3, 목련꽃의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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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13:33Z</updated>
    <published>2026-03-27T01: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 3, 목련꽃의 전설  목련꽃에는 한 남자를 사랑했던 두 여인의 슬픈 전설이 서려 있다.  연갈색 말간 커피 한 잔에 백목련과 자목련의 사랑이야기를 한 스푼씩 녹여 넣고 봄 볕 아래 앉는다. 겨울을 털어낸 햇살이 갓 돋아난 연초록 나무 잎사귀에게 찰랑찰랑 농을 건다. 전언이랄까, 무언가 나지막한 얘기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니 이윽고 하얀 종이 잔 표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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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열여덟의 한 계절에 실체를 찾아 떠난 변명 -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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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32:16Z</updated>
    <published>2026-03-25T02: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열여덟의 한 계절에 실체를 찾아 떠난 변명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이 책 저 책, 검은 잉크를 꾹꾹 눌러 박은 활자에 정신 줄 놓고 지내는 사이 파장 길어진 하늘빛이 나무 둥치며 잎사귀에서 물기를 빼내고 있었다. 해야 할 무언가를 찾아다니거나 하고 싶은 무언가에 매달리다 보면 몇 달이란 시간은 변덕스러운 계절의 한 자락처럼 수이 지나가기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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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초입에서,&amp;nbsp;봄을 말한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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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4:15:58Z</updated>
    <published>2026-03-24T1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초입에서,&amp;nbsp;봄을 말한다-1 겨우 내 낮 밤 못 가리고 제 색시 치마폭 뒤지기 놀이에 방구석 나올 줄 모르던 철없는 어린 신랑 같던 놈이 낮 햇살 찾아 마당 한복판에 퍼질러 누웠다가 일어난 덩치 큰 누렁이처럼 부르르 몸을 털며 기지개 한번 쭉 피는가 싶더니 어느 사인가 팔다리에 힘 오른 튼실한 몸집으로 집안일에 밭일에 투덜투덜 이것저것 간섭하며 성질 빽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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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대개조 사업의 진정한 승자 오스만 남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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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59:42Z</updated>
    <published>2026-03-24T11: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대개조 사업의 진정한 승자 오스만 남작  &amp;lt;파리 대개조 사업&amp;gt;은 수 십만 명의 파리 시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는 대규모 프로젝트였기에 그 스케일만큼이나 엄청난 비난과 리스크가 따르는 정치적 사건이었다. 정치인으로서 나폴레옹 3세는 오랜 망명 생활을 견뎠고 기회를 잡아 대통령이 된 뒤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결국에는 황제의 자리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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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대개조: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만의 운명적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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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39:28Z</updated>
    <published>2026-03-23T0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대개조: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만의 운명적 만남   파리 대개조 사업의 실질적&amp;nbsp;설계자이자&amp;nbsp;임명권자는 프랑스 제2제국의 황제&amp;nbsp;나폴레옹 3세이다. 따라서 이 사업은&amp;nbsp;'나폴레옹 3세의 파리 대개조 사업'(Napoleon III's Renovation of Paris)으로 불리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 사업에 얽혀 있는 몇 가지 역사적 사건과 정치적 이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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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변명, 그 시절 책 읽기에 대해 -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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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31:39Z</updated>
    <published>2026-03-23T01: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변명, 그 시절 책 읽기에 대해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열여덟의 삶을 파릇하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막상 그 시절에는 확신할 수 없었다. 대게의 것들을 시간 지난 후에야 알아차리는 것을 두고,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괜한 변명 따위를 늘어놓아야 할 이유 또한 없다.  그즈음 캠퍼스에 적을 둔 첫 번째 해를 보내고 있던 나의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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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카뮈를 찾아서- 카뮈와 나, 그를 찾아서&amp;nbsp; -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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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31:00Z</updated>
    <published>2026-03-22T02: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카뮈를 찾아서- 카뮈와 나, 그를 찾아서 ​-&amp;nbsp;다시 그리는 열여덟의 자화상   1. 카뮈를 찾아서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별 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다른 날들과는 달리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괜히 그런 날이 가끔은 찾아온다. 오늘처럼.  해거름 무렵 돌아온 숙소에서 한참을 뒤척거리다가 보니 창밖을 가둔 어둠이 촛대처럼 박아 놓은 가로등에 불을 지펴 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r%2Fimage%2F0KosVUF8UcUO2OlfxFeyR-Wt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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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amp;lt;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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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35:59Z</updated>
    <published>2026-03-21T0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amp;lt;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amp;gt;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amp;nbsp;/김춘수  샤갈의 마을에는 3월(三月)에 눈이 온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靜脈)을 어루만지며 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 지붕과 굴뚝을 덮는다.  3월(三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r%2Fimage%2FsoINwyxQzXkeopD_hP0CwC2t-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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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레옹 3세는 왜, 파리 대개조를 꿈꾸었나 - 나폴레옹 3세라는 한 남자의 집착이 빚어낸 미학적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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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9:04:32Z</updated>
    <published>2026-03-19T19: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레옹 3세는 왜, 파리 대개조를 꿈꾸었나 -&amp;nbsp;나폴레옹 3세라는 한 남자의 집착이 빚어낸 미학적 연극  나폴레옹 3세가, 프랑스 제2공화국의 대통령을 거쳐, 프랑스 제2제국의 황제로 취임한 것은 1852년 12월 2일이고, 파리 대개조 사업이 닻을 올린 것은 1853년 6월 22일(공식적으로는)이다. 이와 같이 파리 대개조 사업은, 나폴레옹 3세가 황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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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편) 현대적 파리의 설계자 나폴레옹 3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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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56:42Z</updated>
    <published>2026-03-19T01: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적 파리의 설계자 나폴레옹 3세 -생애 편  '파리 대개조'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긴 사람은 프랑스 제2제국의 황제였던 나폴레옹 3세(Napoleon III, 1808년 4월 20일 - 1873년 1월 9일)였다. 나폴레옹 3세는 나폴레옹 1세(Napol&amp;eacute;on Ier)로 잘 알려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amp;eacute;on Bonaparte,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r%2Fimage%2FxxEIhX_GIg6SctLjlgkDUsvUN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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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효하는 20년대'와 파리의 '미친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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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47:17Z</updated>
    <published>2026-03-16T01: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 시절'에 대한 문학적 표기-1: 미국의 '포효하는 20년대'  미친 시절에 대한 문학적 표기 프랑스어에서 'Les Ann&amp;eacute;es Folles(레 자네 폴, 미친 시절)'로 표기하고 있는 파리의 1920년대(1920년에서부터 1929년까지)를 영어권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텍스트들에 담아 표현하고 있다.  The Roaring Twenties(포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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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르, 파리의 외딴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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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48:57Z</updated>
    <published>2026-03-15T01: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마르트르, 우안 속의 외딴섬, 우안의 '거울'이자 '그늘'  &amp;quot;만약 몽마르트르가 없었다면 파리의 우안은, 욕망만이 흐르는 싸늘한 영토가 되었을 것이다.&amp;quot; 몽마르트르를 '파리의 외딴섬'이자 '우안(Rive Droite) 속의 외딴섬'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안의 지리적 위치와 인문학적 위상 사이를 갈라놓고 있는 거대한 괴리에 사유의 통로를 잇는 인문학적 행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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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미친 시절(1920년대)- 축제의 시작 - 몽파르나스를 휩쓸었던 '미친 시절'(Les Ann&amp;eacute;es Fol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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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27:22Z</updated>
    <published>2026-03-14T00: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미친 시절(1920년대)- 축제의 시작   프랑스어 Les Ann&amp;eacute;es Folles(레 아네 폴)에서 Folles(폴)은 '미친, 광기 어린, 통제 불능의'란 뜻을 가진 형용사 Fou의 여성 복수형이며 Ann&amp;eacute;es(아네)는 '해(年), 내용이 채워진 지속적인 시간(시절)'의 복수형이고, Les(레)는 정관사 복수형이다. 따라서 Les Ann&amp;eacute;es F</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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