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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egan han ja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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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규정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한 그릇 비건 집밥'을 먹고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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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16:5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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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 인간도 멸종할 수 있나요? (부제 : 역사교사의 환경 위기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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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22:33:41Z</updated>
    <published>2022-04-27T11: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인간도 멸종할 수 있나요? &amp;gt;  부제 : 역사교사의 환경 위기 바라보기  01.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2022년 봄볕이 따사롭게 들어오던 3월의 어느 날, 5교시 역사시간.   코로나라는 말도 안 되는 전염병으로 한순간에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라는 교육혁명이 이루어졌던 지난 2년. 하지만 올해는 학교의 일상이 돌아왔다. 물론 여전히 방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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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 카레] 잘 늙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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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1:42:14Z</updated>
    <published>2021-05-21T04: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넷에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나이 많은 신규였던 나는 당시 우리 부장님을 매우 존경했다. 거북이 같은(죄송합니다..) 외모의 소유자였던 그분은 행동도 거북이 같았다(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느릿느릿 세심하게 주위를 살피고 부원들을 챙겨주셨지. 목소리를 거의 들을 일이 없을 정도로 말수가 적고 양반 같으셨던 분. 신규가 뭘 얼마나 잘하겠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AtFeL6mrXs-qz0bEtQ43wEaN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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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 떡국]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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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8:38:24Z</updated>
    <published>2021-05-20T03: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이상한(?) 습관이 있다.   실수를 하면 떡볶이를 먹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지만 가능하면 삼가려 음식인 떡볶이. 맵고 짜고 달고 탄수화물 zip으로 영혼을 달래는 것 말고는 건강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 것만 같은, 수천 칼로리를 상회한다는 마성의 음식을 먹으며 스스로 실수를 되짚고 다독인다. '괜찮아, 제대로 직면했고 사과하고 반성했다면 다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Lu2RBRZ5MDaUKzBi7W5YGOkh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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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구이] 무한한 확장성을 환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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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1:41:57Z</updated>
    <published>2021-05-18T03: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반. 잠에서 깨서 부스스한 얼굴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신다. 삐걱거리는 몸을 유튜브에서 찾아낸 홈 요가 한 편으로 풀어주고 오늘은 뭘 해 먹지- 고민에 빠진다.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음식이 온도를 정하고 메뉴의 카테고리를 결정한 뒤 280리터의 작은 냉장고 속에서 찾아낸 재료들을 적당히 조합해서 음식을 만들 준비를 한다. 메뉴를 정하고 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VF%2Fimage%2F57wV6JiAgc7l4C3sDsdm6Mge2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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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드 파스타] 비건 지향자 jane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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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1:41:32Z</updated>
    <published>2021-05-18T0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을 것이다. 가장 쉽게는 자기소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자기소개의 방식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 나는 어떤 식으로 자기소개를 하더라..?'까지 생각이 미치고 나니, 관계의 확장성을 경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자기소개의 기회조차 흔한 경험은 아니라는 결론이. 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VF%2Fimage%2FSZbJKbbF_isl2R3vejrP0hTcN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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