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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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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리랑카 그리고 국제기구를 이야기합니다.  우리와 너무나 다르고 또 너무나 비슷한 나라에서의 지난 1년, 그리고 앞으로의 1년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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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05:1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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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내 길의 본 - 수퍼바이저 그 이상의 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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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8:07:10Z</updated>
    <published>2023-01-05T18: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익숙해진 후일지라도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았을 때 내 머리는 과부하를 일으키곤 했다. 내 능력 내에서도 해결이 가능했을지라도 다양한 일을 맡음으로써 어느 것이 우선인지 순서의 체계를 스스로 세우지 못할 때에는 늘 수퍼바이저를 찾았다. 반대로 새로운 일을 더 하고 싶을 때 혹은 리포트 작성에 수혜자 인터뷰가 필요해 출장을 가고 싶을 때에도 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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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일을 만들어서 하는 사람 - 기회의 성질, 능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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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0:51:33Z</updated>
    <published>2023-01-05T18: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amp;ldquo;유엔에서는 누가 일을 주지 않아, 직접 찾아서 해야 해&amp;rdquo;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WFP에 있는 동안 그 말에 100%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직접 찾아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은 처음에는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내가 하고자 하는 만큼 어필할수록 기회가 찾아온다는 멋진 뜻이 담긴 말이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나는 Resi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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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인간의 친밀감 - 숨구멍 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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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18:09:27Z</updated>
    <published>2023-01-05T18: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스리랑카의 상황이 확실히 한국에서의 삶보다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많았기에 업무 외의 시간을 힘들지 않게 보내기 위해서는 사람을 만나야 했다. 그리고 말을 해야 했다. 툭툭을 타거나 물건을 살 때 간단하게 내뱉을 수 있도록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배우기 시작했던 싱할라어는 단순 흥미를 넘어 진지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재밌었고 한국문화를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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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국가부도의 날 - 통행금지와 13시간 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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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9:54:45Z</updated>
    <published>2023-01-05T18: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시숙소를 떠나 정착해서 살 집으로 이사도 가고 내가 3개의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된 이후 적응을 마쳤다 생각할 때 즈음, 스리랑카의 경제 상황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자연재해, 코로나로 망한 관광산업에 더불어 국가 부채 문제가 심각해지며 달러는 동이 나고 국고가 거덜이 나 스리랑카 루피의 가치는 추풍낙엽으로 떨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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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흔들리는 나라, 스리랑카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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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3:50:15Z</updated>
    <published>2023-01-05T17: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곳에서의 시작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스리랑카에서 지정한 격리 호텔로의 이동 이었다. 이른 새벽에 도착한 호텔에서는 의료진에게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와야지 만 그 이튿날 체크아웃할 수 있었다. 사실 스리랑카는 도착하기 전부터 코로나로 인해 &amp;nbsp;락다운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임시거처로 미리 예약했던 숙소의 &amp;nbsp;집주인 분께서 딸 나이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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