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교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 />
  <author>
    <name>paintdogncat</name>
  </author>
  <subtitle>건축 디자인 관련 직장인이자, 퇴근 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제는 40대 신혼부부 3년차, 난임병원 2년을 넘게 다니며 2번의 계류유산을 겪은 아이없는 아줌마</subtitle>
  <id>https://brunch.co.kr/@@cruz</id>
  <updated>2021-05-14T04:59:25Z</updated>
  <entry>
    <title>[그림에세이-1] 마트 - 마트에서 살 수 없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39" />
    <id>https://brunch.co.kr/@@cruz/39</id>
    <updated>2025-08-19T01:55:31Z</updated>
    <published>2025-08-19T01: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소비습관이 매우 다르다.  나는 그때 그때 필요한것만 두어개씩 장을 보려하는데 남편은 꼭 마트를 한바퀴 넓게 돌아 1+1 , 마감할인 하는 상품하는 것들을 주어담는다.  그때그때 장보면 할인하는 혜택을 못 받을 때가 많지만 꼭 필요한것만 구비하여 냉장고나 보관이 용이한 점이 있는데, 남편처럼 쟁여두기 식 장보기를 하면 혜택을 받더라도 기한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7PsCCdREl6bHU68EmOqoBBRlw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난임이야기-7] 엄마탓이 아니야... - 임신인데 임산부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33" />
    <id>https://brunch.co.kr/@@cruz/33</id>
    <updated>2023-11-19T13:14:58Z</updated>
    <published>2023-11-08T09: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혼일 때, 더러 건너건너, 또는 TV에서,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유산이나 사산 등..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의 이야기를 볼때면,  주변에서들 '엄마탓이 아니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하는 걸 많이 보았고 들었다.   '맞지, 아기가 약하니까 결국 못버티고 그렇게 되었겠지.. 참 안타깝다.. 하지만 엄마도 마음이 정말 아플거야...</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난임이야기-6]&amp;nbsp; - 임테기의 노예, 자궁외임신, mtx 주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31" />
    <id>https://brunch.co.kr/@@cruz/31</id>
    <updated>2023-08-19T03:06:40Z</updated>
    <published>2023-08-17T10: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첫 두줄을 경험하고,,,  아무래도 첫 피검수치가 낮다보니.. 영 불안하여,,  찾아보니 역시나, 안정권이 아니고 병원에서 수치수치 타령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는듯했다.   #낮은 피검  우선 수치가 낮으면  화유(화학적유산-착상은 되었었으나,, 더 발달하지 못하고 유산되는 것),  계유 (계류유산-아기집까지 확인되었으나 아기가 정상적으로 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A1KhRvbpYf9zsBla9rqz3b0Noo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신혼부부 난임이야기-5] 배아이식 그 후 - 이식 후 증상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30" />
    <id>https://brunch.co.kr/@@cruz/30</id>
    <updated>2023-11-05T12:30:36Z</updated>
    <published>2023-08-09T0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배아이식까지 완료하고,, 한숨 돌릴 수 있을 줄 알았으나 ㅋㅋㅋ  피말리는 11일간의 기록. .ㅠㅠ   이게 또 막상 아주아주 조그마한 작고 소듕한 배아가 내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참 사람이.. 행동과 마음 하나하나가 매우 신경쓰이고 조심하게 되더라...   #이식1일차-이식당일 (6월15일)  집에와서 침대에 누워 영화를 감상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XjtKptRODLKo8V9UN9HXCPRXv9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신혼부부 난임이야기-4] 배아이식 - 꽃과 같은 내 배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9" />
    <id>https://brunch.co.kr/@@cruz/29</id>
    <updated>2023-12-06T00:13:28Z</updated>
    <published>2023-08-07T07: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배아이식..!!!  솔직히 나는 난저 (난소기능저하)가 상당한 편이었고,  이런저런 공부를 해보니 난저인경우 공난포(난포는 있으나 안에 난자의 핵심 세포가 없는 경우) , 난자질이 매우 떨어져 수정이 어려운 경우, 마찬가지로 수정이 되어도 배양이 잘 안되는 경우 등...  쉽지 않은 케이스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무려 배아가 4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b-5gE71Eoo5Y9kyynh94NPl46i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난임이야기-3] 난자채취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8" />
    <id>https://brunch.co.kr/@@cruz/28</id>
    <updated>2023-07-31T14:48:20Z</updated>
    <published>2023-07-31T09: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자 채취는 6월12일 월요일 예정.  그 전전날인 토요일 오후에 상봉마리아에서 전화가 왔다.  난포터트리는 주사인 오비드렐을 몇시에 맞을지 알려주셨다.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토요일 밤 10시30분.  오비드렐 2대와, 혹시 모를 조기배란을 억제해 주는 약 1대.  세개 동시에 맞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r46EB9vBonFMQEbt5t5WexhNwl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난임이야기-2] 저자극 요법의 시작 - 느린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7" />
    <id>https://brunch.co.kr/@@cruz/27</id>
    <updated>2023-07-24T12:14:28Z</updated>
    <published>2023-07-24T07: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치료가 처음이고 난임카페를 가입해 이것저것 정보도 찾아보긴 했지만  결국 사람마다 신체와 증상이 다르듯이 어느것도 통계화 하고 기준이다, 할 수 없는게 또 난임의 영역인듯 했다.   나는 시험과 시술을 23년 6월 2일 부터 시작했는데,  생리 2,3일째 병원을 방문, 질초음파로 예상되는 난포수를 확인한다.  나는 카페에서는 극극난저로  [난저는2점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lL_mjQkFP1mwy2ekbZ6d4AGIcl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신혼부부 난임이야기-1] - 내가 난임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6" />
    <id>https://brunch.co.kr/@@cruz/26</id>
    <updated>2023-12-06T00:13:39Z</updated>
    <published>2023-07-19T09: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랑 결혼하고 어느덧 3개월.. 시간을 금처럼 여기는 나는 하루빨리 노쇄한?몸이니 아이를 가져 양육하고 대학도 보내야하고 시집장가보내야하고.. 할일이 태산이었다..  그런데 맘처럼 좀처럼 아기는 찾아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여성은 30대후반부터 출산이 많이 쉽지 않다는걸 누누히 들어왔고,,,  실제로 35세이후부터 생리불순도 심해지고 생리양도 급격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YUDWafCIrsEkh8o8woeECK1uxGQ" width="3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나물 - 된장 냄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5" />
    <id>https://brunch.co.kr/@@cruz/25</id>
    <updated>2023-07-19T14:52:23Z</updated>
    <published>2023-05-08T16: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2eOP15BqzAFu6M1m_Du9gtkoVE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후, 나에게 줄 수 있는 것. - 신체연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4" />
    <id>https://brunch.co.kr/@@cruz/24</id>
    <updated>2023-02-27T13:33:53Z</updated>
    <published>2023-02-27T04: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배려가 깊은 남편의 도움으로 요즘 건강과 망가진 신체의 구석구석을 재정비하고 있다. 결혼 2주전 어금니가 깨지면서 어쩔 수 없이 시작된 병원 투어이긴 했지만 나이도 있고 둘다 아이를 원하다 보니 이 신체나이에 갓난아이를 뱃속에 품고 팔에 어르고 들쳐메고? 다니기엔 정기점검과 기능테스트와 기름칠이 누가봐도 꼭 필요했다.  3개월간의 치과 대장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Uxy9Xqm74VbsVlc0cvZcEDgzu2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 절 - 결혼을 핑계로 인간관계 정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3" />
    <id>https://brunch.co.kr/@@cruz/23</id>
    <updated>2023-09-24T12:43:26Z</updated>
    <published>2022-12-09T04: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제 결혼이 임박합니다. 무려 일주일 전인데요. 나이가 차다 못해 넘쳐서 결혼을 하다 보니 이런저런 많은 생각도 들고, 젊고 어린 예비신혼부부들을 보며 안타깝기도 언니로써 이런저런 조언을 주고싶기도... 하지만 그냥 가만히 소심히 있는 파워 I의 예비신부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결혼준비에 대한 정보가 아무래도 결혼이 처음이다보니 공유할 수 있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7jGxo2TZBfaaBdtSJSlXFH0cw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eal - 결혼의 인생의 맞교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2" />
    <id>https://brunch.co.kr/@@cruz/22</id>
    <updated>2022-11-01T11:22:53Z</updated>
    <published>2022-10-02T13: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식으로 새해가 되면 한 살씩 더 먹잖아요? 마흔에서 마흔하나로 넘기기 고작 14일 전 즈음,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 12월 중순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은 1살 어리지만 한국식으로 학교가는 문제때문에 빠른년생입니다. 결론은 같은 교육과정을 같은 년도에 받아왔어요. ㅋㅋㅋ  준비는 6월 즈음부터 시작했고, 빠르면 빠르고 느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UlY9rPdblyd14XIm2pp_2EOJ_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 받으러 가는 길 - 나는 확장 되어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1" />
    <id>https://brunch.co.kr/@@cruz/21</id>
    <updated>2022-09-16T19:23:52Z</updated>
    <published>2022-09-04T05: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연말에 시작해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 상담. 시작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에서 정말 무거운 마음을 짊어지고 갔었다. 그동안 묵혀있고 쌓여만 있던 내 감정과 상처의 흉터, 쓰레기 들이 정리되지 못하고 직장에서 그것이 터져버리며 나를 나락끝으로 몰아갈 즈음, 어렵게 심리상담소의 문을 두드렸었다.  다행히도 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었는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shAkXFzvMUxwFrG0b6MRpfKWdf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감 도둑 - 셀프 가스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20" />
    <id>https://brunch.co.kr/@@cruz/20</id>
    <updated>2023-01-25T03:33:52Z</updated>
    <published>2022-08-10T12: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로, &amp;lt;가스등(Gas&amp;nbsp;Light)&amp;gt;(1938)이란 연극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가스라이팅은 가정, 학교, 연인 등 주로 밀접하거나 친밀한 관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수평적이기보다 비대칭적 권력으로 누군가를 통제하고 억압하려 할 때 이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maXNpDEhXtFJb3fzJxvvJxj_k8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와 휴식 - 하와이안 코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19" />
    <id>https://brunch.co.kr/@@cruz/19</id>
    <updated>2021-11-21T12:48:30Z</updated>
    <published>2021-11-21T06: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커피 잘 모른다. 그 맛이 그 맛같고, 단지 이 원두는 신맛이 강하고, 저 원두는 쓴맛이 강하다는 걸 구별하는 정도. 그리고 내 입맛엔 신맛보단 쓴맛이 더 좋다. 어려서부터 쓴건 몸에 좋다고 배워와서? 그런지 몰라도.  어쨋든 커알못인 나에게 누군가 단 한가지 원두에 눈을 뜨게 해주었는데  우연히 지인의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맛본 이 커피가 원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BA2DuBv7rbL5dnUeOlWirSKq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FAREWELL - 이별하던 나와의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18" />
    <id>https://brunch.co.kr/@@cruz/18</id>
    <updated>2021-11-07T14:51:00Z</updated>
    <published>2021-10-31T11: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있는데 아직 미혼이다 보니. 연애. 결혼. 도 나의 상담주제이기도 하다.  나는 20살이 되어서야 이성에 눈을 떴는데, 워낙에 수줍고 내성적이고, 표현도 못하고, 사람을 사귀는데 큰 용기가 필요한 타입이라 당연히 남자들과 친해지는건 너무 너무 힘든일이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꽃다운 20대를 소위 말하는 모태솔로로 보내고, 서른이 넘어서야 연애를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YS41l6FlHucvTKN9aoFilVevK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캐와 부캐 - 본캐를 위로하는 부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17" />
    <id>https://brunch.co.kr/@@cruz/17</id>
    <updated>2021-09-12T15:02:22Z</updated>
    <published>2021-09-12T10: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초반에 선생님께 나는 늘 직업이 여러개였어서 정체성을 하나로 통일하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현재는 건축디자인 관련일을 하고 있지만 이전 직장에서는 건축모형을 했었고, 그 보다 이전에는 아동미술 강사를 10년 넘게 해왔고, 이게 주수입이 되었으니 본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아동미술 강사를 할때는 엄마가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영향을 받아 미술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rca-jdyhYpjCeXHjU9Jfr-lkj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지적 고양이 시점 - 고양이도 고양이가 피곤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16" />
    <id>https://brunch.co.kr/@@cruz/16</id>
    <updated>2022-06-13T11:16:07Z</updated>
    <published>2021-09-05T12: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고양이도 고양이로 사는 삶은 피곤할지도 몰라요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VFD6eknci0q3xDsrAyVg-khQ3F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직 본인의 경기만 생각합니다. - 자존감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15" />
    <id>https://brunch.co.kr/@@cruz/15</id>
    <updated>2021-10-15T09:43:55Z</updated>
    <published>2021-08-08T11: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2020(2021) 도쿄 올림픽이 마무리 된다. 한창 여름휴가를 즐기는 동안 올림픽이 개회했고 휴가기간 내내 즐겁고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림픽 경기를 마음것 볼 수 있었는데,  몇몇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는 중계방송을 볼때면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에게 묻는 말들이 있었다.  한번은 ,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고, 아나운서 : 지금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tN8W6x0ckTpcYkKVF8uoL2TCQ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길은 나에게로 통한다. - 로마말고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uz/14" />
    <id>https://brunch.co.kr/@@cruz/14</id>
    <updated>2021-07-25T00:48:09Z</updated>
    <published>2021-07-24T1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이 점차 진행되면서 어린시절, 학창시절, 대학교시절, 술술 가슴에 뭍어두거나 늘 종종 품어오던 생각, 기억, 추억, 아픔, 상처, 슬픔을 꺼내 놓게 되었다.  어느날인가 상담을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두서가 없고 이야기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시간순서도 맞지 않고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다 있던 사실만 이야기했다가, 말하는 나도 무슨말을 하는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uz%2Fimage%2F0WibIxm-Z7NIBgFLSIEY1rfXY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