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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나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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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스러움. 평범함. 그렇게 살고 싶고, 그렇게 돕고 싶은 사회사업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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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8T11:3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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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평범하게-여행 - 수와 함께 대만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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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02:29Z</updated>
    <published>2026-04-12T02: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amp;quot;수 씨 올 해 하고 싶은 거 있어요?&amp;quot; &amp;quot;해외여행 가고 싶어요.&amp;quot; &amp;quot;그래요. 그럼 어디로 가서 뭐 하고 싶은지 이야기해 볼까요?&amp;quot;  이렇게 이야기 나누며 올해 1월 이야기 나눴던 게 생각난다. 평소에도 먹방 유튜브를 잘 보는 수 씨는 대만여행을 원했다. 야시장에서 보이는 맛있는 음식과 그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e%2Fimage%2FLbMH7lS7eTSowaQpvI-F06nJf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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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평범하게-직장인 - 직장인: 규칙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급료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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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48:17Z</updated>
    <published>2026-02-20T09: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집에 온 진 씨. 할 말이 많다.  오늘 회사에서 있던 이야기,  아침에 탄 택시 기사님 이야기와 퇴근길 탄 버스 안에서 시끄럽게 떠든 사람 이야기까지. 듣다 보면 머릿속에 그려진다.  나 역시 오늘 기 씨와 애 씨랑 마트 간 이야기, 수 씨와 도서관 간 이야기 전한다. 그러면서 내일은 뭐 할지 주말에 뭐 할지 이야기 나눈다. 이 과정이 진 씨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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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평범하게-우리 - 우리: 자기나 자기편을 가리킬 때 쓰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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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19:36Z</updated>
    <published>2026-01-02T00: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우리라는 말이 조금 입에 붙는다. 처음 우리가 만난 날은 25년 10월 29일. 17:00 넘어가니 퇴근하고 진 씨 집으로 한 명씩 오기 시작했다. 나와 전임자는 인수인계였지만 그들에게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날이었다. 그렇게 수 씨가 제일 먼저 도착했고, 부부 인 애 씨와 기 씨도 곧 왔다. 누구나의 첫 만남처럼 조금 낯설지만 기대감을 품은 얼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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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평범하게 처음 - 처음:&amp;nbsp;일의 과정에서 시간적으로나 순서상 맨 앞에 놓이는 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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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6:38:03Z</updated>
    <published>2026-01-01T04: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과 끝이 맞닿아 있음을 느끼는 오늘이다. 분명 어제는 2025년이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 2026년이 되었다. 누군가는 지는 해를 보며 한 해를 마무리했고, 누군가는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 해를 맞이했다.  나에게 오늘은 2026년 첫날이고 또 브런치 글 쓰기를 시작한 첫날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처음'이란 말이 가장 오늘스럽게 느껴진다.  처음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e%2Fimage%2FSTrij3cNmfIl9LWPSN_5-oOLN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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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마지막날, 그리고 - 응모:&amp;nbsp;조건에 맞는 사람, 물건, 작품을 널리 구하여 모으는 데 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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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4:51:00Z</updated>
    <published>2026-01-01T04: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를 듣는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라는 곡이 들렸다. 아!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싶었다. 무엇 때문에 우린 이 날에 의미를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빠르게 지나가는 요즘. 문득 벌써? 라며 나를 되돌아본다.  분주했던 요즘. 이곳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갈 준비 중이다.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회현커피, 소로에게 월든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e%2Fimage%2FNDWLegyMEhfqSiub_HhNVmWjvC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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