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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 미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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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예술강연. 문화스토리 작가중고 국어 교과서게재, 칼럼기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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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13:3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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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반 고흐가 그린 가장 걸작 그림은? -  화가로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그린 전략적 작품 '감자 먹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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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4:58:50Z</updated>
    <published>2023-11-09T22: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이 2020년 도난당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반 고흐의 부모가 살았던 네덜란드 뉘넌의 목사관 정원의 풍경을 담은 작품인 &amp;lt;봄의 정원&amp;gt;(1884)이 그 주인공이다. 작품의 가치는 최고 600만 유로(약 85억원)로 평가된다. 그림의 중앙에 등장하는 마을 교회의 탑은 고흐의 그림에서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pdClXo-zes-NOpFNRST3nUdvF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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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가장 정치적인 그림 '마라의 죽음' - 프랑스 혁명기에 정치적인 그림으로 논쟁을 불러 일으킨 다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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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6:35:29Z</updated>
    <published>2023-10-10T02: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를 보들레르가 '마라'를 되살렸다  184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작은 미술 전시회. &amp;nbsp;한 청년 문학가가 프랑스 신고전주의 작가의 작품을 보고 감격어린 감상평을 코르세르 사탕(Le Corsaire -Satan) 저널에 기고했다.  &amp;quot;이 작품에는 가슴 저린 아픔과 마음을 녹여내는 부드러움이 있다. 영혼이 이 방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벽 안에서, 차가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ZZwzvVY6fEke6IBUnSI5j-DUObA.jpe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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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쇠라 세잔 고흐 수집한 최고의 컬렉터는? - 미술품 컬렉팅에는 안목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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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3:28:23Z</updated>
    <published>2023-09-13T23: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집과 안목 1970년대 별로 읽을거리도 없던 시절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어느 가정집이나 전집으로 있던 대백과사전을 보는 일이었다. 특히 국사 대백과사전의 국보를 보는데 심취되어 있었다. 국보 1호 남대문, 국보 2호 원각사지 10층 석탑, 국보 20호 다보탑, 국보 21호 석가탑, 등등 줄줄 외는 재미로 국보을 탐닉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런데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vo3ptdDcpJRbpVU2WuAO1BRBE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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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1억유로 작품을 옆에 두고도 몰랐다 - 보물 같은 명작도 미술을 알아야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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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9:22:00Z</updated>
    <published>2023-09-04T06: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코메티가 나타났다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인 1960년대 어느 날, 영국 런던 말리본에 위치한 골동품 가게에 한 화가가 나타났다. 그는 가게를 둘러보다가 '작자 미상'이라고 적힌 샹들리에를 보고는 흥정도 하지 않고 250파운드(약 38만 원)를 지불하고 사버린다. 화가의 이름은 존 크랙스턴(John Craxton,1922-2009), 당시 영국에서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Y8qNXHnotMNO1Jt6B9SYlBkq7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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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인상주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인상주의 탄생은 미술가들의 필연적 생존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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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8:30:35Z</updated>
    <published>2023-08-31T00: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상주의 미술은 미술사에서 가장 사랑받고, 인기 있는 미술사조이다. 이전의 사실적인 묘사와 균형미를 벗어나, 빛과 색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우리의 미적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인상주의 미술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도리어 왜 이런 인상주의 미술이 그 시기에 대두되었는지는 대체로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이는 우리가 어떤 사실을 지식으로 받아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vLRzDNK9rEVZBmjTvxPOqvvfy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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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내 피를 뽑아 나를 표현한다-신체예술 - 인간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성'이 무너질 때 '신체'는 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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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27:13Z</updated>
    <published>2023-08-24T0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계도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에 대한 탐구 증가 지난 2022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제59회 베니스(베네치아) 비엔날레가 열렸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비엔날레는 애초 2021년 개최됐어야 했는데,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19로 한해 늦춰져 3년 만에 개최된 것이다. 1895년 시작되어 격년제로 개최되어 온 세계 최고 권위의 베니스 비엔날레는 &amp;lsquo;미술 올림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aMt3lgCrJa5nwtcy2d_lUrqaJIc.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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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자유의 여신이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 들라크루와는 인물들의 모자를 통하여 그들의 신분을 표현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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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3:47:49Z</updated>
    <published>2023-07-25T0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보물 같은 미술품 38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는 다빈치의 &amp;lt;모나리자&amp;gt;를 비롯해, 밀로의 &amp;lt;비너스&amp;gt;, 제리코의 &amp;lt;메두사의 뗏목&amp;gt; 등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유독 프랑스인에게 있어 상징적인 작품은 다름 아닌 외젠 들라크루아(Eug&amp;egrave;ne Delacroix)의 &amp;lt;민중을 이끄는 자유&amp;gt; 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K0jPVpB7Cio4vm_SppOOFjXYu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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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고흐와 고갱은 왜 불교에 심취했을까? - 작업에 대한 격정적인 구도자의 길을 열망했던 고흐와 고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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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0:20:24Z</updated>
    <published>2023-07-16T02: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국내외 통틀어 대략 46점만 존재한다는 고려시대 불화인 &amp;lt;수월관음도&amp;gt;가 처음 공개되었다. 학창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한 기업가가 우리나라 공공 박물관에 수월관음도가 없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해, 수소문 끝에 일본에 있던 수월관음도를 25억원에 구입, 국립 중앙박물관에 기증을 했던 것이다.  &amp;ldquo;수월관음도를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L8NqGdlGfCeXX1ZVlGQKS6V9S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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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미술가들은 왜 소재로 사과를  애용할까? - 미술사 속의 사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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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0:20:09Z</updated>
    <published>2023-07-13T06: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검색창에 &amp;lsquo;사과그림&amp;rsquo;이란 단어를 입력하면, 미술학원의 사과 그리기 열풍과 액자가게의 &amp;lsquo;풍수 그림&amp;rsquo;이란 단어가 연동된다. 어느새 사과그림은 가정에 복을 주고 건강을 지켜주는 &amp;lsquo;기복성&amp;rsquo;을 지닌 이미지가 되었다.  그림에 기복성을 부여하는 것은 유럽에서 중세 말기 흑사병의 창궐로 &amp;lsquo;성화&amp;rsquo; 판매가 급증했다는 기록에서부터 조선시대 가정의 건강과 부귀를 기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DTCRJ7Y9UUMmqakejPwooLzyrI.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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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미술품 투자는 대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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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9:24:53Z</updated>
    <published>2023-07-04T08: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수익률 1,000% 미술품 지난 2년여 동안  투자 시장에 있어서 코로나-19는 또 다른 폭풍을 몰고 왔다. 지금은 주춤해졌지만 부동산과 주식, 암호 화폐 폭등에서 보듯 지난 2년여 동안 가장 핫한 단어가 아마도 '투자'라는 단어였다. 오죽했으면 영혼까지 끌어 온다는 '영끌' 투자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오늘날 투자라는 단어는 거의 '전투'와 동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PDe7zrEKinErtpVX6J3ICmrGV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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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도 예술작품일까? - AI!!예술 작품은 인간만의 예술적 경험의 산물이다.문제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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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3:33:32Z</updated>
    <published>2023-06-15T05: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도 예술작품일까? 지난해 8월 26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미술 박람회 디지털아트 부문에서 우승한 한 작품이 화제가 됐던 적이 있다. &amp;lsquo;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원명 Th&amp;eacute;&amp;acirc;treD'op&amp;eacute;raSpatial)'이란 제목의 이 그림은 &amp;lsquo;미드저니(Midjourney)'라는 그림을 그려주는 AI 프로그램으로 그린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ff09njXMpHP6HjOFuhW8B10O6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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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가장 성공한 미술투자  '인상, 해돋이' - 모네의 첫 전시에서 주목을 끈 작품은 '인상,해돋이'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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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0:20:42Z</updated>
    <published>2023-06-07T07: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에서 해돋이를 연상하면 독자들 대부분 &amp;lt;모네의 인상, 해돋이&amp;gt;를 떠올릴 것이다. 모네가 동료들과 첫 전시를 열었던 전시장에서 루이 르르와(Louis Leroy)라는 비평가가 조롱조로 &amp;quot;인상적!&amp;quot;이라고 외친 것이 계기가 돼 '인상파'라는 용어가 탄생했다는 사실 외에, 이 작품이 모네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그렸다는 사실, 미술투자의 가장 성공한 사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ohDxzJopb2DKg8LonXQbPFIZi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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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세계의 보물 겐트제단화를 아십니까? - 반 얀 에이크 형제가 완성한 모나리자 보다 유명했던 세계의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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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4:45:05Z</updated>
    <published>2023-05-29T04: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내리는 추운 겨울, 한 소년은 그가 아끼는 반려견과 같이 성당의 그림을 보러 길을 떠난다. 관람료가 없었던 소년은 그가 평생에 보고 싶어했던 그림을 보러 성탄전야에 맞춰 성당을 찾는다. 성탄절에는 무료로 그림을 볼 수 있으니까. 그러나 굶주림과 추위에 지친 소년과 반려견은 서로를 감싸 안은 채 성당의 종소리 속에 숨을 거둔다.  1970년대 말 어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DWhvuFHUMzC0JwVaw1Ernjngt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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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화가는 왜 자신의 모습을 그림에 남겼을까? - 라파엘로, 카라바조는 왜 자신의 얼굴을 자기 그림에 그려 넣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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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2:27:25Z</updated>
    <published>2023-05-23T06: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그림에는 작가의 얼굴이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1999년 가을, 프랑스 파리에 한 한국인 유학생이 나타났다. 그는 연구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화랑이나 골동품점을 찾아다니던 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골동품점에서 우리에게는 익숙한 한복을 입은 그림을 발견한다. 명절날 대가족이 고운 한복을 입고, 마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같은 이색적인 그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XQSadHAhPBIQlYWTCH84XglVs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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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맛] 모나리자의 미소는 누굴향해 웃고 있을까? -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미소를 왜 성 안나의 얼굴에 그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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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1:12:58Z</updated>
    <published>2023-05-17T02: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10월 14일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에 전시되어있던 고흐의 &amp;lt;해바라기&amp;gt;에 토마토 수프가 뿌려진데 이어 열흘쯤 뒤인 27일에는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베르메르의 &amp;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amp;gt;가 토마토 수프 투척을 당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지구 기후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려는 환경운동가들이 미술관에 전시중인 명화들에 이물질이나 접착제를 붙이는 등 저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5Y_3CtQ1OB6z2jlULqbCtmQB2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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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맛]단색화는 모방일까? 우리것일까? - 단색화 아닌, 한국 단색화라고 불러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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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7:42:39Z</updated>
    <published>2023-05-10T07: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작품 A/B는 같은 작가의 그림일까?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단색화일까?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이번 글의 이야기다.   작품 A  작품B  최근 우리나라의 K-한류가 세계무대에 자리매김 하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일이다. 몇 해 전 한국 드라마로 시작한 K-한류는 BTS에서부터 오징어게임까지 종횡무진 지구촌에 이름을 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Z1oJ6IeQ-ms5fWNa1WmIZKr5vQc.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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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맛]우리는 왜 추한 미술을 불편해할까 - Art를 미술로 오역하면서 아름다운 것으로 자리매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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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0:21:05Z</updated>
    <published>2022-07-10T09: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추한 미술을 불편해할까  Art를 미술로 오역하면서 인식도 아름다운 것으로 자리매김.   지난해 서울 본 전시에 이어 올해까지 지방 순회전을 열고 있는 리움 미술관의 재개관전은 모처럼 미술 애호가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우리의 관심이 온통 &amp;lsquo;몸&amp;rsquo;에 집중되었듯이 전시의 주제도 &amp;lsquo;인간&amp;rsquo; 좀 더 세밀하게는  &amp;lsquo;신체&amp;rsquo;에 대한 이야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LRtLAn7M2qFJLFiSq_ZiglmvB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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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맛] 나도 그릴 수 있는 그림, 왜 작품이야? - 프랑스 작가 이브 클랭이 말하는 예술-그림은 그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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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6:16:59Z</updated>
    <published>2022-06-08T07: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나라의 미술시장 열기가 뜨겁다. 특히 몇 해 전부터 시작된 단색화가 인기이다.  지난해 8월 경매에서 이우환의 동풍(150호)이 우리나라 생존 작가 중  최고가인 31억 원에 낙찰됐다. 생성과 소멸을 나타내는 수작으로 작가의 점-선-바람-조응으로 이어지는 연작 중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에 주로 해오던 바람 시리즈 작품이다.    &amp;lt;이우환,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ab%2Fimage%2F6rPM5PCyj1OoOt6j8T8FAZWlb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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