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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곶감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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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rsgotg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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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홀로라는 나무에서 떨어지자 시작된, 네 아이 엄마 곶감씨의 이야기. 일상 속 아이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곱씹어 햇살이자 바람으로 삼으며 달디단 곶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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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4:3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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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소개_나는 끝내, 엄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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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24:09Z</updated>
    <published>2026-03-12T01: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그래도 요즘 나 자신을 뭐라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였다.  내 청춘은 기독교학을 공부하며 세상 속 기독교의 역할을 고민하던 인문학도, 시민단체와 대안학교에서 다음 세대 교육을 고민하던 교육 활동가로 기억된다. 청춘의 시간 어디 쯤에서 문득 모든 것이 무르익었다 느꼈던 것 같다. 배움과 활동과 성취, 관계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고 보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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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amp;ldquo;엄마, 바이러스 받지 마세요.&amp;rdquo; - 오늘도 나는 너희의 응원에 힙입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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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2:10:20Z</updated>
    <published>2025-07-01T02: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은 참 어렵다. 20대 중반에 독립하여 자취를 시작했으니 살림이 내 일이 된지도 어언 15년이 넘어가는데 어째 매일 더 어려워진다. 그 중에서도 날로 난이도를 더해가는 살림은 단연 '집정리'이다. 그저 내가 생각하는 그 자리에 그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건만 아이가 넷이 되고 그 넷이 활개를 치기 시작하니 어디서 왔는지도 알 수 없는 물건들이 곱의 곱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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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ldquo;엄마 잠 와&amp;rdquo; -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잘 자. 좋은 꿈 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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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1:07:27Z</updated>
    <published>2024-12-03T09: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차 하는 사이 아이들 잘 시간이 지나버렸다. 막내가 눈을 부비며 &amp;ldquo;엄마 잠 와&amp;rdquo;한다. 자연스레 이불을 찾아 뒹구는 아이의 모습은 더 없는 평화다. 네 아이가 저마다 편한 옷을 입고 까르륵 거리며 잘 준비를 할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안도감을 느끼곤 한다.   2015년. 첫째 아이가 세상에 나온 지 한 달여가 되자 아이와 나 단 둘이서만 보내는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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