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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찐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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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8년생 황금개띠 딸아이와 함께, 행복한 이혼으로 딸과 함께 시작하는 인생2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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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00:4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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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늘 학원으로 간다 - #5. 사교육이라는 출발의 도착점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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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2:05:36Z</updated>
    <published>2026-02-05T02: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록달록 색상은 예쁘지만 펼쳐보면 우리 아이가 과연 이 문제를 이해는 하려나 싶은 문제집에 떠억 간판처럼 쓰인 학원가방을 들고 집에 오는 날은 정말 그 누구보다 발걸음이 가벼운 순간으로 기억이 된다. 아이와 돌아오는 길에 건물마다 조기학습, 예비초, 레테예약라고 적혀있는 다양한 학원들이 그 동네에 살면서부터 그 전날까지만 해도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그 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D72bmmdnAse2t1NV_Uf4Y7Vg-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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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늘 학원으로 간다 - #4. 이러면 상황이 또 달라지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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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57:33Z</updated>
    <published>2026-01-28T01: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님, 레벨테스트 날짜 확정 드리고 전날 문자하나 보내드릴게요&amp;quot;  라고 전화를 끊은 순간, 심장이 쿵쿵거렸다. 가만히 놀고 있는 아이를 보다가 놀이를 중단하고 미리 구매해 두었던 숫자셈교과에 나란히 앉은 후 말해보았다.  &amp;quot;이거 혼자 들어가서 풀어야 해 그리고 떨어지면 안 될 것 같아&amp;quot;라고 아이는 그냥 무슨 말인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이번에도 나&amp;quot;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UR0P1URLbDxuc3zfF2f-W7bPp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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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늘 학원으로 간다 - #3. 불안의 근원은 나약함이 아니라 과중한 역할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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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22:02Z</updated>
    <published>2026-01-22T04: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는 역할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물어보고 싶다.  &amp;quot;엄마&amp;quot;로써 무엇을 했나요?  2026년이 된 지금까지도 나는 워킹맘들을 부럽게 바라본다. 아이도 키우면서 내 커리어를 쌓으면서 내 통장에 들어오는 성과에 대한 보상. 10년 뒤 그 멋진 워킹맘들과 나는 정말 얼마나 많은 갭차이가 날까라는 좁혀지지 않은 부러움은 아이가 클수록 줄어들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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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늘 학원으로 간다. - #2. 스크롤을 내릴수록 불안해지는 엄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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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07:15Z</updated>
    <published>2026-01-09T06: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다가 생기는 잠깐의 짬시간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작은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쉬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잠깐 누워서 본다는 SNS는 나를 정말 블랙홀처럼 여기저기 흘러 다니며 많은 정보들을 줍줍 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아이용품을 많이 구매하고 정보를 검색하며 주말에 놀러 갈만한 곳들을 검색해서인지 알고리즘은 어느새 정말 한가득 &amp;quot;육아&amp;quot;의 미디어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1qzFzlpTbHT8ilr04fMxqQvFj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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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늘 학원으로 간다. - #1. 욕과 등록 사이를 오가는 부모들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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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27:25Z</updated>
    <published>2026-01-07T08: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 아이를 낳아야지! 그래야 조금이라도 맘이 놓이잖아. 11월이 출산예정인 나의 임신기간 동안 가장 조급했던 말 중 하나였다.  낳고 보니 1월생 아이는 3월에 백일잔치를 하고 거의 돌잔치를 준비할 즈음 나의 아이는 태어났다. 아니 생각해 보면 얼마나 차이 남이 시작된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또 다른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J_23DztqRaHGiUw1DBUi1oNSH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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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은 만들어지는 중.. - #1. 서로의 과거를 안고 오늘을 살아가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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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00:30Z</updated>
    <published>2025-12-19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준비하면서 내가 어느 날 이혼을 준비하는 사람이 될 거라는 걱정과 염려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렇다면 이혼을 하고 나서 내가 다시 그 '결혼'이라는 관계를 다시 하고 싶은 사람을 몇 명이나 될까?  모든 걸 다시 돌릴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24시간을 꼬박 한심하게 지냈던 날들만도 내 인생을 얼마나 갉아먹었는지 모르는 정도였다. 웃고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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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15. 부업을 꿈꿨지만 나는 더 대단한 도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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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00:07Z</updated>
    <published>2025-09-10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혹은 의도치 않게 경단녀가 된 게 '싫다'라는 감정보다는 받아들이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길게 다가왔었다. 아이는 한 달 한 달 커가며 말을 하고 혼자서 양말을 신고 유치원을 가며 아이의 성장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는 게 어쩌면 또 워킹맘들에게는 하루라도 원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배부를 수 있다는 점, 당연히 나도 알지만  20살이 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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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14. 당하고도 다시 시작되는 나의 부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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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2:00:07Z</updated>
    <published>2025-09-0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러분 저는 일정이 있어서 남편과 유럽여행을 다녀올게요&amp;quot;  정말이지 마지막까지도 그 사람은 나 같은 바보 같은 사람의 돈으로 휘황찬란한 매일을 살아가는 모습에 씁쓸한 마음은 억울한 감정이 아니라 그냥 한 아이로 살아가느라 세상을 몰랐다는 핑계만 대는 나에게로 화살이 돌아갔다.  아직까지도 나는 기억을 지우고 그 시간에 핸드폰을 하지 말걸 조금 자고 다음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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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13. 정신을 차려보니, 정신을 차리는 중이었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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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00:14Z</updated>
    <published>2025-08-27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내고 돈버는게 사실 생각해보면 말이 안된다. 학원을 등록하더라도 결국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있 듯, 그런다고 학원비가 아깝다고 그 비용만 부여잡고 있을 수는 없고 맛있다고 입소문이나서 오픈런해서 웨이팅해서 돈주고 사먹고 내입맛에 안맞으면 그거 아깝다고 한탄할 수 없으니 이제 그만 정신을 차리기로했다.  생각해보면 작은 돈좀 벌어보려는 내 마음이 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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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12. 내가 좋은 사람이니까 잘할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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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56:45Z</updated>
    <published>2025-08-14T0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어이가 없었다. 이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도 나는 그 사람의 SNS만 보면 정말 억울해서 그 남편이 국밥집을 한다고 소개하던데 거기 가서 생떼 피우면서 내 돈 돌려주라고 난리치고 싶어 그 마음이 아직까지 정리가 되지 않았는지 정말 실제로 그런 행위를 하는 꿈을 며칠 동안이나 꿨는지 셀 수 없을 만큼 꿨던 것 같다.  사실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oSsMolt3tGOfylwj6FjvSGKu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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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11. 종교인이라고 믿었던 종교의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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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3:13:26Z</updated>
    <published>2025-07-23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이 정도 시작했으면 최소 100원이라도 들어와야 하는 거 아닌가? 설마 했던 걱정은 내 눈앞에 실현이 되었는데 나랑 소통하고 그렇게 밤새 연락하던 사람들은 내가 '판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나를 거의 온라인손절처럼 나를 손절시켜 버렸다.  사실 이제 와서 지금도 마음의 스트레스를 버리려고 하지만.. (아직 다 잊히지는 않은 초창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z-aXow3hG0meebCTGxXIxtH7q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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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10. 나의 선택은 어떠한 고속열차인 걸까? 육아소통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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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3:26:47Z</updated>
    <published>2025-07-02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제 정말 지겨워졌다. 그놈의 강의 강의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매끄럽지도 화면의 질도 좋지 않아서 그냥 뭔가 세뇌 혹은 가스라이팅만 당하는 기분이랄까?  소비자는 말이에요 이런 분들의 물건을 구매합니다 라고 처음의 시작에 뉘앙스가 풍기지만 생각해 보면 육아맘인 나 역시도 당장 내일 빨리 오는 것들을 구매하는 그런 편리함에 익숙해져 있는데 가능하긴 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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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9. 지금 시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준비되셨어요? 돈 벌 준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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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7:49:04Z</updated>
    <published>2025-06-1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비둘기 마냥 전달하던 날이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무를 수도 없다고 하니 또다시 바보 같은 선택을 하던 나를 후회하면서 그런 상황이 있으면 잊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나였기에 더 잘근잘근 나 자신을 물어뜯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냥 이렇게 될 바에 한번 부딪혀보자라는 결심으로 어린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amp;quot;저도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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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8. 우리 대표님을 믿어보세요. 저를 보세요. 제가 증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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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20:10Z</updated>
    <published>2025-05-2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들어간 카톡방은 몇 기, 몇 기,, 정말 끝없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있었다. 한방은 전부 모여있는 곳, 강의를 다 들은 사람만 모이는 곳 판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등등.. 이거 뭐 시장통이 다름없었는데 와중에 가장 신기한 점은 판매를 원하는 글이 아니면 무슨 카톡말만 쓰면 지워버려서 그 누구도 소통을 할 수 없게 차단되어 버린다는 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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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7. 너도나도 소통으로 하나 되는 세상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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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8:23:19Z</updated>
    <published>2025-05-21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육아소통하고 싶어요~&amp;quot;라고 하루에 정말 육아하는 시간 빼고는 어디서든 그 의미 없지만 의미가 생길 것 같은 행동을 무제한적으로 반복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10명 50명 100명 차곡차곡 늘리는 분명히  &amp;quot;바로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처럼 1:1 코칭입니다&amp;quot;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던 본인과는 달리 이 사람, 돈 받고 어디로 튀었나라는 걱정이 될 만큼 연락이 닿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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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6.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꼭두각시놀이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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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9:52:05Z</updated>
    <published>2025-05-14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의 나는 정말 '준비된'출발이라고 생각하였다. 징징 울리는 핸드폰이지만 나를 찾기는커녕 어딘가에 나도 몰래 가입했던 광고들이 아니라 정말 나를 필요한 곳들에서 오는 연락들이 찾아지는 그런 작은 꿈을 꾸고 한 달 30만 원 벌고자 한 나의 그냥 그런 마음이 욕심일 뿐이었나?  갑작스럽게 훅 들어온 &amp;quot;그렇게 해도 돈 안돼요 어차피 레드오션&amp;quot;이라는 문구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YaUvJo3VOz2ez8mVGj1IcNkBW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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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5. 언니, 구멍가게 사장님 될 거 아니잖아요! 대형마트를 차려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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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6:43:46Z</updated>
    <published>2025-05-07T04: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난 양의 링크였다.  육퇴를 하면서 쉬는 게 아니라 그 차근차근한 목소리와 언제 만들었는지 모를 그냥 복붙 열심히 한 것 같은  PPT는 물론, 시간에 맞추어 비번을 입력한 후 되새김받는 듯한 강의를 주야장천 듣고 있는 나는  돈을 내고 회수는 해야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육아라는 끝없는 소일거리가 존재하였고 아이엄마들도 하루에 이만큼씩 버는걸요?라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FW07hD0HxBrp4vivsxK-23J3d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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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4. 다단계는 아니에요. 다만 우리 대표님 강의는 꼭 보셔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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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6:46:30Z</updated>
    <published>2025-04-3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심하고 결제를 한 후, 진행을 해보기로 하였다. 육아하지 않은 시간언제든 연락 주시면 돼요! 이 말이 가장 마음을 보듬어 준 것 같았다. 시간제약이 없는 부업이라니 진짜 딱인 거 같은데 라는!  다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기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고민을 하고 아침에 결제를 한 후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니, 그 다정다감한 말투는 어디 가고 바로 로봇처럼 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0zWZE00KSF1MNTZLWJ5Wy2ulb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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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3. 결정을 하셔야 해요. 언니도 저와 함께 성공하셔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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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5:25:01Z</updated>
    <published>2025-04-23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끝에 아이의 육아를 마무리하고 맥주 한 캔 먹을 정신도 없이 문의를 남겼다.  부업보고 연락드려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기다렸다는 듯 답이 오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안녕하세요라고 누군가 나에게 친근하게 말해주는 그 어투와 육아만 하다가 누군가랑 소통하는 기분이 그저 좋아서였는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다음날의 육아를 위해 그냥 다짜고짜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LCfuFqPOCkVsmKQJRlt_7OBLb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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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요! 언니도 저와 함께라면 돈 벌 수 있어요! - #2.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아직 나는 괜찮은 사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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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9:37:35Z</updated>
    <published>2025-04-16T05: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많은 날들 동안 밤새 끙끙 앓으며 고민했는지 모르겠다. 왜, 예전부터 부자들이 돈 버는 방법 알면 나만 알아 더 부자 되지. 알려주겠어요?라는 그런 말들을 들었던 적도 있고 흔히들 말하는 컴맹이자 폰맹인 내가 뭔가 시작하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이 앞섰지만 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과 내가 가진 적성으로는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5y%2Fimage%2FIr6sOjRbUT4BnQc0OXovqPJ6B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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