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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st ri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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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jihyun205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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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동강의 아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기록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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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14:5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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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끈한 스리라차 소스 - 사회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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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55:52Z</updated>
    <published>2026-01-18T07: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상개엄을 선포합니다&amp;quot;  이 한 마디에 대한민국은 둘로 나뉘었다. 2024.12.3. 우린 남북으로 나뉜것도 모자라 좌파와 우파로 확 나뉘었다. 사람이 모두 다르게 생겼듯, 생각과 사상도 모두 다르다.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나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을 그르다고 말 하기 전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와 같은 점은 무엇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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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자청 드레싱 - 오늘을 견디게 해 주는 작은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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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7:43:59Z</updated>
    <published>2025-12-07T07: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눈이 하얗게 내리는 일요일 밤,, '고요하고 설레이는 이 밤에 온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유자차 한 모금' 이 한 문장에 벌써 유자향이 코 끝에서 맴돈다.  겨울밤 처럼 차가운 셀러드에도 유자청 드레싱 한 스푼이면 향긋 상큼 그리고 따뜻해진다. 오늘은 이 따뜻한 드레싱을 얹은 책을 이야기하려 한다.  &amp;quot;그런데요 선생님, 강아지가 산책하다 똥 싸면 주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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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제 소스 - 시큼한 성장 위에 부드러운 위로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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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4:31:47Z</updated>
    <published>2025-11-23T14: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색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크림 소스도 아닌,, 매운것도 아니고, 순한맛도 아니지만 계속 끌리는 맛,, 바로 분홍 빛의 로제소스다. 토마토 소스의 강한 맛을 부드러운 크림이 잡아 주면서 새로운 감칠맛이 어우러 지는 맛,, 어쩌면 시큼 텁텁한 실수 투성이의 어린 시절에 성장하면서 만나는 부드러운 위로가 어우러 져 '나'가 성장하는 모습 아닐까? 어쩌면 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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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트 칠리 - 스위트 칠리, 로맨스를 찍어 먹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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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4:58:07Z</updated>
    <published>2025-11-16T14: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고기의 느끼함과, 월남쌈의 밋밋함을 착! 잡아 주는 소스가 있다. 바로&amp;nbsp;스위트 칠리! 너무 달아서 느끼하게 느껴지는 연인과 밋밋한 일상이 어우러지는 사랑 이야기를 좀 더 담백하게 읽을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로맨스 소설에 도전 해 볼 수 있을까?   학창 시절, 한동안 하이틴 소설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 시절 많은 여중생들이 하이틴 소설에 열광하며 글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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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사비 마요 - 톡&amp;quot; 쏘는 추리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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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02:50Z</updated>
    <published>2025-11-09T13: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읽어라쌤~ 저 추리소설은 별로에요, 다른 책 주세요!&amp;quot; &amp;quot;왜? 추리소설 얼마나 재밌는데?&amp;quot; &amp;quot;너무 복잡해요, 사람 이름 외우다 머리 아파요! 더 못 읽겠어요&amp;quot;  아니, 이 재미있는 책을 왜? 왜 안읽지? 아니 못 읽지?  사실 추리소설은 기호식품 같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 읽는 중간에 하나만 놓쳐도 결론이 이해 되지 않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BP%2Fimage%2FHx5En0JadGlwQtBB1ZzHNAB9F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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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릭 디핑 - 풍미 깊은 상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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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4:42:29Z</updated>
    <published>2025-11-02T1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피자를 시키면 작은 소스가 따라왔다. 내가 추가 한 적도 없는 '갈릭 디핑' 소스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따라 왔다. 처음엔 궁금해서 한 번 손가락으로 콕 찍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느끼하고 이상한 마늘향이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늘 버리기 일쑤였다. '시키지도 않은 이게 왜 자꾸 오는 거야. 귀찮고 아깝게시리,,' 그러던 어느날 시험기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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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 소스 - 달콤한 마법 같은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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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5:3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림책이요? 그건 아이들만 보는 거 아니에요?&amp;quot;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그림책에 대해 어떤 추억들이 있나요?  사실 그림책은 모든 세대를 위한 달콤한 마법이다. 가끔은 글 보다 그림이 먼저 마음에 닿을 때가 있다. 이번 '초코 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기에 유아부터 어른까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다섯 권에 나의 경험을 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BP%2Fimage%2F6MK0HOrt_5y6FGIZlDskp2aKM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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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전 아일랜드 - 독서 입문용 만능 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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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06:40Z</updated>
    <published>2025-10-19T08: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드디어 우리 지윤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왔어요!! 처음 이에요~ 그런데요,, 책을 베고 누웠더니 딥 슬립(deep sleep) 했다며 좋아하더라구요~&amp;quot;  저런,, 독서학원 다닌지 한달만에 드디어 책을 '자발적'으로 빌려 왔는데,, 벌써 책의 숙면 기능을 알게 되었다니... 그래도 내가 이 동네 일타 '독서논술 선생님'인데, 이대로 숙면 기능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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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소금, 후추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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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0:32:50Z</updated>
    <published>2025-10-12T10: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먹는 여우'는 고수였다. 모든 책을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하다니. 그에 비해 나는 하수다. 사과 한 조각 조차도 뭘 찍어 먹어야 먹는다.  나의 첫 소스는 마요네즈. 이모집에 놀러갔다 처음 맛본 과일 사라다. 속이 보이지 않을 만큼 하얗게 버무려진 과일들이 꼭 운동회때 맛 본 밀가루 속 사탕 같았다. 그렇게 소스라는 존재를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BP%2Fimage%2FFyeQMRU4s7Lhc8969yQfw4LHvg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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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누구, 여긴 어디? -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온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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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3:42:32Z</updated>
    <published>2025-10-10T13: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을 차리고 보니 책으로 둘러 쌓인 학원 교실 안,, 내 눈 앞엔 하얀 바탕에 빼곡히 적힌 까만 글씨들만 가득하다. 노트북 모니터엔 한글로 적힌 글이 한 가득인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읽히지 않는다. 식은 땀이 나고 계속 시계만 쳐다 보지만 이놈의 테스트는 끝도 없이 계속 이어진다.  어제 저녁, 엄마의 경고 3번에 다 찼다. 저녁 먹고 숙제 한 후 게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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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장의 고군분투 생존일기 - 독서와 논술을 지도하며 겪은 다양한 학생들의 성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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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3:55:14Z</updated>
    <published>2024-11-04T00: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월요일.  &amp;ldquo;야아~ 내가 먼저야~~ 아! 선생님! 안녕하세요!&amp;rdquo; 오늘은 1층 현관부터 떠들썩하다. 지난주부터 가장 먼저 오는 친구에게 사탕을 하나씩 주기 시작했기 때문인듯. 지현이와 수연이는 학교 교실에서부터 뛰어왔단다. &amp;quot;아유~ 이쁜 내 책 아들! 책 딸들! 너희들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으니, 나는 너희들의 당을 채워주마! 사탕 하나씩 녹이고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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