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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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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성과 감성의 그 어디쯤에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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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1:4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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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라 믿었던 그 모든 순간이 샛길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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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4:14:33Z</updated>
    <published>2023-08-15T00: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창이 징역을 살았음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다. 놀랐다. 연락이 끊긴 지 오래 되었지만,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 중에 범죄자가 있다는 사실이 낯설다. 함께 공부하던 다른 친구들은 그런 이들을 잡고 사실을 까발리고 형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그 느낌을 가중시킨다. 그리고 이 사소한 소식이, 갈팡질팡했던 나의 이십대 후반을 정리하는 하나의 사건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GK%2Fimage%2FaedNHd8-yu9kM0eCLuUzVdkYf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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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바쁠 뿐이지만 - 그녀의 스마일 딱지가 나에게 가지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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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1:08:00Z</updated>
    <published>2023-08-15T00: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광주의 모 대학을 막 졸업하고 신입 딱지를 뗀 지 얼마 되지 않은 계약직 여직원이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녀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데 그 억울함의 기저에 있는 생각이 나에게는 생소한 것이었다.  &amp;ldquo;학벌로 따져봐도, 사회적 위치로 따져봐도 내가 그 애를 만날 급은 아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GK%2Fimage%2FnK939eIocMMCF1nOW6bDmlea2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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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에서는 사랑하는 것들을 만들곤 했다 - 의미 부여의 순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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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0:58:35Z</updated>
    <published>2022-09-02T20: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곳에서는 사랑할 만한 것들을 만들어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 학창 시절, 3월을 가장 두려워했습니다. '새로움'에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 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학기는 작년 교실을 그리워했습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을 보면 한동안 보지 못했던 소꿉친구를 만난 듯 기뻤습니다. 옛것에 집착하는 만큼,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에게 마음을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GK%2Fimage%2FTfuVcbYr7HIeJKs8DdfLDdJHT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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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했던 시절에 - 폭풍이 지나간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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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2:39:08Z</updated>
    <published>2022-02-10T14: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갓집양념치킨을 처음으로 주문했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 홍보 차 가끔 오던 걸 얼마 전에 한 번 사 먹은 적이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히더라. 그 맛을 생각하면서 방문포장을 해 왔다. 기대에 조금 못 미쳤다. 그 말을 입밖으로 꺼내려는데, 어느 장면이 스치듯 지나갔다. 아주머니라기보다는 할머니에 가까운 두 분이 서로 깔깔 웃으시면서 일하시던 모습. 내가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GK%2Fimage%2FVjyVtITaIcsMATBb86oc1gbp3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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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가는 대로 살기 위해서는 -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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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0:57:27Z</updated>
    <published>2022-01-16T05: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소녀시대다. 그 중에서도 한 명만 뽑으라면, 태연이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물음에 태연이라고 자신 있게 답한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그녀의 노래에서 감성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유영석이 데뷔 3년 차인 태연을 두고 &amp;quot;이혼 일곱 번 한 사람이나 녹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GK%2Fimage%2FVLrFuVFjeVjSbSnzQLdp2VFxk8o.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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