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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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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행성에 잠시 방문한 여행자라고 생각하는 30대 한의대생입니다.live long and prosp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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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3:5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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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퍼스로 가서 Old Boy가 된 MZ 공무원 - 한의예과 1학년 1학기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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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1:09:34Z</updated>
    <published>2025-07-05T11: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둘의 예과 1학년 1학기가 끝났다. 길을 헤매며 돌아온 덕분에 나보다 열두 살이나 어린 친구들과 동기가 되었다. '나락도 락이다'라는 밈을 떠올리며 '띠동갑도 동갑이다'라는 농담을 던지는 끔찍한 상상을 해본다.   MZ였다가 Old Boy였다가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단연 OB모임이다. 수능을 보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어느 연예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Ic%2Fimage%2Fxy7vz9g4cLNMPSJndr0llzCgB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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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관인데, 사무직이 적성에 안 맞습니다 - MZ사무관이 의원면직한 이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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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7:57:09Z</updated>
    <published>2025-06-21T14: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관은 보고서로 말한다      처음 입직했을 때 선배가 해준 말이다. 사무관들은 보고서의 늪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보고서를 많이 작성한다.      기본적으로 연초가 되면 늘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연간 실행계획' 수립. 원래 정책이란 것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으므로 전년도랑 비슷한 방향을 유지하되, 최근 정책 트렌드나 정부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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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대문자 I 라서요 - MZ사무관이 의원면직한 이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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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9:23Z</updated>
    <published>2025-06-21T10: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관이요?왜 그만뒀어요?  의원면직을 한 뒤 네 번의 봄이 지났다. 그 사이, 수없이 같은 질문을 들었다.  &amp;quot;사무관이요? 왜 그만두셨어요?&amp;quot;  처음엔 그 질문이 참 어려웠다.&amp;nbsp;내가 몸담았던 조직이 얼마나 딱딱하고 비합리적이었는지, 그로 인해 내가 얼마나 지쳐있었는지를 1에서 100까지 구구절절 늘어놓곤 했다. 마치 '이건 합리적인 퇴사였어'라는 걸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Ic%2Fimage%2F4mQHIcjYlpZhwlowyMa1q8kUO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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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관, 무슨 일을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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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6:31:47Z</updated>
    <published>2025-06-21T09: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관이었다고 말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이 동그래진다. 하지만 사무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다른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적어도 사무관이라는 진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사무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격까지 들어가는 시간, 노력, 에너지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처사다.  나는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Ic%2Fimage%2FHEf_-c9aMk3LKCINiA2pOO6Yo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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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시즌 진출은 피해야 해 - 예과생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것, 재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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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56:45Z</updated>
    <published>2025-06-14T08: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뉴스칸이 흥미로워지고, 브런치 창을 평소보다 더 자주 켰다 껐다 하고, 쇼핑 앱을 더 자주 들락날락하고 있다. 그렇다. 기말고사 기간이 도래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공부를 하기 싫은 마음은 여전하다. 아니, 더 커진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성적 장학금을 받고 싶었다. 나의 두 번째 대학은 소위 '내돈내산'. 나도 염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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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태평양까지 가는 무궁화호는 없는 거야? - 대전에서 친구와 보낸 즐거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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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5:10:21Z</updated>
    <published>2025-06-09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친구를 보러 대전역에 다녀왔다. 친구는 세종시에 살고 있는 공무원, 나는 대구 옆 소도시에 살고 있는 대학생이다. 한쪽이 가기에는 부담이 크니 타협점인 대전에서 보는 게 적당했다.      대전 정부 청사를 제 발로 뛰쳐나온 후에 대전에 방문한 것은 세 번째였다. 그런데 아직도 대전역에 내리면 마음 한구석이 저릿하다. 안정과 정착을 꿈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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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반 아니고 신입생인데요. - 만학도 한의대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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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5:55:19Z</updated>
    <published>2025-06-09T04: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으로 돌아간 덕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은 일일이 나열하는 게 의미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금요일 공강, 나른한 오후, 그리고 공짜 필라테스. 학교에서 1학기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필라테스, 플래그 풋볼, 아로마 메이킹, 도자기 조형, 피부 관리 등 다양한 RC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필라테스 수업을 신청했다.  공짜 필라테스라니. 무조건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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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예과생의 첫 실습, 갑자기 등짝을 까라고요? - 첫 실습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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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6:46:16Z</updated>
    <published>2025-06-06T15: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삼십 대 신입생이 동아리에 들어가도 괜찮은가. 3월 한 달간 전국의 신입생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동아리일 것이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해지고 얘기를 나눠보고 싶은 마음은 나이를 가리지 않지만, 만학도가 그걸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조금 더 큰 용기와 탐색, 그리고 약간의 충동성이 필요하다.  다행히 과 특성상 나처럼 사회생활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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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청사 밖 세상을 향한 도전장, 사직서 - 사무관의 의원면직 기록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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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02:53Z</updated>
    <published>2025-06-03T06: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씩 성장하고 있었지만 길지 않은 공직생활동안 점차 지쳐갔다. 중앙부처의 중간관리자라는 옷은 반짝거리고 탐나는 옷이긴 하지만 내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커졌다. 행정은 조직 내외의 여러 사람들이 협력해서 퍼즐을 맞추는 것과 비슷하다. 하나의 정책이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민간 사업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 지방청 등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Ic%2Fimage%2FMvGKaKDbvOjKKgro8sf_yZf3a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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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는 꿈이었던 것에 대하여 - 사무관의 의원면직 기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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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02:20Z</updated>
    <published>2025-06-03T06: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후에는 기획국으로 인사이동을 했다.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정책실명제 등 부처 내 정부 혁신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내 업무는 비유하자면 마케팅 같은 것이었다. 공공사업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던가, 조직 내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던가 하는 성과들을 유관 부처들과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 평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Ic%2Fimage%2FppykxscVElKZEU2yOajkSe-1Q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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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사무관, 일단 포부는 원대했습니다만 - 사무관의 의원면직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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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0Z</updated>
    <published>2025-06-03T06: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첫 직장, 첫 출근 날을 평생 잊지 못한다. 나도 그렇다. 앳된 얼굴과 태도에 어울리지도 않는 정장을 갖춰 입고, 아침부터 바빠 보이는 회사원들 틈에서 동그란 눈으로 회사 건물에 들어설 때 그 긴장감.   그때만 해도 내가 회사에 뭔가 대단한 발자취를 남길 줄 알았지.   처음 정부청사를 보았을 때, 파란 하늘 아래 펄럭거리는 태극기를 보며 가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Ic%2Fimage%2Fn7p_rosDZd_v8EFgDc7Nk6R-g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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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버거와 꿈의 상관관계 - 사무관의 의원면직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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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01:28Z</updated>
    <published>2025-06-03T05: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20살 때로 돌아가고 싶어?&amp;quot;   친구들끼리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저으며 '아니'라고 대답한다. 내내 교실과 독서실만 오가며 네모난 수능특강이 전부인 세상을 살다가, 상경하여 마주한 복잡한 환경에 적지 않은 혼란을 겪었기 때문이다.   내&amp;nbsp;고향은 작은 지방도시이다.&amp;nbsp;어느 정도였냐면, 아직 도시화의 바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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