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 />
  <author>
    <name>3ef6691ac16f4d0</name>
  </author>
  <subtitle>공무원 일을 하며 글을 쓰다, 다른 인생을 살아보고자 직업을 바꾼 청년입니다. 공직자, 취준생, 사기업 직원으로 이어지는 삶에 새겨진 여러 생각을 글로 녹여 내려 합니다 :)</subtitle>
  <id>https://brunch.co.kr/@@ctMT</id>
  <updated>2021-05-22T10:04:18Z</updated>
  <entry>
    <title>괴로움을 성장통으로 재구성한 보름 - 험난한 발표 준비와 조금은 나아진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106" />
    <id>https://brunch.co.kr/@@ctMT/106</id>
    <updated>2026-04-05T00:15:38Z</updated>
    <published>2026-04-04T23: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반의 취업 준비 끝에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는 신입 직원들을 위한 당근과 채찍이 하나씩 있었다. 전자는 업무 적응을 위한 학습 기간 제공이었다. 즉시 전력 투입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사내 프로그램을 공부할 여유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후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한 자유 주제 발표였다.  회사가 제공하는 적응기는 학습 시간 5주와 6주 차 발표로 구성돼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Ng6gBRPT_mPK5gt5yEL_4Euw8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고 신입보다는, 2살배기 병아리입니다 - 당혹감이 함유된 직장 생활의 재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105" />
    <id>https://brunch.co.kr/@@ctMT/105</id>
    <updated>2026-03-15T08:02:57Z</updated>
    <published>2026-03-15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도 일을 한 적은 있었다. 다만 직장과 맺은 연에 유통기한이 있었을 뿐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는 계약직으로 일하며 생활비를 벌고, 그 돈으로 버텨 가면서 취업 준비를 했다. 곧 일할 곳을 새로 찾아야 한다는 의무감은 마음 한 구석을 언제나 불편하게 만들었다.  취업과 함께 불안한 처지가 자아내는 부정적 감정의 연쇄가 끊어지자 세상이 달리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YW6TKB5dhdhH_cjjQMqtJiLyv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준생 생활과 함께 막을 내린 2025년 - 가장 감사했던 한 해를 보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104" />
    <id>https://brunch.co.kr/@@ctMT/104</id>
    <updated>2026-03-01T23:49:39Z</updated>
    <published>2026-03-01T09: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님 처우 확인]  메일 제목의 첫 10자를 봤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 오전에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입사 조건을 제시한 내용의 메일이었다. 부푼 마음으로 스크린을 내리며 내용을 계속 읽었다.&amp;nbsp;입사 의향이 있다면 답신을 부탁한다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몇 초 전만 해도 다음 면접의 예상 질문과 답변을 되뇌며 애써 긴장감을 억누르고 있었다. 메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Tw8XQD3nH90uOipkycof5tBs6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업 준비생의 연말은 면접과 함께 - 취준생 졸업을 위해 용기 있게 한 걸음씩 내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103" />
    <id>https://brunch.co.kr/@@ctMT/103</id>
    <updated>2026-01-25T00:54:02Z</updated>
    <published>2026-01-24T23: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 면접이 얼마나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지 처음 알았다. 살면서 면접 볼 일을 되도록 적게 만드는 것이 인생의 여러 목표 중 하나가 됐다. 공무원 면접을 보고 나서 합격했을 때, 직업을 얻었다는 성취감 다음으로 컸던 감정이 면접장에 들어갈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안도감이었다.  사람 일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이번 인생에선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39wrs-7-l75yC8sCFbYOeiWAf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철밥통 내던진 공무원, 취업 준비에 뛰어들다 - 모험을 감행한 청년의 고군분투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102" />
    <id>https://brunch.co.kr/@@ctMT/102</id>
    <updated>2026-02-16T09:07:46Z</updated>
    <published>2026-01-17T13: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 저 일 그만두려 합니다.  이 말을 꺼냈던 곳은 출장을 위해 타고 나갔던 관용차 안이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로 운을 뗐을 때 팀장님께선 불안에 찬 눈빛으로 이쪽을 보고 계셨다. 무슨 일이 있으면 용건부터 말하는 필자의 습관에서 벗어난 말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분께서는 범상치 않은 말이 뒤따를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한 듯했다.  마음을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kJhHec_X0evRX-LZojlH7uNty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복직, 그리고 겹쳐지는 생각 - 캠퍼스를 벗어나서 공무원으로 맞이하게 된 새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9" />
    <id>https://brunch.co.kr/@@ctMT/99</id>
    <updated>2023-03-17T06:59:27Z</updated>
    <published>2023-02-19T12: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자취를 하는 동안, 자신의 생활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자각한 것만큼 아픈 구석이 있었다. 약속을 빼곡하게 잡고 매일같이 어디든 밖을 나설 정도로 활발한 타입은 아니지만, 가까운 이들과의 만남의 빈도가 줄어들면 생각보다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라는 것을 자각한 것이다. 대학에서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12월에는, 대학생으로서의 일상을 놓아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M4zJ7d8XZ16UNY6W-pAjkCdxA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녹색의 무게에 익숙해져야 할 때 - 친환경의 미래를 위해 넘어야 할 고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8" />
    <id>https://brunch.co.kr/@@ctMT/98</id>
    <updated>2023-01-16T10:34:21Z</updated>
    <published>2023-01-15T13: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산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스페인과 이탈리아, 터키, 그리스 등 남부 유럽에서 발생한 산불로 12만 8000헥타르가 소실됐는데 이는 평년 수준보다 8배나 큰 규모라고 한다. 여름철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빈도가 늘어나는 것은 여름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특정 지역의 건조한 기후가 더욱 심각해졌으며, 바람의 강도가 세지면서 산불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QkzcijnlFQl2QchiD099GKgLk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 소중했던 한 해와 이별하며 - 1년 간의 공무원 휴직이 선물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7" />
    <id>https://brunch.co.kr/@@ctMT/97</id>
    <updated>2023-02-17T08:50:57Z</updated>
    <published>2022-12-31T02: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신정을 맞이했을 시점에 참으로 복합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던 것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때는 공무원으로서 재직 중이었고, 대통령 선거 준비를 앞두고 야근이 자주 있었던 시기였다. 저녁 7시쯤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라면을 먹고 있을 때 밖에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잠깐 감상에 젖기도 했지만, 10시가 넘어 집에 돌아갈 때는 마음 한 구석을 자극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IOMwfUDps8X1NK0mHDDuLtO-T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 졸업년도에 발견한 노력의 방식 - 가장 필요했던 것이지만 정작 오랫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6" />
    <id>https://brunch.co.kr/@@ctMT/96</id>
    <updated>2023-11-09T07:18:42Z</updated>
    <published>2022-12-23T07: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입학을 전후로, 가장 의식하고 있었던 것이 대학 공부였다. 고등학교 시절보다 더 어려운 내용을 배워야 하고, 배우는 양도 많기에 좋은 성적을 내려면 고교생이던 때보다 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대학 공부에 직접 부딪혀 보기 전까지는 굉장히 상충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마음속 어느 한쪽에서는 입시를 준비하느라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eUgYf1LId8Rvbf96Kq7S3NtLc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대 담론의 비극에 대하여 - 왜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화를 내고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5" />
    <id>https://brunch.co.kr/@@ctMT/95</id>
    <updated>2022-12-09T08:51:01Z</updated>
    <published>2022-11-27T08: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형태로든 뉴스를 챙겨보려고 하는 습관을 만든 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최근처럼 뉴스를 볼 때 흥미보다 의무감으로 본 적이 없었음을 느낀다. TV 뉴스보다 인터넷 기사를 주로 보게 되면서 자극적인 타이틀이 걸린 기사가 화면 곳곳에 침투해 있어 피로감이 누적된 것이 컸다. 정말 유용한 내용이 들어 있는 뉴스를 찾아내기 위해 몇 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R4QgdN8YfqpBOBuovThdqDmhd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긴 여정을 위한 마음가짐 - 주저하는 청춘을 위해 필요했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4" />
    <id>https://brunch.co.kr/@@ctMT/94</id>
    <updated>2022-11-09T05:10:04Z</updated>
    <published>2022-10-26T1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할 무렵, 사람들은 저마다의 각오를 다진다. 일상에 더해볼 무언가, 혹은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는 행위가 연례행사인 것은 이쪽도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바람이 서늘해질 무렵에 2022년에도 연초 구상의 상당수가 공수표에 그쳤다는 사실을 자인해야 했다. 졸업을 앞둔 올해엔 작년보다 더 많은 책을 읽었어야 했고, 색다른 활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IzYSNS1uDDF01KWT2CfkeDVDVx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밖의 유랑과 당연함의 재발견 - 소중한 깨달음은 언제 어디에서든 찾아올 수 있음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3" />
    <id>https://brunch.co.kr/@@ctMT/93</id>
    <updated>2022-10-26T10:29:42Z</updated>
    <published>2022-09-27T11: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여름에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려 준비하던 무렵, 건물의 정화조에 문제가 생겨 배관이 망가지는 바람에 열흘 가까이 화장실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오물이 변기를 통해 역류하는 모습은&amp;nbsp;완곡하게 표현을 하려 하면&amp;nbsp;머릿속에서 알맞게 정제된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5cm 정도 되는 화장실 문턱이 그 물질들의 진격에 함락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vV41fk18VOhAGaVFwgynyy3dE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석,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 늦었지만 더 늦게 전해서는 안 될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2" />
    <id>https://brunch.co.kr/@@ctMT/92</id>
    <updated>2022-09-18T12:29:15Z</updated>
    <published>2022-09-11T08: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추석 연휴에 하행 열차도 버스도 타지 않은 적이 이전에 한 번 있었다. 2학년 시절 표 예매 타이밍을 놓쳐 KTX에도 고속버스에도 타지 못해 꼼짝없이 방에 틀어박혀 4일을 보냈다. 연휴 기간에 생각보다 여는 가게가 얼마 없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고,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먼 곳까지 걸어 나가야 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처절하게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OeP9V9rR3EI8ioDn25UV-eTic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마도, 마지막 방학 - 대학교 4학년생이 여름을 배웅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1" />
    <id>https://brunch.co.kr/@@ctMT/91</id>
    <updated>2022-09-18T12:30:46Z</updated>
    <published>2022-08-31T05: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으로서 맞이한 여름을 순서대로 다시 떠올려 본다.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었고,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접하는 순간마다 가슴이 뛰었던 시절이&amp;nbsp;있었다. 동시에 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어떤 수업을 듣든 자신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이들이 흔히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격히 겸허해진 시기이기도 했다. 세상의 넓이가 주는 위압감에 위축되지 않고, 그것을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p9lW7w3OZROVxfmOPnvv9CbO-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느린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 속도에 대한 생각, 그리고 삶의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90" />
    <id>https://brunch.co.kr/@@ctMT/90</id>
    <updated>2023-01-28T18:53:32Z</updated>
    <published>2022-08-21T04: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껏 어떤 이유로든 '빠르네'라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어렸을 적에 또래보다 성향이 정적이었고, 나가서 뛰놀고 싶어도 학원에 갇혀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터라 속도감을 단련할 일이 거의 없었던 탓이 컸다. 속도를 높여 하는 일이라고는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밖에 없었다. 하지만 초등학생 시절부터 스피드라는 개념이 갖가지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ORFYIlmTJVDKo30rHruWG6PJQ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 경제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 시련에도 영광에도 끝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89" />
    <id>https://brunch.co.kr/@@ctMT/89</id>
    <updated>2023-01-05T14:43:19Z</updated>
    <published>2022-08-03T09: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문장을 읽게 된 이가 30대 이하의 연령대라면, 아마도 그는 태어난 이후 뉴스에서 '지금이 호황'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이 고도성장을 이룬 다음 성장 곡선이 꺾일 때쯤에 세상에 나와, 폭발적으로 넓어지는 현실과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사회를 체감할 수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반열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rbofFSV1Xm-6989r2FmavzrJO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방준비은행의 미션 임파서블 - 어떤 길을 가든 피는 흘려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88" />
    <id>https://brunch.co.kr/@@ctMT/88</id>
    <updated>2022-08-24T08:19:30Z</updated>
    <published>2022-07-31T10: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문외한이라도 누구나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격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선택을 통해 얻는 것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어떤 형태로든 치러진다. 얻는 것이 작은 일상의 사소한 선택에서는 그다지 큰 고민거리가 되지 않지만, 인생을 거는 승부처럼 스케일이 커질수록 사람은 그에 따라 거대해지는 리스크를 본능적으로 두려워한다.  선택에 따른 과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yxsmdzIHdHTrEHCKL-greuc3N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을 좇는 유럽에 칼끝을 겨눈 러시아 - 장밋빛 이상과 핏빛 현실 사이의 잔인한 괴리를 알려준 천연가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87" />
    <id>https://brunch.co.kr/@@ctMT/87</id>
    <updated>2022-08-05T05:21:12Z</updated>
    <published>2022-07-28T08: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여름이 될 때마다 몇십 년 만의 최고기온, 혹은 기록적인 폭우, 폭염과 같은 뉴스 헤드라인을 접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시대다. 구체적인 숫자들을 보고 우리와 같은 일반인도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그 문제를 다루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환경 및 기후 전문가들이 체감하는 위험 수위는 아마도 훨씬 높을 것이다. 과거로부터 데이터를 접해온 사람이라면 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dISQXYFXlNG37c_vABhSsp981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다른 길에 선 거품 경제 - 사람은 결국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86" />
    <id>https://brunch.co.kr/@@ctMT/86</id>
    <updated>2022-08-29T03:17:05Z</updated>
    <published>2022-07-26T11: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나이이고, 그렇게까지 세상 경험이 많지 않은 글쓴이도 과거의 실책으로부터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물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난이도가 높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지금 느끼는 아쉬움에서 과거의 자신이 겹쳐 보일 때만큼 후회와 공허가 뒤섞인 감정이 강렬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wq8auGa96w0vHZvRMQ2zB4Adv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판 골드러시가 된 자산시장 - 유동성이 만든 부동산, 코인, 주식 광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MT/85" />
    <id>https://brunch.co.kr/@@ctMT/85</id>
    <updated>2022-08-05T05:21:12Z</updated>
    <published>2022-07-23T05: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를 달군 가장 큰 이슈라 하면 단연 폭등을 거듭하는 자산 가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칠 줄 모르는 비트코인의 신고가 등반과 거침없이 치솟는 수도권의 부동산 매매가는 지겨우리만치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었다. 삶이 팍팍하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이전보다 살림이 풍족해졌다는 말을 별로 들어본 바가 없는데, 유독 자산시장에서만 그러한 폭발적인 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MT%2Fimage%2FIFKrrNbL6QN0UMZ0rLivdr7Jg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