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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띤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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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7e1; 가족과 '추억' 쌓는게 최우선인 아빠&#x1f7e1; 아기를 위해 영상/웹/앱 만드는 개발자&#x1f7e1; 'AI'로 나만의 팀을 세팅 중인 1인 기업가&#x1f7e1; 혼자 할 수 있는 '헬스'와 '수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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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05:3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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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하는 방법을 까먹었습니다. - 고속도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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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5:10:08Z</updated>
    <published>2025-12-12T0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욕하는 방법을 까먹었다.  욕 안한지 몇 년을 넘어 10년이 넘었다. 의도적으로 욕 안 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INFJ 성격상 다른 사람과 갈등 생기는 걸 너무 싫어해서 그런 자리가 생기면 박차고 자리를 나간다. 그러다 보니 욕하는 방법을 까먹었다. 아내가 장난식으로 &amp;quot;오빠, 바보나 멍청이 해봐&amp;quot;라고 하면 말은 할 수 있지만 속에서 두드러기 같은 거부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gsnQ_jZD1-A6YeB-I7ZuqDDr7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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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보다 무서운 '장염' - 부모의 역할은 아기가 덜 아프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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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4:57:48Z</updated>
    <published>2025-12-05T04: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아기가 설사를 한다.  엉덩이를 씻기고 새 기저귀를 채워놓은 뒤 잠시 물 마시고 오면 아기가 다시 설사를 한다. 설사만 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엉덩이도 빨갛게 헐어 엉덩이를 씻기려고 물이 닿는 순간 아기는 닭똥 같은 눈물과 함께 흐느껴 운다. 장염에 걸리기 전, 우리 아기는 어린이집에서 나이를 통틀어 제일 잘 먹는 아기였다. 하원 때면 선생님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qIEhmpOVkHENtdwNUjPKkVkXb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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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 루틴이 필요합니다. - 특히 남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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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9:29:04Z</updated>
    <published>2025-09-26T06: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집안일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 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회사는 실적이 존재해서 나아감이 보이지만 집안일은 해도 티가 나지 않아 귀찮다.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고 집안일이 밀리면 안 된다. 빨래가 밀리면 아기 입을 옷이 없고 청소가 밀리면 아기 건강이 위협받는다.  다른 엄마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pOji9wT4jpDXkoIgED1Gy3ijb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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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소아과 다니세요? - 자주 가는 병원이 있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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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5:14:48Z</updated>
    <published>2025-09-19T05: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치매에 걸린 건 아닐까?&amp;quot; 어제까지 사용했던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날이 점점 늘고 있다. 고유명사가 기억나지 않아 한 음절 말하면 아내는 노련한 형사처럼 내가 말하려는 의도를 빠르게 파악한다. 단 한 음절을 말했을 뿐인데 어떻게 나의 속마음을 알아챘을까? 혹시&amp;nbsp;내 속을 볼 수 있는&amp;nbsp;건 아닐까 의심한다. 학창 시절에는 점심시간에 축구한 것도 기억에 남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5_CzU9nWeeOOuoD8HHznUc0rV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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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 우리 산책하러 나가자. - 왜 아기는 자꾸 산책 가자고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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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17:03Z</updated>
    <published>2025-09-12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도 벽에 걸린 네모난 전자시계를 멍하니 쳐다본다. &amp;quot;14개월 아기는 시계를 읽을 줄 아는 건 아닐까?&amp;quot;  모두 믿지 않겠지만 나로서는 충분히 근거 있는 주장이다. 평소 장난감을 요리조리 맛보며 놀던 아기는 수시로 고개를 돌려 시계를 힐끗힐끗 본다. 그리고 특정 시간대가 되면 아기의 웃음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심기 불편함이 노골적으로 나타난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L5A8JPRWvZMCjZAvR2fxC5qWa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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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요... 저랑 대화하실래요? - 브런치를 꾸준히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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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9-0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늘 옆에 있는 아내에게 묻는다. 그때마다 아내는 이마에 삼지창을 만들고 전생에도 수백 번 말했을 문장을 귀찮은 듯이 다시 반복한다. &amp;quot;내가 몇 번 말하는지 모르겠네. 내 주위에서 오빠가 제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amp;quot; &amp;quot;그런 고민하는 거 자체가 우리에게 수치심을 줘!&amp;quot; 무슨 말을 할지 뻔히 알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그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REKudjE16plLFUh2mM_Dc4rdq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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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이거 어때? - 강제 진입된 '육아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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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00:10Z</updated>
    <published>2025-08-29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또 다른 세계에 강제 진입됐다. &amp;quot;여긴 어딜까..?&amp;quot;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소리가 강제로 들어온다. 브레짜, 뉴본, 샘키즈, 타이니모빌... 이게 무슨 말이지? 30년 넘게 살았지만 처음 듣는 언어다. 웹툰에서 즐겨보던 이세계로 뚝 떨어진 걸까? 아내는 출산하고 필요한 육아템이라고 하는데 한국어도 아닌데 영어도 아닌....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qILiL7wES_C87TG758agO2hOq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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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때를 보고 늦게 온 우리 아기 -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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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2:04:44Z</updated>
    <published>2025-08-22T01: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노트북을 켜면&amp;nbsp;항상 하는 습관이 있다. 그건 바로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는 &amp;quot;하남시 공지사항&amp;quot;과 &amp;quot;경기민원 24&amp;quot;의 새로운 글을 확인하는 거다. 마치 하이에나가 새로운 먹잇감이 있는지 탐색하듯이  이런 습관은 우리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했다. 아기가 태어난다는 건 축복받을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돈' 들어가는 데가 너무나도 많다. 임신했을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6GLC4yXBKrTLkSQ_j3z9vuapw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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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제가 미워졌나요? - 체력이 떨어지면 아기가 미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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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2:00:13Z</updated>
    <published>2025-08-15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육아는 '전쟁'이라고 한다. 전쟁터에 총 한 자루도 없이 참전하면 백전백패가 불 보듯 뻔하다. 그렇다면 아빠들이 육아전쟁을 대비해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걸 뭘까?  내가 생각하는 최우선은 &amp;quot;체력&amp;quot;이다.  몇 시간 걸려 정성스럽게 만든 이유식을 아기가 거부하는 건 늘 있는 일이다. 평소라면 &amp;quot;왜 안 먹을까? 우리 귀염둥이가&amp;quot;라고 웃으며 치즈나 다른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5lAMoXx7uPrHvZ6MQ6BGJBAXz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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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도 이렇게 덥지는 않아. - 건설 현장에서 내가 '폭염'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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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2:00:09Z</updated>
    <published>2025-08-01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믿을 수 없는 뉴스기사를 접했다 한국에서 40.5도가 웬 말인가  어쩐지 오후 1시경 밖을 나가면 마치 한증막에 들어온 것처럼 숨이 턱 막힌다. 저녁 7시에는 강렬한 햇빛이 사라졌길래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amp;nbsp;퇴근하는 아내를 보러 약 15분 거리를 걸어가는데 가슴과 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그리고 막 시작한 소나기를 얻어맞은 것처럼 상의 앞뒤가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PGyTW6iOXGu88A59dvY-t-xGk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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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가 오면 건설 현장에서는....? -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물바다'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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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56:45Z</updated>
    <published>2025-07-25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주일 동안 전례 없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서 집이 쓸려 내려가고 도로가 물에 잠겨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때마침 나는 아들이 '수족구'에 걸려 집에만 있었는데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그저 &amp;quot;비가 많이 오구나&amp;quot;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많이 내린 지는 알지 못했다.  이렇게 폭우가 내리면 건설현장은 비상이다. 기 설치된 도로, 건물에는 기본적인 배수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UJGlhOSXDknHlmuGp6KbXLNra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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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거나 하기 싫은 일을 잘합니다. - 나의 강점은 '세분화 및 루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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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8:34:08Z</updated>
    <published>2025-07-18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는 아무런 욕심이 없는 척하지만 마음속으로는&amp;nbsp;성공을 바라는 걸까?  자투리 시간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amp;nbsp;유튜브를&amp;nbsp;켜고&amp;nbsp;성공한 사람들의&amp;nbsp;영상을&amp;nbsp;보면서 '어떻게 해야 저 사람들처럼 성공을 할 수 있을까?'를&amp;nbsp;고민했다 다양한 내용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많이 언급하는&amp;nbsp;말이&amp;nbsp;'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라'라고&amp;nbsp;한다 여기에는&amp;nbsp;치명적인&amp;nbsp;결함이 있다 본인의 강점을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JGFAfmAV2dk-shqF-EWBtJIxS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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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줍은 직장인과 AI의 궁합 - 내가 AI를 공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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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8:18:32Z</updated>
    <published>2025-07-11T0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AI 시대'다. 23년 챗GPT가 세상에 공개된 이후 AI가 적용되지 않으면 뒤처진다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모든 기업들이&amp;nbsp;앞다투어 AI를 적용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실제로 체계화가 되어 있는 법, 회계 분야에서는 많은 진전이 있다.  하지만 건설업 종사자로서 건설업은 쉽게 AI로 대체되지 않을 거다. 그 이유는 공사 중에 돌발변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C8NHQ-awg3iLMVvdexb3V_3U7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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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건설인'이 되었을까? - 대학시절 'Aspen' 공정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많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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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8:44:04Z</updated>
    <published>2025-07-0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건설인'을 꿈꿔왔던 건 아니었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의 꿈인 판사, 검사가 나의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고등학교 이과를 오면서 그 꿈은 좌절되고 그 이후로 꿈을 가지지 않았다.  나의 대학교 전공은 화학 계통이다. 수업시간에 'Aspen'이라는 공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최적을 찾아가는 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idknqtpWned5FN-Ph2ZXdmDHN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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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육아휴직' 사용한 이유 - 내 삶의 중심은 '가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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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5:26:22Z</updated>
    <published>2025-06-27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6개월 육아휴직'으로 집에서 육아 중인 '남자'직장인이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면 우리 부부에게 묻는 공통 질문이 있다.  지인 &amp;nbsp;&amp;nbsp;&amp;nbsp;曰 : &amp;quot;와이프가 복직하셨으면, 누가 애를 보나요?&amp;quot; 와이프 曰 : &amp;quot;남편이 육아휴직 사용해서 애보고 있어요&amp;quot; 지인 &amp;nbsp;&amp;nbsp;&amp;nbsp;曰 : &amp;quot;남편이 육아휴직 사용하셨어요?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amp;quot;  좋은 회사를 다녀야 그나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mTlh_hluwSp_591DEPzL2nnP9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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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못난 아빠'입니다. - 12개월 아기에게 바라는 게 많은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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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8:10:33Z</updated>
    <published>2025-06-20T02: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자' 직장인이다. 건설업 특성상 여성보다는 남자의 비중이 높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 100명 중 1~2명 정도 사용할까 말까이다. 다행히 30대 젊은 직원들 중심으로 몇 년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진급, 고과에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기에 눈치를&amp;nbsp;많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육아휴직을 사용한&amp;nbsp;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RNU6aUkL9-p6HPdbUrQy9SzYK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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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불안감에 휩싸이는 이유 - 웹툰 '나 혼자 레벨업'에서 갖고 싶은 능력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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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2:57:52Z</updated>
    <published>2025-06-1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에도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은 언제나 허락된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거나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그렇게 짧은 시간이 허락되면, 손가락은 뇌를 거치지 않고 '웹툰' 앱을 킨다.  웹툰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현실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이 '이세계'로 넘어가 영웅이 되고, 무협세계에서 무공을 익힐 수 없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LUeDVH1qy0gCs_PfGAwWk-o8L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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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우리는 '버즈'였다. - 당신의 '버즈'는 누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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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1:15:32Z</updated>
    <published>2025-06-06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자의 '무엇인가 하지 않고 멈춰있으면 불안해하는 성향'으로 나의 자동차는 특별한 점이 있다. 출발 전, '시동' 이외에 반드시 필요한 1가지가 있다.  그건 '노래 재생'이다. 시동을 켜면 매월 6,699원을 지불하며 구독하는 멜론이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되지만,  중간에 유튜브를 시청했으면 유튜브가 연결이 되어 노래가 재생되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MK_QbwK4SkjZSfKYx51Miqne1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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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 안전관리자의 '유토피아' - 도서관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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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03:41Z</updated>
    <published>2025-05-30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이유 없이, INFJ 직장인의 감정은 하루에도 수십 번 롤러코스터를 타며 요동을 친다.  '흐린 날씨를 보면' 내려가고, '귀여운 아기를 보면' 다시 올라가고 '부정적인 뉴스기사를 보면' 다시 급격하게 내려간다. 다행히 10번의 하락이 있으면 9번, &amp;quot;90%는 '물리적 방어'가 통한다.&amp;quot; 물리적 방어가 통하는 이유는 몸 구성원들이 '나의 허락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l_jiEkwcdD6lsUGfb6X6pB-Xz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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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몬'을 보고 눈물 흘린 30대 아저씨 -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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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5:17Z</updated>
    <published>2025-05-26T0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교실에는 2가지 만화파가 대립을 했다. 귀여움을 무기로 한 '포켓몬스터' VS&amp;nbsp;스토리로 짱짱한 '디지몬' 그림자처럼 조용하게&amp;nbsp;다수에 묻혀가고 싶어 마음속으로는 &amp;quot;'포켓몬'이 더 좋다&amp;quot;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amp;nbsp;남이 물어보면&amp;nbsp;'포켓몬'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실 나는 본능에 끌려 '디지몬'을 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다.  20여 년이 흘러, 우연히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x%2Fimage%2Fq-2mRpoHf1g-eZzGORLujUHrT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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