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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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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기여행을 하며 '나'와 '세계'를 탐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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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06: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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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놓아둠 - 정리하는 글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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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5:24:56Z</updated>
    <published>2023-10-20T09: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세세하게 자극하고 간섭하는 환경과 나 자신에게서 벗어나 그저 새로운 환경과 자연에 놓아두었더니 저절로 치유, 비워짐, 채워짐이 일어났다. 자연이 주는 풍성함이 내 안을 가득 채우니 마음이 온전해졌다. 그리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이 열렸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들을 채웠더니 부정적인 감정을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긴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dK94yx9wplnN1-hucjlG81g5l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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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 전시회를 열다 - '미뤄둔 꿈'에 나를 놓아둠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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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4:10:48Z</updated>
    <published>2023-10-20T01: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친구들과 신년계획을 나눌 때, &amp;ldquo;전시를 해보고 싶다.&amp;rdquo;라고 버릇처럼 말해왔다.  올해 역시 내 그림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어 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무슨 근자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리 여행 초반부터 우붓에서 사귄 친구 쎄에게 발리에서 전시회를 해보겠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발리 사람들을 그려왔다. 나에게 환하게 인사해 준 카페 점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jz_4W81bGPSUl3wqwAZOrydR0C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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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오랫동안 지속해 온 일이 있었다 - '미뤄둔 꿈'에 나를 놓아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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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49:33Z</updated>
    <published>2023-10-20T00: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제껏 오랜 기간 동안 지속해 온 일이 있을까?&amp;nbsp;직업이든 취미든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좋아하는 반면 한 가지를 오래 못하는 게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한 두 가지는 지속하고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다.  발리에 오기 전, 오일파스텔로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 일일 클래스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 선생님께서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g7TlftxKjVuNPAXyRj4r9-VKR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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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가치는 - '새로운 경험'에 나를 놓아둠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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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5Z</updated>
    <published>2023-10-19T14: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오는 길에 뎁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다. 뎁은 자카르타에서 성장하고 사업을 하다 은퇴하고 발리에 왔다. 자신이 고아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혼자 힘으로 성장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안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을 돕는 거라고 말했다. 뎁은 매일 고아, 장애가 있는 아이들, 먹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어디서 그렇게 돈이 나오느냐 물었더니 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bMl9Y_lm_R7kaxehnYjOlu0yl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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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40명의 형제가 생기다 - '새로운 경험'에 나를 놓아둠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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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5:25:18Z</updated>
    <published>2023-10-19T1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알아보고 있는데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서 남들을 위해 일하는 뎁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글을 쓰며 드는 생각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세 가지 경험에 이르도록 나를 이끌어주었다. ​ 뎁에게 메시지를 보내 보육원에서 저녁 만드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이 아니다. 지난번 치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ixQYA43Vv3aLIIIBVUWETjZlt9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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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를 제공받으며 여행할 수 있는 워크 어웨이 - '새로운 경험'에 나를 놓아둠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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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9T1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발리 봉사활동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좋은 정보를 발견했다. 호스트의 일을 도와주고 숙소를 제공받는 시스템인 워크어웨이(Workaway)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돈을 벌며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항상 궁금했었는데 수익을 만드는 일은 아니지만 장기여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뻤다. ​ 대부분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3W2s9AMxl1UChPQvAd0Qdt6gW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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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단체 친구 모라와 데이비드 - '새로운 경험'에 나를 놓아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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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9T08: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빈은 비정부 환경단체인 머드피시 노 플라스틱(mudfish no plastic, 편의상 &amp;lsquo;머드피시&amp;rsquo;라고 부르겠다)을 소개해주었다. 이 환경단체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학생과 지역 사회를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이번 주에 머드피시의 활동에 참여하여 사진 찍는 봉사를 할 예정이니 관심이 있다면 나도 오라고 초대했다. 보육원은 아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627lfn1vFmWu6D_3Nc7gHIQSD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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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단체를 소개해 준 캘빈 - '새로운 경험'에 나를 놓아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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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9T08: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쿠타 비치에 일몰을 보러 갔는데 누군가 말을 걸었다. 발리에 있는 사람들을 찍어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캘빈이 일몰을 바라보는 나의 뒷모습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후로도 우리는 가끔 차도 마시고 인스타 스토리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 캘빈은 국제 자선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젠틀하고 재미있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7IKYmYgPcED2wShthCIek405A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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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을 바랬더니 전화위복이 되었다 - '긍정'에 나를 놓아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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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5:13Z</updated>
    <published>2023-10-19T08: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4일, 발리에 온 지 45일째 되는 날이었다. 너무 더운 길리섬(발리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을 걸어 다니며 에어컨이 나오는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에어컨을 가동 중이니 마사지를 받고 가라는 호객행위에 홀려 한 마사지 가게에 들어갔다. 발리를 여행하며 아직 마사지를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으니 더위도 시킬 겸 들어가 보았다. ​ 먼저 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Adnh0aieulm35J5H7YIgenTnq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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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던 것은 &amp;lt;집착&amp;gt; - '명상'에 나를 놓아둠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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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4:59Z</updated>
    <published>2023-10-19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유되려면 제대로 마주하고 해소해야 한다. 그러니 끝까지 이 사랑에 부딪혀 봐라. 쎄가 나에게 해준 조언이다.  이번 사랑의 고민을 통해 연애로 인한 과거 상처를 다시금 들춰보았다. 이제껏 해소되지 않고 쌓아만 두어 변화하기 어려웠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발견하게 되었다. 상대가 날 좋아한다면 &amp;lsquo;꼭 ~ 이래야 한다&amp;rsquo;는 나의 기준으로 상대를 휘두르려 했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gLvnhRBD4CaASoYYBKLIjt5p2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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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가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 &amp;lt;명상&amp;gt; - '명상'에 나를 놓아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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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4:08Z</updated>
    <published>2023-10-19T08: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 채팅방에서 알게 된 쎄와는 발리 니즈 결혼식을 다녀온 후에도 종종 만나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다.  우리는 처음 만나는 날, 다른 한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서로 나이를 묻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기로 했다. 우리가 친해진 건 내가 속 얘기를 꺼내고 나서부터다. 그 당시 나는 발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성에게 반해있었다. 하지만 내 뜻대로 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_955y40gaKNt-B7j_Ll3vl5Cr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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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발리 사람 결혼식 가기 - '발리니즈 삶'에 나를 놓아 둠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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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8T14: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 있는 동안 현지인 결혼식에 두 번 다녀왔다. 발리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아 한 번, 발리를 떠나기 얼마 전에 한번. 두 번 모두 모르는 사람들의 결혼식이었다.  처음은 &amp;lt;발리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amp;gt; 오픈채팅방에서 발리 니즈 결혼식에 갈 사람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동행과 함께 가게 되었다. 모집 글을 채팅방에 올린 사람은 한국인 친구 쎄. 쎄의 발리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CdkLp3QsAjxJsmbqzhQzez23S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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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곧 종교인 발리 니즈의 삶 - '발리니즈의 삶'에 나를 놓아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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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8T02: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를 걷다 보면 종종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지인들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질문을 하게 된다.  &amp;ldquo;무엇을 하고 있나요?&amp;rdquo; ​ 기도할 때 올릴 차낭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여성들, 일과를 마치고 밤늦게까지 오고오고 세리머니의 인형을 만드는 남성들, 다음날 마을에 있을 장례식을 위해 악기 연주 연습을 하는 젊은이들&amp;hellip;. ​ 종교 의례를 생활처럼 행하고 있는 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KHU_VQ3Ws7tK9_9nWZqIpj0b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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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투르 산 일출 트래킹 - 발리 '자연'에 나를 놓아둠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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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09:05Z</updated>
    <published>2023-10-16T12: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를 떠나기 며칠 전 발리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뭐였냐는 친구의 질문에 선셋과 함께 바투르 산 일출 트래킹을 말했다. ​ 바투르 산 일출 투어에는 지프차 투어와 트래킹 투어가 있다. 이왕이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가며 바투르 산속 풍경과 바람을 느끼고 싶어 트래킹 투어를 선택했다. 마침 여행에서 만난 친구도 꼭 해보고 싶다 말해 함께 신청하게 되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7UNBK3qiFVKI3ZEwZfymq9k2q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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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선셋 매일 보기 - 발리 '자연'에 나를 놓아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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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6T11: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서 지내며 어떤 게 가장 좋았어요?&amp;nbsp;한 달 이상 발리에 살고 있는 나를 만나면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었다. 늘 같은 대답. 선셋(Sun set)이라 말했다.  발리에서 날씨가 좋았던 한동안 매일 선셋을 보러 갔다. 다른 스케줄에 앞서 일몰 보는 시간을 계획할 정도로 오늘은 어떤 모습의 선셋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했었다. 발리에 오기 전까지 일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s8bJkEZTY45bCKC-HDWRfWVWh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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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치유되고 비워지고 채워졌어 - 들어가는 글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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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4Z</updated>
    <published>2023-10-16T09: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치앙마이 여행을 통해 다시 &amp;lsquo;살아 있다&amp;rsquo;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력서를 쓸까도 많이 고민했지만 한 번 더 살기 여행을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정해 보기로 했다. 여행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들도 탐색하고 내 직업을 만들어 보자. 최대 1년을 마지노선으로 두고 답이 없으면 그때에는 회사에 돌아가면 된다. 잠시 나를 내버려 두고 응원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jBuPbGItkxAEet2EliSivgn8w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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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살기 여행지, 치앙마이 - 들어가는 글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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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3:45:04Z</updated>
    <published>2023-10-16T09: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퇴사를 하고 무작정 치앙마이로 떠났다. 잠시 한국의 모든 것과 떨어져 있고 싶었다. 나 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사람들, 언어로부터 잠시 거리를 둬야 했다.&amp;nbsp;예전부터 여행을 좋아하는 선배가 좋다던. 날씨가 따뜻하고 물가도 저렴해, 한 달 살기 1순위로 꼽힌다는 치앙마이로 떠나게 되었다.  한 달 조금 넘게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uS1OvnvFgnjjG9fQKtOIrbC5D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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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다 - 들어가는 글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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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46:13Z</updated>
    <published>2023-10-16T09: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가장 길게 일한 회사에서 3년간 경력을 쌓았다. 연봉과 직급을 올려 다음 회사로 이직해 1년을 더 일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만 하면 되겠다고 말했다.  사실 지난 4년간 이게 맞을 거라며 나 자신을 부단히 설득했었다. 호기심도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나는 20대 때 이것저것 시도하다 회사생활을 늦게 시작했다. 호기롭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h0lDmTXq83qVBypXfskPLfkjz4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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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태국어 이름 이야기 - 짧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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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22:25:12Z</updated>
    <published>2023-09-04T14: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사람들은 이름이 길어서 다들 자신만의 닉네임이 있다. 예를 들면 쭙, 찝, 쨋 등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콘도 근처 카페에 갔었는데 친근한 스태프가 나에게 이름을 물어본 적이 있다.  내 영어이름 Marti를 이야기했더니 태국이름은 없냐길래 대신 지어달라고 했었다.  혹시 좋아하는 단어, 불리고 싶은 단어가 있냐 물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7tlkRWl7z-NW5s_9xWRK2AfVG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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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ure - 짧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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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6:19:11Z</updated>
    <published>2023-08-31T12: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발리)를 연달아 여행했다. 지리적으로 멀지 않은 같은 동남아지만 나라별로 느껴지는 문화가 다르다.  예를 들면 대만과 우리나라는 동일하게 일본의 식민 지배하에 있었지만, 일본을 느끼는 온도 차가 좀 다르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 위치해 있지만 뉴욕을 연상하게 하는 다인종 국가의 모습이다. 발리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aE%2Fimage%2FqtB5ly1Fd_w-OeStG3GeCUKqG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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