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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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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emjungw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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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 빈집을 고치고나서 인생이 즐거워진 전현직 디자이너, 경북 예천에서 아내와 함께 숙소 '죽림주간'을 운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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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0T10:5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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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삶을 사랑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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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34:50Z</updated>
    <published>2026-03-01T12: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야기를 녹음해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 이전에 몇개 올린것이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나를 드러냈고, 더 표현했다.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용기를 내어 영상제작을 마무리했다.  이야기 중에 이런 부분이 있다. 병실에서 엄마를 간호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TV소리에 깨서 보니 세월호 사고가 나오고 있었어요생사가 오가는 병실에서 그런 뉴스를 보고있으니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K088ITepAVTv6CHmUh-h22wE0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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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사랑하는 이가 이긴다 - The lover takes it 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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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2:16:16Z</updated>
    <published>2026-02-15T08: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초등학생과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나 - 그래서 반에 좋아하는 여자애는 있어? 초 - 아니요! 나 - 왜, 한명 정도는 있을 수 있잖아. 더 많을수도 있고 초 - 진짜 한명도 없어요!  먼저 좋아하면 지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설령 누군가를 먼저 좋아하게 되더라도 좋아하지 않는척 관심이 없는척 마음을 꽁꽁 숨긴다. '누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f9DBqQQdPQCTpI4wlmI1BPkli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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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수평성, 강아지의 수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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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18:59Z</updated>
    <published>2026-02-09T11: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생이었던 2000년대 초반엔 고양이를 집에서 기르는 사람은 찾기 어려웠다. 요즘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강아지는 부모와 함께 사는 집에서 키우고, 고양이는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키우는 편인데, 대학교 근처에서는 대부분 자취방에 살았기때문에 반려동물로서 강아지는 보기 힘들었고 오히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몇명 있었다. 그 중에서 호두라는 이름의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tiy4ciBC5xQMVI7p0VEcotMR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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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사람 - 핵개인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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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2:42:42Z</updated>
    <published>2026-01-31T12: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살펴보면 잘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그런 사람을 보는건 흥미롭다.  와, 이 사람은 센스가 남달라잘하는데 열심히 하기까지?약간 천재과네... 이런 말도 있다. 그 사람은 전혀 다른걸 했어도 마찬가지로 성공했을것이라고. 그런 사람이 있다. 뭘해도 잘할 것 같은 사람.    아내와 함께 우리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나 그 결과물을 바라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48CE3c1VizkcchB2G2GvCB72j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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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듯 일하고 일하듯 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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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57:42Z</updated>
    <published>2026-01-23T0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과 소비는 구분된다.  일을 하는 회사에서는 돈을 벌지만 그다지 즐겁지 않고, 퇴근길에 하는 쇼핑과 맛집에 들러 친구들을 만나며 돈을 쓰는건 즐겁다. 시간도 구분되고 공간도, 그 행위를 하는 기분마저도 구분된다. 생산을 하는 일은 주로 의무감으로 애써 하는 편이며, 내 현재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서 또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묵묵히 참고 하루하루 버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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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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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2:26:01Z</updated>
    <published>2026-01-08T1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력(實力):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뜻함  마르크스는 &amp;lt;공산당 선언&amp;gt;에서 &amp;quot;인간의 모든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amp;quot;라고 했고, 알랭드 보통은 &amp;lt;불안&amp;gt;에서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원인으로 '지위'를 꼽았다. 남은 인생에서 자신의 지위가 높은곳에 오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또는&amp;nbsp;자신의 지위가 설령 높다고 할지라도 이 지위를 언젠가 잃을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PBFavyLge1jv8BrgY6tzNleOv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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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부상 사이 - K리그 팬으로서 아쉬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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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54:43Z</updated>
    <published>2025-12-08T04: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축구 이야기를 써본다. 나는 10대부터 축구를 무진장 좋아했고, 가끔 TV에 중계되는 유럽축구에 가슴 설렜던 기억이 선명하다. 국내에는 80년대 일찍이 출범했던 프로축구가 있었지만 거의 사람들의 관심바깥에 있었고 90년대 일본에서 J리그가 생기면서 가끔 일본축구를 시청했었다. 일본과 한국 국가대표가 맞붙으면 대부분 한국이 이겼던 90년대 이전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7uGfomJL0yuWqdmKpu-RNuSXjDI.jp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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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안되면 균열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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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4:02:39Z</updated>
    <published>2025-12-06T02: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내와 함께 지인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지인이 내게 물었다. '왜 그렇게 기존질서에 반항적이냐고' 나의 이런 성향을 못마땅해서 묻는건 아닌듯했다. 아내의 성향 또한 나와 비스무리한데 내가 이런 태도를 갖게된 개인적인 이유가 궁금했던 모양이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세상이 제대로라면 출산률과 자살률이 이렇지 않을거다.기존의 방식 전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JLr6KmkjiOruhQBYc7VuL9vEV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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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 수평관계보다 중요한 것  - &amp;lt;지적자본론&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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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0:30:14Z</updated>
    <published>2025-11-06T10: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평적인 세상을 꿈꾼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담백하게 부르고, 직급이나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듣고 말하는 그런 가볍고 자유로운 세상이 실현되길 바란다.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더욱 그런 열망이 있다. 내가 원하는 방향성을 저해하고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존댓말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이 수평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9H6asBaTF_w9fh2y9QbmXWa6b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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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고백의 기술 - 어렵지 않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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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10:39Z</updated>
    <published>2025-11-01T01: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한번 블로그에 써보고 싶었던 사랑 이야기 아이디어가 있었다.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서 소중한 마음을 고백하는 '사랑의 기술'이다. 이 마법의 주문으로 나는 한 여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사람은 지금 아내가 되었다. 아이디어는 어느 영화 속 대사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영화 제목은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아 아쉽다. 기억을 더듬어 해당 장면을 떠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0GkY98zonEBFYClmy6heElyRi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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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진로는 좀 정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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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24:14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과후 수업으로 디자인과 영상제작을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가끔 진로상담도 겸한다. 학생들이 선택해서 듣고있는 내 수업도 진로탐색 중 하나일터, 어찌보면 수업내용보다 진로상담이 더 중요할수도 있다. 도무지 무엇을 선택해야 좋을지 난처한 상황이라 더욱 그럴것이다. 상담하자고 먼저 제안하는 것도,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것도 나다. 여러명이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erWsG729dVgrBg3krYgooO3Jf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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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는 평평한 대화 - 중년 남자들에게 필요한 대화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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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1:33:40Z</updated>
    <published>2025-09-19T01: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브런치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백과사전에나 나올법한 뻔한 지식을 알려주는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않고 자기만의 생각이 나름 논리적으로 담겨있다. 스톡영상만을 사용하고 성우나 영상디자인이 조금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채널이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평평한 나라에 대한 콘텐츠는 꽤 흥미로웠다. 산이 많은 한국과 비교해서 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DJdrlMn9xDI4P_US_v42pKNkL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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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 알 수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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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25:41Z</updated>
    <published>2025-09-04T06: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는 2019년에 쓴 에세이 '여행의 이유'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모든 여행은 끝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게 무엇이었는지 알게된다&amp;quot;  좌절도 그렇다. 좌절을 겪는 그 당시에는 크나큰 아픔일 뿐이지만, 한참 지나고난 뒤 재해석해보면 그 당시의 고통은 지금의 고마운 은인이 되기도 한다. 긍정적인 해석 때문일까? 실제로 나는 그러한 일들이 많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RDhIL80v_mBapN4Fg6HTKVaBo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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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하면된다는 선입견 - 결국 생활과 삶을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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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1:27:18Z</updated>
    <published>2025-08-22T01: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차 스타트업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회사를 접고 경북 예천 시골의 빈집을 수리해 여행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운영한지 벌써 4년째이다. 청소와 빨래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다보면 가끔씩 나는 누구인가? 내 직업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럴때 나는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나는 디자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fAt_ZilDfRoAnvrC5YK53VQac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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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만들어야 한다 - 호모 메이커스,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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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35:53Z</updated>
    <published>2025-08-20T00: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에 자다깨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를 계속 만드는 이유는 이미 만들어진 것을 쓰기만 하는 삶을 살지않기 위해서라고.  천재나 발명가만 그렇게 살 수 있는건 아니다. 용기를 주기 위한 말이 아니라 정말로 누구나 그렇게 살 수 있다. 만들기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천재같은 발명가가 되는것도 가능하다. 매일 아침마다 오늘 메뉴에 대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tN-QeW34j3QzFTWNNaKBj6LmY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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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고가 낮은 곳 vs 높은 곳 -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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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8:06:35Z</updated>
    <published>2025-08-06T01: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함께 가까운 신도시를 방문해 어느 중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다. 문을 열자마자 테이블 위로 천장까지 시원한 수직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 들어오기 바로 직전에도 들렀던 카페도 마찬가지였다. 여기 주변 상가들의 층고가 높다는건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있었고, 이쯤되면 익숙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낯선 이유는 내가 사는 읍내에서는 이렇게 층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PnwK-Ycp3aTMEf9yQaWY9hX41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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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블리시하는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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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35:42Z</updated>
    <published>2025-07-31T00: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과 비교해서 올해는 그야말로 퍼블리시하는 삶을 살고있다. 아내는 죽림주간의 이야기를 가공해 멋진 콘텐츠로 만들어서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고, 나는 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굉장히 시골스럽고 사소하고 현실적인 일상을 보내는것처럼 보이지만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amp;lt;레디플레이어원&amp;gt;처럼 온라인 플랫폼과 강하게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ojryUie8sWwosV--XE2gtyB-T9w.pn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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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어떤 숙소를 찾을까? - 좋은숙소가 되기 위한 조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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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5:07:21Z</updated>
    <published>2025-07-07T11: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운영하다보니 잘나가는 숙소는 평균적인 숙소에 비해서 어떤 부분이 뛰어난 것인지 그 차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궁금해진다. 분명히 사진으로는 굉장히 멋져보이는데 예약률을 살펴보면 좋지 않은 곳들을 볼 때면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있을까? 아쉽지만 그러한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사진으로는 멋진곳인데 예약 성적(?)이 좋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oUhqGzU_QQFtjVKu1NafA5piI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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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션'말고 '숙소'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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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3:24:28Z</updated>
    <published>2025-05-03T01: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흥미로운 현상이 하나 있었다. 내가 &amp;quot;집을 리모델링해서 숙소로 운영하고 있어요&amp;quot;라고 하면 &amp;quot;숙소요? 아, 펜션이요~&amp;quot;라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었다. 여행자가 하룻밤 자는 공간은 숙박업소, 호텔/모텔, 콘도, 리조트, 풀빌라, 민박, 게스트하우스(일명 게하) 등&amp;nbsp;여러가지 이름이 있는데 각각 미묘하게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어서 보통 구분해서 사용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MtJVVXKvXcX05Nkkb_YqTcamw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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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는 '하고싶다'가 없으니 - &amp;lt;10년 후 일자리 도감&amp;gt;, &amp;lt;크리에이티브 클래스&amp;gt;를&amp;nbsp;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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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1:33:45Z</updated>
    <published>2025-04-09T01: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두 책을 연달아 읽었다. 오른쪽&amp;nbsp;&amp;lt;크리에이티브 클래스&amp;gt;를 먼저 읽고 오치아이 요이치라는 사람이 인상적이라&amp;nbsp;그가 공저로 참여한 왼쪽 &amp;lt;10년 후 일자리 도감&amp;gt;을 구입했다. 사실, 이 두번째 책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제목에서 볼수있듯 사람들이 기대하는 미래모습을 요약해서 명쾌한 답을 내야한다는 부담 때문이었을까. 정독보다는 속독으로 빠르게 읽어내려갔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2Fimage%2Fq1i5Vh6dytEKk5swBYLUywJ_R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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