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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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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전을 읽고 자연의 이치와 인생 통찰하기를 즐기는 인문학 크리에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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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0: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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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을 기르는 법_상선약수(上善若水) - 천하를 통일한 물의 리더십 유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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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8:47:15Z</updated>
    <published>2022-09-08T0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아이도 이왕이면 리더십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하지만 그 리더십이란 것이 무엇인지, 그 본질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냥 당시 유행하는 리더십 책을 열심히 읽고 따라해 보려고 노력해본 적은 있다.&amp;nbsp;하지만 이내 나와는 거리가 멀고 너무 어렵다고&amp;nbsp;느끼고 단념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 있다.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58hB7ZLThTK-AkagJJBeBJyWT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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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善)하게 사는 법_天道無親 常與善人 -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소임을 다한 사마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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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16:49:21Z</updated>
    <published>2022-09-05T09: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동양고전 중에서 어렵기로 유명하지만 너무나 심오한 내용의 &amp;lt;도덕경&amp;gt;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어려운 도덕경의 내용을 &amp;lt;사기&amp;gt; 속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실제적으로 이해해 보고, 더 나아가 지금 우리 삶도 통찰해보는 힘들지만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마천 또한 &amp;lt;사기&amp;gt; 곳곳에 도덕경의 어떤 구절을 인용해서 어떤 인물을 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2Cq4YXf2yZFrbpBqOmq95gs3r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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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고독을 이기는 법_我獨異於人而貴食母 - 같은 고민, 다른 선택 굴원, 가의, 노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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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9-01T05: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다보면&amp;nbsp;외롭다. 30-40대가 되어 공부를 하면 더 외롭다. 왜냐면 주변을 둘러보라. 주변의 사람들은 온통 부동산에, 주식에 여기 저기 투자를 하며 돈을 벌고, 또 화려하게 먹고 놀러 다니며 쓰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만 홀로 무엇을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심정이 노자가 도덕경에서 표현한 '아독민민(我獨悶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zGqRWPae-9F0k6EHafclAb3Ly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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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운명이 되지 않는 법_도충이용지(道沖而用之) - 갈등 해결사였던 한안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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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9-01T02: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왜 욕심을 버려야 하나.  흔히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라 하는데, 왜 그래야 할까 문득 궁금해졌다.       마음을 그릇이라고 생각해보았다. 일반적으로 그릇 안에 무엇인가 가득하다면 다른 것을 담을 수 없다. 마음이라는 그릇 안에 욕심이 가득하다면 우리는 다른 감정들을 담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랑도, 희망도, 배려도, 친절도, 슬픔도,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PMc7T5IkJGwmT9l5zcUkxswsN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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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있는 사람이 되는 법_자고능용(慈故能勇) - 완벽을 실행한 인상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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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8-24T09: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인생의 많은 것을 받쳐서라도 무엇인가를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요즘 나는 계속 고민만 하고 용기 있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왜 그럴까? 흔히 말하듯 나이가 들어 그런 걸까? 신중해져서 그렇다고들 쉽게 말하곤 하는데 정말 그럴까? 용기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ZiTcEYdjOZDq_Q5ogtZPy825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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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하는 법_성인부적(聖人不積) - 말로 흥망한 진나라 &amp;nbsp;상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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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7-15T08: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에서 말 잘하는 사람들을 꼽으라면 정치인, 교수, 변호사 등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여러 분야에 해박하고 유창하게 말을 잘해서 자신의 논리로 다른 사람들을 잘 설득하는 사람들이다. 즉 칼 같은 논리와 유창한 근거로 상대방과 논쟁에서 압도하는 힘이 있고 그런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과연 이런 방식의 말 잘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일상의 행복을 누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YSG93Vi32pkqDT0SIBJlIA98-kA.jpg" width="2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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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과 명성을 유지하는 법_ 공성이불거(功成而不居) - 머물러 있지 않았던 한나라 소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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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6-27T09: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찾고 싶었던 인물이 있었다.&amp;nbsp;&amp;ldquo;공명(公名)하고도 종명(終命)한 사람&amp;rdquo;이다. 최고의 인생 아닐까.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정도로 성공하고, 어떤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명성을 유지하며 잘 살아낸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인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역사 속에 없진 않았다.  한서 &amp;lt;소하 조참 전&amp;gt;에서 반고가 평하기를 &amp;ldquo;공명을 이루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11i2PamyendPiGBg-t1lmF6EaJE"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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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기운 기르는 법_허기심 실기복(虛其心 實其腹) - 기세당당 급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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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6Z</updated>
    <published>2022-01-07T09: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의 해이다. 명리학적으로 임인년은 봄을 시작하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펼쳐지는 해이다. 겨우내 땅 속에 있다 봄이 되자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한 새싹의 힘을 호랑이로 표현한 것이다. 사실 호랑이는 평소 조용하지만 자기 판단이 서면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발휘하는 동물이다. 새해에는 우리도 호랑이 같이 강한 기운을 낼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M9MiZMz5GroGcJhpak3inOl_zCk.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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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을 다스리는 법_정위조군(靜爲躁君) - 와신상담의 월왕 구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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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5Z</updated>
    <published>2021-12-14T02: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스스로를 급한 성격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런 편이다. &amp;nbsp;긴장되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의연하고 싶은데, 상황이 그러면 그럴수록 더 빨리 해결해버리려고 하고, 결과적으로 아쉬워 하거나 후회한 적이 많다. &amp;nbsp;&amp;lt;사기&amp;gt;에 &amp;nbsp;유명한 &amp;lsquo;와신상담&amp;rsquo;의 주인공, 월왕 구천을 보면, 그는 단순히 복수의 칼날만을 간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kWYdNUVaiI8xMoqfWorrPSrLW88.jpg"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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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있는 사람에게 충고하는 법_기불욕현현(其不欲見賢) - 공자를 향한 노자의 충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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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4:54:15Z</updated>
    <published>2021-12-07T06: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충고를 하거나 충고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충고는 하기도 어렵고, 받아들여지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다. 사실, 충고란 충고하는 사람, 충고를 듣는 사람, 그리고 주변 상황에 대한 &amp;lsquo;깊은 통찰&amp;rsquo;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다. 아무나 쉽게 하는 것이 아니다. &amp;lt;공자세가&amp;gt;를 읽다보니 충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다. &amp;nbsp;바로 주나라 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b_VjHnXO9s7-PfwBnHAqYlcGSw4.jpg" width="2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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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를 불리는 법_반자 도지동(反者 道之動) - 간단한 이치로 세상의 부를 일군 월나라 범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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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6:38:18Z</updated>
    <published>2021-11-30T06: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우리 삶의 대표적인 화두는 무엇이었나? 아마도 &amp;ldquo;with Korea&amp;rdquo;와 &amp;ldquo;경제불안&amp;rdquo;일 것 같다. 재작년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은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방식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amp;nbsp;불안하다. 그래서 '유동성'이라는 말로 사람들의 돈은 안전하고 수익률 높은 부동산으로 몰리고, 변동성으로 기회를 잡는 주식시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LghcgSYeOWINWz7v6sCx81mTtz0"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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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정한 다스림이란?  - 노자와 조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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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12Z</updated>
    <published>2021-10-23T15: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정위 천하정 淸靜爲 天下正  &amp;quot;맑고 고요한 무위의 삶이&amp;nbsp;하늘 아래 정도라네.&amp;quot; (노자 45장)           사람이 태어나 공명을 이루고 자신의 명을 다 살아내는 종명을 이룬다면 그 이상의 축복과 은혜가 있을까. 지난한 역사에서 드물게 그런 인물이 있다. &amp;lt;한서&amp;gt;에서 반고는 &amp;ldquo;공명을 이루고 모든 신하 중에 최고에 자리에서 명성을 얻어 후세에 이어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dNpoSdCbS_xbv2ATBfl1OMibX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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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을 나누는 방법은? - 노자와 장이 진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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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5: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장지구 천지소이능장차구자 이기부자생 고능장생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不自生 故能長生  &amp;quot;하늘과 땅이 너르고 오래간다. 하늘과 땅이 능이 너르고 오래 가는 것은 스스로 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능히 오래 사는 것이다. &amp;quot;  (노자 7장)  우리는 안다. 우리는 아무리 좋은 음식과 옷이 돈이 있어도, 그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23NVmn4e2EOKQ1Gh7PprQB9ma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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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로운 죽음은 하늘의 뜻인가? - 노자와 백이숙제와 안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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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5: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도무친 상여선인 天道無親 常如善人  &amp;quot;하늘의 도는 친함이 없지만 늘 좋은 사람과 함께 한다.&amp;quot; (노자 79장)        공자는 &amp;ldquo;백이와 숙제는 지나간 원한을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원망하는 마음이 거의 없었다. 인을 구하여 인을 얻었는데 또 무엇을 원망하였겠는가?&amp;rdquo; 라고 했다. 그러나&amp;nbsp;&amp;lt;사기&amp;gt; 백이열전에 담긴 사마천은 생각이 달랐다. 그들이 굶어 죽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nN11zLy7CbKl0kKDsAyJ2QwSR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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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귀와 교만의 끝은? - 노자와 두영, 전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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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부귀이교 자유기구공수신퇴 천지도&amp;nbsp;富貴而橋 自遺其咎 公遂身退 天之道  &amp;quot;부귀한데 교만하면 그 허물을 남기는 것이다. 공을 이루었으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amp;quot; (노자 9장)        사마천이 &amp;ldquo;재앙은 그 원인과 결과가 있다&amp;rdquo;라고 평한 인물이 있는데, &amp;lt;위기무안후열전&amp;gt;의&amp;nbsp;전분과 두영이다. 이들은 왕의 외척으로 권세를 누렸지만 우리가 짐작하듯, 비극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IBx3kTW0DmfJm4223RzIhwL9S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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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다스리는 묘수는? - 노자와 한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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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5: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인사천, 막약색 治人事天, 莫若嗇  &amp;quot;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데 아껴주는 것만큼&amp;nbsp;좋은 것은 없다.&amp;quot;  (노자 59장)  아파트 화단에 핀 나리 한송이가 아름답지만 애잔하다.&amp;nbsp;참으로 활짝 피었다. 하지만 꽃이 크기에 작은 꽃들보다 더 빨리 시들 것이다.&amp;nbsp;&amp;nbsp;곧 꽃잎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보면 서글플 것이다.&amp;nbsp;한껏 멋지게 꽃피기도 하지만 언젠가 사그라져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ITnKTUlHZmjDYp-CjzLk9WJpa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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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친구와 다투었을 때는? - 노자와 전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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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위무위 즉무불치 爲無爲 則無不治  &amp;quot;함이 없이 하면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다&amp;quot; (노자 3장)      9살 아들이 등하교를 같이 하는 한 친구와 종종 다투곤 했다.&amp;nbsp;어느날 저녁 그 친구의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amp;nbsp;우리 아이가 그 친구 아이를 엘리베이터를 못타게 밀었다는 자신의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은 잘못임을 얘기하기 위해 전화했다 한다. 나는 의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5MK8srLvNnDMv2ky5sdO_ObBz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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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언이 빛나기 위한 조건은? - 노자와 효문제, 원앙, 조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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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5: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이성인 방이불할, 염이불귀, 직이불사, 광이불요 是而聖人 方而不割, 廉而不劌, 直而不肆, 光而不燿.  &amp;quot;성인은 사방에 이르지만 가르지 않고, 청렴하지만 찌르지 않고, 곧지만 제멋대로 하지 않고, 빛나지만 요란하지 않다. &amp;quot;  (노자 58장)            나는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상사와의 관계였다. 주로 상사의 부조리나 리더십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ZQq5fg9XJKr4UzRbQGcRgod_w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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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선약수' 물의 리더십이란? - 노자와 한나라 고조 유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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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13:13:29Z</updated>
    <published>2021-10-23T15: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선약수 上善若水 &amp;quot;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amp;quot;  수선리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 水善利萬物而不爭, 處衆人之所惡, 故幾於道. &amp;quot;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며,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에 처하며, 그러므로 도에 이른다.&amp;quot;  거선지, 심선연,&amp;nbsp;여선인, 언선신,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amp;nbsp;動善時 &amp;quot;땅에 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tELwHXbz4OarrK-iJR5WCRKQ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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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 있어야 쓰임이 있고, 채울 수 없는 것은?  - 노자와 한안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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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5:33:34Z</updated>
    <published>2021-10-23T15: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충이용지 혹불영. 연혜! 사만물지종. 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  담혜! 사혹존.  道冲而用之, 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amp;quot;도는 비어있어 그 쓰임이 있고, 혹 가득차지 않는 듯 하다. 그윽하도다. 만물의 으뜸인 듯 하다. 그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그 얽힘을 풀며, 그 빛을 조화롭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0D%2Fimage%2FYAvEAa-LuN9gJ9n14J0RTQ01M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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