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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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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쪽글 쌓아두는 곳. 석사도 락이다&amp;helli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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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6:2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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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연속성 없는 학술장으로서의 사회학계 - 오카샤(2017)의 &amp;lt;과학철학&amp;gt;과 부르디외 장 이론을 바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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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1:46:36Z</updated>
    <published>2025-05-11T21: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Samir Okasha(2017)의 글은 &amp;lsquo;어떤 것을 과학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amp;rsquo;, &amp;lsquo;우리가 과학이라 일컫는 모든 것들만이 공유하는 본질적 성격은 존재하는가?&amp;rsquo;를 과학철학적 관점에서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들을 논한다. 흥미로웠던 것은 어떠한 학자의 이론이나 관점, 추론 방법 등이 갖는 강점과 사례를 설명한 뒤 그에 따르는 한계 또는 설명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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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트리피케이션 너머 서울 도시성의 미래 - 장소의 주인, 지속 가능한 장소의 주인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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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1:44:57Z</updated>
    <published>2025-05-04T10: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백영(2020)의 '1990년대 수도권 형성과 한국 도시성의 전환'은 크게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광역 대도시권 형성 시기 한국 도시성의 과도기적인 변화 양상을 살핀다. 첫째로 관선에서 민선으로의 전환과 관 주도적인 기념비적 사업들로 특징지어지는 도시 정치 레짐의 변화가 있다. 둘째, 수도권 신도시 건설과 '아파트 공화국'의 형성, 그리고 자동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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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공동체는 가능한가? - 북한 여성과 결혼이주여성의 생애가 던지는 공통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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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4:34:32Z</updated>
    <published>2025-04-21T1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강의 시간에는 북한 여성의 삶이 가부장적 국가 권력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해, 발제 시간에는 이주의 여성화 현상과 결혼이주여성의 생애에 대해 다루었다. 사뭇 다른 위치와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집단의 여성, 북한 여성과 결혼이주 여성의 생애가 공통적으로 제기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amp;ldquo;우리가 정말 &amp;lsquo;자발적으로&amp;rsquo; 공동체적으로 살 수는 없을까?&amp;rdquo;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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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란 무엇인가? - 역사성 속에서 주체적으로 다시 사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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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2:44:38Z</updated>
    <published>2025-04-14T10: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사회학 연구의 관점과 의의에 대하여 박경숙 선생님은 근 100년 안에 발생한 사건들만으로는 근현대 사회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이루어질 수 없으며 근현대사는 더 먼 과거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셨다. 서구 중심 언어의 범람, 사회 운동 실천 지향적 언어의 폭주 속에서 근대와 전근대를 가르는 판단을 중지하고, 어떠한 현상, 제도, 이념,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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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노동의 의미&amp;rsquo;의 성찰적 전환  - 한국의 압축적 제도주의적 근대화를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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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5:44:08Z</updated>
    <published>2025-04-13T15: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경섭(2021)의 「가족, 국가, 실행적 자유주의 - 제도교본적 사회(과)학을 넘어」는 해방 이후 한국의 &amp;lsquo;제도주의적 근대화&amp;rsquo;가 사실상 국제 권력 구조에 종속된 자유주의 제도의 이식이었음을 지적한다. 한국의 대미의존적 근대화는 미국식 사회과학을 서구 제도 사용 지침 수준에 머물게 하거나 권력의 도구로 전용하게 했고, 시민사회에서는 가족주의가 외래적 자유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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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라는 구원 - 박경숙(2017)의 &amp;lsquo;서울과 나고야 노인의 생애사와 가족 변화&amp;lsquo;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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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2:01:16Z</updated>
    <published>2025-04-07T13: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사람들이 자꾸만 미래를 보려고 할 때, 독일 철학자 발터 벤야민(1892~1940)은 구원이 과거에 있다고 보았다. 모든 역사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의 지나간 일들에 있고, 과거에서 구원의 가능성을 찾지 못할 때 역사가 파국으로 치닫으며 설명되지 않은 잔해들이 쌓여 새로운 고통이 생겨난다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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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대받는 자와 쫓겨나는 자 : 이주민 성원권과 시민성 - 경북 산불에 주민 대피를 도운 외국인에 대한 장기 체류 비자 검토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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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15:16Z</updated>
    <published>2025-04-02T08: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25일,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선원 수기안토(31) 씨는 산불이 덮친 경북 영덕군에서 어촌계장과 함께 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화재 소식을 알렸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업고서 마을 앞 방파제까지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미담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기사화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amp;ldquo;저렇게 훌륭하고 믿음직한 청년과 함께 일하고 계속 살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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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죄사회학, 그리고 정상성의 정치성 - 푸코, 정신의학, 페미니스트 범죄학에 관한 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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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3:48:37Z</updated>
    <published>2025-04-01T15: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죄학을 둘러싼 푸코의 통치성 이론을 다룬 파스콸레 파스퀴노 외(2014)와 사카이 다카시(2011)의 글, 정신 의료 약물 처방 및 서비스의 확대를 사회구조적 차원에서 문제화하는 제임스 데이비스(2024)의 글, 그리고 페미니스트 범죄학의 관점에서 기존 형벌 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Marie Fox(2000)의 글을 읽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범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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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 담론 너머의 가능성 - 돌봄과 친밀성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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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9:09:31Z</updated>
    <published>2025-03-31T16: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 있어 가장 특징적인 지점 중 하나는 개인의 독립성과 주체성이 인정 받고 강조되기 시작했다는 것이지 않을까. 핵가족 이데올로기가 해체되고 1인 가구가 급증하며 비혼과 비출산의 경향이 확대되는 데에는, 개인의 자율성에 대한 성역화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규범적 믿음의 확산이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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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적 투쟁으로서의 죽음정치 - Zerubavel(1997)과 Brekhus(2007)의 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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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2:00:00Z</updated>
    <published>2025-03-27T1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Zerubavel(1997)의 단행본 『The Sociology of Mind』의 1장 &amp;lsquo;Social Mind Scapes&amp;rsquo;는 심리학이나 언어학, 인지 과학 등과 구별되는 인지사회학의 학문적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인지사회학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개괄적으로 논한다. 저자는 기존의 인지과학이 인지의 사회적 차원을 경시해왔음을 문제화하면서, 사고의 사회적 -전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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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된 재난과 폭력, 그리고 자본주의 - 경북 산불, 싱크홀, 미세먼지, 윤 탄핵 이슈 등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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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1:29:24Z</updated>
    <published>2025-03-27T10: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많이 풀렸다. 미세먼지가 심해 하늘은 뿌옇다. 그저께 남태령에서는 경찰과 농민 그리고 연대하는 시민들이 밤을 새워 대치했고, 이재명은 2심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 무죄를 선고 받았다. 오늘은 트럼프가 내달부터 외국산 차에 25% 관세를 붙이겠다고 발표했다는 뉴스도 나왔고,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 선고는 지연되고 있다. 사흘 전 명일동에는 4차선 도로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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