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지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 />
  <author>
    <name>pjs0204kr</name>
  </author>
  <subtitle>출판사 도서 서포터즈로 서평을 쓰며,그림책놀이지도사로 활동합니다.독서동아리를 운영하며 책으로 사람과 마음을 잇는 일을 합니다.물빛꿈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u81</id>
  <updated>2021-05-23T23:17:52Z</updated>
  <entry>
    <title>상처받는 인간관계  - 나의 경계를 지키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15" />
    <id>https://brunch.co.kr/@@cu81/15</id>
    <updated>2026-03-23T14:07:26Z</updated>
    <published>2026-03-23T14: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 듣는 유튜브가 있다. 정약용의 인생 조언. 늘 인간관계 속에서 고민되는 부분이 첫 만남은 쉬운데 끝은 늘 상처받으며 힘들게 끝난다 왜 그런지도 모른 채 오랜 시간을 보냈다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가는 식이었다. 지난 2년간 내게 찾아온 인간관계의 상처는 나의 마음을 갉아먹었다 돌이켜보면 내게 돌을 던진 이들은 잘 살고 있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세상을 밝혀주는 너 - 돋보기 너머로 보이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14" />
    <id>https://brunch.co.kr/@@cu81/14</id>
    <updated>2026-03-09T05:44:03Z</updated>
    <published>2026-03-09T05: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년이 지났다. 그녀의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 그녀는 언제부터인지 늘 스마트폰을 붙들고 살았다. 책을 읽고, 서평 쓰고, 또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이 어찌나 많은지. 그녀의 남편은 노트북을 선물했다. 그녀도 공부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했기에 기뻤고, 행복했다. 그런 기쁨도 잠시, 코로나는 그녀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책이 주는 위로와 결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13" />
    <id>https://brunch.co.kr/@@cu81/13</id>
    <updated>2026-02-06T16:32:33Z</updated>
    <published>2026-02-06T1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주제의 책을 연달아 읽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욕심, 고집이 늘어간다. 꽉 쥔 주먹을 펼치는 일이 이렇게 어려웠나? 《스토너》는 가난한 농가의 외아들로 태어나 농사에 도움이 될 지식을 배워오라는 아버지의 바람과는 달리 영문학교수로 평생을 살게 된 스토너의 삶을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그어놓은 성공의 잣대로 보자면 그리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81%2Fimage%2F-e4sMhT6P04aMHbpd4YA6HTne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절이냐? 오지랖이냐? - 배려가 전하는 미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11" />
    <id>https://brunch.co.kr/@@cu81/11</id>
    <updated>2026-01-20T11:31:04Z</updated>
    <published>2026-01-20T11: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동네는 전철역이 걸어가기는 좀 멀고 버스 타기는 좀 애매한 동네다 그럼에도 버스를 타야 빨리 갈 수 있다 하지만 버스라는 놈은 내가 필요할 때  짠하고 나타나주지 않는다 한번 놓치면 걸어가는 편이 나을 정도로 배차간격이 길다 아침에 학교 수업하러 가는 길, 세상의 편리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버스도착정보 덕분에</summary>
  </entry>
  <entry>
    <title>한 페이지를 넘기며 - 2025년 마지막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10" />
    <id>https://brunch.co.kr/@@cu81/10</id>
    <updated>2025-12-31T13:41:58Z</updated>
    <published>2025-12-31T13: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사는 게 낙이었던 내게 올해는 유난히 사람들로 감정소모가 심했다. 나이를 먹으면서도 철이 덜 들었던지 그냥 사람들이 좋았고 마음도 주고 시간도 내주었다. 그냥 함께하는 것이 좋아서 헤헤 거리며 그저 내주느라 바빴는데 사람들은 그런 내가 쉬워보였나 보다. 내게 상처되는 말을, 행동을 서슴없이 던졌다.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고 웃으며 받아넘겼는데 뒤통수</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사회가 두렵다 - 키오스크 앞에서 작아지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8" />
    <id>https://brunch.co.kr/@@cu81/8</id>
    <updated>2025-12-15T09:57:44Z</updated>
    <published>2025-12-15T09: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기계 앞에서 작아지는 나. 처음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핸드폰을 사용할 때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른다. 어찌어찌 적응하며 살아가던 중이었다 이제 AI세상이 되었고, 점원들은 사라지고 무인시대가 도래하며 키오스크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시대다. 가끔 뉴스에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워 곤란을 겪는다던가 키오스크를 사용하지 못해 벌어지는 이야기가 종종 회</summary>
  </entry>
  <entry>
    <title>서브 (- 탁정은작가님 )를 읽고 - 나는 어떤 서브를 넣고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9" />
    <id>https://brunch.co.kr/@@cu81/9</id>
    <updated>2025-11-30T05:00:01Z</updated>
    <published>2025-11-30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브 #탁정은_글 #이명애_그림 #다산어린이 #테니스 #인생  #신간동화 #초등동화 #추천동화 #스포츠동화 #선물책 #작가친필사인본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는 만화책이 있다 특히 스포츠 만화를 좋아하는데 테니스 만화 '테니스 왕자'가 최애다. 중학교 테니스부원들이 자신만의 테니스를 찾아 고민하고 노력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중년이다 -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알아차려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6" />
    <id>https://brunch.co.kr/@@cu81/6</id>
    <updated>2025-11-04T22:12:24Z</updated>
    <published>2025-10-31T0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갱년기다. 설마 내게 갱년기가 찾아올 줄이야. 주변 친구들은 갱년기를 겪고 있다며 열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얼굴이 벌게졌다 하고 시도 때도 없이 화가 난다고 했는데 지금 내가 그렇다 갑자기 화가 불쑥 올라오고  몸에 열이 나며 진땀이 흐르고 얼굴은 벌게진다 도둑처럼 나를 덮쳐온 갱년기 현상 받아들이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 내 마음에 폭풍도 감당하기 어려운데</summary>
  </entry>
  <entry>
    <title>자격증 사냥꾼 - 배움의 결과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5" />
    <id>https://brunch.co.kr/@@cu81/5</id>
    <updated>2025-10-17T13:41:37Z</updated>
    <published>2025-10-17T10: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종이 한 장이 있다. 누구나 한 장쯤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학교를 졸업했다는 증명인 졸업장도 그 하나다. 졸업장은 내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잘 다녔다는 결과물이다. 취직을 할 때 필요한 자격증도 그 한 가지다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종류도 다양하다 올해도 나는 자격증을 취득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저씨 아니고 아줌마 - 갱년기에 들어선 아줌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4" />
    <id>https://brunch.co.kr/@@cu81/4</id>
    <updated>2025-10-12T13:48:36Z</updated>
    <published>2025-10-12T13: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났다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복귀다 명절을 앞두고 지저분하게 자란 머리카락을 자르고 하얗게 샌 머리에 염색을 하려고 미용실에 갔다 7년 넘는 단골 미용실이라 헤어스타일을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당연하게 &amp;quot;커트와 염색이요.&amp;quot; 하면 알아서 해준다 굳이 까탈스럽지 않은 내 성격 덕분에 그냥 단정한 것으로 만족한다. 그런데</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후회인 인생 - 내 키는 169.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2" />
    <id>https://brunch.co.kr/@@cu81/2</id>
    <updated>2025-10-09T12:08:48Z</updated>
    <published>2025-10-09T1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후회인 인생 살다보면 후회되는 일이 어디 한두가지인가? 오늘도 늦은 저녁 배부르게 먹고 배를 두드리며 쉬고 있는데 아이들이 &amp;quot;엄마 배 좀 봐!&amp;quot; 라며 놀린다. 순간 저녁을 굶든지 조금만 먹을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요며칠 등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 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하면 남편은 딱 한마디만 한다 &amp;quot;살 빼&amp;quot; 그렇다 요즘 나는 점점 살</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도전이야! - 무조건 고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1" />
    <id>https://brunch.co.kr/@@cu81/1</id>
    <updated>2025-10-08T00:22:49Z</updated>
    <published>2025-10-08T00: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살아오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늘 불확실했고, 불안했다. 누구를 만나도 그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꿈꾸는 것이 명확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질투도 하며 나의 못남에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마음을 느꼈다. 그래서 그랬나?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한 동경이</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라도 새내기 시절은 있다 - 나는 그림책 활동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u81/3" />
    <id>https://brunch.co.kr/@@cu81/3</id>
    <updated>2025-10-08T00:22:26Z</updated>
    <published>2025-10-08T00: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라도 새내기 시절은 있다 2024.10.22 박지선   &amp;nbsp;  &amp;nbsp; &amp;ldquo;나는 그림책놀이 강사다&amp;rdquo;  얼마 전에 명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책상서랍에 고이 모셔두었던 호랑이 명함집을 꺼내 명함을 넣었다. 아! 이 뿌듯함은 무엇일까? 고작 명함 한 장인데 이렇게 뿌듯할 일일까?   &amp;nbsp;  &amp;nbsp;올해 국제도서전에 갔다가 좋아하는 작가님을 만났고, 작가님이 출판사 담당자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