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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ro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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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년차 미술 교사의 담백한 인생 도전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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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23:3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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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에게 해방되는 날까지 - 가족들이 날개를 다는 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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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23:04:05Z</updated>
    <published>2023-09-05T0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부정적인 무언가에 발목 잡혀 묶이게 되면 점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우리 가족에게는 할머니의 존재가 그러하다. 아버지의 하나뿐인 어머니이기에 이런 글이 조금 조심스럽다. 내 어머니의 인생은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로 시작해서 시어머니 병수발로 끝날 것이다. 내 아버지는 당신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기대와 원망, 실망을 온몸으로 맞음과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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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에 희망이 있긴 한걸까 - 누군가는 목소리 내야만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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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39:50Z</updated>
    <published>2023-07-21T08: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분야든 너무 많은 걸 알면 회의적이게 된다. 요즘 언급되는 가슴 아픈 기사를 보다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끓어오른다. 사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비상식적인 학부모들의 민원 내용과 태도들은  교사라면 비슷하게 겪어본, 늘 상 있던 일이다.  어떤 교사가 나에게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이라고 우쭐대다간 큰코다친다. 내 앞자리, 옆자리, 옆 학교 선생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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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를 만나 위로하기 - 그것은 기록을 통해 가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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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4Z</updated>
    <published>2023-04-06T0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글은 2021년도 2월 5일의 글이다. 요즘 떠들썩한 AI 세상이 궁금해져 Tome, chat GPT 등을 체험해 보려고 맥북을 켜고 이런저런 작업을 하다, 우연히 메모장을 켜보니 아래의 글이 바로 첫 화면에 두둥실 떠있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라는 사람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심심한 거 못 참고 쉬어도 오래 맘 편히 쉬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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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지키는 법 - 일단 채우고, 배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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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38:52Z</updated>
    <published>2023-03-27T06: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병휴직을 하면 수령하는 월급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서 쓸 수 있는 생활비가 감소한다. 수입이 줄어드니 가족 내에서의 입지가 약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돈을 쓸 일만 있지 재테크를 제외하고는 수입원이 없다. 남들이 다 일하고 있을 때 난 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마치 무단결근하는 느낌이 들면서 할 일 없는 백수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학교에서 맡았던 업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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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5년 차, 헬조선에서 탈딩크 하려구요 - 임식, 육아, 출산도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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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2:45:35Z</updated>
    <published>2023-03-15T08: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크였던 이유  성인이 된 후로 가족 혹은 지인들이(남편은 제외) 나에게 이것 좀 해보라고 무언가를 진지하게 권유했을 때, 바로 마음이 동한 적이 별로 없다. 호기심이 가는 제안이라면 뒤에서 자료 조사를 한껏 해보고 행동에 옮겼을 건데 그랬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임용을 준비하게 된 것도 아무도 하라고 안 했는데 눈치껏 결심했다. 수개월 전, 남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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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 - 원래 생활 주기도 3월부터였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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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4:47:27Z</updated>
    <published>2023-03-08T08: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와 거리두기 요가원에 오가는 길에는 2개의 초등학교, 2개의 중학교, 1개의 고등학교가 자리해 있다. 지금쯤이면 새 학기를 맞아 교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정보를 파악하려 틈날 때마다 상담 공장을 돌렸을 때다. 밖에서 보는 학교의 모습은 굉장히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학교 생활을 할 때도 잠깐씩 그런 평화로운 순간들이 느껴질 때가 있긴 했다. 사람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ZA02XvMRz_I3tAOfR-J4FyPss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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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mbti에 만족하시나요? - isfj이길 인정하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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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0:35:14Z</updated>
    <published>2023-02-28T09: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기분을 전환할 겸, 깔끔한 손톱을 만들면 손을 멀리 뻗어 옆구리가 늘어나는 아사나가 더 멋들어지게 잘 될까 하는 마음에 젤 네일을 받으러 갔다. 이상하게 네일샵 직원분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이미 여러 번 본 사이처럼 친밀하게 대화를 하게 된다. 나보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왠지 언니라고 칭해야 할 것 같은 귀염상 언니와 대화를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D8Cl68WemZwDTEWuTPTA6hRW3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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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내기 위해 오늘도 요가를 한다 - 제대로 숨 쉬고 몸을 하나씩 인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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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4Z</updated>
    <published>2023-02-25T14: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온전히 &amp;lsquo;잘&amp;rsquo; 살아 냈다는 기분. 여기서 &amp;lsquo;잘&amp;rsquo;의 기준은 약간의 성취감이라도 괜찮으니 내가 &amp;lsquo;살아있는&amp;rsquo; 기분을 느끼는 것. 여가시간을 아무리 잘 보내도 결국엔 출근과 동시에 시간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것만 같이 답답했다. 일을 한 지 7년이면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간이지만 그 시간을 돌아봤다. 생활 속 소소한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기에는 학교 일에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EA8ZbNWskAmb--Dxx1EY987rf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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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실현은 과연 사치인가?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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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08:18:09Z</updated>
    <published>2023-02-09T06: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는 2010년작으로 자아를 찾아 나서는 중년의 여성 역할을 줄리아 로버츠 배우가 맡아 명연기를 펼친 영화다. 유부녀 뉴요커 여성이 자신에게 맞는 삶을 찾아나가고자 이혼을 감행한 후 로마, 인도, 발리 여행을 하며 다양한 종류의 사랑에 빠지는, 결국 삶의 균형을 점차 찾아가는 내용이다. 이 영화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며 좋지 않은 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9TalHFWyOuDDdVIm8sbOcNYzX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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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역사 극복기 1 - 이제는 무뎌진 소소한 흑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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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43:37Z</updated>
    <published>2023-02-01T05: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부터 마음에 드는 친구의 글씨체나 다른 사람의 글씨체를 따라 했다. 관찰력 하나 뛰어난 나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쉬웠다. 인스타 피드나 핀터레스트에 보이는 한 껏 멋있게 작성한 다이어리를 보면 대단해 보였다. 과제를 할 때, 다이어리를 쓸 때, 아이패드에 글씨를 쓸 때 등등.. 그러나 금방 질려버리고 애써 남의 것을 따라 하는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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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쓰는 글 ep.1 - 첫 번째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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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53Z</updated>
    <published>2023-01-26T06: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남자애와 헤어지고 나서 같은 모둠이 되었다. 어쩌나 싶으면서도 동시에 살짝의 기대감이 섞인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을 때 어쩐지 나보다 그 애가 더 기분이 나빠보였다. 내가 그 모둠에 앉아있을 때면 걔는 수업 시간 이외에 자기 자리에 앉아있던 적이 없다. 내가 헤어지자고 했으니까 화날 만도 하지만 가끔씩 겉으로 드러내는 그 애의 차가운 불편함에 괜시리 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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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차 교사, 질병휴직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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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1:40:09Z</updated>
    <published>2023-01-06T02: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는 햄치즈루꼴라 샌드위치다. 직원이 따뜻하게 데워주면. 치즈가 녹으면서 담백하니 매력 있는 맛이지만 오늘은 그렇게 맛있지가 않다. 방학을 하고 나면 초반 항상 해왔던 것이 아침 시간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부려보는 것. 늘 방학을 하면, 특히 겨울방학에는 남은 두 달의 시간 동안 어떻게 알차게 쉴까를 고민했다. 학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yIG8ALqAi7ph_-SVAhVDvqiGo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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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을 받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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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5:09:00Z</updated>
    <published>2022-09-25T0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급하게 심리상담을 알아보고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받아들이기 힘든 내 부족한 점들  글을 쓰다 보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부족한 면들이 부각되어 보였다. 여기저기 구멍 뻥뻥 뚫려 온전하지 못한 내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역사나 경제 공부를 할 때 그렇듯 미래 전망을 예측해보기 위해서 과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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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재력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 주변에는 항상 내 잠재력을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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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1:04:58Z</updated>
    <published>2022-09-04T1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미술적 재능은 언제 발견됐을까?  어릴 적 나는 굉장히 평범한 아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학업 성적은 대게 중위권이었다. 성격은 조용하고 소심해서 무리에서 소외될까 두려움이 항상 있었으며 공부보다는 동네에서 친구들을 만나 노래방 가는 걸 좋아했다. 학원에 가서도 옆 자리 앉은 남학생이 신경 쓰여 공부에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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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해지는 교직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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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1:21:23Z</updated>
    <published>2022-08-28T1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를 비롯해서 다른 회사 직장인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 하는 여러 일들이 스스로에게 진정 유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품처럼 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다. 교사라고 그렇게 다르지 않다. 요즘 학교는 교육 기관이라기보다는 보육시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학생을 일과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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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노트] 해방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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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1:05:05Z</updated>
    <published>2022-08-27T1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에서 조금이라도 해방되는 방법을 깨달았다. 평소에 노력은 했으나 실제로 경험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릴 적부터 평균 이상으로 외부적 요인에 예민했으며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긴장한 상태로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다. 일전에 몸이 너무 지쳐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이끌리듯 한의원에 간 적이 있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굉장히 높게 나온 적이 있다. 원래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eKlFJkt_I6Hh-ANKaN5UIj6VL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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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추천]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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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22:34:43Z</updated>
    <published>2022-08-27T1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가전주부, 말 많은 소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인간 최서영이 품고 있는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이다. 나는 가전주부인 저자보다 말 많은 소녀인 저자를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뻔할 수 있는 인생사 주제들로 유튜버의 개인적인 생각, 인생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 말에 위로를 받으며 말 많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Sji2rC6xkU1PLlONrrktijST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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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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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10:04:28Z</updated>
    <published>2022-08-27T06: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되기까지 힘든 1년의 시간을 버텼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단 기간에 교사가 된 것이기 때문에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그게 내 자부심이기도 했다. 교사가 되려는 마음을 먹기까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미대를 졸업할 때쯤 나 스스로 앞 날을 결정했다. 고시 준비를 하기 위해 열의에 차 있던 나를 빼고는 가족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을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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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차 중학교 교사, 지금이 변곡점 - 인생 2막을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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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10:00:32Z</updated>
    <published>2022-08-27T06: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퉁퉁 부은 눈으로 집에서 나와 15분가량을 걸어서 카페에 왔다. 30도에 달하는 더운 날씨지만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마르고 왜소한 체구지만 어찌나 몸이 무거운지, 남편이 약속이 있어 혼자 있을 때 제 발로 걸어 나가 카페에 간 적이 별로 없었다. 오늘따라 하늘도 맑아서 그런지 저절로 발이 이끌리는 대로 외출을 했다.  주말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LY%2Fimage%2F2WExnMLVSZK36Zea4tJTZNHtE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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