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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니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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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처많은 50대 갱년기 아줌마  생의 마침표를 준비하다  누구라도 아무라도  속마음을  스치듯 읽어라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숨을 쉬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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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6:5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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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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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44:55Z</updated>
    <published>2025-12-04T05: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행학습을 강요받으며 자랐다.  아주 오래전 옛날.. 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초등학교시절 1학년부터 매달 월말고사를 봤다. 국어 산수 사회 자연....  고등학교 선생님이시던 나의 아버지는 매일 숙제검사를 하셨고 매일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를 물으셨고 시험공부를  위해 문제집을 풀게 하셨다.  나는 칭찬받고 싶어서 밤늦게 까지 공부를 했고 매일 몇 권씩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TD%2Fimage%2F8D2qJ5OGHf9V83hIYCehoAZb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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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세기&amp;nbs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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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4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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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친구와 우정편지를 나누었던 오글거리는 시절이 있었다.  남녀공학인 중학교를 다녔는데 사춘기 소녀들이 닥치던 대로 책을 읽어대곤 떠오르는 상상력을 수다만으로 감당하지 못하던 시절  TV 채널도 3개뿐이었던 옛날이야기라 공감하기 어렵겠지만  그땐 그래서 책을 많이 읽었다.  나와 생일까지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준아라는 이름이었다.  같은 반이고 매일매일 수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TD%2Fimage%2Fbi829EfDUKCRozLb-TODSavsC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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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를 싫어하는 뚱땡이 - 억지로 먹는 스테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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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는 아주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었다. 어려서부터 &amp;nbsp;다양한 식재료로 영양 가득한 &amp;nbsp;식탁을 준비해 주셨다.  초등학교 때부터 키가 160이 넘었는데 키가 크고 덩치도 컸던 나는 미스터리 편식대장이다.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이 먹었는데 아무도 내가 편식을 하는 걸 알지 못했다. 심지어 나 자신도....  왜냐하면 난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을 뿐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TD%2Fimage%2Fx7kRV5rfx-727Z8MLak_j5HPQ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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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생활 - 억지로라도 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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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41:01Z</updated>
    <published>2025-12-04T05: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는 70대 초반에 치매에 걸리셨다.  엄청난 미인에다 외향적인 성격이고 요리도 잘해서 주변에 사람이 바글바글  유사 의처증이 있던 아버지 탓에 어머니는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살지 못했다.  운전도 못하게 하고 퇴근 후에 어머니가 집에 없으면 매우 싫어하셨던 아버지는 너무 열정적인 취미생활을 하는 분이었다.  천식환자이면서도 칠순이 될 때까지 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TD%2Fimage%2FWO2pO9GfAw9mKPFCmotqVTTuK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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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 - 잠과의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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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3:49:37Z</updated>
    <published>2025-11-29T23: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갱년기 증세가 시작될 즈음에는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이 깊어가도록 뒤척이다 아침이 통째로 날아가곤 했다.  긴가민가를 지나 확실히 갱년기라고 몸이 힘듦을 외쳐갈 때 하루를 꼬박 새우고 그다음 날엔 잠을 자더니 하루이틀 사흘.... 나흘을 꼬박 잠이 들지 않았다. 머릿속이 빙글빙글 돌다가 시야가 흔들리니 무서워졌다. 우울증 약에 수면제를 본격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TD%2Fimage%2FCzJYXquGKWP_6rX0XXfZ9mZPZ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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