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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도 위에서 몸과 마음을 다듬는 회복의 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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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01:4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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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버티컬 무브먼트, 위치 에너지와 중력의 롤러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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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57:00Z</updated>
    <published>2026-04-03T06: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서핑의 꽃이라 불리는 '위치 에너지의 짜릿한 전환'으로 들어갑니다. 파도의 꼭대기 (Lip)를 때리고 수직으로 떨어지는 이 동작은 롤러코스터의 물리 법칙을 보드 위에서 구현하 는 것과 같습니다.  파도 면을 따라 수평으로 달리는 것이 '드라이브'라면, 파도 꼭대기를 향해 솟구쳤다 떨어지는 &amp;nbsp;것은 '비행'에 가깝습니다. 이 과정은 위치 에너지를 운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Pls7RTQT_3kOgUXYvTE-xpcWq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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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심화) 시선은 네비게이션, 골반은 핸들 - 3장. 회전과 기술, 물리로 그리는 궤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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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3:42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서퍼가 &amp;quot;시선이 먼저&amp;quot;라고 배우지만, 실제 물리적 힘이 보드에 전달되는 최종 관문은 골반(Pelvis)입니다. 골반만으로 보드가 돌아가는 현상은 '회전축의 이동'과 '비틀림 강성'으로&amp;nbsp;설명할 수 있습니다.  골반이 만드는 '토크(Torque, 회전력)' 보드는 우리 몸무게를 지탱하는 평판입니다. 골반을 비트는 동작은 보드의 앞뒤(Nose &amp;amp; Tai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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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관성 모멘트, 시선과 팔로 만드는 회전의 마법 - 3장. 회전과 기술, 물리로 그리는 궤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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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1:32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선이 먼저 가야 보드가 돌아간다&amp;quot;는 말은 서핑 교본의 제1원칙입니다. 하지만 왜 눈을 돌리는 것만으로 그 무거운 보드가 돌아갈까요? 여기엔 '각운동량 보존 법칙'이라는 흥미로운 물리 법칙이 숨어 있습니다.  몸을 작게 만들면 회전은 빨라진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제자리에서 회전할 때, 팔을 몸 안쪽으로 꽉 모으면 회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것을 보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RmWEFNryyb6gZ-Q4QfT3xm4Ll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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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원심력: 중력을 거스르는 회전의 마법 - 3장. 회전과 기술, 물리로 그리는 궤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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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52:56Z</updated>
    <published>2026-03-24T08: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파도의 옆면을 달리는 것에서 나아가, 파도를 찢고 돌아오는 '턴(Turn)'의 세계입니다. 그 첫 번째 열쇠는 우리 몸을 튕겨내려는 힘, 바로 '원심력'입니다.    서퍼가 파도 위에서 급격하게 방향을 틀 때, 몸은 파도 바깥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이때 서퍼는 마치 보이지 않는 벽에 기대는 듯한 자세를 취하죠. 이것이 바로 원심력과 구심력이 팽팽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_7nABOdXijvOn269yL1RyBFI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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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심화) 레일이 파도에 '착' 달라붙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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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24:45Z</updated>
    <published>2026-03-20T06: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레일을 파도 면에 살짝 박기만 했는데, 보드가 미끄러지지 않고 자석처럼 파도에 딱 붙어서 달릴까요?  1. 손바닥 비유: &amp;quot;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에 손을 대보세요&amp;quot;수도꼭지에서 물이 세게 쏟아질 때, 손바닥을 물줄기 옆면에 살짝 갖다 대보세요. 물이 손바닥을 밀어낼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손이 물줄기 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물의 속도가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78tt-GH7PSsgFxQFRtrwfG6lt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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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레일링과 가속: 파도를 베어 가속을 만드는 물리 - 2장. 보드와 몸, 물체와 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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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09:06Z</updated>
    <published>2026-03-20T06: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이크오프 직후, 보드가 파도의 아래(Bottom)를 향해 수직으로만 내려간다면 곧 거품에 잡아먹히고 말 것입니다. 서핑의 진정한 재미는 파도의 옆면을 가로지르는 '트리밍(Trimming)'과 '카빙(Carving)'에 있죠. 이때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보드의 날카로운 옆면, '레일(Rail)' 입니다.  1. 레일은 보드의 '날'이자 '방향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sZ51eo2JGQtbS4xjoh4vff932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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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팝업: 보드를 조각하고 관성을 이용하는 기술 - 2장. 보드와 몸, 물체와 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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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23:08Z</updated>
    <published>2026-03-16T07: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이크오프의 순간, 많은 서퍼가 단순히 '일어서는 것'에 급급해 보드를 방치합니다. 하지만&amp;nbsp;물리학적으로 팝업은 손바닥을 통해 보드에 '데이터'를 입력하여 파도와의 정렬을 맞추는 제어 과정입니다.  손바닥: 보드의 방향을 결정하는 '컨트롤러' 보드 위에서 손을 짚는 행위는 단순히 몸을 지탱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손바닥을 통해 보드에&amp;nbsp;가하는 힘의 방향(벡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nOpg8TQJjfVewCdRjl3i9gAI0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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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심화) 예열의 물리학 &amp;mdash; 롱보드의vs숏보드 - 2장. 보드와 몸, 물체와 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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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09:58Z</updated>
    <published>2026-03-13T06: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라는 기차에 올라타기 위해 미리 속도를 올리는 것을 우리는 '예열 패들링'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내가 타는 보드가 무엇이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 롱보드: 무거운 화물열차의 예열롱보드는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물리학적으로 '관성(움직이던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amp;nbsp;매우 큽니다. 한 번 속도가 붙으면 잘 안 죽지만, 정지 상태에서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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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속도의 동기화: 파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찰나 - 2장. 보드와 몸, 물체와 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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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0:18Z</updated>
    <published>2026-03-13T06: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속도의 동기화: 파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찰나 이제 보드라는 엔진을 최적화했으니, 그 엔진을 파도라는 거대한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리는 '동기화'의 순간을 다뤄보겠습니다. 서퍼들이 가장 많이 좌절하는 순간인 &amp;quot;왜 파도는 나를 버리고 그냥 지나갈까?&amp;quot;에 대한 물리적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푸시(Push)와 테이크오프(Take-off)는 단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HFdCqQzMnhsjDCaDqBSHIH8y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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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패들링의 물리학,&amp;nbsp;보이지 않는 손 - 2장. 보드와 몸, 물체와 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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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1:08Z</updated>
    <published>2026-03-09T04: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팔을 휘저어 앞으로 나갑니다.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뉴턴의 가장 유명한 &amp;nbsp;법칙 중 하나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숨어 있습니다.  &amp;quot;내가 물을 미는 만큼, 물도 나를 민다&amp;quot;  우리가 손을 물속에 집어넣어 뒤로 밀어내면(작용), 물은 그에 대한 반격으로 우리 손과 보드 를 앞으로 밀어줍니다(반작용). 즉, 내가 뒤로 보낸 '물의 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Z3nQDXNafkNW7wQd4HHxqhRnz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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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부력: 보드가 물에 뜨는&amp;nbsp;당연하고도 신비한 이유 - 2장. 보드와 몸, 물체와 물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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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1:48Z</updated>
    <published>2026-03-05T08: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서핑보드가 등장합니다. &amp;quot;저 무거운 보드가 어떻게 물 위에 뜰까? (부력의 비밀)&amp;quot; &amp;quot;왜 패들링을 세게 해도 파도가 안 잡힐까? (저항과 추진력)&amp;quot; &amp;quot;보드 뒤에 달린 지느러미(핀)는 무슨 일을 할까?&amp;quot; 이제 서퍼의 몸과 보드가 물리 법칙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서핑의 시작은 보드 위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9_qCR4qHxlJm3vQjlP64nBRcw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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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계절, 수온, 기압-보이지 않는 변수들 - 1장.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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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2:38Z</updated>
    <published>2026-03-02T14: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파도의 '모양'만 보지만, 사실 파도의 '질감'을 결정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압과 물의 온도입니다. 파도는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이고, 그 에너지가 담기는 그릇(바다)의 상태에 따라 서퍼가 느끼는 힘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1. 차가운 물은 왜 더 무거울까? (밀도의 법칙) 서퍼들 사이에는 &amp;quot;겨울 파도가 훨씬 맵다(강력하다)&amp;quot;는 정설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zzi1Fr1Ox-87sNgg8o8qBdz58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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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파도를&amp;nbsp;결정하는 날씨-온쇼어와 오프쇼어 - 1장.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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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3:22Z</updated>
    <published>2026-02-20T0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가 먼바다에서 온 '에너지'라면, 해안가에서 부는 바람은 그 파도의 '마지막 스타일링'을 &amp;nbsp;담당합니다. 서퍼들이 &amp;quot;오프쇼어다! 빨리 가자!&amp;quot;라고 외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파도를 다듬어주는 빗질: 오프쇼어 (Offshore) 육지에서 바다 방향으로 부는 바람입니다. 파도가 부서지려고 할 때 앞에서 바람이 꾹 눌러줍 니다. 덕분에 파도는 더 늦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YSbbRzXdTR3IWrCilWYrfQuO7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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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파도의 성격: 젠틀한 파도 vs 무서운 파도 - 1장.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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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3:51Z</updated>
    <published>2026-02-13T05: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가 일어선 뒤에 어떤 모양으로 부서질지는 해변의 '경사면 모양'이 결정합니다. 이를 물리학에서는 복잡한 수식으로 계산하지만, 우리는 서퍼답게 '미끄럼틀' 비유로 이해해 보겠습니다.  '스펄링(Spilling)' 브레이크 해변의 바닥이 아주 완만하게 깊어진다면, 파도의 '발'이 아주 천천히 걸립니다. 파도는 &amp;quot;어어?&amp;quot; 하면서 아주 서서히 속도가 줄어들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wt6SnsGV-SKPGf9Y2S_BZaS0b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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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수심이 만드는 마법-파도가 일어서는 순간 - 1장.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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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4:14Z</updated>
    <published>2026-02-08T02: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바다를 평화롭게 달려온 에너지(스웰)가 해변 근처에 도착하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완만하던&amp;nbsp;물결이 가파른 벽이 되고, 끝내 하얀 거품을 내며 무너져 내리죠. 왜 파도는 해변에 다 와서야 우리에게 '탈 자리'를 내어주는 걸까요?  파도의 '발'이 바닥에 걸리다. 이 현상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달려가다 카페트에 발이 걸린 상황'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OxHydet_pgWBPRjoeR3-Z7Wxsb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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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파도의 출근길-무질서에서 질서로(스웰의 형성) - 1장.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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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4:42Z</updated>
    <published>2026-01-31T08: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바다의 폭풍우 지역은 마치 금요일 밤의 강남역 교차로와 같습니다. 바람이라는 거대한 에너지가 마구잡이로 물을 흔들어대고, 파도들은 서로 부딪히며 혼란스럽게 널뛰고 있죠. 하지만 이 혼란 속에서도 집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는 순간, 아주 흥미로운&amp;nbsp;'달리기 경주'가 시작됩니다.  파도계의 우등생, '롱 파도'의 독주 이 경주에서는&amp;nbsp;'보폭(파장)'이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mm16NqAW18dldt_GaVNl7AKiy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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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바람의 선물: 에너지와 물결의 시작 - 1장.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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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14:57Z</updated>
    <published>2026-01-28T10: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라인업에서 기다리는 파도는 사실 수백,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먼바다에서 보내온 '에너지의 편지'와 같습니다. 이 편지를 처음 쓰는 주인공은 바로 바람입니다.  평온하던 바다 위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공기의 분자들이 해수면의 물 분자들과 부딪히며 소중한 '운동 에너지'를 전달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미세한 떨림으로 시작되죠. 이를 물리학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4%2Fimage%2FEMwFdpm1a-VPi2UlYvn26Fgdg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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