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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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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jin9105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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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년 차 편집 디자이너(아니고 어느새 5년 차)의 솔직담백한 디자인 스토리, 지금은 신혼이라 '결혼'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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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0T11:5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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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소통 클리닉 - 가장 좋은 &amp;lsquo;사랑&amp;rsquo; 훈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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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00:09Z</updated>
    <published>2025-11-19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옳음보다 들음으로  존 파이퍼 목사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화를 내고 분을 품는 이유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권리 의식&amp;nbsp;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때때로 불공평한 처우에 분노하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부부간의 다툼이 있을 적에도 예외는 아니다. 말다툼에서는 꼭 이기려고 들고 모든 면에서 내가 옳다는 걸 증명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건 오히려 싸움만 더 커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VHKBts8wYeX5dGX3apwmgGu2O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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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오래 참고 - 결혼의 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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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00:28Z</updated>
    <published>2025-11-05T08: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개념  &amp;lsquo;사랑&amp;rsquo;만큼 흔하지만 심오하고 어려운 개념이 또 있을까? 사랑은 대중가요, 드라마, 영화 그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흔한 주제이지만 그 해석은 천차만별이요, 눈에 보이지 않아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성경에서는 사랑을 15가지로 설명한다.  사랑은&amp;nbsp;오래 참고&amp;nbsp;사랑은&amp;nbsp;온유하며&amp;nbsp;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amp;nbsp;자랑하지 아니하며&amp;nbsp;교만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KYvlW5CCslCVauocaBgBUslz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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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혼전순결&amp;rsquo; 전에 하나님 - 결혼의 우선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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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0:01:14Z</updated>
    <published>2025-10-26T00: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하나님 때문일 줄이야.  연애 초 오빠는 결혼에 대해 4가지 선택지를 주며 어떤 게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에 가장 밀접하냐고 물었다. 결혼식, 혼인신고, 동거, 아이 이렇게 네 가지 키워드였고, 그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나는 &amp;lsquo;순서&amp;rsquo;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식은 형식이고, 신고는 절차고, 동거는 꼭 결혼이 아니고도 할 수 있는 개념이니 부부 사이의 결실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QMXxhtOH0imQ42zYljIkUZlgw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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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빨 잘 듣는 남자 - &amp;lsquo;말씀&amp;rsquo;은 흐르는 피요, &amp;lsquo;기도&amp;rsquo;는 호흡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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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0:08:10Z</updated>
    <published>2025-10-24T00: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 기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23년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 전 내 배우자를 달라며 하나님께 울며 기도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우연한 기회로 오빠를 소개받을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이듬해 오빠를 만나기까지의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나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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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는 자신의 &amp;lsquo;민낯&amp;rsquo;을 비추는 거울 - 진짜 &amp;lsquo;나&amp;rsquo;를 만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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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0:22:54Z</updated>
    <published>2025-10-22T0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밑바닥을 그대로 보게 되는 일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결혼식 준비였다면, 나의 본질을 가까이서 직면하는 일이 결혼 생활이다. 결혼을 하기 전 주변에 이미 결혼을 한 이들로부터 한결같이 듣는 말이 결혼은 &amp;lsquo;현실&amp;rsquo;이란 얘기였다. 그 현실이라는 단어가 내포한 뜻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제 와서 보니 나를 알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직접적이고 확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7e-c4UC_sU7SosQXPjVXM8CMn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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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amp;lsquo;누구&amp;rsquo;인지를 아는 것 - 배우자가 나의 행복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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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9:24:43Z</updated>
    <published>2025-10-15T09: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데렐라 콤플렉스 벗어나기  일을 할 때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꽤나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는 성격임에도 꼭 이성문제(남녀관계)에만 들어서면 소극적인 스탠스를 취하게 되는 모순이 있었다. 여자가 적극적이면 안된다는 일종의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고 남자가 더 리드하는 쪽을 기대하곤 했다. 그리고 간혹 그 수동성이 만족되지 않을 땐 상대의 나에 대한 애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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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잡힌 빨래와 하트 눈 - 주부 9단의 핵심은 OO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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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1:59:01Z</updated>
    <published>2025-10-01T11: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사노동의 반비례 관계  하루는 오빠가 입을 옷이 없다고 빨래를 해달라고 했다. 빨랫감이 어느 정도 차면 한 번에 빨래를 돌리는데 나보다 옷의 개수가 적은 오빠는 속옷(러닝)이 이미 다 빨래통에 들어가 입을 옷이 없었던 것이다. 아차 싶어 빠르게 빨래를 돌리고 건조한 뒤 베란다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두었다. 그날따라 운 좋게도 빨래 개수가 건조대에 딱 맞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Bm7LJyygdUSoioqdm0au5Ms2u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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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공간의 조건 - 혼수 리스트 꼭 다 채우고 시작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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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14:51Z</updated>
    <published>2025-09-24T07: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건부 미니멀리스트  결혼식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수많은 선택지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면, 혼수리스트도 어떡하면 가장 가성비 좋게 원하는 가전을 집에 알맞게 잘 고르냐가 숙제였다. 오빠와 나는 모두 살림살이 노하우도, 가구나 집에 대한 기준도  특별히 없었지만 차이가 있다면 오빠는 살면서 필요한 물건을 들이자는 생각이었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Ro_E4LO5vIZCilhiwt55F6x-B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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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단 한번&amp;rsquo;의 위력 - 결혼준비 dos and don&amp;rsqu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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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6:10:27Z</updated>
    <published>2025-09-17T08: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준비의 어려움  나이가 차면 결혼을 &amp;lsquo;해야&amp;rsquo; 한다, 그리고 결혼은 &amp;lsquo;현실&amp;rsquo;이다라는 말만 들어왔지 &amp;lsquo;왜&amp;rsquo; 해야 하는지 그리고 &amp;lsquo;어떻게&amp;rsquo;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결혼식도 마찬가지였는데 그저 막연히 남들 다 하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작하면 고생하는 것이 결혼식이다. 하물며 결혼식을 준비하다 다퉈서 헤어짐을 선택한 커플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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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는데 - 신혼에 많이 싸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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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21:52:39Z</updated>
    <published>2025-09-10T1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성에서 온 그대  오빠와 나는 생활패턴이 달랐다. 나는 9 to 6 생활에 익숙했고 오빠는 야행성이었다. 연애 때는 이런 차이가 그리 크게 다가오진 않았다. 이 사람이 몇 시에 취침하는지 언제 일어나는 지와 같은 것들은 그저 각자의 영역이라 생각되었다.  결혼을 하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자 수면, 식사 시간, 시간 활용 등 삶의 일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V3Z90cv230A4PonI_XY4Mnatm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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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편해서&amp;rsquo; 결혼했어요 - 좋아함의 &amp;lsquo;이유&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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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56:42Z</updated>
    <published>2025-09-03T09: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안함을 이길만한 것은 잘 없다  누군가와 연애를 할 때 혹은 결혼을 결심할 때 그 결정을 한 자신만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성격이 잘 맞아서, 대화가 잘 통해서, 외모가 딱 내 이상형이라서 등과 같은 이유 말이다. 나에게도 그런 이유가 있었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이유는 &amp;lsquo;편안함&amp;rsquo;이었다. 같이 있을 때 편안함을 주는 상대를 만나는 것은 꽤 큰 축복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xZlckhj_t7xAlQyhuKmJAt1fr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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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원래 &amp;lsquo;행복&amp;rsquo;하려고 하는 게 아니야 - 왜 결혼하고 싶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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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1:44:43Z</updated>
    <published>2025-08-27T13: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인데 00 해요.  신혼 초 주변 사람들로부터 듣기 싫은 말 중 하나는 &amp;ldquo;좋아?&amp;rdquo;였다. 신혼은 마치 &amp;lsquo;무조건 좋아야 한다&amp;rsquo;는 어떤 법칙이 있는 것 같은, 좋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저 질문이 불편했다. 신혼이면 꼭 행복해야 하는가? 오히려 맞춰가는 기간이라 더 힘든 시기인 게 아닐까.  뒤에서도 얘기하겠지만 어떠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라는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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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문자답 - 나는 어떤 창작자가 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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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2:36:35Z</updated>
    <published>2024-10-22T02: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내 이름 석자가 들어간 책이 나왔는데 왜 기쁘지 않을까? A.&amp;nbsp;창작 관련 일을 하지 않았을 때 ─ 다른 사람이 만든 작업물을 검토하고 심의하는 사무직 업에 종사할 때 ─ 늘 내 안엔 목마름이 있었다. 창의성은 메말라 가는 것 같았고 반복되는 사무 일 처리에 진저리가 났었다. 특히 내 이름 하나 노출되지 않는데 고생과 책임은 모두 떠맡아야 하는 일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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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에 &amp;lsquo;생기&amp;rsquo;를 불어넣는 방법 - 잘 &amp;lsquo;읽히는&amp;rsquo; 디자인의 일등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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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8:55:26Z</updated>
    <published>2023-07-13T07: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프그래피란 타입(글자)들이 메인을 이루는 디자인 영역을 말한다. 디자인하면 이미지 중심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타이포를 배제한 디자인은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글자를 다루는 북디자인의 경우는 '가독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타이포 감각은 선택 아닌 필수라 할 수 있겠다.  타이포 디자인을 처음 접했을 무렵, 잘 디자인된 타이포 디자인들을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R4xumKCw-ToBEDy7SDdOjohwN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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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하면서,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대체 뭔데? - 첫눈에 딱 이거다! 싶은 디자인을 선보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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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1:53:09Z</updated>
    <published>2023-07-06T09: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의 세계만큼 보여지는 그 자체로 말해야 하는 분야가 있을까? 구구절절 부연설명이 길어진다는 건 그다지 좋은 디자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긴 말 필요없이 그림(작업물) 자체가 이야기하게 하는 디자인. 얼마나 적합하고 어울리는&amp;nbsp;&amp;lsquo;이미지&amp;rsquo;와 &amp;lsquo;무드&amp;rsquo;를 찾느냐가 관건이다.  의복의 경우에 TPO(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에 따라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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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amp;lsquo;빼기&amp;rsquo;의 기술 - '낄끼빠빠'가 중요한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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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3:27:28Z</updated>
    <published>2023-04-28T09: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의&amp;nbsp;빼기 능력은 디자인 업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요소를 디자인에 추가하지 않고, 오히려&amp;nbsp;요소를 제거하여 간결하고 명확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과도한 요소들은 디자인을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만들어 의도한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방해한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디자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40mPBbct3vi3MKQe8QraoSliM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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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여백&amp;rsquo;을 두는 것이 디자인의 시작! - 인생에도 빈 공간이 필요하듯 디자인도 여백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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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1:19:40Z</updated>
    <published>2023-04-21T07: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씨, 이거 사이즈가 원래 이런가?&amp;rdquo; &amp;ldquo;(당차게) 네! 기존이랑 똑같이 했는데&amp;hellip;&amp;rdquo; (말끝을 흐린다) (당황) 왜 때문에 저게 튀어나가 있는 걸까요&amp;hellip;; &amp;ldquo;여백 충분히 주라고 내가 말했지?&amp;rdquo;     처음 편집 디자인 일을 하면서 생각보다 이 여백을 잡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지 않아 같은 실수를 반복한 적이 있다. 넣어야 할 그래프와 요소들이 많은 인포그래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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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amp;lsquo;정리&amp;rsquo;다. - 기본기 없는 디자이너 소리 듣고 싶지 않다면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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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1:03:06Z</updated>
    <published>2023-04-14T06: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하면 먼저 우아하고 아티스틱한 이미지부터 떠올릴지 모른다. 물론 필요한 역량이긴 하나, 정작 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니 디자이너는 '정리'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이 디자이너의 기본이다.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컴퓨터로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폴더 정리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처음에야 괜찮지 자료가 쌓이면 쌓일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g%2Fimage%2FiGKus2j2jEHUm5gaDZsk0rpNk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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