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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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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읽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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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4:3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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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노들섬은 오디섬이었다. - 함께 있을 때 우리는 더 좋은 사람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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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9:30:15Z</updated>
    <published>2025-06-15T15: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스한 햇살이 내려앉고 기분 좋은 강바람이 살랑이던 노들섬.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피크닉은 그 자체로 완벽한 풍경이었다. 피크닉을 위해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흰 옷을 맞춰 입고 온 우리의 마음도 깨끗하고 설렘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왔으니, 바로 오디였다. 우리가 자리 잡은 곳이 하필 오디나무 아래였던 것. 한참 즐거운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fzlcFunhNd_gpfxBW3So6gZpR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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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무게, 그리고 나의 자리들 - 4월의 겹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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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7:13:59Z</updated>
    <published>2025-05-12T15: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시아버지의 칠순 기념 제주도 여행을 며칠 앞두고, 사랑하는 나의 친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 푸른 제주 바다를 꿈꾸며 들떠있던 여섯 살 아들에게, 우리 가족에게만 생긴 갑작스러운 변화를 설명해야 했다.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어린 마음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슬픔의 그림자였다.  할머니와의 따뜻했던 기억들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iYfUUIOn70Tc5pxgkPh_bDCAJ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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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세대를 읽고 - 인간의 삶을 되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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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6:15:58Z</updated>
    <published>2024-12-07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세대 - 조서넌 하이트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이 책은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전 세계적인 청소년의 정신 질환을 초래하고 있다는 결론을 과학적 증거들로 뒷받침하여 주장한다.   스마트폰과 Z세대의 탄생.  2010년 이후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나타난 정신 건강의 추세.  십 대 우울증 2.5배 증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jdQKrpmIWwHd04ViH7wuQjiZJ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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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고 싶을까? - 브런치 작가가 되었지만 여전히 글 발행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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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01:34Z</updated>
    <published>2024-11-28T23: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책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지난 4년 동안 약 200권의 책을 읽으며 내 삶에 작은 변화가 찾아왔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마음을 정확히 대변하는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내가 스스로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글을 읽는 순간 떠오르기도 한다. 모호했던 감정들이 글을 통해 명확해지고, 그 과정에서 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4fZ71MiIPhlQmmXKTFpkOvs7U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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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고 읽은 소설 - 리틀 라이프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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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5:16:57Z</updated>
    <published>2024-11-28T06: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힘겹게 읽었던 『리틀 라이프』를 완독 한 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찾기 시작했어요. 이번 주에 읽은 책은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아이가 없는 집』입니다.  『리틀 라이프』가 힘들긴 했지만,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볼 수 있는 소설의 매력을 느끼고 나니, 다시 소설에 손이 가더라고요.  『인성에 비해 잘 풀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r5-fJf_c1mHIPQ2CnGNuDc406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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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라이프를 읽고 - (feat 불편하지만 걸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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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3:57:20Z</updated>
    <published>2024-11-22T0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한 걸작 &amp;ldquo;리틀라이프&amp;rdquo; 독후감 얼른 남기고 먹먹한 마음 얼른 벗어나고 싶어요.  사전정보 없이 읽은 리틀라이프.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오열하는 영상이 화제 되어서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싶어 궁금증에 읽어봤어요.  대학 동창 네 명의 인물이 나와요.  소설은 그들의 돈과 인종적 정체성,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으로 시작돼요. 처음에는 그들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2fHUmPqbRx2LRSJj4ER2yetn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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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달리는 엄마 - 의도적으로 확보하는 시간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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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6:36:29Z</updated>
    <published>2024-11-07T04: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시간과 함께 달리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나의 하루는 경주처럼 시작된다. 이 경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다.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에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떠오르고, 그 순간부터 나는 시간을 제압하는 멀티태스킹의 여왕이 된다.  먼저, 나의 하루 시작의 첫 단추인 등원과 출근 전쟁을 마쳐야 한다. 남편의 손을 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JP7mgvK4X8iZdoBxDekFQGKbM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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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 변수를 즐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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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2:28:11Z</updated>
    <published>2024-10-30T15: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참 반복적이다.  맞벌이 가족으로서 매일 아침이 시작되자마자 등원과 출근 전쟁이 펼쳐진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1차전. 기상부터 시간 맞춰 밥 먹이기, 양치, 옷 입히기까지 일어나는 소규모 전투들. 하나하나 해내며 숨 가쁘게 출근을 마치고 나서야 잠깐의 여유가 찾아온다.  회사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하면 다소 편안해진다. 이제 10년 차 직장인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mS%2Fimage%2FXKvseodklomLRgQ3TWZTspfu-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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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 속에서 살아남기 - 나른함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짧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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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4:31:41Z</updated>
    <published>2024-10-24T08: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서준이 오후 들어 기침을 자주 하고 미열이 있어요. &amp;nbsp;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하원하러 가는 길,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께 알림장이 왔다.  오전에 아이 친구 엄마가 하원하고 저녁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마침 오늘 저녁 메뉴를 고민하던 차라, 부지런히 하원하고 친구 집으로 가겠다고 했다. 오늘 저녁 육아는 좀 수월하겠구나 생각하며 즐겁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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