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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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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gch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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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간의 간호사 생활 끝에 &amp;lsquo;정답&amp;rsquo;이 아닌 &amp;lsquo;진짜 나&amp;rsquo;를 찾아 떠났습니다. 정답&amp;rsquo;보다는 &amp;lsquo;나답게&amp;rsquo; 사는 길을 고민하며 건강한 일상과 마음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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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3:4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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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남의 기준으로 살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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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6:01:08Z</updated>
    <published>2025-07-20T06: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야 하나?&amp;rsquo; 그 생각만은, 단 한 번도 들지 않았다. 시험에 떨어졌지만, 내 퇴사는 결코 충동도, 무모함도 아니었다.그래서 후회도 없었다.  물론, 쉽지 않았다.텅 빈 통장 잔고 앞에서, 계획했던 목표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순간 앞에서,나는 멍하니, 그리고 또 뜨겁게 고민해야 했다.  내가 쏟아부은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6gVLJodEUM73PKvkr847YKddS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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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번의 실패 끝에 배운 단 하나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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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5:37:36Z</updated>
    <published>2025-07-13T03: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을 방불케 하는 Cyclone 대비. 물을 구하기 조차 어려웠고 이미 마트는 빈 진열대만 남아 있었다.   시험이 아니었다면 이 상황을 좀 더 의연하게 받아 들 수 있었을까. 그저 시험을 앞두고 머나먼 타지에서 내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음만 타들어갔다.  수백 년 만의 폭풍이 도시를 삼키고, 전기는 끊겼다. 나는 시험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EHhRjutPkdAtJtLlMxyLEzO3K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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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아직도 길을 묻는나. - 30대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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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3:46:55Z</updated>
    <published>2025-07-09T1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쎄, 20살이 되었을 땐 주민등록증으로 내가 성인임을 인증할 수 있다는 게 무척 대견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어리고 예쁜 나이였다. 사회적으로는 분명 &amp;lsquo;성인&amp;rsquo;으로 인정받았지만, 그때의 나는 여전히 어른 흉내를 내는 아이 같았고, 그 불안함은 마음 한켠에 늘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다.  친구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클럽에 들어가면, 30대 언니들은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EPXAQ2NVdACQMJHnJzvdElGQd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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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번의 시험, 500만 원을 넘긴 비용. 그 끝은? - 내 인생은 완전히 뒤집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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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5:49:36Z</updated>
    <published>2025-07-06T05: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퇴사 소식을 알렸다.   &amp;ldquo;호주 간호사로 가는 거야?&amp;rdquo;   사람들은 물었다. 검색해 보니, 영어 점수만 있으면 간호사 면허를 전환할 수 있고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런 선택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지만, 일단 가능성은 열어두기로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마치 국제운전면허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7x5XNf9Rgd9_5Zn9f7WwYggg1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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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30분, 나를 다시 살아나게 한 '잠자는 요가' - 그냥 누워만 있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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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02:58Z</updated>
    <published>2025-06-30T08: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너무 당연하고도 사소한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 눈을 감고 한숨 돌리는 순간, 햇살에 가만히 머무는 시간.  이 작은 순간들이 내 하루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기둥이 되어준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것들에 집중하려 해도, 이유를 알 수 없이 에너지가 소진되거나 생각의 소음에 압도될 때가 있다.  집중력이 갑자기 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1AYyDRn7fm62X60WJ1NQTigAm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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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워 한 번으로 '내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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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9:43:18Z</updated>
    <published>2025-06-29T0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워가 주는 의미: 나를 씻어내고 다시 채우는 의식  우연히, 샤워가 주는 의미를 다룬 콘텐츠를 접했다. 우리가 외부 환경과 구분되는 마지막 물리적 경계인 &amp;quot;피부&amp;quot;. 이 피부를 통해 우리는 바람을 느끼고, 햇살을 맞으며, 또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따뜻한 손길을 모두 받아들인다.&amp;nbsp;샤워는 단순히 몸을 깨끗하게 하는 행동이 아니다. 내가 외부적으로 느낀 부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P5xUFMF1cyGgR4dYz3SrvBx-9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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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에 갇힌 나를 부쉈다: 워홀 도전의 뒷이야기 - 8년차 간호사의 안정과 자유 사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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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9:26:43Z</updated>
    <published>2025-06-29T07: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사람이었다. 무작정 퇴사하거나 훌쩍 떠나는 일은, 내 사전에 없었다.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안정은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다.워킹홀리데이는 그 두 갈래 길 사이에서 찾은 절묘한 타협점이었다. 세상에 더 부딪혀 보고 싶었다. 평생 해보지 않았던 경험 속에서 나만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었다.&amp;nbsp;하지만 동시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CxuSHPzuB4EpffqoMsSUjwVpy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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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을 버리니 보인것들&amp;nbsp; - 달리는 대신 멈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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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4:49:15Z</updated>
    <published>2025-06-27T14: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기상 러닝화를 신고 나섰다.  오늘은 빠르게 달리는 대신, 천천히, 힘을 빼고,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숨이 차오를 때마다 자세와 호흡에 다시 집중했다.그렇게 5km, 안정적인 러닝을 마쳤다.  이번 주 초반, 나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들여다보았다.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짙게 내려앉았던 날들.그런데 이상하게도 죄책감은 들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enWw_ECC8eP0v3uT785AeW5Mi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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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를 사랑했지만, 떠나야 했다. - 간호사가 아니라면, 나는 누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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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46:02Z</updated>
    <published>2025-06-22T07: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을 짝사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었다.  나에게 간호사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삶의 일부, 더 나아가 정체성의 중심이었다. 7년 동안 응급실과 IV 팀에서 버텨온 날들, 매일 생과 사를 오가는 긴장 속에서도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져온 시간들, 그 안에서 느낀 보람과 사명감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간호사는 누군가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zlB3DNCjvvypaLQ0kwJLDFnnx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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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도 행복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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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59:13Z</updated>
    <published>2025-06-15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원하던 간호사가 되었고, 응급실에서 일하며 많은 걸 이루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어느 순간부터 웃을 일이 줄어들었다.&amp;lsquo;안정적인 삶&amp;rsquo;은 분명 나를 위해 선택한 길이었는데, 왜 나는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을까?이 글은, 나 자신을 버텨내기 위해 버리고 있던 것들에 대해 써 내려간 기록이다.  졸업 후엔 바로 취업을 했다.  모두가 말렸다. &amp;ldquo;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8lZQTM-mPUzbOthfPYWHEcB_Y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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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은 내가 몰랐던 나를 꺼냈다 -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 정말 간절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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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52:59Z</updated>
    <published>2025-06-08T04: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학은 나조차 몰랐던 내 안의 열정을 끌어내었다.처음에는 설렘이었고, 그다음엔 인생의 전부였다.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된 내 간호사의 꿈.지금 그 첫 장면을 다시 꺼내어 본다. 단 하나의 꿈, 그리고 그 꿈을 향한 전력 질주  어릴 적, 나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해본 적이 없었다.내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걸 좋아하는지도 깊이 고민해 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0E%2Fimage%2FK-FtQtgxGkr-OLuxWRN2JxpQA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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