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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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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생활을 졸업하고 좋아하는 일로 직업을 만들어가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문구작가 1인기업인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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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7T02:0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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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의 소개팅이 불러온 파장 - 삼십대 후반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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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6:32:41Z</updated>
    <published>2022-06-19T23: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먼저 연락 해 볼래?&amp;quot; 2년전 번호를 전달했던 상대측에서 차마 연락을 해 오지 못해 최후의 수단으로 받은 엄마의 제안이였다. 그래 뭐 그게 어렵다고 다음날 바로 문자를 보냈고, 먼저 연락 해 줘서 고맙다는 문자를 받았다.  삼십대 이미 2번의 소개팅을 해봤고 그 경험을 토대로 사람과 사람에 대한 관계 발전을 다시금 되새겼다. 처음 상대는 나보다 9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yiBKyr6NXCyL_lq06lcMivQ2D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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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심대라고 초등학생 자녀가 있지 않습니다. - 어느 상담사와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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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0:38:59Z</updated>
    <published>2022-03-19T11: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님 안녕하세요, oo은행입니다. 나라에 내는 국민건강보험료를 저희쪽 통해 납부하시면 ....혜택이 있는데 변경해도 가능하신가요?  사업자를 내면서 잠시 6개월 유예신청을 해 둔것이 4월부터 재개예정이라 흔쾌히 변경에 동의했다.  &amp;quot;고객님과 통화내용은 녹음되며 ....당사의 이용약관은......&amp;quot; 그렇게 상담원은 기계처럼 내용을 읽어주고는 기존 납부은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znRIlS4690pdwf99JpZzCmCb0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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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 다시 마주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 지나간 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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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1:06:09Z</updated>
    <published>2022-01-25T12: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전쯤 이었나봐요. 그날은 오랜만에 오전근무를 마치고 오후 6시 정시퇴근을 하고, 예정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버스에 탑승하고 붐비는 승객 좁은 틈에 서서 버스 손잡이를 잡고 창밖넘어 지는 노을을 보았죠.  그런거 있잖아요. 어두워진 터널 밑을 지나면 창에 뒷사람이 비춰지는 순간이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지 조심스레 손을 맞잡은 연인이 보였어요.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fq-_pQ-z0QkL3yWfxqeTAFaIj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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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주인 딸 - 당돌한 초6 여자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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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1:23:02Z</updated>
    <published>2021-12-21T1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은 3층짜리 주택건물 지하였다. 남들이 보기엔 풍족하지 않은 살림이였지만 그들 생각과 달리 부모님의 따뜻하고 큰 사랑으로 다복했던 시절이야기다.  그때 당시 백화점에 들어가는 옷을 직접 만드시는 하청업을 하고 계신 부모님 덕에 예쁘고 고급스러운 옷을 매일 바꿔가며 신발까지&amp;nbsp; 풀 코디로 등교를 했다.  그래서 그런지 또래 여자아이들 눈에는 그저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NeIhq7BTSQ5s0QUBtLH8mAuxq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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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에 끝이 없다. - 내일배움카드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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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3:10:34Z</updated>
    <published>2021-12-17T12: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에 끝은 없는 것 같다. 부모님 덕분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할 때부터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도록 신모델을 사용해 왔다.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려 책도 보고 까페도 열심히 들여다 보았던 기억이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고, 강의들도 모두 온라인 줌으로 대체 되고 있는 시점 앞으로 하고자 하는 나의 업도 빠르게 새 시스템에 올려야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DSzjPDRsYQdcBBxs-hVsoQH0m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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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 거 할래요:) - 내가 좋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찾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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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1:29:37Z</updated>
    <published>2021-12-14T10: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9월 15일은 회사졸업 후 맞이하는 첫날이였다. 새벽/오전/중간/오후 4가지 파트타임 근무스케쥴에 매일 달라지던 출근시간도, 알바가 안나왔따는 연락도 없는 아주 조용하고 한가로운 오전시간을 잊을 수 없다  -그래서 취직은 어디로 알아볼꺼야? -네 경력살리면 준비해서 좀 괜찮은데 있을꺼야~ -아가씨~ 병원경력 다시 살려보는 건 어때요? 보호사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vIN5jLyF6PSNWKU-DoA73fWIj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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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함이 선넘다. - 내가 겪은 뻔fun한 담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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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07:59Z</updated>
    <published>2021-12-06T0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어느정도 회사에서 커리어를 충분히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거듭되는 브랜드 공채 불합격에 무던해진 마음이 가득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자리는 브랜드를 겉도는 애매한 소속이었나보다. 매장 현장에서 판매/ 고객CS/ 업무 병행으로 육체적 노동이 강했고,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 사무직 담당자에게 호소를 하면 &amp;quot;네네~ 다 그렇죠~허허&amp;quot; 영혼없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_PumpUF527sTMS-ggTZesey1H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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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졸업했어 - 커리큘럼 수료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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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1:41:50Z</updated>
    <published>2021-12-05T06: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 전 세계를 덮은 코로나 펜데믹 - 오프라인 행사가 매출의 주요인이었던 내 영역에 어둠이 비춰지고 있었다. 매출은 월마다 전년대비 -50% 연이은 역성장의 폭은 줄어들지 못했다.  장기화로 이어지던 작년 8월 여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회사로부터 '해고예정 통지서'에 서명을 했다.   한달만 남은 직장인 삶을 선고 받고 믿지 못하겠지만&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D%2Fimage%2F4qe2KmZB8ef34FaD-F688nCD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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