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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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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가를 지나, 공연기획을 거쳐, 예술과 행정, 그 어울리지 않은 두 단어를 공존해가며 문화재단에 정착한 현직자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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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7T02:1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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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생존기 12탄_승진 - 자아성취라고 읽고 승진이라 부르자. 그런데 여우 같은 놈들이 승진도 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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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04:36Z</updated>
    <published>2025-12-23T07: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재단 이야기. 지난번까지는 실무자 승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 것 같다. 사실 너무 오랜만이라 내가 쓴 글을 다시 읽고 왔다. 주임에서 대리까지 가는 길을 써내려갔던 것 같은데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은 되지 않았나보다.  아마도 지금 내 브런치를 보고 있는 이들은 알고리즘의 법칙에 따라 &amp;quot;문화재단 월급, 시원하게 말해본다&amp;nbsp;https://brunch.co.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pv9SfbUS4pt5tVurVtDiP2Jiw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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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밀도의 도시, 홍콩2 - 이렇게 숨이 막힐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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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0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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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무더운 홍콩국제공항] 홍콩국제공항 상공에 도착하니 한쪽에는 공사중인 활주로가 보였다.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공항확장공사를 진행중이라 했다. 하지만 공항 도착동은 시원하기도 했고 여유롭기도 해서 출국심사에 큰 무리 없이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우리는 홍콩 구룡반도쪽 숙소였기에 버스를 타러 나가는 순간 6월 홍콩의 뜨거운 공기를 만나고야 말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RvWk-CsdxP5pJN5nUkdWke-cc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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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밀도의 도시, 홍콩1 - 우리 홍콩 가지 않을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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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0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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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Intro] 슬슬 무더워지기 시작한 여름의 초입인 6월에 반가운 사람에게서 흥미로운 제안이 왔다. 예전 직장에서 업무적으로 알게 되어 오랜 연을 맺고 있는, 어떻게 보면 업무파트너이자 문화분야의 선배인 분에게서의 전화 한통이 시작이었다.  &amp;ldquo;샘, 우리 홍콩 가지 않을래요? 연휴에 붙여서요.&amp;rdquo;  6월초 얼핏 보니 특별한 업무는 없어 일정은 될 것 같은데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Y1OEhwa8spE9oTvPpEhpU1KdJ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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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생존기 11탄_자아성취 - 자아성취라고 읽고 승진이라 부르자. 그런데&amp;nbsp;여우 같은 놈들이 승진도 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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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1:00:19Z</updated>
    <published>2025-09-22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년 지나서 새로운 글을 쓴다. 나는 탈 문화재단을 꿈꿨지만 결론적으로는 문화재단에 좀 더 깊숙히 들어왔다. (사업을 해보려 했으나, 뭔가 문화재단에서 끝을 보지 못한 기분이라 버텨보기로 했달까?)  지난 문화재단 생존기_8탄에서는 퇴사이야기를 했는데, 함정카드로 맨 아랫줄에 상승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고 유유히 떠났었다. 이직으로 직급이 높아졌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n7FqwDbH1RDjQld77NKM8c9ZP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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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작은 별, 나의 첫 고양이 그리고 영원한 별 - 너에게 쓰는 편지(팻로스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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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7:45:55Z</updated>
    <published>2025-07-16T06: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자 &amp;mdash; 나의 첫 고양이, 그리고 영원한 별달자는 고등어 고양이였다. 어둠 속에서도 눈빛만으로 나를 알아보던, 고요하지만 단단한 존재.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좁은 케이지 안에서 달식이와 함께 붙어 나를 쳐다보던 16년전 그날 너와 나는 연이 되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나의 얼굴 옆에서 잠들었다.  그날 이후 나는 &amp;lsquo;주인&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너의 삶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QSqRtGzlOB_ZPrtEFISGCzbYn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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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생존기 10탄_조직문화 - 아아...문화적이지 않은 문화재단! 근데 문화사업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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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9:44:41Z</updated>
    <published>2024-07-09T06: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작년에 다른 문화재단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몇년간 단 일주일의 쉴틈도 없이 이직을 해왔고, 함께 커나갔던 재단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이 워낙 컸었기에 6월정도 이후에 퇴사 후 휴식을 하고 싶었던게 솔직한 마음이었다.  그러나 마음 한쪽에서는 퇴사와 동시에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고,&amp;nbsp;조금 과감하게 당시 직급보다 한단계 올려서 과감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VtmckOjWqVgeLjLQoa9KPqsRA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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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생존기 9탄_지원사업 이렇게 쓰세요 - 지원사업 제발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 Pl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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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35:14Z</updated>
    <published>2023-07-18T06: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지원사업... 그것이 나의 브런치의 영감이 될 줄은 몰랐다. 예술인지원사업, 예술창작지원사업...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한 번 이 글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종류의 지원사업을 마주하게 된다. 저 역시 문화재단에 근무하며 상위기관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해 심사를 받기도 하고, 반대로는 공고를 내고 모집신청서를 접수해 심사를&amp;nbsp;진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ayHRIrgoG_pApQb_JT-vQWWw6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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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엔딩(퇴사)기 8탄_앗녕! - 더..더이상은 못버티겠어... 때려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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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35:17Z</updated>
    <published>2023-05-19T0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하!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그 간의 문화재단 현실 생존기가 너무나 처절했기 떄문에, 이런 내용들을 정리하고 정제하여 전달하는 글을 쓰기까지 많은 추스림이 필요했다.   사실 나는매년 사업과&amp;nbsp;정산이 끝난 1월부터 3월까지 조금 한가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마도 사업직이라?) 올해 역시 그 시점에 조금 한가했다. 나 뿐만 아니라 아마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W26VmAy1RJkNVQKajrhTJ7jsg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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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생존기 7탄_예산... 너... - 예산... 짜는 법... 문화재단... 돈... 어디서 오고 어디서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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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7:11:45Z</updated>
    <published>2022-11-04T08: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7달만에 키보드를 잡았다. 최소한 한달에 글 하나씩은 올리자던 스스로의 약속이 무색하게 엄청난 공백을 만들어버렸다   놀랍게도 나는 아직도 현직이다. 퇴사를 하지는 않았다.  6개월간 글이 뜸했던 이유는 ...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냥저냥 바빴던 메인 행사와 사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브런치가 생각나서 오늘도 키보드를 잡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UMXlqQdr44pJDP2okw3eBWduy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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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문화재단 생활 6탄_부사수 - 나에게도 부사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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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2:19:45Z</updated>
    <published>2022-03-21T0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1980년 후반생 김밍밍 초등학교 때 영어수업이 신설되고&amp;nbsp;1세대 핸드폰이 도입되었다. (도스 윈도우95) 중학교 때 중등교육이 의무교육으로 바뀌고 월드컵에 대한민국이 미쳐있었다. (윈도우 98) 고등학교 때 동방신기와 빅뱅이 나타났고 미국에서는 아이폰이 출시됬다. (윈도우Me) 대학생 때 스마트폰이 상륙했고 아이폰4를 득템하게 된다.   나를&amp;nbsp;&amp;nbsp;MZ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_oPFGvNvpIK70dk6kZ7R6XhSP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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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문화재단 생활 5탄_버티기 - 아~ 퇴사마렵다^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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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7:11:45Z</updated>
    <published>2022-02-04T07: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 6 9의 저주  이 저주는 나와 같은 세대를 공유하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하다. 근무한지 3개월, 6개월, 9개월 그리고 3년 6년 9년주기로 회사 생활에 위기가 온다는 말  그리고&amp;nbsp;문화재단도 이 저주는 피할 수 없다.  계약직으로 있을때는 어쨌거나 10개월을 버티고 나면 3달치 퇴직급여가 기다린다는 희망과 끝이 있다는 기대와 희망으로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1BY2tKSCrk91uCb9wxjpMcwHy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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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문화재단 생활 4탄_발령 - 발령이 남긴 폭풍, 그리고 그 안에서 휘몰아치는 직원들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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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7:11:45Z</updated>
    <published>2022-01-05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끄럽게도 큰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다. 이 말인 즉 나는 발령이나 복지의 혜택을 받아본적이 없는 사각지대의 회사만 다녔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문화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 일했던 기획사들, 단체들은 상근근로자 5명이하였기에 인사발령과 배치 같은 단어 자체가 낯설었다.  요즘도 작은 문화재단에서는 크게 발령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발령은 조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7WY5fctnVvVjUCfYjRrB8ejT9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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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문화재단 생활 3탄 - 알고보면 사기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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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7:11:44Z</updated>
    <published>2021-11-24T05: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amp;nbsp;축제도 끝났고 !  마, 정산도 끝났다 !!!  이젠 내 세상이다!  근 8개월만에 약간의 여유가 찾아왔다. 물논... 많은 서류와 씨름을 하고 오느라 한달의 시간이 더 걸린건 함정이지만 흙흙(8ㅅ8)  오랜만에 이곳 저곳 정보의 바다에서 첨벙거리다가 문득 내가 회사를 들어오고 얼마 안되어 있었던 업무배치 시기가 떠올랐다.  김밍밍 입사 5년차,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GNlL1Le24ovVCr__EONKYbWyN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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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가을생활 - 살려줒..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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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7:14:21Z</updated>
    <published>2021-09-28T06: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로드가 없었던 변명 시작!  1년 365일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자 가장 놀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내 생일이기도 한 이 계절에는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후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그만큼 좋은 공연과 야외 행사, 그리고 축제들이 만연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자체 축제의 60%이상이 9월 ~11월에 몰려있기도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oU3H-ngec_Kkvjmqx5KUy8hSA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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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취미생활(외전) - 일만 하고 살 수 없다, 나에게도 취미를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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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5:35:17Z</updated>
    <published>2021-09-06T0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떼는 말이야 출입 금지 ※ 위 내용은 꼰머들에게는 살짝 열받는 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내가 상상했던 30대의 모습은 멋진 직장인!  그러나 현실은  쩌든 직장인!   회사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뒤, 퇴근 후 집에 와서는 전원코드가 뽑힌 선풍기처럼 퓨-융 하고 꺼져버리는 삶   나의 위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자극적인 밤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pMY0k6HOVGFjmR7efNCh1Je6I4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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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문화재단 생활 2탄 - 오호라, 이렇게 사람 뽑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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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8:53:57Z</updated>
    <published>2021-08-23T06: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에 한강변을 지나다니다 보면 저 많은 아파트 중에 왜 내 집 한채&amp;nbsp;없는지 한탄하고는 한다.  회사 역시 마찬가지 아니었나 싶다. 이렇게 회사는 많은데 왜 내가 들어갈 회사는 없는건지...  학교 성적과 마찬가지로, 가장 똑똑하고 잘하는 사람이 1등으로 합격해서 입사하겠거니와, 내가 가진 역량개발만 오지게 했던 것 같다. 뜬금 없겠지만 영어, 한국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vWywFfGWaT4ktdzch270B4E1m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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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문화재단 생활 1탄 - 삐약삐약, 나는 병아리 사원의 입사 첫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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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7:11:44Z</updated>
    <published>2021-08-06T02: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재단에 입사하면 굉장히 문화적이고 트렌디하고 흠흠...&amp;nbsp;엄청날 줄 알았다.&amp;nbsp;어쨌든 문화재단이니까! ​  인류의 지식과 신념 행위, 그런 인문학적인 메세지를 담는 문화재단에 근무하게 되다니! 내 전공도 살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 곁에서 잘할 수 있는 사무직 일이라니, 심지어 정규직이라니 이건 미쳤다. &amp;lt;PT하고 있는 나, 그리고 내 기획이 채택되었다!&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hbdB5TbrtdKvCIq6kOrLQZq2P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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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직장으로서 문화재단이란? - 나의 과거 되짚어보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 고민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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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5:49:37Z</updated>
    <published>2021-07-15T09: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는 말이야~  누구나 어린시절 꾸는 꿈들이 있었을 것이다. 어떤 아이는 대통령을 꿈꾸고, 다른 아이는 의사와 변호사를 꿈꿨다. 그런 꿈들을 우리는 장래희망으로 부르곤 한다.   그리고 나 때에는.... (?) 꿈이 곧 장래희망이자 미래 직업이었다.  개구진 얼굴이 만연했던 어린시절 나의 꿈은 동시통역사가 꿈이였다. 돌아보면 어렸을 때 부터 수다스럽고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Dv23P9AP3zojIHE0RL6Lmlalc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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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취업 뿌시기 - 어떻게 들어왔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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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2:53:29Z</updated>
    <published>2021-07-02T11: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월급, 공무원도 사기업인도 아닌&amp;nbsp;문화재단에 오게 된 이유는 앞서 썼던 글을 통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었을 것 같다.&amp;nbsp;&amp;nbsp;오늘은 내가 재단에 오기 전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어떻게 문화재단을 입사했는지... 그 간의 스펙과 경력을&amp;nbsp;되짚어보려고 한다.  문화재단을 고민하고 있고,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rhz-cG6457d5MEJ76wpDaI6pp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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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월급, 시원하게 말해본다 - 문화재단에서 받은 내 작고 소중소중한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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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2:04:43Z</updated>
    <published>2021-06-22T01: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예대)를 졸업하기 전 가까스로 취직한 밍밍, 주 40시간을 일하고 받은 첫 월급은 120만 원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조기취업을 했고, 내가 문화를 직업 삼아 첫 직장을 잡았던 시기는 2012년이다. 아무 경력이 없던 쌩신입이기에 월급 자체에는 큰 기대가 없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계약서 작성도 하지 않고 무작정 일을 시작했던 나의 첫 월급날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7W%2Fimage%2FXa7AwyAGnKMYjJwKoJR8cXt2Z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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