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로다짓기 최주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 />
  <author>
    <name>namagong2018</name>
  </author>
  <subtitle>프로듀스Ur라이프 글로다짓기 대표, 자이언트 인증 글쓰기 책쓰기코치, 소리튠 영어 코치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글과 삶을 연결짓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vBg</id>
  <updated>2021-05-28T14:37:44Z</updated>
  <entry>
    <title>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89" />
    <id>https://brunch.co.kr/@@cvBg/489</id>
    <updated>2026-04-04T14:25:45Z</updated>
    <published>2026-04-04T14: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집 찢어지게 가난해서 내가 다른 집에 가서 밥 먹으면 좀 괜찮겠죠? 내 입 하나 덜으니까.&amp;quot;  며칠 전 열 살 요엘이 입에서 툭 튀어나온 말이란다.&amp;nbsp;요즘 왜 그렇게 가까운 친구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집에서는 도통 저녁을 안 먹으려고 하나 궁금했는데, 이런 생각 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저녁까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huRkHxBjw94b8mt9liMOVj5KYo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간]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amp;nbsp; -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 / 공저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85" />
    <id>https://brunch.co.kr/@@cvBg/485</id>
    <updated>2026-01-14T10:27:06Z</updated>
    <published>2026-01-14T10: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명의 선교사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amp;lt;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amp;gt; 강학봉, 김소현, 김수연, 정미향, 최주선 지음  아프리카의 붉은 흙먼지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임재, '삶 그대로의 진짜 선교'를 말하다 많은 이들이 &amp;lsquo;선교사&amp;rsquo;라는 단어에서 거룩하고 추상적인 헌신 혹은 기적 같은 간증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책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는 독자를 흥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jPaO5nBvC4jo8KfgGOjUy08yOB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거 나이 드는 신호야 - 카페인 탓, 나이 탓</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82" />
    <id>https://brunch.co.kr/@@cvBg/482</id>
    <updated>2026-01-03T04:13:48Z</updated>
    <published>2026-01-03T04: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시다. 잠이 안 온다. 보통 요즘 10시만 되어도 쓰러졌는데, 나는 이쯤에 이게 카페인의 문제인가 체력이 좋아진 건가 고민해 본다.  달리기를 하면 혈액 순환이 잘되고, 맥박이 일정하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심장의 피가 잘 돈다고 한다. 덕분에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피가 잘 돌면서 심폐력 또한 좋아지고 몸에 활력이 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오전 달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G7H4potrIdm9iBiItnIP77gjfl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균 32도 다바오의 겨울.  - 다바오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7" />
    <id>https://brunch.co.kr/@@cvBg/477</id>
    <updated>2026-01-03T03:05:06Z</updated>
    <published>2026-01-03T0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균 기온이 32도인 겨울이 있다니 상상조차도 안 되는 계절이다. 필리핀의 다바오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송골송골 땀구멍을 비집고 나온다.&amp;nbsp;아프리카의 한 여름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았어도 땀이 잘 나지 않았던 터라, 그저 아프리카 더위는 '뜨겁다'로 통했다. 그렇게 뙤약볕의 더위를 느끼다가도 그늘 밑으로 가면 선선해져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Ns2W3I3xdjHoQi564T5cd-SvJz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도를 높이고 싶을 땐.  - 리빌딩라이프(rebuildinglif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83" />
    <id>https://brunch.co.kr/@@cvBg/483</id>
    <updated>2025-12-29T05:59:46Z</updated>
    <published>2025-12-29T05: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5시 알람이 울린다. 손으로 알람을 눌러 끄고, 몸을 돌려 엎드렸다. 뒤로 뒤로 기어 나오면 일어나 지는데, 그 뒤로 뒤로 낮은 포복 세 걸음이 무척 무겁다. 또다시 알람이 울린다. 끄고 정신을 차리니 5시 50분이다. 오늘도 5시에 못 일어났다.  요즘 아침 6시면 밖으로 나가서 슬로 조깅을 한다. 첫 시작 달리기 평균 페이스 7.7, 느리다. 8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XAQTEJKnBEMhQtOseempRwrdl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기력과 성취감을 위한 1순위 처방전  - 리빌딩라이프 (Rebuilding lif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8" />
    <id>https://brunch.co.kr/@@cvBg/478</id>
    <updated>2025-12-13T11:41:22Z</updated>
    <published>2025-12-12T15: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했다. 성취감은 바닥을 찍었다. 2025년은 내게 그런 한해였다.  올해를 시작하기 전 20024년 12월 나는 2025년을 위한 one word, 내 삶의 중심 단어로 &amp;quot;balance&amp;quot;로 정했었다. 그러나 올해 내 삶은 완전 UNbalance 했고, 중심도 없이 성취감은 바닥을 내리쳤다.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XiLKe2DvWqIpKRtRw3twxfeLh-Q.png" width="22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또 다른 불청객과의 동거 - 다바오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6" />
    <id>https://brunch.co.kr/@@cvBg/476</id>
    <updated>2025-12-06T03:09:12Z</updated>
    <published>2025-12-06T02: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첨부한 사진이 너무 징그러워 조금 가렸습니다.   어렸을 때 스테인리스 쓰레받기로 쥐를 내려치면서 잡는 장면을 봤던 경험이 있다. 그야말로 충격의 도가니. 쓰레받기로 내리쳤을 때 피가 사방으로 튀면 병균이 옮는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무서운 것보다 더러운 게 더 싫었다. 쥐야 워낙 동네에 많았어도 어디선가 나타나 빠르게 지나가면 간담이 서늘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hua10qGr4O5xoG80qaK2kfao00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무지 나도 모르겠다  - 다바오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1" />
    <id>https://brunch.co.kr/@@cvBg/471</id>
    <updated>2025-11-24T09:33:41Z</updated>
    <published>2025-11-24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무지해서야. 대체 나는 무얼 보고 이곳으로 온 걸까.  어디든 한번 두 번만 봐서 뭘 알 수 있을까 싶다.  얼마 전, 김창욱 강사님이 나온 짧은 쇼츠를 봤다.   지금 거주하는 곳은 임시처소다. 아는 분의 지인 선교사님이 살던 집인데 사역지가 너무 멀어 사모님이 이따금씩 나와서 쉬는 집이고, 자녀들이 오가는 집이다. 또한 비어있는 기간에는 보딩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pIDSdK2C0cjSsl6Xd75IsbGRis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둑도 막는 아령의 위력 - 다바오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3" />
    <id>https://brunch.co.kr/@@cvBg/473</id>
    <updated>2025-11-24T09:36:40Z</updated>
    <published>2025-11-24T0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시 거처는 아는 선교사님이 소개해 준 또 다른 선교사님의 집이다. 집을 구하기 전까지 우리는 이 집에서 약 2-3개월은 머물 수 있다고 했고, 우리는 집을 구하는 대로 나갈 생각이었다. 집에 밤손님이 왔다 가기 전까지는 &amp;hellip;   집에 도둑이 든 날 이후 이틀 만에 또 다른 도둑이 바로 옆집 그리고 아랫집에 찾아왔다. &amp;ldquo;도! 도둑이야!! 도둑!!!&amp;rdquo;  한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YaSb1S-SSuadJ2PskdiE2MWNK0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번째  신고식, 손님편  - 다바오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2" />
    <id>https://brunch.co.kr/@@cvBg/472</id>
    <updated>2025-11-24T03:48:32Z</updated>
    <published>2025-11-24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쾅쾅쾅!!!  &amp;quot;계세요?&amp;quot;  쾅쾅쾅!!!  &amp;quot;저기요. 계세요?&amp;quot;   마치 문을 열어 놓은 것 같은 큰 소리로 문 앞에서 우리를 부르는 것 같았다. 자다 깨서 부스스한 잠옷차림으로 남편 등을 밀었다. 누가 문을 열었는지, 주방과 거실 현관이 마주보고 있는 양쪽 문 모두 활짝 열려있었다. 방충망있는 철문과 나무 현관 모두 화알짝!   &amp;quot;없어진 거 없어요? 아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xEG7G_Gv973Bao6kB_MvGW80Wr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바오 입국 첫날 격한 환영 지진  - 다바오 적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70" />
    <id>https://brunch.co.kr/@@cvBg/470</id>
    <updated>2025-10-28T12:28:32Z</updated>
    <published>2025-10-12T09: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공에서의 7년 6개월의 삶. 한국에서의 3개월의 체류. 그리고,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다바오 입국 첫날. 비행기는 하늘에서 한참을 방황하다 결국 제너럴 산토스에 랜딩 했다. 세부에서 시작된 쓰나미로 인해 다바오 시티까지 6.7 정도의 강진이 왔으며,&amp;nbsp;제너럴 산토스가 어디에 붙었는지 관심도 없던 나는 재난 상황 덕분에 다바오의 더 아랫지역에 있는 섬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O1ad_Jz-GzLgZVkimF1880jT4O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수료 5% 떼여서 기분 나쁘다 - 내 탓이오는 괜찮다만, 니 탓이오는 하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7" />
    <id>https://brunch.co.kr/@@cvBg/467</id>
    <updated>2025-07-26T14:54:39Z</updated>
    <published>2025-07-26T13: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쌍문동에서 공항버스 타고 공항에 올 때 18,000원을 주고 탔다. 남편, 나, 별 이렇게 셋이니까 54,000원. 쏘카 빌리는 거나 비슷할 거 같은데 쏘카 예약도 안되고 버스도 시원하고 편하니 잘했다 싶다.  열흘이 지나 다시 공항이다. 공항행은 각 정류장에서 탈 때 버스 카드로 결제하면 되는데, 공항에서 목적지로는 미리 앱이나 공항에서 예매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gNJ7esJptqsjSvLyLtbNpG_Li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 멤버십 50% 쿠폰 있는 거 아세요?  - 오지랖은 이래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6" />
    <id>https://brunch.co.kr/@@cvBg/466</id>
    <updated>2025-08-08T03:05:54Z</updated>
    <published>2025-07-13T1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온 지 이제 2주 정도 지났다. 그간 밀린 병원 진료 및 건강 검진, 은행 업무 등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니 일주일이 금세 지났다. 급하게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고 잠깐의 여유를 부리다 보니 또 일주일이 흘렀다. 아프리카보다 더 더운 한국 날씨와 +7시간의 차이를 극복하느라 손은 자주 붓고 다리도 땡땡 붓지만 지하철 타고 버스 탈 수 있어서 좋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4pJcmvfjUVYIQdOVDuAa2ZIUw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 욕심 - 지난 기록 in German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4" />
    <id>https://brunch.co.kr/@@cvBg/464</id>
    <updated>2025-07-13T13:11:02Z</updated>
    <published>2025-07-13T12: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여행 중이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고모와 고모부를 만났다. 첫째 별이 기준으로 15년 만이다.  남아공에서 떠날 때 우리는 일단 독일을 거쳤다 가기로 했었다. 언제 떠날지 기약 없었기에 무조건 '떠날 때'라는 기준만 있었다. 그 시기가 이렇게 빨라질 줄이야. 여하튼 우리는 독일에 왔고, 건물과 거리, 언어에 대한 이질감 빼고는 남아공과 다를 것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rd4HvUXVmht-7lZYB7Qbu0S15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침없지만 편안하게&amp;nbsp; - 사람은 달라지기 마련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3" />
    <id>https://brunch.co.kr/@@cvBg/463</id>
    <updated>2025-06-18T22:28:22Z</updated>
    <published>2025-06-18T17: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모님이요? 예전에 하고 싶은 말도 잘 못하고 그랬다고요? 아닌데, 지금은 전혀 아닐 것 같은데. 그거 사모님 성격 아니잖아요?&amp;rdquo;  남아공을 떠나오면서 공항까지 달리는 차 안에서 수다 삼매경이 펼쳐졌다. 서로 나이도 같고, 아이들 나이도 비슷해서 편하게 이야기할 주제가 많은 데, 이번 수다 주제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였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WCIX07mqXB9kzKsLiKJU5e3QC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유턴 - 끝 그리고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2" />
    <id>https://brunch.co.kr/@@cvBg/462</id>
    <updated>2025-06-19T10:19:06Z</updated>
    <published>2025-06-18T17: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안이다. 덜컹거리는 흔들림과 찬 공기가 느껴지고 시끄러운 백색 소음이 귀를 간질거린다.&amp;nbsp;갑작스럽게 남아공을 떠날 최종 결정을 하고 지난 5주 동안 나는 집 안의 모든 짐을 하나씩 팔고 나눠주고 떠넘기며 정리했다. 어떻게 정리했는지 스스로도 놀랍고 대견하다. 이사보다는 덜 힘들게 정리되는 것 같았지만, 쓰던 물건, 정든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가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m2Kkq6kuPqL5QWLnzTWJ2oJdf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년 된 내 시계가 아들 시계가 되다 - 내 것이 남의 것이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1" />
    <id>https://brunch.co.kr/@@cvBg/461</id>
    <updated>2025-06-17T08:13:43Z</updated>
    <published>2025-06-11T10: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공의 8년의 시간을 정리 중이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기록의 흔적, 추억을 보며 깔깔거리다 아련했다가를 반복한다. 서랍 안쪽에서 꽁꽁 싸매둔 박스 하나를 꺼냈다. 열어 보지도 않을 거면서, 착용하지도 않을 거면서 왜 가지고 다녔나 싶을 정도로 묻은 때만 눈에 보인다. 시계줄은 오래돼서 껍질이 바스러지고 만지작 거리다 시계 줄 고정 끈이 끊어져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yCrGylQxiMqXDlgBdFTLpv2Y9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장도 글도 짧게 쓰면 된다.  - 쓰기 싫은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60" />
    <id>https://brunch.co.kr/@@cvBg/460</id>
    <updated>2025-05-03T05:15:23Z</updated>
    <published>2025-04-30T09: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4일 목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쓰다 지우고, 쓰다 넣어두고, 쓰다 접어두고, 쓰다......  그렇게 쌓인 글을 다시 하나씩 펼치려는데 왜 용기가 필요한 걸까.    그래서 그냥 접어두고 넣어둔 거 그대로 두고  새로 끼적여 본다.   혼자만의 공간에 생각을 풀어내다가 약간의 정제가 필요해서 이렇게 이 공간에 또 끼적여보기로 한다.   4월</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용종이 아니라 선종&amp;nbsp; - 더 나빠지기 전에 바로잡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57" />
    <id>https://brunch.co.kr/@@cvBg/457</id>
    <updated>2025-02-23T01:52:01Z</updated>
    <published>2025-02-22T17: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커피를 안 마셨다. 그래봤자 이틀이다.&amp;nbsp;오래전부터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맛있어서 마신다기 보다. 누군가를 만나러 카페에 가면 마셔야 할 것 같아 마셨고, 친구들 사이에 유행같이 으레 마셔야 할 것 같아서 마셨다. 결혼 전에는 한약 먹을 일이 잦아 저절로 커피를 멀리하게 됐던 때도 있었다. 커피 마니아인 남편을 만나 이게 신맛인지, 탄 맛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SSwtBxHpyRxo9koNH4vro7C44K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일 거 같네요 - 그건 해 봐야 알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Bg/453" />
    <id>https://brunch.co.kr/@@cvBg/453</id>
    <updated>2025-02-12T23:50:21Z</updated>
    <published>2025-02-12T16: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치어리더 동아리 신입 대원이 되었다. 6000M 운동장 15바퀴 체력 테스트를 거쳐 1,2등을 한 사람이 메인에 설 수 있다. 1등인 선호와&amp;nbsp;2등인 헤이는&amp;nbsp;특별 훈련을 추가로 받게 된다.&amp;nbsp;끊임없이 지속되는 특별 훈련을 받다가 헤이는 그 자리에 퍼져 누워 버린다. 온몸이 탈진되어 버릴 것 같아 쓰러져 땅바닥에 소리를 지르며 누워 버린 순간 하늘에서 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Bg%2Fimage%2FNzS_WdQcQqqMKzwhu-Izvfz8OM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