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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라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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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여러 권의 책을 독립출간했다. 지인들에게 내가 출간한 책을 선물로 주곤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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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2:4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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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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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0:44:30Z</updated>
    <published>2024-09-08T14: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택시를 탄 적이 있다. 택시기사가 아들, 아내, 친구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를 내게 하소연한 적이 있었다. '그런가 보다.' 하며 별생각 없이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입술 두께와 인간관계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amp;quot;나처럼 입술이 얇으면 친구가 없고, 입술이 두꺼운 사람은 주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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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 퇴직자의 편지 2(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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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15:08Z</updated>
    <published>2022-03-04T1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D-58 오늘은 이 영감이 아무 말이 없다. 평소처럼 &amp;ldquo;퇴직이 얼마 남았네&amp;rdquo;하며 계산도 하지 않고 히죽거리며 웃지도 않으셨다.  점심시간에 이 영감을 만났다. 나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 무슨 일 있으세요? 표정이 어두우시네요. - 어젯밤에 개꿈을 꾸어서 기분이 상했단다. 근데 그 개꿈이 어찌나 현실 같던지.......  그 개꿈의 내용은 이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GF%2Fimage%2FVtCQqnRtadijMeIcvw6bBpKB2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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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 퇴직자의 편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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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2:41:12Z</updated>
    <published>2022-03-04T1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년 퇴직자의 편지  더운 날씨가 한풀 꺾이고 서늘한 바람이 밀려올 때였다. 현장에서 쉬고 있는데 어느 분이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나에게 왜 이런 부탁을 하는 것일까? 그러고 보니 난&amp;nbsp;노동조합에서 주최하는 문학상에 운 좋게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모양이다.  황당한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GF%2Fimage%2FV9vDCInw1un4OL1GQHfVPbAnP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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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적 선택을 당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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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4:16:34Z</updated>
    <published>2021-12-14T14: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를 글로 적을까 말까를 한참 고민했다.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나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정규직으로 생활하다 겪은 일이며 우리 주변에 또다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amp;nbsp;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주변 사람, 특히 가족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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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엉덩이의 비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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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21:29:45Z</updated>
    <published>2021-12-14T13: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난 이야기는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는 취업난이 미세먼지처럼 일상이 된 듯하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취업난을 미끼로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보도된다. 그런 뉴스를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아마 20대, 경험한 엉덩이의 비애 때문일 것이다. 군 제대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전문대 졸업을 언급했다. 그래서 어머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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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가 낳은 참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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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5:04:30Z</updated>
    <published>2021-11-03T23: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통근버스를 타고 퇴근을 했는데, 어머니가 통근버스가 정차하는 곳에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어머니와 나란히 걸으며 집으로 향했다.  - 대기업 출근하니 어때? - 너무 좋아요. 이렇게 출∙퇴근복도 주고 통근버스로 집 근처로 데려다 주기도 하잖아요. 게다가 통근버스를 이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들 출∙퇴근을 위해 주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GF%2Fimage%2FARKRO1dYB482bup-0aeZ1LXZw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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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후진 아파트에 사는 것이 두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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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9:49:41Z</updated>
    <published>2021-09-24T2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출근할 때 자전거를 이용한다. 축지법을 쓰는 듯 한 빠른 속도감과 허벅지 운동에 좋아서 일석이조이다. 예전에는 회사가 멀어, 통근버스를 이용했다. 그때는 시간 제약이 많아 불편했다. 지금,  이사를 가까운 곳에 오니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파트를 샀다. 오직 내 분수에 맞는 가격대에 아파트를 매매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GF%2Fimage%2Fo_KZR2wIaBdrCI7vWQ5M-HfCf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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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 - 조선으로 간 인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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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0:54:36Z</updated>
    <published>2021-07-16T02: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에 인어공주가 살았습니다. 인어공주는 성인식을 맞아, 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 왕국에서는 인어공주의 성인식을 거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인어공주가 사는 왕국의 임금님은 인어공주에게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해주며 당부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 공주야. 이제부터 넌 &amp;ldquo;어른&amp;rdquo;이란다. 어른은 본인의 일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 그러니 막중한 책임을 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GF%2Fimage%2FAVyr7PCb12qJUzenPvARkpNHg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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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의 익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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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5:11Z</updated>
    <published>2021-06-09T01: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의 익숙함. 여느 때와 다름없이 회사에 출근한다. 출근 해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일을 시작한다. 나는 중공업에서 용접사로 일하고 있다. 용접사라고 해서 용접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설계도면을 보고 단품을 붙이는 취부도 하고, 그라인더 작업도 한다.   용접할 때는 고온의 순간적 열로 인해 불빛이 발생하고, 쇠를 녹일 때 나오는 &amp;ldquo;흄&amp;rdquo;이라는 연기도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GF%2Fimage%2FT5AuDKifI39dm78Zz3lLWJLZH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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