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easyon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 />
  <author>
    <name>yeonji-gb</name>
  </author>
  <subtitle>저는 업(業)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무겁고 몸은 바쁩니다. 저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되어 업을 하나씩 덜어내고 자유로운 존재가 되길 소망하며 그 과정은 남기려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vLu</id>
  <updated>2021-05-29T09:16:19Z</updated>
  <entry>
    <title>직원이 내 마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 입장 차이를 이해 못하는 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10" />
    <id>https://brunch.co.kr/@@cvLu/10</id>
    <updated>2024-11-29T08:33:06Z</updated>
    <published>2024-09-02T05: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그냥 오늘 국밥이나 먹으러 갈까?&amp;quot;  괜스레 저녁밥을 차리기 싫은 날들이 있다. 그럴 땐 간편하게 한 그릇 먹고 올 수 있는 메뉴로 국밥을 선택할 때가 많다. 뜨거운 불 앞에서 고기를 굽는 수고로움을 덜고, 따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후루룩 먹으면 뭔가 모르게 몸과 마음의 노곤함이 풀리는 것만 같아 애용하는 저녁 메뉴이다. 국밥 외식은 식사 시간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FZfroM2Beb7V1-sYE0h0Lqsmmz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해라고 느껴진다면 - = 찐 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8" />
    <id>https://brunch.co.kr/@@cvLu/8</id>
    <updated>2024-08-20T13:40:17Z</updated>
    <published>2024-08-16T05: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둘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볼 때면 힘든 순간들은 잊히고 그래도 둘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어김없이 기분 좋게 시작한 놀이는 둘째의 씩씩거리는 심상치 않은 숨소리, 벌겋게 부푼 볼, 힘을 주어 치켜뜬 두 눈으로 그 마무리를 짐작하게 한다. 사이좋은 놀이의 끝은 언제나 첫째와 둘째의 티격태격 소소한 말다툼이다.   &amp;quot;엄마, 한 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c4LqFWFEaVAt14tCt0MnNqVLSy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성보다 감성? 감정! 만 앞서면 - = 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7" />
    <id>https://brunch.co.kr/@@cvLu/7</id>
    <updated>2024-08-17T03:23:13Z</updated>
    <published>2024-08-08T15: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차에 태우면 으레 자기들이 좋아하는 곡을 틀어달라며 아우성이다. 얼마 전에도 어김없이 곡목들을 말하며 틀어 달라는데 이름조차 생소한 것들이었다. &amp;quot;마라탕후루&amp;quot;와 &amp;quot;티라미수케잌&amp;quot;.&amp;nbsp;귀에 화살처럼 날아와 꽂혀버리는 가사들과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리듬이&amp;nbsp;뇌리에도 남아 수능 금지곡이 따로 없는 곡들이었다.&amp;nbsp;그중에서도 티라미수케익은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GgKGOkvdTEXge-LJLDNTGqAse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세가 약하면 - = 도망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6" />
    <id>https://brunch.co.kr/@@cvLu/6</id>
    <updated>2024-08-08T04:04:23Z</updated>
    <published>2024-08-01T23: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파리 올림픽으로 한층 더 뜨거워진 한여름이다. 양궁, 사격, 펜싱, 탁구, 유도 등의 경기에서 한국의 메달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시차로 인해 아이들과 밤마다 올림픽 경기를 보며 짜릿한 열대야를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경기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눈빛과 표정, 분위기를 보면 기세가 남다름을 느낄 수 있다. 각오를 다지는 듯 매서운 눈빛과 앙다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X7RIGQ8Pu5iuQ43EEIOu222SJQ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준비없이 시작하면 - = 개고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5" />
    <id>https://brunch.co.kr/@@cvLu/5</id>
    <updated>2024-08-20T16:40:04Z</updated>
    <published>2024-07-26T03: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나지 않을 어릴 때부터 교사라는 꿈을 품고 살아왔기에 유별난 반항이나 소소한 방황도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왔다. 태어날 때부터 모범생인마냥 부모님과 선생님으로 대표되던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듣고, 뭐든 잘 해내서 칭찬 받고 싶어하던 그런 아이였다.    &amp;quot;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임용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KVoU8lUThXqVuRxMcXfAD_nKwP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통 병과의 재해석 - 곶감단지 - 할머니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4" />
    <id>https://brunch.co.kr/@@cvLu/4</id>
    <updated>2025-03-30T15:55:34Z</updated>
    <published>2024-06-08T1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이야기에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등장하는 곶감 곶감은 가을철에 수확한 감을 식어가는 볕과 국화향을 머금은 바람에 말린 것으로 쫄깃한 식감에 단맛이 특징인 겨울철 별미 건과이다. 나에게 곶감은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 가면 멀리서 온 손주를 위해 밤에 할머니가 방으로 들고 들어 온 간식은 항상 곶감이었다. 반짝이는 성에를 보석처럼 박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fRFiZMdGFQW6tQoJaxrWAvJGf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궁중의 다과 - 만두과 - 꼬임의 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3" />
    <id>https://brunch.co.kr/@@cvLu/3</id>
    <updated>2024-07-26T04:11:22Z</updated>
    <published>2024-06-03T06: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과는 궁중에서 관혼상제 때 모약과를 쌓은 뒤 그 위에 올려 모양을 좋게 하던 한과이다. 밀가루에 소금, 후추, 참기름을 한 차례 섞어준 뒤 꿀, 생강즙, 청주를 넣어 감칠맛을 더해 반죽해 둔다. 각종 반죽 재료가 서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10분 정도 상온에서 숙성의 시간을 가진다. 보통 하루 전날 반죽해 휴지기를 두는 베이킹에 비하면 10분이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Lu%2Fimage%2F70FGOUz7zchC1DcAntaMsctU6_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과 사랑 - 나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겠네&amp;nbsp; -조용필 바람의 노래 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2" />
    <id>https://brunch.co.kr/@@cvLu/2</id>
    <updated>2025-04-05T07:30:12Z</updated>
    <published>2024-06-03T06: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나의 삶은 모든 것이 '두려움'에 바탕을 둔 선택의 결과였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욕망들은 오히려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었고, 이 욕망들은 두려움이라는 돌뿌리들을 만들어냈다. 나는 그 돌뿌리에 넘어져 다치고 아파하면서 여기까지 걸어온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생존이라 여기며 끝이 나지 않을 경쟁을 하고, 이기기 위해 수많은</summary>
  </entry>
  <entry>
    <title>업(業)에서 자유로워지기 - 나의 중심에 집중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vLu/1" />
    <id>https://brunch.co.kr/@@cvLu/1</id>
    <updated>2024-06-03T06:03:47Z</updated>
    <published>2024-06-03T06: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업(業)이 많은 사람이다.&amp;nbsp;&amp;nbsp;그래서 항상 몸은 바쁘고, 마음은 무겁다. 업(業)의 사전적 의미는 첫째 일이나 직업, 둘째 부여된 과업, 셋째 미래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amp;nbsp;원인 즉 몸, 입, 마음으로 지은 과거 선악의 소행들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만 보아도 업은 곧 나를 드러내는 단어임을 알 수 있다. 업(業)이 많다는 것은 자신에게 부여된 과업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