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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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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lo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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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만드는 사람&amp;rsquo;으로 살고 있습니다.개발자로 일하지만, 회사 밖에서는천천히 만들고, 오래 쓰고 싶은 것들을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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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0:3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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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지04. 창업은 싸움의 연속 - 세상에서 갈등이 제일 싫은 사람도 해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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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0:15:25Z</updated>
    <published>2025-07-30T10: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편하고 심플한 탐폰/생리대 파우치를 제작합니다.  원단 구하고 부자재 구하면 끝인 줄 알았어  이제 드디어 샘플을 통해 수많은 선택지들을 지워나간 끝에 생산 준비를 하게 됐다. 샘플용 원단의 스와치를 고를 때야 종합상가를 돌아다니면서 막 집어 오면 됐지만, 최종 결정된 스와치가 있던 상가로 가는 건 길치에게 첫 번째 거대한 난관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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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지03. 완벽한 선택은 없다 - 첫 제품의 성공은 일단 만들어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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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4:02:38Z</updated>
    <published>2025-07-04T14: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 속 찾아온 파우치 테스트 기간  샘플을 첫 제작하고 그 후 몇 주간 알 수 없는 원인의 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링겔을 4번 맞았다. 한참 불붙은 파우치 제작 초기에 날벼락같이 찾아온 장염은 찬물을 끼얹었다. 모든 게 스탑 되고 왜 하필 이때냐며 툴툴댈 생각할 여유도 없을 만큼 아팠다. 황금 같은 연차를 3일이나 날린 것이 직장인의 고통을 증명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Mt%2Fimage%2FDZb3JPLi0whbjSg27oJuzeqtd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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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지02. 샘플용 원단을 구하다 - 첫 원단시장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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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1:21:22Z</updated>
    <published>2025-06-03T13: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몸살에 걸렸다. 병원에 가니 코로나는 아니라 하셨지만 몸의 감각이 코로나의 그것과 비슷했다. 오랜만에 맞는 링겔이었다. 이번 주 주말엔 공장 사장님께 샘플에 필요한 원단, 부자재를 구해드려야 한다. 푹 잔 후 새벽같이 투표를 하고 잠시 휴식했다.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기필코 파우치에 필요한 재료들을 찾으리라 다짐하며 몸을 이끌고 신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Mt%2Fimage%2FB_Cd3n_JoQ1P_qk7Qd_9kuSbU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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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지01. 첫 샘플과의 조우 - 걱정이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할 때 겪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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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0:49:31Z</updated>
    <published>2025-06-01T14: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만 하다 죽겠다  걱정은 생존을 높이기 위한 장치라지만 나는 걱정이 너무 많다. 공장 사장님과 미팅을 하고, 내일 샘플을 만들어주시겠단 말을 듣고도 샘플을 받기까지 걱정들로 흙탕물이 된 머리였다. 따가운 모래 같은 생각들을 가라앉히려고 한참을 노력하느라 잠도 못 잤다. 너무 빨리 공장에 미팅 간 건 아닐까, 샘플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지, 직장에 다니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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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지00. 파우치를 만들고 싶어 져서 - 봉제공장에 미팅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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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23:51:30Z</updated>
    <published>2025-05-31T1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봉제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파우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지 꼭 3일째 되는 날이네요. 어제 새벽 3시까지 봉제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빠르게 등업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공장 3군데에 연락을 드려 샘플 견적을 받고 한 곳에서 샘플 제작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개발자가 왜 갑자기 파우치를?  잠깐 절 소개드리자면, 회사 잘 다니고 있는 성실한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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