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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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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영화 보기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재테크  일삼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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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2:5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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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이카스 개인지갑 주소 확인과 클레이튼 충전하기 - NFT투자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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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5:16:20Z</updated>
    <published>2022-06-12T07: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amp;nbsp;개인지갑 주소 확인 오른쪽 상단의 0x44EEE....9a157D가 지금 생성된 개인지갑의 주소입니다. 해당 주소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클립보드의 복사가 수행됩니다. 0x44EEEbBB89cAEc5283ad4160e4686b07579a157D가 해당 지갑의 풀주소이며 이는 클레이의 전송을 받거나 트렌젝션의 거래내역을 추적할 때 쓸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BWADR3NhB4S9Pr4HIxsXnd1Q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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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의 시작, 개인지갑 만들기(카이카스) - NFT투자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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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5:16:31Z</updated>
    <published>2022-06-12T07: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투자의 시작,&amp;nbsp;개인지갑 만들기 먼저, NFT를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NFT를 구매하려면 개인지갑을 만들어야 합니다.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도 있지만, 대다수 NFT는 개인지갑을 통해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많은 개인지갑이 존재합니다. NFT 프로젝트가 어디 체인에서 NFT를 발행하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개인지갑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AyqmjgDGSsXVqYNBm7jmLRX84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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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T란? - NFT 투자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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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5:16:41Z</updated>
    <published>2022-06-12T07: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  NFT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NFT (시사상식사전, pmg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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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7주 차 이야기 - 병원 입원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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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22:55:11Z</updated>
    <published>2022-01-08T11: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결국 입원을 했다. 2주가량 열심히 누워 있었는데 결국 자궁 경부 길이가 늘어나지 않은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안정을 취한 노력이 물거품 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원래 외래 진료 후에 오랜만에 백화점을 가려고 했다. 출산 선물로 아내의 가방을 보러 가려던 참이라 아내는 아침부터 들떠 있었다. 그런데 그 계획이 빗나가고 더 안 좋은 상황이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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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6주 차 이야기 -  슬기로운 집콕 생활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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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1:23:17Z</updated>
    <published>2022-01-02T07: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아내가 누워서 맞이해준다. 거실에 마련해 준 아내의 이부자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물건도 쌓여있다. 누워서 생활한 지 벌써 일주일이니 이제 거실 생활에 적응을 다 마친 모양이다. 아내 입장에선 하루 종일 집에 누워만 있어 지루하겠지만 나로선 안심이다. 코로나 19가 발생한 지 벌서 2년이 넘어 익숙해졌다지만 난 아직도 불안하다. 동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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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5주 차 이야기 - 아내의 병가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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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3:30:28Z</updated>
    <published>2021-12-19T14: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주 차에는 임신당뇨병 검사를 하게 된다. 아내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임당이라고도 불리는 이 검사는 임신 중기에 받는 중요한 검사다. 임신 중 당뇨병 걸린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검사인데, 이 병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거대아나 선천성 기형, 저혈당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임신한 산모에게는 넘어야 할 큰 산이다. ​ 임당 검사를 하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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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4주 차 이야기 -  아가용품을 보고 있자니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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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2:36:26Z</updated>
    <published>2021-12-12T08: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주 차면 이제 7개월로 분류된다. 이제 아가와 만날 시간도 100일 조금 넘게 남았다. 완연히 임신 중기의 상태이다. 임신의 상태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이 있다. 24주 차가 되어 지역 보건소에서 임신 출산 선물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다양한 아가용품이 지급되었다. 치발기도 있고, 아가용 손톱깎기 세트, 겉싸개, 속싸개, 아가용 매트로 아기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5Ny0KrrkRc6ID7BxdBGgjt-Be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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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3주 차 이야기 -  아내의 오열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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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23:27:34Z</updated>
    <published>2021-12-06T14: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울었다. 그것도 오열을 했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정말 꺼이꺼이 울었다. 이유는 내가 안 놀아줘서이다. 아내는 나보다 3시간가량 먼저 퇴근한다. 그리고 내가 집에 도착하기 30분 전쯤 저녁을 준비한다. 내가 도착하면 같이 식사를 하고 TV를 본다. 주말을 제외하면 매번 이렇게 하루가 돌아간다. 결국 아내는 항상 나를 기다리게 된다. ​ 그렇게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tW-HEKzPUFtt_ZUl0PaV8zgSD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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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2주차 이야기 - 태교여행을 다녀오다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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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38Z</updated>
    <published>2021-12-01T13: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연애 시절에도 여행은 자주 가지 못했다. 연애를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졌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어느 정도는 익숙해졌다지만, 그 당시에는 공포 &amp;nbsp;그 자체였다. 식당 가는 것도 무서웠했으니 여행은 말할 것도 없다. 아쉽다면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는 워낙에 집돌이, 집순이라 큰 불만은 없었다. 오히려 편한 게 최고라고 웃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RWXPF2sFgIOYd4RuxlCtzdj3R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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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1주 차 이야기 -  드디어 태동을 느끼다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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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5:32:29Z</updated>
    <published>2021-11-23T08: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감이 나지 않았던 내 딸의 눈, 코, 입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다. 엄마의 양수 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벌써 이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첫 만남은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의 동그란 점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누가 봐도 사람이다. 어릴 적 과학 시간에 그렇게 열성을 내며 생명의 신비를 가르치던 과학선생님의 마음이 지금에서야 이해가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1F8WPhq56zwinsv03pcRGDAi4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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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0주 차 이야기 -  정말로, 생명력이 넘친다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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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14:57:46Z</updated>
    <published>2021-11-14T0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배에 손을 얹고 기뻐한다. 아이가 처음으로 딸꾹질을 한다고 귀엽다고 난리다. &amp;nbsp;통..통..통.. 하고 일정하게 배를 차면 아가가 딸꾹질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먹은 것도 별로 없는 데 벌써 딸꾹질을 한단다. 엄마 뱃속에서 꼬물거리면서 혼자 놀고 잘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amp;nbsp;대견하기까지 하다. 아쉽게도 나는 태동을 느낄 수가 없다. 아쉬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2irYd53ArwV_dTA1UQXp72FzK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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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9주 차 이야기 -  아가 용품이 쌓여간다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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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1:07:50Z</updated>
    <published>2021-11-07T1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니 친구들과의 연락이 많이 뜸해졌다. 그동안 많이 전화 오던 친구들도 이제 눈치를 좀 보나보다. 나 역시 그랬던 기억이 난다. 괜스레 오붓한 신혼생활의 산통을 깨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들도 나를 배려하는 중이다. 그래서 임신 사실 자체도 이제야 전하는 경우가 많다. 친한 정도를 떠나서, 결혼을 하지 않은 친구들은 아이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TZrm4f12WWh052XU3jlAFVjgR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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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넓게 가지면 보일 수도 있다 - 기적(2021, 이장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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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1:22:14Z</updated>
    <published>2021-10-31T02: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적&amp;gt;은 배려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화는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작은 마을의 모습은 어떠할까. 한적한 시골 경치와 길게 이어진 철도길은 그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마을을 벗어나려면 철도길을 따라서 가야 한다. 기차가 오면 알아서 피해야 하는 것은 본인들 몫이다. 준경(박정민)은 마을 사람들의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d65m5WdO8Z7XKnlDrBb-0owhf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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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8주 차 이야기 -  아가는 부끄럼쟁이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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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3:39:52Z</updated>
    <published>2021-10-30T00: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배가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불렀다. 딱 임신 중기에 해당하는 18주 차이다 보니, 아기는 정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저번 주와는 다른 모습이다. 아내는 이제 침대에서도 옆으로 누우면 불편을 느낀다고 말한다. 좌식도 힘들어한다. 원래 우리는 밥을 먹을 때 멀쩡한 식탁을 두고 TV 앞 테이블 바닥에 앉아 소파에 기대어 밥을 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vHDLtLWtF4OoS0FT9igHPX37Y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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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이 없다는 것은 - 엘르(2017, 폴 버호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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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1:38:59Z</updated>
    <published>2021-10-26T14: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연민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슬픔이 비집고 들어올 공간 역시 없다. 미셸(이자벨 위페르)이 패트릭(로랑 라피트)을 보며 했던 말처럼 이 영화는 뒤틀려있다.  영화는 미셸이 강간을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성폭행의 피해자인 미셸은 오히려 평온해 보인다. 아무렇지 않게 옷을 버리고 샤워를 한 뒤, 아들을 위한 배달음식을 시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OFdKpRRFOcfZoIGXlRIGcLWDn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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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7주 차 이야기 -  코로나 시대의 임신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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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1:39:31Z</updated>
    <published>2021-10-23T15: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회식을 했다. 코로나 19가 터진 후에 얼마만의 회식인지 모르겠다. 코로나 시대에 모든 게 불편하지만 딱 하나 좋아진 게 있다면 회식이 줄은 것이다. 나는 술, 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 회식은 항상 고역이었다. 상사에게 술을 따라드리지만 내가 받는 잔에는 사이다가 담긴다. 상사는 별말이 없지만 나는 괜스레 죄를 지은 기분이다. 그래서 회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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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현명한 남북관계 해법일까? - 모가디슈(2021, 류승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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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1:40:19Z</updated>
    <published>2021-10-22T07: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에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회장님께서 북한에 통일 소 1,001마리를 보낸 적이 있다. 어릴 때였지만 상당히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과 한민족이라는 의식이 그때만 해도 널리 퍼져있던 때였다. 그리고 당시에는 휴전으로 갈라져 생이별한 가족들이 많이 살아 계셨다. 매년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눈물바다였다. 대한민국 국민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pr2xcQX8E-gIF_UoiviCMyqvf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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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6주차 이야기 -  역시 우리 애는 복덩이지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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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2:12:56Z</updated>
    <published>2021-10-16T16: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6주 차는 태반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이제 우리 아기는 엄마와 조금 더 가까워진 것이다. 그리고 태반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게 된다. 이제 엄마도 아기도 안정적인 상태가 마련된 것이다. 아내는 거짓말처럼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다. 마치 아기와 원래부터 한 몸이었던 것처럼 집안일도 척척 해낸다. 임신 초기를 생각해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기특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nl8iM0r5Y-zcRXvbUC6sxn415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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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5주 차 이야기 -  이미 딸 바보 예약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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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9:42:32Z</updated>
    <published>2021-10-09T06: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륽!?' 어라? 이상한 소리가 났다. 아내는 한참을 TV를 보며 웃고 떠들다 혼자 방귀를 뀌었다. 아내는 익살맞은 얼굴로 나를 올려다봤다. &amp;quot;아기가 뀐 거야.&amp;quot; 아기는 아내의 최대 무기가 되었다. 사실 방귀는 내가 먼저 시작했다. 아내는 10시 정도면 안방에 먼저 들어가 잠이 든다. 그럼 그때부턴 내 시간이 된다. 영화를 보고 글을 쓰거나 유튜브를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Oe%2Fimage%2FcEElVJpHq9OIZhUchbnc_RJ-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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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4주차 이야기 -  익숙함이란 참 - 아빠의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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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00:34:08Z</updated>
    <published>2021-10-02T15: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4주차 되었다. 아내는 이제 입덧은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강한 향은 아직 싫어한다. 지금도 자동차 방향제 냄새나 돼지고기 냄새는 학을 뗀다. 임신 전에 그렇게 잘 먹던 삼겹살은 이제 쳐다도 보기 싫단다. TV에서 지글지글 익고 있는 삼겹살을 보면 채널을 바로 돌려버린다. 원래 채널을 돌리다 홈쇼핑이 나오면 습관적으로 멈추게 되는 버릇이 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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