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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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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글쓰기, 책과 아이들로 세상을 만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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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복 최고의 약'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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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4:51:20Z</updated>
    <published>2023-12-14T1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을 극복한 의사가 직접 실천한 공복에 관련된 이야기라 관심을 끌었다. 원래 아픈 곳이 많았던 탓인지 건강에 관한 것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실제 무언가 실천해야 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아서 그런지 책을 통해 보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생각보다 간단한 내용, 그리고 어떤 면이 좋은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아주 많은 내용을 담기보다는 중요한 내용을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NNTqiFE9Ihkyod32FiBtXg0sN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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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lsquo;되돌릴 수 없는 미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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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14T13: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앞으로 몇 년을 더 버틸 수 있을까? 올해 9월을 지나면서도 온 몸으로 느끼고 생각하게 했다. 9월 중순이 지났는데 아직도 반팔을 입고, 아침 저녁으로도 긴팔을 입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날씨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덥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 봄과 가을은 거의 한 달 정도의 짧은 지나가는 계절이고, 여름과 겨울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8s-7HHc6txyO3HmSUZBAofP_q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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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민쌤의 완전 쉬운 에듀테크 태블릿 활용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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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14T13: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학교에서도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열심히 강조하고 있다. 물론 교사에 따라 적용하고 있는 부분도 다르고 과목도 다르지만 핸드폰과 인터넷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잘 따라온다.    올해 3학년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딱 정해진 것이 없으므로 가끔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cgmxBL4tYh6dL0OUMwTOQx0qW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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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amp;nbsp;GPT로 대화하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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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53:22Z</updated>
    <published>2023-12-14T1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와 처음 대화를 시작했을 때 정말 놀라웠다. 인터넷 검색보다 빠르게, 훨씬 간단하지만 정확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려줄 때가 더 많았다. 물론 단순 검색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이 복잡해질수록 어려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떤 책에서 제공받는 정보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랐고, 정보 선택이 쉬웠다.    사용하면서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누가 이런 챗GPT를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HKUnkvm7hrWzYkajDhLoT2wLl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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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로운 지구 살리기['여기, 바로 지구에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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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amp;lsquo;여기, 바로 지구에서&amp;rsquo;라는 책의 제목은 책을 보는 순간 긴장하게 만들었다. 여기 바로 지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맞다.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는 지구의 환경오염, 기후변화, 그런 지구의 문제들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론책이나, 전문가의 구구절절한 설명이 아니라 지구 곳곳을 다니면서 직접 지구에서 살아가기 어려워지는 동물들을 만났던 피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0nruyqd9pIjAZB19Gv7bNhuQO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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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특별하게 다가온 [뭔가 특별한 봉봉샘의 교실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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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14T13: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나에게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은 무언가 해야 할 활동이라기 보다 그냥 일상 같은 것이다. 물론 학년에 따라 저학년일 때는 훨씬 더 많이 읽게 되고, 고학년으로 가면 두꺼운 책으로 온책읽기를 주로 하다보면 조금 적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책은 동화책과는 또 다르게 그림 속에서, 그리고 짧은 글 속에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hcbBQPGBI3I0KnFdo9yw_ZqvX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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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에 함께 살고 싶다['북극에 삽니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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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48:51Z</updated>
    <published>2023-12-14T13: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에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꿈은 내가 죽기 전에 이뤄볼 수 있는 꿈일까?  꼭 북극만이 아니라도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북극에 가서 오로라를 보는거다. 꼭 북극까지 가지 않아도 캐나다까지만 가도 볼 수 있는 것이라 망설이게 된다. 그리고, 오로라 하나만을 보기 위해서 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말이다.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HOBR4qJc22ASHMehFqlEn_T4Y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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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를 마주하다[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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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47:30Z</updated>
    <published>2023-12-14T1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해방일지의 해방은 어떤 해방일까, 무엇으로부터의 해방일까 궁금했다. 자신으로부터의 해방 아니면 어떤 압력으로부터의 탈출일까? 다 읽고 나서 책을 덮으면서 주인공의 아버지는 이미 해방된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어떤 것에도 구속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이 책은 빨치산이었던 아버지가 82세의 나이에 전봇대에 부딪혀 그렇게 생을 마감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AJhd10tbGViv5vpsDB_D9k90Z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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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수업의 발걸음을 딛다('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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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44:01Z</updated>
    <published>2023-12-14T13: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교사는 별로 없을 것이다. 어쩌면 교과서나, 교육과정 속의 수업을 준비하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환경교육과 만나 있는 내용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아이들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해야 환경을 지킬 수 있는지 여러 분야에서 이야기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일회적인 교육만으로 아이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tPUSix-Hiw_R09Ro-HMkhlJEw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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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지키자('지금 당장 기후 토론'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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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43:04Z</updated>
    <published>2023-12-14T13: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문제의 심각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는 문제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는 것은 다들 고개를 젓는다. 내가 아니라 누군가가 잘못하고 있고, 내가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국가가, 세계 어느 나라가 잘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들 내가 사소하게 망가뜨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3oaWF4EP8r3XuGZKl89ZPVHDy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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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와우 수술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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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40:46Z</updated>
    <published>2023-12-14T13: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분당서울대병원에서의 인공와우 수술 과정  원래 계속 치료하던 귀전문병원 역시 믿을만한 곳이고, 어쩌면 더 편하게 진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만, 병원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일을 만들어서 이번에는 큰 돈이 들어가는 수술이기도 하니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다행히 딱 내가 진료를 하던 시점에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님 진료가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uIvWXBwjdMTHWMlFV5Gmp0S5pew"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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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와우 수술까지(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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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37:17Z</updated>
    <published>2023-12-14T13: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터널을 지나온 것 같은 시간이었다. 2015년, 처음 청력을 잃고 나서 어떻게 살았냐고 물어보면 가끔 생각한다. 우리에게 몸에 두 개씩 있는 기관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이다.    1. 처음 청력을 잃었던 사건    처음 비인두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고, 8년즈음 지났을 때, 심하게 중이염이 왔다. 그 사이 양쪽 귀 모두 튜브를 하고 있어야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39PC7qkXCwBm_u3dyOmeWyAlx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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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박하고도 유쾌한 생물 다양성 보고서를 읽고 - ('모기가 우리한테 해 준 게 뭔데?&amp;rsquo;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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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0:56:26Z</updated>
    <published>2022-10-25T12: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을 보면서 모기가 우리한테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던가?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여름이 되면 방충망을 치고, 모기 잡는 스프레이를 열심히 뿌려대는 것을 생각하면 모기가 이로운 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일단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면 이 유토피아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오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세상에서는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7U2eeAgF66hSCKVEhB-yT4pN5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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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를 마주하다 -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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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23:20:41Z</updated>
    <published>2022-10-25T12: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해방일지의 해방은 어떤 해방일까, 무엇으로부터의 해방일까 궁금했다. 자신으로부터의 해방 아니면 어떤 압력으로부터의 탈출일까? 다 읽고 나서 책을 덮으면서 주인공의 아버지는 이미 해방된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어떤 것에도 구속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이 책은 빨치산이었던 아버지가 82세의 나이에 전봇대에 부딪혀 그렇게 생을 마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ZUON60Hz8reUP_V63NljZxcWt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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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의 아줌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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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9:57:45Z</updated>
    <published>2022-05-29T06: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떤 사람인지 참 오랫동안 깨닫지 못하고 살았었나보다. 젊었을 때는 열정으로 다른 것들을 보지 않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자식을 키우는 것에,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에 모든 기운을 쏟았다. 50이 넘는 어느 순간, 나의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지금부터 50대가 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첫 번째는 사람 관계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K4_CbGVzEu4JuLaQpD4r0Ww4Y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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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영 디 에센셜을 읽고-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작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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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9:44:29Z</updated>
    <published>2022-03-07T11: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수영 시인의 이름을 들었을 때 중고등학교에서 해방 전후 시인으로 배웠던 기억이 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의 대표적인 시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굉장히 뛰어난 시인이었다고 배웠던 기억만 나는 거다. 김수영 디 에센셜이라고 이름된 책은 김수영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수영 시인의 시집 한 편만 재발간 하는 형태가 아닌 그의 대표작을 모아서 새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i2ZK2f9uy0O1OxOjpZa2Zb1K-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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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나이를 먹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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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6:35:03Z</updated>
    <published>2022-02-25T12: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득문득 나의 나이를 실감한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크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큰 착각이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였다.  내 나이 이제 52세.. 쉰이라는 나이로 들어가면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었다. 하지만 40대 후반부터 조금씩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해 실감을 한다고 생각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N41Drvwi1nHMjiH5WqrG4aWSb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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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리아 오언스의 &amp;nbsp;&amp;nbsp;&amp;nbsp;&amp;nbsp;'가재가 노래하는 곳'을 읽고 - 저 멀리, 가재가 노래하는 곳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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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7:40:59Z</updated>
    <published>2022-02-18T09: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이 낯설어서 한참 망설였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어디일까? 책에서는 어떤 곳을 말하는 걸까?  &amp;ldquo;그래, 저기 어디 가재들이 노래하는 곳에 가서 꼭꼭 숨어야겠네. 누군지 몰라도 카야를 데리고 가서 키워야 되는 사람들 참 안됐다.&amp;lsquo; 테이트가 만면에 웃음을 띠었다. &amp;rdquo;무슨 말이야?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라니? 엄마도 그런 말을 했었어.&amp;ldquo; 엄마는 언제나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fIHvPn_TGN7VFm1LDxslObH0x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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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재찬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읽고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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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4:11:39Z</updated>
    <published>2022-02-18T09: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재찬 교수의 &amp;lsquo;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 네번의 시 강의&amp;rsquo;라고 쓰여진 이 책을 작년에 읽었을 때 참 오래 마음이 울렁거렸다. 무엇 때문이라고 말하거나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읽고 나서 내 마음의 술렁임이 낯설기도 했고, 또 따뜻했다. 잊고 지내다가 독서 모임 때문에 다시 읽으면서 내 마음이 움직인 이유가 문득 &amp;lsquo;작가의 이야기들이 지금의 내 마음과 딱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Dc4qxfup8i71v-Pg3tT6fEFrFq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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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제 2장 돌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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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6:13:30Z</updated>
    <published>2022-02-18T09: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양희은의 노래 &amp;lt;엄마가 딸에게&amp;gt; 노래를 아빠와 아들이 부른 유튜브를 보고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노래를 듣고 운 기억은 드문 편이라 한참 울고 나서 글을 썼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까에 관한 고민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듣기만 해도 공감하는 부분인가보다. 이 책 처음 시작에도 같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P2%2Fimage%2FxRnNtRcQJwbZsZLoFC7t2bihhS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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