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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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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곧 미래가 된다고 생각하는 긍정주의자 :) Adhd아들, 치매시어머니와 함께하는 스토리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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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5:3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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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7. - 치매는 효자 아들을 도둑놈으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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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50:17Z</updated>
    <published>2025-04-20T05: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의 하루는 노령연금을 언제 얼마를 타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노령연금을 단 한 번도 안타다준 도둑아들을 욕하고 원망하면서 끝난다.  아침에는 &amp;quot;어머니 제가 오늘 꼭 타다 드릴게요&amp;quot; 저녁에는 &amp;quot;내일 꼭 타다 드릴게요&amp;quot; 시시때때로 어머니 기분에 따라 대답도 달라진다.   처음에는 우리도 치매를 잘 몰랐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남편을 도둑놈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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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6. - 착한치매 vs 안착한치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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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4:58:09Z</updated>
    <published>2025-04-17T12: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그랬는데 치매걸리면 걱정이 없어서 오래 산다고. 직접 봤어?? 참나...그 사람이 누군지 찾아내서 그건 틀린말이라고 정정해주고 싶다.  내 시어머니는 왜 이렇게 걱정이 많으신지 모르겠다. 그것도 돈 걱정. 시어머니께서 노인유치원 = 데이케어 센터에 다니시게 된지 이제 8개월쯤 된것 같다. 처음 데이케어 센터를 구경가셨던 날에는 자신을 요양원에 버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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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5. - 김치냉장고가 죽었다가 살아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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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2:58:43Z</updated>
    <published>2024-12-06T15: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년 김장을 직접 담근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울엄마의 김장 아바타가 된지 올해로 4년차다. 지난 3번의 김장은 우리집에서 해왔고, 울엄마가 매번 두시간 버스를 타고 다시 내차로 한시간을 더 차를타고 오셨었다. 올해도 당연히 김장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힘에 부치신다고 그냥 김치를 사먹으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amp;quot;엄마 이건 아니지, 난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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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4. - 남을 도와주는 건 과연 누구를 위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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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2:15:20Z</updated>
    <published>2024-11-14T16: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체력이 약해 거실바닥도 절반정도 닦고 나면 중간에 한 번은 꼭 쉬어야 한다.  머릿속으론 설거지 20분, 거실청소 30분, 빨래 개키기 15분을 정해놓고 시작하지만 55분 동안 꾸준히 그 일들을 해내기가 어렵다. 브런치에 에피소드 글 하나를 발행하는데도 남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 확신한다.   하지만 내 시어머니는 여든이 넘으신 연세인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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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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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4:01:17Z</updated>
    <published>2024-11-06T1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께서는 뇌영양제를 거의 1년 가까이 드시고 일상 중에서 자주 깜빡깜빡하시는 과정을 거쳐 냄비를 두어 번 정도 태우시고서야 비로소&amp;nbsp;치매약을 드시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 얘기로는 치매약을 먹으면 치매 진행 속도가 늦어져서 천천히 진행된다고 하던데 내 시어머니의 속도는 유독 빠르게 느껴져&amp;nbsp;걱정이 되었다. 시어머니의 치매 진행 속도도 걱정이었지만 빠르게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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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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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3:02:15Z</updated>
    <published>2024-10-20T02: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시어머니에게 치매라는 단어가 다가왔던건&amp;nbsp;지역구의 치매 예방 센터의 이벤트로부터였다. 그 이벤트는 보건소에 치매검사를 받으러 오신 어르신들을 검사해서 대상이 되신 분들께는 치매예방 한약을 지어드리는 행사였다. 마침 80세 연세의 어머니에게 한번쯤 해볼만한 검사이기도 했고 코로나로 인해 인지가 좀 떨어지신 건 아닌지 하는 의혹이 들던차에 좋은 기회라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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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치매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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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9:07:18Z</updated>
    <published>2024-10-14T14: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맨 처음 치매를 알게된건 우리엄마랑 가장 친한 동네 언니, 즉 나에게는 '이모'의 엄마를 처음 만난날이었다. 20대 초반이었던 나는 한달에 한번 생리는 건너뛰어도 네일샵은 절대 빼먹을 수 없는 꾸꾸꾸였기 때문에 늘 내 손톱엔 별별 그림들이 화려하게 그려져 있었다.  그날 내 열손톱엔 피부톤에 가까운&amp;nbsp;바탕색에 하얀 꽃이 그려져 있었는데 중증 치매셨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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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한강대학가요제 5월25일 여의도 물빛무대 -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펼쳐지는 대학생들의 창작 가요 경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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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4:56:38Z</updated>
    <published>2024-05-17T11: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시절 추억의 가요제가 다시 부활합니다.!!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에듀동아, 그리고 강남맛집이 주최/주관하는 큰 행사로 돌아오는 5월 25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인데 부대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가족, 커플, 친구들과 함께 한강나들이겸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이번 행사에 감사하게도 홍보위원으로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l%2Fimage%2F9RAOqIAIjn0FUqwH1Ea6K_BIH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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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재 업고 튀어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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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0:50:41Z</updated>
    <published>2024-05-10T12: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선업튀가 선업튀 애청자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한달 만 더 있다 시작할걸.....그랬다면 16부작을 하루에 끝났을텐데... 내 심장은 괜찮았으려나? 나도 타임슬립해서 선재 업고 튀어는 모르는채 살고있다가 종영할 때 알게 되는 나로 바꾸고 싶네ㅋㅋㅋ    선업튀 이전의 나는 월요일이 오는게 싫다못해 두려웠는데 이제는 월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Ql%2Fimage%2Fro2zLEVpLlZwDsBuwi49UU9DG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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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가 되고 싶었던 거 맞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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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5:00:31Z</updated>
    <published>2024-04-30T16: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알게 된 건 어림잡아 5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 카카오톡 배너에서 우연히 본 것 같기도 하고 채널에서 접했던 것 같기도 한데 그때 짧은 에세이 몇 편을 읽어보고 &amp;lsquo;와 정돈이 잘 된 글 같다.&amp;rsquo; &amp;lsquo;필력 좋다&amp;rsquo;라고 생각하면서 내 친구 중에 글 잘 쓰고 재밌는 친구가 생각나서, &amp;lsquo;너 혹시 브런치 알아?&amp;rsquo; 작가가 되어보면 어떻겠냐고 권했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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