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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생각나는 것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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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06:4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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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릿룩 - 서태지, 힙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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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7:58:21Z</updated>
    <published>2022-07-17T12: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릿룩이라 할만한 스타일은 다사다난한 인식의 변화를&amp;nbsp;겪었다. 이름 뜻만 직역하면 '길거리에서 보일 법한 옷'으로 차려입지 않은 편하게 입은 듯한 느낌을 말한다. 그러나 스트릿룩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만큼은&amp;nbsp;힙합을 하는, 래퍼들이나 입을 법한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 이것은 아마도 서태지 때문인 듯하다.   서태지는 데뷔 후 통 넓은 바지나 비니, 선글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h%2Fimage%2FOTWkOz5p-lJVa41_ccdGc8FvFVk.jfif" width="3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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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룩 - less is m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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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5:06:26Z</updated>
    <published>2022-07-03T12: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을 휩쓴 유행어가 됐다. 필요 없는 것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최소한의 것들만 남겨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패션에서도 '미니멀룩'이라는 이름의 스타일이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미니멀룩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생각들은 모던, 깔끔, 우아함이었다. '깔끔한 스타일'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남친룩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모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h%2Fimage%2FeFbTxTbm8GWqzqBv5i4Hvstp9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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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친룩 - 여자가 좋아하는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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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3:21:22Z</updated>
    <published>2022-06-26T14: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야기해보고 싶은 스타일은 '남친룩'이다.  '남친룩'은 그 이름에서부터 뜻을 알 수 있듯이 '내 남자친구가 입어줬으면 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바로 그 이름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한다.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 게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 여자친구의 눈을 의식해서 옷을 골라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한다. 패션은 나를 표현하는 일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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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침반1 - 패션용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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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3:21:28Z</updated>
    <published>2022-06-19T10: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하는 이유는 내 생각과 느낌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말들은 최대한 줄이고 논리적인 형태로 문장을 만든다. 이처럼 당연해 보이는 원리가 언제나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지식이나 사실을 전달할 때는 더없이 당연한 이야기지만, 예술의 영역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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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your hobby -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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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3:21:35Z</updated>
    <published>2022-06-05T12: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교양영어 시간에 취미를 주제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원어민 교수는 hobby의 의미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해줬다. hobby는 단순히 free time에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고. 그러니까 누워서 TV보기는 free time에 하는 것일 수는 있지만 hobby는 아니라고.  무엇이 그 차이일까.  특별한 기술을 통해 나를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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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교수님2 -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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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3:21:42Z</updated>
    <published>2022-05-28T14: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amp;nbsp;강의는&amp;nbsp;계속되었다. 자다&amp;nbsp;깬&amp;nbsp;상태에&amp;nbsp;신경질적인&amp;nbsp;목소리가&amp;nbsp;느껴지긴&amp;nbsp;했지만, 한&amp;nbsp;번&amp;nbsp;물어보면&amp;nbsp;끝까지&amp;nbsp;대답해주었다. 입장을&amp;nbsp;바꿔&amp;nbsp;동생이&amp;nbsp;잠든&amp;nbsp;나를&amp;nbsp;깨워&amp;nbsp;물어봤다면&amp;nbsp;이렇게까지&amp;nbsp;알려주었을까&amp;nbsp;싶어&amp;nbsp;반성하기도&amp;nbsp;했다. 이제는&amp;nbsp;정말&amp;nbsp;동생이&amp;nbsp;달라 보이기&amp;nbsp;시작했다.  동생에게&amp;nbsp;부탁해&amp;nbsp;입었던&amp;nbsp;옷을&amp;nbsp;본&amp;nbsp;대학교&amp;nbsp;친구들은&amp;nbsp;무슨&amp;nbsp;일&amp;nbsp;생긴 거냐는&amp;nbsp;식의&amp;nbsp;반응을&amp;nbsp;보였다. 전역하고&amp;nbsp;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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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교수님1 -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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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3:21:54Z</updated>
    <published>2022-05-21T01: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배운 것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최고의 방법은 남을 가르쳐보는 것이다. 남에게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잘 알고 있다는 뜻이고, 그렇지 않다면 어딘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배우는 사람은 자신을 가르치는 사람의 실력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다. 배우는 사람은 최소한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분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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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2 - 옷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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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45Z</updated>
    <published>2022-05-14T07: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옷장에 있던 옷은 각양각색이었다. TV 프로그램에서나 볼법한 옷들부터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옷들까지 정말 다양했다. 심지어는 군복 같아 보이는 옷까지 있었다. 이 장면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  '이런 옷들을 사는 데 200만 원을 썼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나름 가격 대비 합리적으로 구매한 것 같기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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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1 - 옷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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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7:19:23Z</updated>
    <published>2022-05-07T0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한 여자 아이가 내게 물었다.   &amp;quot;너는 왜 맨날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녀?&amp;quot;   이 말을 듣기 전까지 난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트레이닝복을 자주 입었을 뿐이지 똑같은 옷을 매일 입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사실보다는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것이 더 중요했다. 교복이 없는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엄마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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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께 혼난 날 - 겸손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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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05:13:18Z</updated>
    <published>2021-11-08T14: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토론 수업이 있었어요. 조별로 토론을 하고 그 결과를 적어서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조장이었던 제가 토론 내용을 정리해 교수님께 제출했었죠. 그런데 이어진 다음 수업 시간에 저희 조의 답안이 화면에 띄워져 있었어요. 빨간 줄이 찍찍 그어진 채로요.  &amp;quot;제가 이걸로 점수 부여를 안 해서 그렇지 이렇게 제출하면 0점이에요.&amp;quot;  교수님께서 익명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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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입니다. - 내가 벌써 4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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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12Z</updated>
    <published>2021-11-04T13: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저는&amp;nbsp;4학년입니다. 남은 학기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amp;quot; . . . 대학교가 비대면 개강하고 첫 시간에 항상 하는 말이에요. 그런데 수없이 많이 말해도 아직까지 낯설고, 어색하고, 입에 감기지 않는 말이기도 해요. 내가 벌써&amp;nbsp;'앞으로 다닐 학기'보다 '남은 학기'를 세는 나이라니, '좋은 시간을 보내자'라는 교장선생님이 할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h%2Fimage%2F_FolvbTN9lW_rVo5wlWIE5q4Y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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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바람과 코스모스 - 오늘의 순간#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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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3:46:47Z</updated>
    <published>2021-08-21T14: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짤랑-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에 눈과 귀를 빼앗긴다. 이번엔 너가 맞을까,&amp;nbsp;생각에 닿기도 전에&amp;nbsp;몸이 굳는다. 어깨를 조금 넘는 생머리, 연보랏빛 원피스는 어김없이 너라는 확신을 주고 있다. 3년이라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를 바꿔 놓기에는 분명 짧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처음 봤던 그날처럼 넌 하나도 변한 게 없었으니까.   &amp;quot;왔어?&amp;quot;  &amp;quot;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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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말, 긴 마음 - 오늘의 순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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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08:29:18Z</updated>
    <published>2021-08-18T14: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 탁. 탁   평소에는 들리지 않던 시계 소리가 고요한 방안을 가득 메운다. 적막에 싫증이라도 났는지 심장은 시계 박자에 맞춰&amp;nbsp;움직인다. 어느덧 벌써 11시지만 심장은 잠에 들 생각이 없다. 더욱더 빨라지는 춤사위는 어느덧 내 손목에서도 느껴진다. 사실 어느 정도 예상된 밤이었다. 잠들기 전 먹구름으로 가득 찬 너의 글을 읽었으니까.  스마트폰의 발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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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붉은 계단 끝에서 - 오늘의 순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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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00:02:23Z</updated>
    <published>2021-08-13T1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해서 내려가도 끝이 없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라곤 검붉은 색 벽돌의 계단뿐이다. 도대체 어디로 향하는 길일까. 살아나갈 수는 있을까. 오른손에 들린 램프 하나에 내 목숨이 달려있다니, 이건 너무나도 억울하다. 이 계단을 끊임없이 내려온 것도 벌써 6시간 째다. 아니 6시간이 맞나?&amp;nbsp;나는 여기가 어디인지, 아니 왜 이곳에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눈을 떠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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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도 모르는 그대지만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 오늘의 순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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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10:29:12Z</updated>
    <published>2021-08-12T1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개론 수업을 들어서 그런가 정신이 없다. 잔뜩 꾸겨저 왼손에 들린 종이컵은 아침부터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준다. 3년째 다니는 대학이지만 도저히 1교시는 적응이 안된다. 1교시는 나태한 대학생들을 고문하기 위한 제도가 분명하다. 남은 1년 동안 1교시를 계속 듣는다면 졸업은 고사하고 살아남지도 못할 것이다. 그래도 죽더라도 먹고 죽어야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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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 이해와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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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22:38:15Z</updated>
    <published>2021-06-15T05: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다. 시험 성적부터 취업까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일에 끝판왕은 인간관계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까지. 나 자신 하나 온전히 컨트롤하는 것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내 생각대로 컨트롤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니까 '머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h%2Fimage%2Fdf5_sTC8SVOqs1oaZT-9Ximdw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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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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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04:49:59Z</updated>
    <published>2021-06-11T13: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서문  김종민  마음이 떠다니는 가을밤 노란빛에 기대어 편지를 씁니다.  이 작은 종이에 제 마음을 적어내립니다.  한 글자에 마음을 담자니 넘쳐흐를 것 같고, 한 문장에 담자니 마침표를 찍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번이고, 그대를 생각하는 만큼 지우고 고쳐씁니다.  글에는 담을 수 없는 이 벅찬 눈물은 당신을 꿈꾸게 만든 노란빛과 가을 바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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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와 악마 - 자존감과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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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30Z</updated>
    <published>2021-06-07T04: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상담이나 그 해결책들을 듣다 보면 단골처럼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바로 자존감과 자존심이다.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안다고 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다.&amp;nbsp;또 생김새는 비슷한 단어들이지만 느껴지는 어감은 어딘가 다르다.&amp;nbsp;이처럼 추상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단어의 의미를 명확히 뜯어보고 구분짓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의미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h%2Fimage%2FDo40pp3KN0EOtnxN4pl2HXHIu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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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영원성과 우선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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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7:22:44Z</updated>
    <published>2021-06-03T1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연속으로 이뤄져 있다. 슬프게도 우리는 선택의&amp;nbsp;결과를&amp;nbsp;예측할 수 없다. 무지와 공포라는 숙명을 지고 태어난&amp;nbsp;인간들은 미래를 예측하고자 했고, 비교라는 방법을 선택했다. 돈은 가치를 판단하기 위한 가장&amp;nbsp;편리한 도구였으며,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도구였다. 갖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돈을 지불했고,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h%2Fimage%2F9yGj_RP1ILpFFcLDWDqxrkO4b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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