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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색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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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su-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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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늘색 자전거, 제가 새내기 시절 학교에서 타고 다녔던 자전거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아 설렜던 마음을 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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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14:1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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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과 실제 (2) - 환상으로 정규화되는 삶을 원하다 - 환상이 만들어지지 않도록&amp;nbsp;하는, '정규화'된 삶을 바란 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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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2:07:41Z</updated>
    <published>2025-09-27T02: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주가 인자함 하나로 그 자리와 신민의 안보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만큼, 한 가지 예시와 제재로 본인의 머릿속에 있는 개념을 상대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는 생각 또한 환상이다.&amp;nbsp;그렇다면 필자로서 나는 뭘 해야 할까? 내게 그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는 점, 즉 그것이 누군가에겐 가능하다는 생각이 환상임을 이해하고, 미소 지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UgtJOTcUHgjNfZ4gTWFFAS8bn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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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과 실제 (1) - 「군주론」과 환상의 발견 - 환상과 고통을 이해하기. 막연한 이상 군주와 마키아벨리즘을 대조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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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1:53:50Z</updated>
    <published>2025-09-09T11: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시작으로 환상과 실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 해보자. 그런데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미리 언급하고 싶은 게 있다. 일단 환상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현실에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느끼는 상념'이라고 한다. 나는&amp;nbsp;이번 연작에서 난 그 사전적 정의를 조금 더 구체화해, 삶에 관련해 이야기할 것임을 미리 말하고 싶다. (예컨대, '환상의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uJ1eh1cSFBJNwarRdyKPre1w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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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호의 규정, 그중 '이상형'에 관하여 - 파편 혹은 관념, 어떻게 선호를 정의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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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2:29:57Z</updated>
    <published>2024-02-27T11: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자네가 쓰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amp;rdquo;&amp;nbsp;&amp;ldquo;소설 속의 소설이요, 내가 써 본 것 중에서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가 될 거야.&amp;nbsp;자네 역시 그 이야기를 읽고 슬퍼할 걸세.&amp;rdquo;- 밀란 쿤데라 作&amp;nbsp;&amp;nbsp;「불멸」 중에서  이 소설을 처음 읽고, 나는 쿤데라가 스스로 자신의 소설에 대해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라고 말한 것에 대해 공감하지 못했다. 뭔가 슬프게 표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8X-rtghS10QEuXSO7KFNEn_EL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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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작의 조건, 그리고 전율의 조건 - 난 어떤 작품에 열광하는가 - 밀란 쿤데라 作 「불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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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12:59Z</updated>
    <published>2023-12-07T11: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작의 조건'이라, 지으면서도 참 도발적인 제목이라 생각했다. 명작의 조건을 규정하는 것은 명작과 명작이 아닌 것을 구분 짓게 되는 것이기도 하고, 명작의 조건을 선언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얼마나 영향력 있는가와 별개로, 문학의 특성인 자유를 명작이란 이름 아래에서 묵살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9TlCXW98znnFyRkHjeflGqwUY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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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체의 악마」를 읽고 - 레몽 라디게 作 「육체의 악마」를 읽고 든 여러 생각들을 정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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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2:46:29Z</updated>
    <published>2023-10-02T04: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만장했던 작가의 인생에 더욱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   이 작품을 읽으며 들었던 전체적인 생각을 크게 정리해 보았다.  &amp;lt;스포일러 주의&amp;gt;   1. 소년과 청년, 성숙과 미성숙 사이  이 책을 바탕으로 생기는 주된 논쟁은, 이 소년의 행동과 사고가 작중 배경으로 등장하는 전쟁 때문인지, 아니면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도기에서 필연적으로 보이는 비행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S5MUlvq7-HLVpF8w5yNaAWiFPN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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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짝사랑은 한 편의 소설 짓기 (2) - 신인류 《작가미정》/ 인디한 가사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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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7:44:42Z</updated>
    <published>2023-09-25T13: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인류 - 작가미정 천천히 오가는 대화 속에 남는 단어는 몇 개일까요 구석진 자릴 앉아 커피를 마셔 그대의 일부 식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황급히 쓰는 결말 끝에서 빼먹은 구절이 또 생각이 나면 그 다정을 어찌 지나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기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XO60kQ8uEpNbbs3nxmiv_vav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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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짝사랑은 한 편의 소설 짓기 (1) - 신인류 《작가미정》/ 인디한 가사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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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4:39:37Z</updated>
    <published>2023-09-18T07: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인류 - 작가미정 천천히 오가는 대화 속에 남는 단어는 몇 개일까요 구석진 자릴 앉아 커피를 마셔 그대의 일부 식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황급히 쓰는 결말 끝에서 빼먹은 구절이 또 생각이 나면 그 다정을 어찌 지나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기울인 새벽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Ad4u6kD8Jz2QK-Z8YWT2cFCKy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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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자아는 어떻게 자라나는가 (2) - 우리같은사람들 《그 많던 일기는 그저 글자가 되고》/ 인디한 가사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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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3:33:44Z</updated>
    <published>2023-09-11T08: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같은사람들 - 《그 많던 일기는 그저 글자가 되고》 잔잔한 나의 일상 속 바람이 불어 닿았죠 바람은 파도를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일렁거리네 그대 내 맘을 유람하는 구경꾼이었나 비춰 보인 내 마음은 볼품이 없었나 빙빙 돌아 엉켜버린 실타랠 푸는데 얼마나 걸릴런지는 모르겠네요 낯설은 나의 모습 속 빼곡히 적은 일기는의미 없는 글자가 되어 아픔으로 기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aDTydyVfwK6SVKK9sMtA0cTBnD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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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아는 어떻게 자라나는가 (1) - 우리같은사람들 《그 많던 일기는 그저 글자가 되고》/ 인디한 가사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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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3:33:32Z</updated>
    <published>2023-09-04T02: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같은사람들 - 《그 많던 일기는 그저 글자가 되고》 잔잔한 나의 일상 속 바람이 불어 닿았죠 바람은 파도를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일렁거리네 그대 내 맘을 유람하는 구경꾼이었나 비춰 보인 내 마음은 볼품이 없었나 빙빙 돌아 엉켜버린 실타랠 푸는데 얼마나 걸릴런지는 모르겠네요 낯설은 나의 모습 속 빼곡히 적은 일기는 의미 없는 글자가 되어 아픔으로 기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Y67LSavMer6StrKJ1M6ZCEiU1S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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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사람들의 독법은 모두 다르다 - 「인디 음악에 대한 인디한 가사 분석」을 쓰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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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8:00:29Z</updated>
    <published>2023-08-28T08: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인디 음악에 대한 인디한 가사 분석의 첫 글입니다. 첫 글은 제가 왜 인디 가사 분석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전 문학을 좋아합니다. 단순히 '글'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읽은 글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창 시절에 시 구절 하나하나를 뜯어보고 그 의미를 파악하던 것처럼 말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35%2Fimage%2FFDYzy1l6Wn_-KSOGZOSKBG0OK1U.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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