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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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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럴 수 있지오히려  좋아&amp;lsquo;지니&amp;rsquo;샘선샘미 한마디에열정이    샘 솟는지니&amp;lsquo;샘&amp;rsquo;생각이 마르지 않는유치원 교사 지니샘지니샘 한 모금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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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1T05:0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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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봄은 완연한 새벽 5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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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8:22:19Z</updated>
    <published>2026-04-21T18: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요?&amp;quot;  그 질문에 나는 오늘 &amp;ldquo;새벽 5시&amp;quot;라고 대답하고 싶다.  오늘 드디어 논문 계획 발표 제본을 맡겼다. 이걸 위해서 지난주도, 이번 주도, 그리고 바로 어제까지도 내내 새벽 5시에 잠들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있을 계획 발표를 위해 작년부터 오늘까지 계속 고민하고 탐구하던 연구를 글로 옮겨 일단 계획 발표를 위한 반쪽짜리 논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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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E가 사는 지구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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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13:18Z</updated>
    <published>2026-04-08T15: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한 삶을 사는 불사신이 된다면 당신은 지구에 계속 살고 싶은가요? 아니면 우주로 떠났을 때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 싶을까요? 영화의 모든 이야기를 스포해 버렸지만 이제 다 보았습니다. 질문 두 가지만으로도 이 영화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느껴지시나요?  영화 속에서 스폰지밥에 나오는 별가처럼 보이는 존재는 바로 미래 2726년도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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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고 - ㅁ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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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6:33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아아 그  뭐고 그  있다이가  야 니  뭐고 안온다매?  뭐어어어어어어어어 고오오오오오오오오 이라기 있나  뭐고뭐고 그거그거 그거다이가~  뭐고 치아라  아이고 이게 뭐고 이런 복이 다 왔노  뭐고 고마 해라 고마 해라 캤다  뭔데에 뭐라꼬 뭐고!!!  뭐고뭐고 니껀뭔데 내껀이거  이기 뭐고 니  낸테 와이라는데 죄짔나  _궁금함, 츤데레미, 감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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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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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0:4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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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처음하는 경험이었다. 누군가를 나혼자 모시고 바래다 주는 길,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 떠오르지도 않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이 도시의 첫 느낌을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 선곡도 했다. 내가 맡은 역할, 내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기도 했다. 기차역 앞에서 기다리며 검색을 했다. 식물학을 전공하셨는데 철학을 하시네, 뭘까. 내가 모르는 방향으로 얽힌 관계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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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겪은대로 탐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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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12:31Z</updated>
    <published>2026-04-01T2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애가 없다. 덕질하다 벽을 부수고 싶다는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최고로 좋다는게 뭘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데 말이다. 벽을 부술만큼 좋다는 감정은 대체 무슨 느낌일까? 상상이 안되는 마음이 나를 덮친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은 천장보다도 휴대폰 속 가상공간이다. 하루 중 가장 많이 만나는 세상 또한 그렇다. 왜 이렇게 하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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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서 죽음이란? 결국 교육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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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6:25:59Z</updated>
    <published>2026-03-31T16: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 참새 앞에 멈춰 선 아이들을 심는다. 싸늘하게 식은 참새 곁에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당장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 같은 사람은 나뿐이다.  참새에게 어떡해 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 무덤을 만들어주자며 묫자리를 보러 다니는 아이, 계속 가까이서 보려 하고 만지려는 아이들이 참새를 둘러싼다. 장례식장의 어린 손주도 거의 울지 않는다. 부모가 우니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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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뢰즈가 씌워주는 안경 걸리적 거린다고 말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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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25:43Z</updated>
    <published>2026-03-30T14: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뢰즈는 리좀과 같이 자유롭고 여러 출입구로 드나드는 철학을 말하면서, 언어를 왜 이렇게 그들만의 리그처럼 어렵게 만드는 것일까 고민하게 된다. 언어라는 건, 우리가 살아가는 그대로가 나온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쓰는 언어는, 유아교육에서 학부 때부터 배웠던 발달론을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하게 쓰다 보니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지가 않는다. 들뢰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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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다 - 글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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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14:05Z</updated>
    <published>2026-03-27T14: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닥타닥 타이핑으로 글을 쓴다. 누군가 쓴 글을 노트북lm에게 주고 문제를 부여하며 정답 좀 써주라 그런다. 바바박 써내려 온 글을 읽고 다시 내가 글을 쓴다. 타이핑으로 도로록 쓰다가 톡톡 자석으로 된 필통 앞문을 열어 연필 하나를 꺼낸 뒤 사각사각 글을 쓴다. 그냥 외우기 보다는 쓰면서 외워야 할 것 같아 큰 종이, 작은 종이, 아끼는 종이, 막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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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또 보고, 그래도 덜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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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59:26Z</updated>
    <published>2026-03-26T12: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엔 몰랐다. 다시 보니 보인다.   이래서 다시 보라고 하나보다.  아침에는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놀기 바빠서 내가 있는둥 마는둥 &amp;quot;어? 왔네?&amp;quot; 정도의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이 한 번 불이 붙으면 화르륵 솟아난다. 관심 받기 좋아하는 나는 아침에 아이들이 주는 건 성에 차지 않는 모양이다. 처음에 왔을 때는 채윤이가 나에게 면사포를 씌우며 꾸미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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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사이의 6차선 도로 사이를 건너 너에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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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5:38:46Z</updated>
    <published>2026-03-24T1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여 관찰 가는 도중 문득 생각이 났다. 현상 속에서 내가 느끼는 인기척, 냄새, 분위기, 온도, 촉감, 발구르기, 시선... 나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그것'들. 아이들을 기다리며 서 있는 아침 교실 속에서 나는 나의 존재를 설명하고 싶어졌다. 모두가 자고 있는 듯 보이지만 지포등한 몸을 일으키며 깨어나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교실 환경의 깔끔함을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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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03체23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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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5:01:47Z</updated>
    <published>2026-03-23T15: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헐레벌떡 아침에 부랴부랴 에피소드를 만들어간다.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시간이 60시간쯤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이것도 저것도 다 해서 갈텐데. 호기로운 내가 노트북을 덮는다.  관념적인 것 밖에 못적는 내가 아이들을 본다. 나는 유치원에 들어와있고 예전부터 들어와있었던 기기, 매체를 만지고 듣고 보고 말을 건네고 누르고 뛰고 돌아본다. 들어왔네, 호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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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들을 소개할게 - 그림책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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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03:34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썹이 왜 그래라고 하려다가 내가 달라 보인다 생각한 눈썹을, 다름을 받아들이는 걸 보여주기 위해 왜그,, 렇게 멋져라고 말하려고 했다. 갑자기 나와 달라서 내가 인정해 보려고 누군가에게 멋지다고 하는 게, 그걸 약간 끌올 시켜서 내가 멋져, 좋아 이런 수식어를 붙이는 게 너무 모순적인 거다. 차별을 차별하지 않는 역차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칭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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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과 고정관념 버리기 - 창가의 토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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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02:56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가의 토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주인공 토토가 보통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퇴학당하고 들어간 도모에 학원에서 일어난 인생에 있어 가장 값진 초등학교 시절을 추억하며, 자연과 친구와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운 지혜를 가르쳐 준 당시의 스승 고바야시 선생님을 추억하며, 당시에 도모에 학원에 입학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하여 개인의 인격과 개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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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짱의 비밀 - 그림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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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02:02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가진 23개의 염색체 중 21번째의 염색체가 세 가닥인 다운증후군 아이들! 그렇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얼굴 가운데 힘이 없어서 바깥쪽으로 당겨져서 얼굴이 비슷하다는 것도 몰랐다. 너무나도 무지한 나, 꼭 교육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그렇게도 생각했다 내가 교육자로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어떤 점이 다른지 모르고 다른 점을 궁금해하지도 않았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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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시부터 9시까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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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25:12Z</updated>
    <published>2026-03-16T14: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부터 11시반까지 _나는 왜 채윤이의 흥얼거림을 샤프로 썼는가 나도 좋아하는 노래다.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친구. 나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들으며 그 영상도 보고 노래도 들었었다. 내가 경험했던 아이들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친구 영상을 재미있게 보며 달리는 행동에 깔깔 웃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자기들끼리 이야기도 지었었다. 회상해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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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주제를 정하고 유치원에 가는 약속을 잡아 참여관찰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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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49:32Z</updated>
    <published>2026-03-14T08: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간다. 나는 일상적으로 내가 하던 교사가 아니다/맞다. 신규교사가 아니다/맞다. 그럼 실습생... 같은...? 아니다/맞다. 연구자인가, 맞다/아니다. 어떠한 사람으로서의 프레임 보다 지금 '나'라는 존재가 유치원에 간다는 건 진정할 수 없고, 진정하기 힘든 일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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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려다보면, 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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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9:12:34Z</updated>
    <published>2026-03-11T1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마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을 것이다. 오래묵은 정겨움을 가진 집, 이곳만의 특이성이 있다. 아파트는 당구장, 노래방, 보드게임 카페가 으슥하게 있는 상가 하나를 끼고 있다. 상가 옆 짧은 도로를 들어오면 지하주차장이 반기고 졸졸이 세워진 차들이 궁둥이만 들이밀고 나를 반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아파트가 큰가? 싶으면 거기서 끝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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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해를 찾아 헤맬 줄 아는 내가 좋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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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11:10Z</updated>
    <published>2026-03-10T15: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가는 길,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amp;lsquo;오늘은 어떤 하늘일까&amp;rsquo; 궁금하지 않아도 머리와 턱을 올리는 건 습관이 된듯하다. 춥다, 한 마디 하려다 만났다. 누군가의 고민 한 덩이를 쑤욱 빼간 듯 갉힌 자리에 아래만 동그랗게 고개를 빼꼼 내민 달 하나. 푸르러진 새벽 공기에 생각지 않게 만난 달이 반가워 나는 한참을 서 있었다. &amp;lsquo;잘 잤어?&amp;rsquo; 싱긋 웃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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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의 필요성은 못쓰겠고, 이야기나 하고 싶어 - 나와 디지털, 나의 디지털, 디지털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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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25:09Z</updated>
    <published>2026-03-09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난다. 매일 아침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듣고, 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대상은 스마트폰(디지털)이다. 스마트폰은 나에게 &amp;quot;일어나야지&amp;quot; 외치며 나를 깨우는 엄마가 되었다가, 고개를 들지 않아도 볼 수 있는 하늘이 되었다가 하며 자꾸만 &amp;lsquo;-되기&amp;rsquo;를 반복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이 내가 아침에 일어날 생각을 하게 하고, 어쩌면 고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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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오후 한 시까지 이어나간 (혼자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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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08:00Z</updated>
    <published>2026-03-06T04: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언어 자체가 나의 삶이 되고 내가 보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상상하고 추측할 수는 있지만 진정으로 체화할 수 없고, 계속해서 내가 경험하는 것들이 내가 된다. 이에 잘 보고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알고리즘이 장악한 나의 하루를 돌아보기도 하고 점검하기도 한다. 유튜브를 볼 때 완전하게 느끼는데 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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