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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iinsu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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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을 위한 디자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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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5:0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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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100K를 달렸는가: 파타고니아 제주를 달리며 -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창조하고, 더 움직이는 마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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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6:15:47Z</updated>
    <published>2026-04-18T05: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이건 100K의 산을 달리는 이야기보다는,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를 몸으로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던 이유였고. 더 정확히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오래전부터 파타고니아를 좋아했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어떤 브랜드를 잘 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몇 번의 클릭, 몇 편의 콘텐츠, 몇 장의 사진만 보고 어떤 브랜드를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vm%2Fimage%2FUtQUTZ4IyaEzX4--tcNIVftSP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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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프다: 장치의 정글에서 -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창조하고, 더 움직이는 마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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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42:42Z</updated>
    <published>2026-03-29T08: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다. 평소보다 더 두리번거릴 수 있는 날이다. 일종의 관조처럼 무언가를 멀리서 응시하는 시간이다. 거리를 두거나, 미루거나, 혼자 남겨지거나, 팽팽해진 간절함들을 느슨함으로 바꾸기 좋은 시간이다.  무언가를 빼곡히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어떤 분야든 발만 담가도 반 이상은 해낼 수 있는 세상이다. 장치가 그 몫을 한다. 재빠르고, 완전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vm%2Fimage%2F-XbeSncJqCRXmVBz8E450eraP9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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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시간이란: 시간에 저항하는 순간들 -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창조하고, 더 움직이는 마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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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56:57Z</updated>
    <published>2026-03-22T00: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결코 짧지 않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amp;lsquo;밀도&amp;rsquo;를 생의 전반에 걸쳐 계속 늘려갈 수 있다면 말이다. 물론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의 기준은 주관적이다. 누군가에게는 찰나의 인연으로, 누군가는 오랜 서사를 통해 만나가기에 그 실체를 하나로 정의하기 모호하다. 하지만 &amp;lsquo;좋은 시간&amp;rsquo;이 내게 남기는 특징만큼은 꽤 선명한 형상을 띠고 있다고 느낀다.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vm%2Fimage%2FbuxmYl9wg6G2lNvV2uuH7ewya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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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유행보다 중요한 것: 두쫀쿠와 봄동 비빔밥을 보며 - 나의 속도는 얼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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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34:49Z</updated>
    <published>2026-03-12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나라 유행이 얼마나 빨리 갈아타는지 더 실감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피드 주인공이 두쫀쿠였다. 어디를 가든 누가 올리든, 거의 같은 구도, 같은 멘트, 같은 리액션. 근데 어느 순간 화면이 바뀌었다. 두쫀쿠는 금방 죽고, 다시 봄동 비빔밥, 버터떡 같은 게 뜨고 있다. 취향이 이동했다기보다&amp;hellip; 편성이 바뀐 느낌이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vm%2Fimage%2Fo94R6QSzO_9awQcWddbLRx1WA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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