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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샙마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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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가 된 내가 이 세상에 아기와 함께 다시 태어났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싶은 제가 이 공간에 저의 치열한 고민과 날 것의 마음들을 담으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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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8:1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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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기록하다  - 오늘 하루가 그저 흘러가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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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3:20:58Z</updated>
    <published>2025-11-14T13: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바라보는 태도, 해석이 결국 내 삶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그 무엇보다 공평한 '시간' ,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안에서 어떤 사람은 감사와 믿음과 사랑과 행복을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불평과 불만과 후회와 비교와 낙심을 선택한다.  어차피 살아내야 할 인생이라면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쓰는 것이 맞을까?  출산 후 마음이 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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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하면 내 인생이 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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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48: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모두 정지된 기분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며 관계 맺는 법도, 나 자신을 돌보고 일상을 살아내는 법도, 어떤 것을 선택하고 그것에 책임지는 법도, 내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지도,  모든 것이 두렵고 무겁고 막막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웃음과 표정을 잃었다.  빛나고,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는 내 아기를 얻었는데 정작 나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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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우울의 터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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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09:53Z</updated>
    <published>2025-10-09T12: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감이 하루를 지배한다. 하루가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막막하다.  해야 될 것들을 하고 있지만 삶이, 내 하루가 마치 꼬인 실타래 같은 기분이 든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다른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어떤 마음으로 인생을 대할까?  내가 바로 서야 하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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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됐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몰라 글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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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1:49:10Z</updated>
    <published>2025-09-12T11: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지 164일차가 됐다. 아기는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변화와 발달의 과정을 바라보는 것은 참 귀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나의 내면에 자꾸만 어렵고 힘든 마음이 올라온다. 아기를 키우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다.  아기가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에 부족한 내 모습을 직면하고 여전히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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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를 선택한다. - '거룩한 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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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5:00:19Z</updated>
    <published>2025-07-27T04: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 지 117일 차다. 신생아 시절을 지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그 시간들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져가고 있다.  생각해 보면, 그땐 아무것도 몰라 육체적으로는 너무나 힘들어도 힘든지도 모르고 그 시간들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하루하루 자라면서 매일 변화하는 아기를 보며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는 생각에 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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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4월 2일 나는 다시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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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1:01:10Z</updated>
    <published>2025-07-25T10: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2일 나는 다시 태어났다. 이 날은 나의 첫 번째 아기, 태명은 '참깨'였던 새빛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  살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진통 속에서 엄마와 아빠인 우리, 그리고 이 세상을 만나기 위해 나보다 더 애를 쓰고 있을 아기를 온전히 기다렸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크게 내뱉으며 나의 고통에 집중하기보다 나와 함께 노력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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