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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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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독주택 설계에 매진하고 있는 건축사이며 집다운 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글로 써서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수필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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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02:00: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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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차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던 &amp;lsquo;2008 진승노반장&amp;rsquo; - 여성경제신문 '더봄' - 무설자의 보이차 시음기 연재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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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51:43Z</updated>
    <published>2026-04-13T00: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차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노반장을 소장하는 게 큰 바람입니다. 보이차 애호가를 노반장을 마셔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누어도 되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노반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흔한 게 또 노반장이지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라면서 노반장을 마셔본 사람이 드물다고 하는 건 말이 맞지 않은데 왜 그럴까요?  보이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D12ZKxNPsxllX9S61o-tuOkkm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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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햇차를 애뢰산 야생 보이차로 마시면서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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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2:40:31Z</updated>
    <published>2026-04-10T04: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햇차를 야생 보이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5월에 녹차로 햇차를 마셨지요. 올해 윈난에는 찻잎이 빨리 올라와서 3월에 첫물차를 만들고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윈난에 살면서 차업을 하고 있는 다우가 애뢰산 야생 첫물 모차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야생 보이차는 특유한 야생향이 부담되어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호태호 백앵산 얼가즈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WE-4sTs4Lxn_QyJv1xoLOyT_K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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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 백차, 홍차도 있는데 왜 보이차만 마시나요?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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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50:44Z</updated>
    <published>2026-04-08T01: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차로 차 생활을 하다 보니 다른 차류는 잘 마시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녹차, 청차, 홍차, 백차 등 마실 차가 많은데도 보이차를 주로 마시게 되지요. 저는 오전에는 녹차, 점심 후에는 홍차를 마시고 있고 백차는 여름에 주로 마십니다. 제 다우들은 녹차 한 통을 구입하면 한 해가 지나도 다 마셔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건 아마도 보이차에서 생차는 녹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RYwdk80ol0Bu6XYT7d9ciM4Tx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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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를 얼마나 좋아하면 검지에 굳은살이 박였을까?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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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21:52Z</updated>
    <published>2026-04-07T01: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세면을 하고 물 한 잔 마시면서 찻물을 끓입니다. 공복에는 차를 마시지 않는 게 좋지만 우린 숙차는 속을 데워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아침 식전 차로 숙차를 마셔온지 십 지났고 아내도 함께 마시는데 좋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 그런지 아침잠이 없어 일찍 일어나서 숙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준비하는 좋은 습관이지요.  출근을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ZXMK1VAi7kmINOrgiu1omfpFx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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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찻자리에서 가져야 할 팽주에 대한 예의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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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55:16Z</updated>
    <published>2026-04-06T05: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세치 혀로 내뱉는 건 쉽지만 두 귀로 잘 듣는 건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흔하지만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찻자리에서 팽주는 정성을 다해 차를 내는 것뿐 아니라 받아 마시는 사람의 반응에도 신경이 쓰이지요. 팽주가 건네는 차를 말없이 받아 마식기만 해도 좋은데 차맛의 단점을 지적하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9zLsOSKHvfC1fve38WWvaNU9u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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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꿩 대신 닭? 노반장 대신 하개 고수 명전차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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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00:23Z</updated>
    <published>2026-04-02T07: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보이차 생활을 한 지 30년 이상 되는 선배님과 둘이서 노반장 다회를 했습니다. 선배님과는 최근에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제 글을 읽으시고 전화를 주셔서 다우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연세도 많으시고 보이차 생활도 훨씬 오래 했는데도 제게 배워야 한다시며 저를 사부라고 부르십니다. 선배님은 큰 병을 이겨내고 보이차로 건강 관리를 하시는 분이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CEV7lSf45mfg7xf4N67xcvZZ4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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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차의 세월, 숙차 십 년과 생차 이십 년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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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17:46Z</updated>
    <published>2026-04-01T01: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대차류의 차는 대부분 만들어진 그 해에 마시는 게 원칙입니다. 다음 해가 되어 지난해에 다 마시지 못한 차는 방치되거나 버려지게 되겠지요. 유통 기한은 그 해에 한정되지 않아도 해가 바뀌어 나오는 새 차를 마시기 때문입니다. 유통기한 없이 두고 마시는 차류는 흑차와 백차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차의 변화가 긍정적 이기 때문입니다.  보이차는 후발효 차로 흑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t_0mhgXWJYbDf8ZZKlByFD-CG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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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내리고, 차를 우리는 과정이 곧 소확행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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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4:52:12Z</updated>
    <published>2026-03-31T04: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로스터리 커피전문점을 십 년 동안 운영했었습니다. 4층에 제 사무실이 있는 같은 건물의 아래층에 아내의 카페가 있었지요. 하루에도 몇 번씩 아내의 카페로 내려가서 커피도 마시고 단골손님들과 얘기도 나누기도 했었지요. 젊은 손님들에게 원두를 구입해서 커피메이커나 드립 해서 마시면 좋지 않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몇 사람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얘길 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Om1kqdEUQ2Gt94yuADCU48cP8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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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면가를 몰라서 선물의 가치가 오롯이 전해지는 보이차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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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52:26Z</updated>
    <published>2026-03-30T06: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바라는 선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아마도 십중팔구는 현금이라고 하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 받는 건 주는 사람은 부담, 받는 사람은 실망이기 쉬울 겁니다. 사실 요즘 돈 가치로는 오만 원 권 지폐 두 장으로도 받는 사람에게 만족한 선물이 될 확률이 별로 없지요. 액면가가 드러나는 선물은 주는 사람의 부담과 받는 사람의 실망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3coyrdxE-J6Z3vZ_wS7yf6BDB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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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욕지족으로 탐심을 제어하며 얻는 차 생활의 소확행&amp;nbsp;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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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차 생활의 지침은 '少欲知足'이며 이 의미로 차 생활을 하면서 소확행(小確幸)을 누리고 있습니다. 바라는 게 적을수록 만족함이 크다는 가르침은 보이차 생활의 절대 원칙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인데 오늘 마실 차에 대한 기대와 차 한 잔의 시간이 주는 충만한 만족은 매일 얻을 수 있는 행복입니다.  남들이 부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QGHXqVwr6jy66WAmHEeW1l5oB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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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반장을 몇 편이나 소장하고 있으신가요?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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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29:55Z</updated>
    <published>2026-03-26T01: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반장은 보이차의 왕이라 대접받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찻값으로 보자면 빙도노채에 밀려난 지 꽤 되었지요. 지금은 석귀 가격이 노반장을 넘어서고 있다 하니 왕 자리가 위태롭네요. 중국 보이차 시장이 얼어붙었다고 하는데 고수차는 찻값이 유지되는가 봅니다.  고수차가 득세하면서 윈난 차 산지 곳곳에서 새로운 고다원이 이름을 드러냅니다. 얼마 전에 접했던 임창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Q-Ju5fxfaUlgcDcyAnspv5DF1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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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차가 다 같은 숙차가 아니라는 걸 알아보았는데 - 다연회 2026년 3월 신춘다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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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16:10Z</updated>
    <published>2026-03-25T00: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는가 싶더니 벌써 봄꽃이 피어납니다. 지구촌 곳곳에 전쟁이라 어수선한 세상이지만 &amp;lsquo;春來草自靑&amp;rsquo;이라는 옛 말씀 그대로 마른땅에 풀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다연회 찻자리를 신춘다회로 열어봅니다. 신춘다회라면 봄차를 마셔야 하지만 아직 햇차가 나오는 시기가 아니니 편안하게 봄을 맞는 숙차를 주제로 찻자리를 준비합니다.       신춘다회는 만석 분위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PMqlaBmOYtkN-LiDg42rPJTLZ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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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배차를 채소라고 보면 야생차는 산나물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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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3-23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 야생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야생차는 특유의 향미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잘 마시지 못했습니다. 야생차가 재배차와 다른 향미는 쓴맛과 훈연향이라 할 수 있어서 호불호가 분명하지요. 쓴맛에 민감한 데다 야생차 특유의 훈연향이 부담스러워서 몇 종류를 가지고 있지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야생차와 재배차는 식물의 분류 학명에서 다르게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R4fGaVNYi-DikU9LDbHIxAwpy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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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난 차 산지라도 첫물차가 아니면 소용없다는데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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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00:03Z</updated>
    <published>2026-03-20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차는 겨울 동안 축적된 영양분을 갖고 있어서 맛, 향, 색 등의 품질이 좋은 차가 만들어집니다. 날씨가 더우면 아미노산이 형성되는 질소대사보다 폴리페놀이 형성되는 탄소대사가 더 활발해집니다. 질소대사의 결과물인 아미노산은 차의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주지만, 탄소대사의 결과물인 폴리페놀은 쓰고 떫은맛을 냅니다. -네이버 블로그 '구름의 남쪽' 보이차의 기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oH9ocO86giauG9ZB0xOqrqiSR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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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차아래 숙차'가 아니라 '생차와 숙차'라는 차 생활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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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4:00:03Z</updated>
    <published>2026-03-19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차를 마시면서 종류를 따지고 특별한 향미를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도 대부분 숙차는 다 거기서 거기라 여기며 손에 잡히는 차로 마실 겁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데다 특히 입문자는 맛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대익 7572를 추천합니다. 사실 대익 7572는 숙차가 개발될 당시부터 지금까지 만들고 있으니 가장 안정된 차라고 할 수 있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qsfLAJvvpQKfm_FI_rnh-v5vL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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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 숙차, 오 년 생차에 또 오 년은 첫물차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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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00:04Z</updated>
    <published>2026-03-18T1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스무 해 째 마셔오고 있는 보이차의 향미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돌이켜 봅니다. 1기는 숙차, 2기는 생차, 3기는 첫물차로, 단계를 밟아서 차의 향미를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십 년 공부를 지나 이십 년을 마시니 '보이차 좀 마신다'라고 말할 정도의 차맛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동안 마셨던 보이차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이제는 지금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1lATwuAnagXCurAhc2n0lE0fd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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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담(茶談)을 나누다 보면 쌓이는 다정(茶情)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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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7:36:43Z</updated>
    <published>2026-03-17T07: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말을 주고받을 사람을 만나고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사귀어 좋을 사람을 잃는 것이다. 또 함께 말할 만한 상대가 되지 못하는 사람과 더불어 말을 한다는 것은 공연히 말만 버리는 것이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도 않고 또 말을 버리지도 않는다. -공자  요즘 세태가 두렵고 답답한 건 말할 상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눌 기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i9Oi6_WgFXCATyqdygM4lKkZQ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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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생활을 전해 지인들과 차벗(茶友)으로 지내는 일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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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4:22:27Z</updated>
    <published>2026-03-16T04: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다우들 대부분이 지인들에게 차 생활을 전하는 일이 참 어렵다고 하더군요. 특히 배우자와 함께 차를 마시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고 푸념합니다. 아마도 부부가 같이 차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열에 한둘이 될까 싶습니다. 배우자가 좋아할 만한 차를 골라 가장 예쁜 잔에 담아 바쳐도 거들떠보지 않는다는군요.  우리집도 아내가 차를 마시는데 십 년이 걸렸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knkhO5ezrcnpIOtgON9gwcRk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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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마시며 가지는 마음 비우는 시간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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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50:11Z</updated>
    <published>2026-03-13T04: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모임이 있어 전철을 타고 가면서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앉아 있는 사람도, 서 있는 사람도 대부분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딱 한 사람이 스마트폰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전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참 드문 광경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은 앉아서 세상 일을 다 볼 수 있고, 알고 싶은 건 무엇이든 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BUv1meUf8OjFU3awnHmp2yAUq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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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차, 숙차가 하나라면 생차는 열 - 보이차 생활 돌아보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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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5:27:29Z</updated>
    <published>2026-03-12T05: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숙차에 몰입했던 시절에는 차 마시는 그 자체로 좋았습니다. 지금도 숙차는 저렴하지만 그때는 한 통 가격도 부담이 없었지요. 숙차는 종류가 달라도 차맛은 큰 차이가 없으니 좋은 차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실에 찾아온 사람이 주는 대로 잘 마시면 한 편을 나눔 해도 부담이 없었지요.  그렇게 십 년을 숙차 위주로 차 생활을 하다가 생차를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53%2Fimage%2FcezX2sdhf1cwEjSGfFY56uUM0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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