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막의 션샤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 />
  <author>
    <name>c7b28579579d4bf</name>
  </author>
  <subtitle>40대&amp;middot;가장 멋진날들을 위하여 매일매일을 도전합니다. 독서, 글쓰기, 명상, 손글씨, 골프, 테니스, 수영, 스쿼시, 백종원 요리... 닥치는 대로 도전중~</subtitle>
  <id>https://brunch.co.kr/@@cxS5</id>
  <updated>2021-06-06T00:34:35Z</updated>
  <entry>
    <title>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시작된 당신에게, 리차드 도킨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8" />
    <id>https://brunch.co.kr/@@cxS5/38</id>
    <updated>2025-09-28T06:34:23Z</updated>
    <published>2025-09-27T10: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재천 교수님께서는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세상을 달리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전의 많은 궁금증이 한방에 해결되면서, 본인의 학문적 목표를 세울 수 있었던 훌륭한 책이라고 칭송하셨다. '이기적 유전자' 읽기를 한 두 번 도전했다가 백 페이지를 못 넘기고 실패하였다. 언젠가는 다시 읽어볼 날을 기대하며, 대신 리차드 도킨스의 다른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d1CUFPXEQwTscKx6LMMbYC9va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실력, 장자  (최진석)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7" />
    <id>https://brunch.co.kr/@@cxS5/37</id>
    <updated>2025-08-24T07:15:00Z</updated>
    <published>2025-08-24T07: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도 실력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나의 삶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삶을 바라보는 장자의 태도를 최진석교수님께서 기가 막히게 표현해 주셨다.  이 책을 이렇게 정리해 보려 한다.  1. 사회의 극단적 분열이나 이념 갈등은 다 정해진 마음으로 사는 태도가 만들었다. 장자를 읽으면 자그마한 내가 무한대의 우주적 크기로 성장하면서 내는 굉음과 팽창속도를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9C5zkM9a2zxh4roRjJ5u1wg286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 진보를 묻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6" />
    <id>https://brunch.co.kr/@@cxS5/36</id>
    <updated>2025-08-17T17:32:24Z</updated>
    <published>2025-08-17T05: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매번 선거에서 보수당을 찍는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 컨셉은 보수에 가깝다고 본다. 나이 오십이 다 되도록 집 한 채 가진 것도 없지만, 내 가족, 내 직장, 내 자산이 변동되거나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싫기 때문이다. 훗날이라도, 나는 촛불시위에 참여할 것인가  이 글을 읽으면서 진보가 무엇인가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4zUDzrdeTdMIAgdaQk4xalkmn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복탄력성 (김주환)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5" />
    <id>https://brunch.co.kr/@@cxS5/35</id>
    <updated>2025-08-17T17:33:16Z</updated>
    <published>2025-08-10T07: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리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최근에 내 머릿속을 가장 많이 채운 질문이다. 어떻게 벌어먹고 살아야 되느냐의 질문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좀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에 대한 물음이다. 김주환 교수님의 '내면소통' 관련된 동영상에 한참 심취해 있었는데, 김교수님은 아주 명쾌하게 답을 들려주셨다.  '인생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인가가 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LOGe8dV-2XqNshUVF-DpLAYIln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재천의 공부 - 공부는 빡세게 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4" />
    <id>https://brunch.co.kr/@@cxS5/34</id>
    <updated>2025-08-03T04:54:13Z</updated>
    <published>2025-08-03T04: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독서는 빡세게 해야 한다. 독서를 취미로 하면 눈만 나빠진다.&amp;quot; 최재천 교수님의 여러 강의에서 여러 번 언급되었던 말씀이다.  독서량을 늘리면, 지금은 어딘가 엉성한 구멍이 있어도 결국 여기저기서 만나서 이어지게 되어있다. 그러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다양한 분야를 안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 분야와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z2ne0DJOnJmTnYo3sArfr_xVDS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주어진 6개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3" />
    <id>https://brunch.co.kr/@@cxS5/33</id>
    <updated>2025-07-28T07:35:43Z</updated>
    <published>2025-07-27T10: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고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 달라.  인생의 딸깍 고개를 간신히 넘은 듯하다. 바닥을 쳤던 몸과 마음이 지난 몇 주를 거쳐 차츰 회복됨을 느꼈고, 콘크리트를 들이부어 양생 하는 과정을 거치듯, 오늘도 조금은 더 단단해졌다.  지난 1년 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입사 20년이 지났고, 부장으로 승진되었다. 승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WqEy_geSRV-dLYpdpq6ebph5l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IB 교육이 미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2" />
    <id>https://brunch.co.kr/@@cxS5/32</id>
    <updated>2025-03-19T03:52:02Z</updated>
    <published>2025-02-10T18: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디지털 변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여러 번 맞닥 드린다. 밀레니엄 시대쯤 시작된 닷컴 공격을 시작으로, 10년 뒤에는 애플과 갤럭시가 세상을 뒤집었다. 또다시 10년 뒤인 2020년 즈음부터는 코딩과 함께 빅데이터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곧이어 메타버스, NFT, 딥러닝,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온갖 디지털 세상 속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V3EogEyT9tm6YXupfC3u2Co1L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승진! - - 그깟 부장이 뭐라고!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30" />
    <id>https://brunch.co.kr/@@cxS5/30</id>
    <updated>2025-05-19T02:10:31Z</updated>
    <published>2025-01-02T13: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 20년, 해외근무 10년... 만년 차장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겨우겨우&amp;nbsp;부장이 됐다. 발표 나기 바로 조금 전, 본사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축하해, O부장!' 숨이 멎을 것 같았다. 그리고 눈물이 터졌다. 현지 휴일이라 홀로 사무실에 있었는데, 누가 봤으면 아마도 세상 이런 찌질이도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8I3q9NBWQGsxXsVgPW7L-beEG8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욕심을 버리고, 언행을 조심하자! - 2024 새해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9" />
    <id>https://brunch.co.kr/@@cxS5/29</id>
    <updated>2024-06-24T08:02:02Z</updated>
    <published>2024-01-05T0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망은 바라던 바를 이루지 못하여 속상한 마음을 뜻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상한 마음'이 아닌 '바라던 바'다. '바라는 바'가 많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amp;nbsp;생각을 깊게 하면 할수록, 결국 나만 남게 된다. '나만의 세상'에서는 타인이 불편하다. 불편한 감정으로 상대를 바라보면, 금세 상대가 미워 보이고, 그 미움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그는 나의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UinhJ7cP2AFusdGx-p8q1YPvn4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을 극복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8" />
    <id>https://brunch.co.kr/@@cxS5/28</id>
    <updated>2025-02-10T01:22:18Z</updated>
    <published>2023-12-15T11: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20년 차... 회사가 매우 시끄럽다. 매년 이맘때가 그렇지만, 올해는 유독 그렇다.   인사이동, 승진, 조직개편, 희망퇴직,  연봉협상... 직장인에게는 뗄 수 없는 운명 같은 단어들이지만, 요새 특히 가슴에 와닿는다.  이는 다시  애들 학교, 집, 이사 등  가족의 삶의 터전과도 연관된다.   불안하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안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3kXkUTO2aMcTr7gd2TOvI4OoQ9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 Deep Blue in 20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7" />
    <id>https://brunch.co.kr/@@cxS5/27</id>
    <updated>2024-01-07T14:29:59Z</updated>
    <published>2023-09-20T01: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2020년 어느 날에 작성한 글이다. 최근 비슷한 감정이 자꾸 솟구쳐 오른다. 그때와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느낌... 이럴 땐 지금 마음의 바닥까지 내려가 보아야 한다.   '불안감!'   몇 개 월내 여러 가지 변수들이 생길 수 있고, 그에 파급되는 일들이 나와 가족의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 나는 유일하게 이 변수를 통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LgGZV9s5F7gZgBiqsNvDskeSL2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까만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3" />
    <id>https://brunch.co.kr/@@cxS5/23</id>
    <updated>2023-11-29T00:46:05Z</updated>
    <published>2023-07-16T12: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할머니를 죽도로 미워하셨다. '국민 학교만 보내줬어도... 아니 입학만 시켜서 1학년이라도 마칠 수 있었다면, 한글 떼고 사람 사는 것처럼 살았을 텐데...' 할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증오하고 또 증오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살림살이 때문에, 엄마는 어릴 적부터 할머니의 일을 돕고 집안일을 하셨다고 했다. 열 살쯤부터는 남의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SoFfzLAmjdUsBHoisUv1a53aC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9도의 포근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2" />
    <id>https://brunch.co.kr/@@cxS5/22</id>
    <updated>2023-10-30T21:17:25Z</updated>
    <published>2023-05-22T02: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는 사막의 나라라 여름철엔 24시간 에어컨 가동이 필수다. &amp;nbsp;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amp;nbsp;에어컨 온도를 27도로 설정해 놓고 잠을 청했다.&amp;nbsp;처음 잠들 때는 27도가 딱 좋지만 자다 보면 금방 추위가 느껴져, 어느 순간 에어컨을 끄게 된다. 그러다가 또 덥다 싶으면 에어컨을 다시 켜고, 온도를 26도로 낮춘다. 하지만 금세 썰렁해져 에어컨을&amp;nbsp;껐다가 또&amp;nbsp;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KHA49FT2kI8wYmgYOjdFv9xao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뱃살만 쏙 빼는 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1" />
    <id>https://brunch.co.kr/@@cxS5/21</id>
    <updated>2023-11-01T07:16:52Z</updated>
    <published>2023-04-22T05: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최근 들어 뱃살과 옆구리살을 빼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든다. 갑작스럽게 살이 찌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양쪽 살들이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대체로 사람들은 나를 정상적인 몸매로 보고 있다. 현재 62kg으로 딱히 비중한 몸은 아니며, 건강 검진 시에도 항상 '정상' 체중은 유지하고 있다. 다만, 남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7NCZUcyvF1epRtzm35CjBChyB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천 달러의 고양이 '호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20" />
    <id>https://brunch.co.kr/@@cxS5/20</id>
    <updated>2023-11-05T07:16:43Z</updated>
    <published>2023-04-15T05: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야는 우리 집 고양이이다.  나와 그 녀석의 관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음~, 뭐랄까... 옆집 아저씨와 건넛집 고양이 정도... 일주일에 한 번 집에 가는 날에도, 호야는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강아지 같으면 오래간만에 보는 주인을&amp;nbsp; 버선발로라도 반기러 나오려만, 이 녀석은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나를 쓱~ 한번 보고 '야옹' 한마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Rcylpj3ViQ8qYSes8ddGKRjQz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19" />
    <id>https://brunch.co.kr/@@cxS5/19</id>
    <updated>2023-11-05T07:16:42Z</updated>
    <published>2023-04-12T17: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형이 없다. 그래서인지 '형'이라는 단어가 내겐 무척 어색하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형'과 '언니'는 매우 중요한 단어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우선 호칭 정리부터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할지 잠시 '간'을 보다가, 어느 정도 친밀감이 필요하다고 판단이서면 바로 '형, 언니, 동생' 등의 서열을 정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0vdnIpewLPIJagifmGdwi2ohZe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번째 라마단, 무슬림의 삶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16" />
    <id>https://brunch.co.kr/@@cxS5/16</id>
    <updated>2023-11-02T07:18:46Z</updated>
    <published>2023-04-02T07: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라마단이 시작되었다. '라마단'이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이 한 달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는 기간을 말한다. 중동의 라마단을 처음 맞이하였던 9년 전, 나는 성스러움과 두려움, 긴장과 불편함의 감정들을 동시에 느꼈었다. 만일 공공장소에서 물 한 모금이라도 먹다가, 경찰에 적발될 경우 엄청난 벌금이 부과되거나, 구치소에 구금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cKVpUw0PS1hpWYuB0GeMQEOhL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공부 못하면 저렇게 돼&amp;quot;...  - 멸시받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15" />
    <id>https://brunch.co.kr/@@cxS5/15</id>
    <updated>2023-11-01T07:16:52Z</updated>
    <published>2023-03-24T08: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3.16일 자 한 신문의 헤드라인이다. 주민들에게 멸시받던 아파트 경비원이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이다.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정말 가슴이 먹먹해진다.  나의 아버지는 지금 오피스텔 경비원이시다. 아버지는 칠십 대 중반이신데,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의 경비원을 하신 지 벌써 10년 정도 되셨다. 아버지의 인생을 거꾸로 올라가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XDOKL-4WHuPEXyM1Mj_d_jlEA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아저씨들은 골프와 테니스에 열광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14" />
    <id>https://brunch.co.kr/@@cxS5/14</id>
    <updated>2023-11-01T07:16:52Z</updated>
    <published>2023-03-17T02: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사내망을 통해 직원들의 일부 정보를 공개한다.  입사 연도, 승진일, 근무 부서, 담당업무 등은 기본적으로 공개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취미, 특기 등의 일부 정보도 오픈 가능하다. 그러고보면, 우리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취미 및 특기 개발을 강요당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어렸을 때 나의 취미는 무엇이었을까? 시키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5%2Fimage%2FyyOc_X2069zK3S0uK3HwmtjCw6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는... - - 건설 안전 기술사에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S5/13" />
    <id>https://brunch.co.kr/@@cxS5/13</id>
    <updated>2023-08-18T06:44:22Z</updated>
    <published>2023-02-28T02: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초에 연간계획을 세운다. 뭐 거창한 계획은 아니더라도, 작년 한 해를 반성하고 올해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나 자신에 대한 각오 정도...  2022년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해였다. 작년에만 약 50여 권의 책을 읽었다. 물론 '태백산맥'등 장편소설이 포함되어 있어서, 독서량이 많아 보이는 것 일수도 있으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가장 많은 양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