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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걸어도 걸어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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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00:4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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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집 놀러 가면 정말 밥 안 주나요 - 스웨덴 게이트의 진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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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15:56Z</updated>
    <published>2026-03-08T16: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밥은 먹었어?&amp;rdquo; &amp;ldquo;밥도 안 먹고 그냥 가려고?&amp;rdquo; &amp;ldquo;집에 먹을 게 없어서&amp;hellip;&amp;rdquo; (다과를 한상 가득 내어주며)   한국에서 손님을 빈 속으로 돌려보내는 일은 아주 드물다. 특히 밥시간에 손님이 온다면 라면이라도 끓여 내어 배불리 보내드리는 것이 한국이다. 한국 말고도 대부분의 나라에는 집에 온 손님을 음식으로 대접하는 문화가 있다. 한데 이 그 관례를 깨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IHZajFKS6FaFbH9vE3OPH0Mmk_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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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대학 다니기라 하죠 - 스웨덴의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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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5:20:10Z</updated>
    <published>2025-11-05T05: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시험엔 공부를 얼마나 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에 스웨덴식으로 답한다면&amp;hellip; &amp;quot;Lagom!&amp;quot; 이라고 하고 싶다.  &amp;lsquo;Not too much, but not too little&amp;rsquo;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적당한 정도라는 뜻의 Lagom. 스웨덴 사람들은 삶에서 이 Lagom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웨덴의 한 대학교 강의계획서에는 일주일 간의 권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mgHwx5SWLXZkWa46xCWYoXeMt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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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날씨는 없다, 나쁜 옷만 있을 뿐 - 스웨덴 날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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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6:26:24Z</updated>
    <published>2025-10-21T11: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운 안부 인사의 소재로 날씨 이야기 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날씨 이야기에 임하는 스웨덴 사람들은 단지 스몰토크를 나누고 있다기엔 표정이 너무 진지하다. 이 사람들&amp;hellip; 날씨에 진심이구나!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으로 스웨덴에 머물며 겨울을 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학교 생활을 할 때 챙겨야 할 것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띈 것은 마음을 챙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cPGJFHBVvfQmiIJkdpcbvlydp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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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을 타고 땅굴 속으로! - 스웨덴 대중교통 이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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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6:54:40Z</updated>
    <published>2025-10-13T17: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의 지하철역은 동굴을 닮았다. 박쥐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지하 통로를 지나 전철 플랫폼에 도착하면 저 멀리 땅굴 속에서 반짝이는 열차가 들어온다. 터널 속 철도라는 뜻의 스톡홀름 지하철, &amp;lsquo;stockholms tunnelbana&amp;rsquo;의 노선은 빨강 라인, 파랑 라인, 초록 라인 세 종류뿐이다. 그러나 이 열차에 오르면 스톡홀름 안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LNqJL0L4_KEbcb_eIOm93FaK-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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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좋아 - 온종일 있어도 좋은 스웨덴의 주거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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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2:48:04Z</updated>
    <published>2025-10-10T15: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의 집들은 참 예쁘다.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의 외벽, 아기자기한 창문, 단정한 지붕, 집 한 채의 모든 요소가 조화롭다. 스웨덴의 집들은 이웃하는 집들과도 색감과 형태가 어울려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네는 마치 정성껏 그린 동화책의 한 페이지 같다.     겨울에 긴 긴 밤을 주로 집 안에서 보내야 하는 스웨덴에서는 집의 내부 또한 중요하다. 이케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z4gmmwbcHzD-VpL56zisY6Kfs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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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산도 식후경, 장 보러 갑시다 - 스웨덴의 식료품점, 스웨덴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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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2:49:39Z</updated>
    <published>2025-10-09T14: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도 여느 북유럽 국가들처럼 외식물가가 높은 편이다. 한국의 외식비가 점점 오르는 탓에 스웨덴 레스토랑들이 놀랄 만큼 비싸다는 인상을 받지는 않지만, 스웨덴에는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이 거의 없다는 것이 한국과 조금 다르다. 배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도 아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가방에서 도시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ZtXIYx56BWOWc7FxFoaNFb-15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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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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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3:28:57Z</updated>
    <published>2025-10-08T14: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ej [헤이]   스웨덴 사람들이 만나면 아이와 어른, 점원과 손님 할 것 없이 모두 Hej[헤이] 하고 인사한다. 발음 덕분에 저절로 얼굴에 방긋 미소를 짓게 된다. 인사가 아니라 친한 친구를 부르는 것 같기도 하다.  푸른 바탕에 노란 스칸디나비아 십자가가 그려진 스웨덴 국기의 색을 따서 로고를 만든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 덕분에 한국에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Sc%2Fimage%2F7pvymOCS95ZGErqEUM8Cxv1B9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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