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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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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j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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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서도 잘사는데 아무도 안믿어서 써보는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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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03:2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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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연인에 대한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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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4-06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하거나 배우자를 고를 때,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들 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갈등이 없을 수 있겠는가.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갈등을 대화로 함께 잘 풀어갈 수 있냐의 문제일 것이다.  그와는 갈등을 잘 풀어간다고 생각했다. 그와 나는 무척이나 자주 싸웠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싸웠으니 말 다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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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자유로운 삶을 꿈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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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3:59:27Z</updated>
    <published>2025-09-18T1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치열하게 했던 연애를 끝으로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웠다. 그 누구보다 혼자 잘 산다고 떵떵거리던 내가 아이러니하게도 혼자서는 못살게 되었다. 연애를 할수록 혼자가 되는 게 싫었고 그래서 더욱 연애를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하는 연애는 도파민을 분출했고 중독성을 가져다줬다. 그럴수록 내 삶에 대한 불안도가 높아졌다. 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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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가 끝나고 혼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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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3:27:07Z</updated>
    <published>2025-09-18T13: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 그것을 깨달은 후의 나는 그 누구보다도 연애에 적극적이었다. 외모, 성격, 학벌, 직업, 자차유무 등 모든 게 완벽해야만 하는 사람에게만 마음을 열겠노라고 우겼던 지난날들과는 달리 이제는 그중 하나만 마음에 들어도 만나보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연애를 했다. 오랜만에 하는 연애는 무척이나 설렜다. 처음 그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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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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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4:33:59Z</updated>
    <published>2025-09-03T14: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llip;. 시골에 살면서 도시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다.   나는 내가 그 어디에서든 금방 적응하고 잘 살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지루하고 똑같은 풍경보단 새로운 장소와 분위기에 호기심이 많은 나는 시골에 와서도 잘 살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사를 온 후 왠지 모르게 이 집이 내 집 같지가 않고 곧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그 때문일까.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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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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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1:46:58Z</updated>
    <published>2025-05-28T14: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써 무시해온 삶의 무게 평소에 잘만 지내다가 갑자기 툭 하고 터져버린다  힘들다를 반복하면 진짜 힘들까봐 안힘든 척을 했는데 사실 모든 게 애쓰고 버티는 거였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 눈물이 툭 나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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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로 이사오자 사람들의 오지랖이 또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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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01:00Z</updated>
    <published>2024-10-08T1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오지랖이 넓다.  그 기저에는 비교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남들과 비교해서 어떤 동네에 살고, 어떤 아파트에 살고, 어떤 차를 타고, 연봉은 얼마고.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가진 것은 뽐내려 한다. 시골로 이사오자 사람들은 한 마디씩 했다. 그 한 마디씩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공기 맑아서 좋겠다 -퇴근하고 심심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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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잘 산다고 떵떵거렸는데 혼자는 못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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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3:44:08Z</updated>
    <published>2024-09-29T17: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잘 산다고 떵떵거렸다. 정말로 혼자 잘 놀고, 혼자 잘 먹고, 혼자 잘 지내는데 도대체 왜 연애가 필요하고 친구관계에 집착해야 하는지 의문이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는 말은 진리라고 여겨왔다. 그럴수록 나 자신은 오롯이 혼자 우뚝 섰으며 더욱 견고해졌다.  그러나 내 생각은 오만했다.   올해는 유독 나에게 힘든 일들만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해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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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똥냄새가 또 진동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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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0:56:14Z</updated>
    <published>2024-09-29T15: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로 이사 와서 좋은 점은 공기가 맑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맑은 공기에 똥냄새가 섞여 있다면?  오늘도 어김없이 똥냄새가 났다. 외출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차 문을 열자마자 깜짝 놀랄 만큼 똥냄새가 공기 중에 진동을 한다. 세상에 이게 무슨 냄새람!!!! 축사 속에서 사는 인간들의 마을인 것만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단톡방에는 이미 똥냄새 관련 얘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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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해도 안 되는 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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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9:22:56Z</updated>
    <published>2024-09-24T00: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두 달 전에 어이없게 기회를 놓쳐서 마음이 쓰라린 적이 있다. 이제 꼼꼼하게 정신 차리자고 했으나 이번에 비슷한 이유로 또 기회를 놓쳤다 그 이유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진짜 바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회를 놓쳐버렸다.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 올해 왜 이렇게 뭐든 되질 않을까 힘든 일이 좀 지나갔다 싶어서 조금씩 회복하여 다시 힘을 내어 보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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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따와 같은 반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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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53:08Z</updated>
    <published>2024-09-15T15: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지는 6학년이 되었다.  매년 3월은 늘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기 때문이다. 은지는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 차라리 공부는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데 친구 사귀기는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래도 5학년 때는 친한 친구 3명을 만들어서 은지 포함 4명이라는 환상의 짝수를 형성하여 1년을 편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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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에서 행복한 사람은 진짜 행복한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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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7:48:46Z</updated>
    <published>2024-09-15T14: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아주 열심히 하는 직장동료가 있다. 그녀의 SNS는 아주 행복한 나날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나 자신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실상은 직장에서 평판이 안 좋아서 깨지기 일쑤고 혼자서는 시간을 보내기 힘들어해서 늘 연애를 해야하며,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질 않아 울며 불며 눈물이 마르지 않는 삶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는 나는 사랑받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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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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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2:49:45Z</updated>
    <published>2024-09-1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왕초&amp;gt;가 아주 인기가 있던 시절이었다. 아이들은 왕초 무리의 멤버들을 흉내내기도 했다.  은지네 반에서도 왕초 놀이가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은지만 왕초 놀이에서 제외되었다. 그 많은 왕초의 멤버들 중 한 명으로 뽑히지 못한 은지는 학교에 가는 것이 힘들었다. 수업 시간에는 제각각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어 마음이 편했지만 쉬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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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운으로 청약 예비당첨 1번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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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2:50:42Z</updated>
    <published>2024-09-09T10: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억 로또를 꿈꾸며 무턱대고 넣었던 청약의 당첨자 발표날이 왔고 나에게도 문자가 왔다.  &amp;lsquo;예비번호 1번&amp;rsquo;  예비 번호가 뭐지? 이것조차 모르고 청약을 넣었다.  인터넷에 &amp;lsquo;예비 번호 1번&amp;rsquo;을 검색해 본다. 예비 1번은 당첨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생각보다 부적격자가 많기 때문에 1명은 적어도 꼭 빠진다는 것이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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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 로또 타려고 똥냄새나는 시골집을 사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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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23:28:06Z</updated>
    <published>2024-09-04T12: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도시에서 갑자기 시골로 오게 되었는가. 지금 집 안 가득 솔솔 풍기는 똥냄새를 맡으며(제 똥이 아니고 소똥입니다) 내가 왜 여기서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중이다.  약 2년 전, 대한민국이 부동산에 미쳐있던 시절에 나도 슬슬 집을 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전국의 아파트들이 상승세를 타고 매매가는 고공행진 중이었다. &amp;lsquo;저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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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 이사하며 프로 예민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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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6:43:43Z</updated>
    <published>2024-09-02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하며 정신 똑바로 챙기면 안 되는 일들이 많았다. 은행 대출, 각종 서류, 사전 점검, 하자 접수 등등... 이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내 정신은 피폐해져갔다. 계획대로 안 되는 일들이 자꾸 생겼고 그럴 때마다 내 정신은 무너지고 다시 잡기를 반복했다. 내 집 하나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강남 3구 삐까뻔쩍한 집도 아니고 고작 저기 저 먼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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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전에 카톡 많이 하기vs약속만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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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53:28Z</updated>
    <published>2024-09-01T09: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 전에 연락의 빈도에 따라 개개인의 취향 차이가 있다. 크게 두 부류로 나눠보면 이렇다. 1. 만날 때까지 카톡 많이 하기 2. 약속만 정하고 별다른 연락 안하기  이 1과 2 사이에 빈도 수에 따라 또 세세하게 나눌 수도 있겠다. 나 같은 경우는, 2를 선호한다.  1처럼 만나기도 전부터 카톡을 많이 했다가 두 번째 만남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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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벌레 100마리를 돌돌이로 잡아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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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4:42:41Z</updated>
    <published>2024-09-01T08: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레와의 사투가 계속되자 저녁 시간에 아예 창문을 모두 닫았다. 창문을 닫으면 날벌레들이 못 들어오는 게 너무나 당연하지만, 닫고 나니 똥냄새도 안 나고 벌레들도 없다! 드디어 평화를 찾은 나의 집이다. 침대 시트 위에 더 이상 벌레가 안 들어온다. 오예!! 다음 날 창문을 열고 창문틀을 봤는데 여기에도 죽은 날벌레들이 없다. 아파트에서 방역을 시작한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b%2Fimage%2Ft8ZHvBLVina3PdEv7ahjSo17_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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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내 글이 있다. 그것도 2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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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1:40:50Z</updated>
    <published>2024-08-30T12: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올라온 글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이 썼길래 이렇게 순위에 올라와 있는 것일까 궁금했다. 그런데 눈에 익은 브런치북이 보인다.   어&amp;hellip;.? 이거 내 거잖아&amp;hellip;? 진짜 내 브런치북이 맞는지 클릭해 본다. 맞다. 그것도 2위에 올라가 있다니!!! 너무나 감개무량하다.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니 얼른 캡처를 한다.  그리고 이걸로 너무 들뜨거나 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b%2Fimage%2FSjKB8fepVlOYpf9kmWcmNCSB_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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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6만 돌파! 나에게도 이런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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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2:47:58Z</updated>
    <published>2024-08-3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알람을 봤는데 글 하나에서 조회수가 터졌다. 처음엔 1000을 돌파했다고 하더니 얼마 안 가서  10000을 돌파, 이틀 만에 50000을 돌파했다.  그리고 오늘은 60000이 넘는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도대체 어디에서 내 글이 노출이 된 거지? 브런치에 '조회수'라고 검색을 해 보니 나처럼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해서 놀란 작가들이 기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b%2Fimage%2FHzESUR2nidg6N_rXWCacKo-k0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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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 직장인은 약속 없는 저녁에 무엇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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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6:04:01Z</updated>
    <published>2024-08-3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한다. 칼같이 퇴근을 해서 내 집으로 향한다. 퇴근길은 항상 상쾌하다!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창 문을 살짝 열어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운전을 한다.  집에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는다. 배가 고프니 얼른 저녁을 차려 먹는다. 집 밥이 좋은 나는 간단하게라도 건강하게 차려먹는다. 처음엔 좀 번거로웠지만 습관이 되면 할 만하다. 번거로운 것보다 집 밥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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